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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6:25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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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풍성한 열매를 거두도록 축복하신 하나님의 은혜"


12441
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지난 11월 20일 추수감사주일, 우리 교회는 올 한 해도 가난과 질병, 재앙을 걱정하지 않고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빛의 열매를 맺게 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최상품의 곡물류, 근채 및 엽채류, 과일류 등 총 297종으로 아랫단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여선교회총연합회가 주관하고 시설관리국, 차량국, 레위 및 만민봉사대가 함께한 이 단 장식은 지교회 및 남선교회총연합회, 기도제물연합회, 에스더회, 청년선교회연합회, 가나안선교회연합회를 비롯한 뜻있는 성도들의 찬조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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