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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8:14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하나님 섭리 안에 있는 권능의 사역 이뤄가길!"
2017 주의 종·직원 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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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일요일




지난 1월 29일 주일 저녁예배 시, 우리 교회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2017 주의 종·직원 헌신예배'를 드렸다.

헌신자는 주의 종, 레위족(교회 직원), 장로, 권사, 집사, 권찰, 에스더회(주의 종 사모들의 기관), 기도제물연합회(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로 헌신하는 기관) 총 9,350명이었으며, 마산, 대전, 구미, 여수, 광주, 대구, 춘천 등 43개 국내 지교회에서도 함께하였다.



GCN방송과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생방송 되는 가운데 대표자 특송과 헌신자 전체 특송에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목자의 권능'(요 14: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 목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권능을 행하여 하나님 나라를 크게 이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제한 후,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 나라의 유익만을 구해야 하며 둘째,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야 하고 셋째, 영혼을 사랑해야 한다."고 증거하였다. 이날 헌신자들은 마지막 때 무수한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성령의 도구로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마음을 이뤄 권능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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