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는 10월 6일(금) 밤 11시부터 열리는 전야행사를 비롯, 10월 8일(주일) 오후 3시 기념예배 및 축하공연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전야행사는 1부 예배 후 2부에 다큐 뮤지컬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함께한 만민의 35년 역사를 회고한다. 본 행사는 1부 기념예배 후 축하공연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간 성도들이 엘리야, 에녹, 아브라함, 모세 선지자와 함께하는 금모래 은모래 해변가 연회장에서의 행복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였다.
금번 행사는 예능위원회 소속 연합 퍼포먼스 팀을 비롯해 250여 명의 출연진과 외부 공연 전문 스태프, 내부 스태프 2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만민찬양 11곡이 새롭게 추가되어 감동을 더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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