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 αȸ, δ, , , ͸
2025년 6월 8일 일요일 오전 4:52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2006 대교구 및 교구별 송년의 밤
- 1



10929
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대교구 및 교구별로 송년예배를 드린 후 찬양, 장기자랑, 선물 나누기 등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