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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 목요일 오후 5:12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전 세계에 펼쳐지는 농아 선교


10620
2018년 12월 9일 일요일






해외 곳곳에서 농아 성도들이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체험함으로 농아 선교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많은 농아 성도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거나 이 목사가 기도해 준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받은 뒤 귀가 열리고 듣게 되는 놀라운 권능을 체험함으로 지인들에게 뜨겁게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사진 2).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주일예배나 금요철야예배, 다니엘철야 기도회는 화상(네프시스 다중 화상 사이트)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으며(사진 1),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소셜미디어)에서 소식을 접하고 찾아오는 이들도 있다.

그 결과 농아 성도가 현재 아시아권을 넘어 유럽, 아프리카, 북미, 남미까지 총 13개국 500여 명의 성도로 부흥했다. 3개국 12개의 지교회(말레이시아 6개, 태국 5개, 라트비아 1개)와 10개국 12개의 가정교회(중국 3개, 덴마크, 페로제도,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미국, 우루과이, 가나) 등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말레이시아 페낭만민농아교회 담임 지정훈 목사가 덴마크, 독일, 오스트리아, 라트비아 등 유럽의 농아 성도들을 심방함으로 많은 성도가 응답과 축복을 받았다.

특히 10월 28일, 라트비아 농아만민교회 창립 1주년 기념예배 시에는 '믿음의 말씀'(히 5:13~14)이라는 설교 후,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자 심장질환, 오십견, 허리 통증이 사라졌고, 독일에서 온 한 여 성도는 3개월 된 목의 통증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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