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 αȸ, δ, , , ͸
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전 11:3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한병용 장로,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취임


9744
2019년 3월 31일 일요일




지난 3월 21일 우리 교회 한병용 장로(무지개 뜨는 마을 원장)가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안성 시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 장로는 "모두가 소통하고 나누는 민간복지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소외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그는 젊은 시절 부도를 맞아 알코올 중독과 간경화로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나 1988년 우리 교회로 인도받아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말씀과 구제, 기도를 통해 영육 간에 소생하게 되었다.
이후 주님 은혜에 감사하여 만민복지타운, 무지개 뜨는 마을 등으로 노인들을 가족과 같이 섬기며 복지에 힘쓰고 있다.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