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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2ì›” 10ì¼ ìˆ˜ìš”ì¼ ì˜¤í›„ 10:5
 
 

í¬ê²Œ 웃으실 ë‚ ì„ ê¸°ë‹¤ë¦¬ë‚˜ì´ë‹¤
Ãֽо÷µ¥ÀÌÆ®
아버지,
ì´ ì•„ë“¤ì€ ì–¸ë³€ì´ ì¢‹ì€ ê²ƒë„ ì•„ë‹ˆì—ˆê³ 
사êµì„±ì´ ì¢‹ì€ ê²ƒë„ ì•„ë‹ˆì—ˆëŠ”ë°â€¦
아버지는 ì´ëŸ°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ê¶ŒëŠ¥ì„ í–‰í•˜ëŠ” ì¢…ì´ ë˜ê²Œ 하셨나ì´ë‹¤.
ì´ëŸ° ë‚´ê°€ ì˜í˜¼ë“¤ì„ 섬기지 ì•Šì„ ì´ìœ ê°€
어디 있겠는지요. ...
       
 
  
 

해외ì—서 온 편지_ ì¼€ëƒ ë‚˜ì´ë¡œë¹„만민êµíšŒ 정명호 목사


6065
2021ë…„ 4ì›” 25ì¼ ì¼ìš”ì¼


"ê¶ŒëŠ¥ì˜ ì†ìˆ˜ê±´ìœ¼ë¡œ 기ë„í•´ ì£¼ìž ì½”ë¡œë‚˜19ê°€ 치료ë˜ì—ˆìŠµë‹ˆë‹¤"
권능ì˜ì†ìˆ˜ê±´ê¸°ë„
정명호 목사가 코로나19 양성 íŒì •ì„ ë°›ì€ ë…¸ë¨¼ 박사와 통화 중 그를 위해 ê¶ŒëŠ¥ì˜ ì†ìˆ˜ê±´ì„ íœ´ëŒ€í° ìœ„ì— ì–¹ê³  기ë„í•´ 주고 있다.

지난 3ì›” 22ì¼(ì›”), ì €í¬ ë‚˜ì´ë¡œë¹„만민êµíšŒ 실비아 소ì´íƒ€ 집사가 ì½”ë¡œë‚˜ì— ê°ì—¼ëœ ë™ìƒì„ 위해 ê·¸ì˜ ì‚¬ì§„ì„ ë“¤ê³  기ë„받으러 왔습니다. ì €(나ì´ë¡œë¹„만민êµíšŒ ë‹´ìž„ 정명호 목사)는 마ìŒì— ì£¼ê´€ì„ ë°›ì•„ í™”ìš”ì¼ ì˜¤ì „ 11ì‹œì— ê¸°ë„ë°›ì„ ìˆ˜ 있ë„ë¡ ì¤€ë¹„í•´ 오ë¼ê³  했지요.
실비아 소ì´íƒ€ 집사는 êµíšŒ 근처ì—서 ìž‘ì€ ì‹ë‹¹ì„ ìš´ì˜í•˜ë©° 모범ì ì¸ ì‹ ì•™ìƒí™œì„ 하고 있는 성ë„입니다. í•˜ë‚˜ë‹˜ì˜ ì „ì§€ì „ëŠ¥í•˜ì‹¬ì„ ë¯¿ê³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ë§ì”€ê³¼ ê¶ŒëŠ¥ì— ëŒ€í•´ 전하고 있습니다. ë™ìƒì—ê²Œë„ ë‹¹íšŒìž¥ë‹˜ê»˜ 기ë„ë°›ì€ ê¶ŒëŠ¥ì˜ ì†ìˆ˜ê±´(í–‰ 19:11~12) 기ë„를 통해 ìˆ˜ë§Žì€ ì‚¬ëžŒì˜ ì§ˆë³‘ì´ ì¹˜ë£Œë˜ê³  있는 나ì´ë¡œë¹„만민êµíšŒì˜ ì‚¬ì—­ì— ëŒ€í•´ 전했다고 합니다.

ê·¸ë…€ì˜ ë™ìƒì¸ 노먼 박사(38세, 아래 사진)는 3ì›” 22ì¼(ì›”), 코로나19 양성 íŒì •ì„ ë°›ì•˜ìŠµë‹ˆë‹¤. 그는 ë‚˜ë¡ íƒ€ìš´ì— ì•½ 50ëª…ì˜ í™˜ìžë¥¼ 수용할 수 있는 ê°œì¸ ë³‘ì›ì„ 가지고 있는ë°, ì½”ë¡œë‚˜ì— ê°ì—¼ëœ 환ìžë“¤ì„ 치료하는 과정ì—서 ê°ì—¼ë˜ì–´ 피로와 ê³ ì—´, ê·€ 통ì¦ê³¼ ìž¦ì€ ê¸°ì¹¨, 그리고 í˜¸í¡ ê³¤ëž€ ì¦ì„¸ê°€ 있었지요.

실비아 집사와 통화할 때마다 노먼 박사는 기침 ì—†ì´ 2ë¶„ë„ ì§€ë‚˜ê°ˆ 수 없다고 ë§í•  ì •ë„로 심한 ìƒí™©ì´ì—ˆë‹¤ê³  합니다. 그녀는 다시 한번 ê·¸ì—게 기ë„ë°›ì„ ê²ƒì„ ì ê·¹ì ìœ¼ë¡œ 권했고, 반드시 ì¹˜ìœ ë  ê²ƒì´ë¼ê³  믿ìŒì„ 심어 주었습니다.

3ì›” 23ì¼(í™”) 오전 11시, 약ì†ëœ ì‹œê°„ì— ì˜¨ 실비아 집사는 ë™ìƒ 노먼 박사와 ì „í™” ì—°ê²°ì„ í•´ 주었습니다. 저는 그를 위해 기ë„하기 ì „ì— ë¨¼ì € 예수님께서 ìš°ë¦¬ì˜ ìœ ì¼í•œ 구세주ì´ì‹¬ì„ ì¦ê±°í–ˆìŠµë‹ˆë‹¤. 노먼 박사는 가톨릭 ì‹ ìžì˜€ì§€ë§Œ ê·¸ ë©”ì‹œì§€ì— ê¹œì§ ë†€ëžê³  ì €ì—게 구ì›ë°›ê¸° 위한 기ë„ì— ëŒ€í•´ 물었습니다.
저는 ê·¸ì—게 구ì›ë°›ê¸° 위한 회개 기ë„를 하ë„ë¡ í•œ 후, ê·¸ì˜ ì¹˜ë£Œë¥¼ 위해 기ë„í•´ 주었습니다. ê¸°ë„ ì§í›„, 그는 몸ì—서 ì—´ê³¼ 피로가 즉시 사ë¼ì¡Œê³  편안하게 ìˆ¨ì„ ì‰´ 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24ì¼(수)ì—는 실비아 집사ì—게 전화를 걸어 몸 ìƒíƒœê°€ ì •ìƒìœ¼ë¡œ ëŒì•„왔다고 전했고, 통화하는 ë™ì•ˆì— ê¸°ì¹¨ì„ í•œ ë²ˆë„ í•˜ì§€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7ì¼(토), 그는 코로나19 ìŒì„± íŒì •ì„ ë°›ì•˜ìŠµë‹ˆë‹¤. í• ë ë£¨ì•¼!
노먼 박사는 ë‹¹íšŒìž¥ë‹˜ì˜ ê¶ŒëŠ¥ì˜ ì†ìˆ˜ê±´ìœ¼ë¡œ 기ë„ë°›ì€ ë’¤ í•˜ë‚˜ë‹˜ì˜ ê¶ŒëŠ¥ì„ í†µí•´ 치료ë다는 ì‚¬ì‹¤ì— ë§¤ìš° 놀ë¼ì›Œí•˜ì˜€ìŠµë‹ˆë‹¤. ë”ìš±ì´ ë³¸ì¸ë§Œ 전화로 기ë„를 받았는ë°ë„ ì—´ì´ ë‚˜ë˜ ë„¤ ìžë…€ ëª¨ë‘ ì¦ì„¸ê°€ 완전히 사ë¼ì ¸ 너무나 ê°ì‚¬í•´í•˜ì˜€ìŠµë‹ˆë‹¤. 그리고 ì´ ë†€ë¼ìš´ 역사를 전해야 한다는 마ìŒìœ¼ë¡œ 뜨거웠지요.

그는 ë‹¹íšŒìž¥ë‹˜ì˜ ê¶ŒëŠ¥ì˜ ì†ìˆ˜ê±´ìœ¼ë¡œ ì¹˜ë£Œë°›ì€ ìžì‹ ì˜ ê°„ì¦ê³¼ 나ì´ë¡œë¹„만민êµíšŒì˜ ì‚¬ì—­ì— ëŒ€í•´ ì£¼ë³€ì— ì „í•˜ê³  있습니다. ê·¸ì˜ íŽ˜ì´ìФë¶ê³¼ ì¸ìŠ¤íƒ€ê·¸ëž¨ ë“±ì— í•˜ë‚˜ë‹˜ì˜ ì—­ì‚¬í•˜ì‹¬ê³¼ ê¶ŒëŠ¥ì˜ ì†ìˆ˜ê±´ 기ë„로 ì‹œê³µì„ ì´ˆì›”í•´ ì¹˜ë£Œë°›ì€ ì‚¬ì‹¤ì„ ê°„ì¦í–ˆì§€ìš”.
ë¬´ì—‡ë³´ë‹¤ë„ ìžì‹ ì˜ 구ì›ê³¼ í•˜ë‚˜ë‹˜ì˜ ìžë…€ê°€ ë˜ê¸° 위해 기ë„í•´ 준 ê²ƒì— ëŒ€í•´ 매우 ê°ì‚¬í•´í–ˆìŠµë‹ˆë‹¤. ë˜í•œ ìžì‹ ì„ ê°ì—¼ì‹œí‚¨ 환ìžëŠ” 물론 ë§Žì€ ì‚¬ëžŒì´ ì£½ì–´ê°€ëŠ”ë° í•˜ë‚˜ë‹˜ì˜ ì‚¬ëžŒì˜ ê¸°ë„로 ìžì‹ ì„ ì‚´ë ¤ 주신 하나님께 ê°ì‚¬í•´í–ˆì§€ìš”. ìžì‹ ì´ 체험한 ì´ ë†€ë¼ìš´ ì‚¬ì‹¤ì„ ë§Žì€ ì‚¬ëžŒì˜ ë§ˆìŒì— 믿ìŒìœ¼ë¡œ 심어 주기 위해 ë‚˜ë¡ íƒ€ìš´ì˜ ë³´ê±´ì†Œ, 나ì´ë¡œë¹„ì˜ ë³´ê±´ë¶€ ë° ì „êµ­ì˜ ìµœê³  언론ì¸ì—게 ë³´ë‚´ì–´ 전파ë˜ê¸°ë¥¼ í¬ë§í•˜ê³  있습니다.

노먼 박사는 ë‹¹íšŒìž¥ë‹˜ì˜ ì„±ê²°ì˜ ë³µìŒê³¼ ì´ë¥¼ ê°€ë¥´ì³ ì£¼ê³  ì´ëŒì–´ 주는 나ì´ë¡œë¹„만민êµíšŒë¥¼ 통해 í•˜ë‚˜ë‹˜ì˜ ë§ì”€ì˜ ì¦ê±°ê°€ ë˜ëŠ” ì˜ì‚¬ê°€ ë˜ê¸°ë¥¼ 고대하고 있으며, ë§Žì€ ì‚¬ëžŒì´ êµ¬ì›ë°›ì„ 수 있ë„ë¡ ë•기 ì›í•œë‹¤ê³  고백합니다. ë˜í•œ 가족과 함께 모든 ì˜ê´‘ì„ ì•„ë²„ì§€ 하나님께 ëŒë ¸ìŠµ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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