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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오후 12:5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권능의 무안단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2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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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9일 일요일



지난 3월 5일(주일) 오후 3시, 전남 무안군 해제면 소재 무안만민교회(호남지방회 소속)에서 권능의 무안단물 2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있었다.
서울지방회 회장 이미경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감사예배는 호남지방회 회장 박형렬 목사의 기도, 서승원 집사의 특송에 이어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히 10:22)이라는 말씀을 증거했다.

강사 이복님 원장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베풀어 주심은 우리가 믿음을 갖고 그 마음을 닮은 참 자녀가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 가운데 권능의 무안단물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비진리를 벗어나가되 사랑장(고전 13장) 말씀을 삶 가운데 적용하여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축하공연을 통해서는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에서 준비한 아름다운 찬양과 부채춤 등 감동적인 공연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출애굽기 15장 25절에는 모세 선지자를 통해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변한 역사가 기록돼 있다. 2000년 3월 5일, 생활용수 문제로 고통받던 무안만민교회 성도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교회 앞 바닷가의 짠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다.
이는 성경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놀라운 표적일 뿐 아니라 수많은 성도가 삶 속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체험하는 매개체가 되었으며, 성도들이 믿음으로 무안단물을 활용할 때 질병을 치료받고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는 등 희한한 성령의 역사가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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