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본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축하공연은 천국의 유리 바다를 연상케 하는 무대 바닥과 공연장 전체를 휘감는 대형 LED 스크린, 총 17대의 레이저 조명을 비롯한 100여 대에 달하는 특수조명 등 국내 공연업계의 최고를 자부하는 11개 업체 100여 명의 스테프들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또한 성도들로 구성된 400여 명의 출연진이 함께해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수준 높은 기독 문화를 선보여 참석자들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네스토 콜롬보/ 미국 GCN 대표이사
"GCN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축복입니다"
GCN은 전 세계에 방송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순수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합니다. 따라서 GCN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며, 만민을 통해서 더 많은 나라가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공연은 경이롭고 환상적이었으며 그 수준은 매우 놀라워 함께 찬양할 때는 하늘의 천사들이 함께하는 것처럼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동을 느꼈습니다.
기예르모 오소르모/ 니카라과 엔라세 TV 사장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한 것은 저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니카라과 CH 27 엔라세 방송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방영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교육하기에 매우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민중앙교회에서 보았던 모든 것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의 결과였으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권능으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휠체어에서 일어나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얘루더 전도사 (싱가포르)
저는 2년 전, 중풍으로 쓰러진 후 휠체어에 의지해왔으며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위마리 목사님을 통해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연합대성회'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치료받은 천천만 목사님의 간증이 담긴 DVD를 받아 보게 되었지요. 그때부터 저는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고, 만민중앙교회 창립을 맞이하여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금요철야 1부 예배 후 사모하던 이재록 목사님을 뵈었지만 전 세계에서 온 많은 손님들로 기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창립 주일 대예배에 참석하여 설교를 듣던 중, '나도 휠체어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왔고 다리를 움직여 일어나 보니 힘이 주어지면서 혼자 걸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할렐루야! 이재록 목사님의 단에서 해 주시는 환자기도를 받을 때는 온몸이 더욱 강건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축도 후에는 내빈들과함께 성전 밖으로 걸어 나갈 수 있었지요. 저를 치료해 주시고 이재록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만민'이 행복했던 야외행사 만민한마당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 예보와는 달리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야외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교회 앞마당은 성도들과 축하객들로 가득 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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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 콜롬보/ 미국 GCN 대표이사
기예르모 오소르모/ 니카라과 엔라세 TV 사장
저는 2년 전, 중풍으로 쓰러진 후 휠체어에 의지해왔으며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