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1개국, 7천 6백 개에 달하는 해외 지교회
예성(연합) 교단의 세계선교 열매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혜 가운데 국내 37개 지교회와 13개의 지성전, 7,550여 개의 해외 지교회와 선교센터를 통해 책자와 신문, 방송으로 날마다 구원에 이르는 성도들의 수를 이루 헤아릴 수 없다.
1999년 5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의 연단을 통해 세계선교의 길이 활짝 열려'2000 이재록 목사 초청 우간다 연합대성회'가 CNN을 통해 보도되었다. 당시 493개에 불과한 해외 지교회가 해마다 늘어나 2003년에는 1,722개, 2004년에는 1,966개, 2005년에는 3,958개, 2006년에는 5,700개로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2007년에는 7,550개로 지난해와 비교해 무려 1,850개가 증가된 것이다.
이처럼 해를 거듭할수록 지교회가 급증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그 해답은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예수님이나 사도 바울이 따르는 표적과 기사로 그 말씀을 확증했던 것처럼(막 16:20, 행 2:22, 요 4:48, 고후 12:12), 당회장 이재록 목사 또한 철저히 성경에 입각한 말씀과 그에 따르는 기사와 표적, 희한한 능(행 19:11-12)과 시공을 초월한 권능(요 4:53) 등을 통해 복음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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