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 αȸ, δ, , , ͸
2025년 6월 7일 토요일 오전 5:40
 
 

못 걸을 줄 알았던 허리수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니다
ֽ Ʈ
2024년 1월 1일, 심하게 넘어지며 허리뼈가 부러져 수개월간 병원에 입원했고, 수술을 받은 뒤에야 퇴원했습니다. 퇴원할 때 의사는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지만, 혼자 지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다시 무거운 짐을 옮기곤 했습니다. ...
       
 
  
 

믿음 안에선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보여 주신 하나님
- 양준모 집사



15169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양준모 집사 (충북 도청 회계과/ 새청주만민교회)

공직자의 길을 걸어온 지 벌써 20년, 양준모 집사의 성실함은 수여받은 표창장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그는 항상 기도로 하나님께 의뢰한다. 그러던 중 충북 도청의 숙원사업인 도청 부지 확보를 통해 믿음 안에서 큰 체험을 하게 된다.
"1937년에 지은 도청 건물의 부지 대부분이 국가 소유로 청사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른 장소로 청사를 옮길 경우, 부지를 국가에 반환해야 할 형편 등으로 인해 부지의 소유권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여 수차례에 걸쳐 시도하였으나 좌절되곤 하였지요.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일이 하나님 안에서는 가능했습니다."
중앙부처에서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절망적인 이야기를 들은 그 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겠다.'고 주변에 말하였다.
그다음 날인 2004년 8월 22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도청 부지 소유권을 국가로부터 충북 도청으로 이양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대로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보여 주셨다. 11월 25일, 드디어 소유권이 충청북도로 이양된 것이다.
이로 인해 성과급 100배의 축복과 급여 인상, 호주 연수 티켓까지 받게 된 양준모 집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소망한다고 고백한다.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