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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7일 토요일 오전 5:42
 
 

못 걸을 줄 알았던 허리수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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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심하게 넘어지며 허리뼈가 부러져 수개월간 병원에 입원했고, 수술을 받은 뒤에야 퇴원했습니다. 퇴원할 때 의사는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지만, 혼자 지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다시 무거운 짐을 옮기곤 했습니다. ...
       
 
  
 

102세인 시어머니 김양순 집사님을 지극 정성으로 모셔
- 김영순 권사



만민뉴스제327호
10928
2006년 11월 27일 월요일


주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효부 김영순 권사(70세).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우리 며느리는 마음씨 착해. 최고야!"라며 환하게 웃으시는 김양순 집사님의 모습에서 넘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며느리 김영순 권사는 47년 동안을 어찌하면 편하게 해 드릴까 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어머니를 섬겨왔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라 고백하는 김영순 권사는 며느리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라며 겸손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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