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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7일 토요일 오전 5:11
 
 

못 걸을 줄 알았던 허리수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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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심하게 넘어지며 허리뼈가 부러져 수개월간 병원에 입원했고, 수술을 받은 뒤에야 퇴원했습니다. 퇴원할 때 의사는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지만, 혼자 지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다시 무거운 짐을 옮기곤 했습니다. ...
       
 
  
 

미추 분쇄골절을 신속하게 치료받았어요
- 이선희 집사



만민뉴스 제346호
15422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 이선희 집사 (4대 16-1교구, 3-1여선교회)

지난 6월 3일, 주일 점심 식사 때에 국수그릇을 건네받으려고 일어났는데 의자가 옮겨진 것을 모른 채 털썩 앉는 바람에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습니다.
심한 통증으로 한밤을 지새우고, 남편과 지역 식구들의 부축을 받아 병원에 갔는데 미추의 뼈가 깨졌으니 누워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추가 분쇄골절된 소견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웠지만 통증이 심해 바로 누울 수조차 없었습니다.
6월 5일, 휠체어를 타고 가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그 즉시 통증은 사라지고 누군가의 부축 없이도 계단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급속도로 호전되니 움직임이 부드럽고 온몸이 가벼웠으며, 바로 그 주 토요일에는 구역식구들을 초대하여 음식까지 접대할 수 있었지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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