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10:4
 
 

20ë…„ ëœ ê¸°ê´€ì§€ 확장ì¦ì„ 치료받았습니다
ÃֽŠ¾÷µ¥ÀÌÆ®
저는 20ë…„ ê°€ê¹Œì´ ê¸°ê´€ì§€ 확장ì¦ìœ¼ë¡œ ê³ í†µì„ ê²ªê³  있었습니다. ìˆ¨ì„ ì‰´ 때마다 ê°€ìŠ´ì´ ë‹µë‹µí•˜ê³ , 가래가 ìžì£¼ ë¼ì–´ ê¸°ì¹¨ì´ ë°˜ë³µë˜ì—ˆìœ¼ë©°, ë°¤ì´ë©´ ì‹ì€ë•€ì´ ë“±ì— í를 ì •ë„ë¡œ 몸 ìƒíƒœê°€ 좋지 않았습니다. ìž…ë§›ë„ ì—†ì–´ ì‹ì‚¬ì¡°ì°¨ 제대로 í•  수 없는 ë‚ ì´ ë§Žì•˜ìŠµë‹ˆë‹¤. ...
       
 
  
 

무ì†ì‹ ì•™ì— 매달려 ì‚¬ì‹œë˜ ì‹œì–´ë¨¸ë‹ˆ, 나, ë„ˆí¬ êµíšŒì— ë‚˜ê°€ë„ ë˜ëƒ?
- 임형연 집사 (광주만민êµíšŒ)
15416
2010ë…„ 2ì›” 28ì¼ ì¼ìš”ì¼


임형연 집사 (광주만민êµíšŒ)

1993ë…„, 장로êµíšŒì—ì„œ ì‹ ì•™ìƒí™œì„ í•˜ë˜ ì¤‘ êµíšŒ 다니겠다는 다ì§ì„ 받고 ì§€ê¸ˆì˜ ë‚¨íŽ¸ì„ ë§Œë‚¬ìŠµë‹ˆë‹¤. 그러나 ë‚¨íŽ¸ì€ êµíšŒì™€ëŠ” 거리가 먼ë°ë‹¤ê°€ 시어머니는 ë¬´ë‹¹êµ¿ì„ í•˜ê±°ë‚˜ ì ì„ ìžì£¼ 보셨습니다. ì´ëŸ° 집안ì´ë‹¤ 보니 êµíšŒë¥¼ ë‹¤ë‹ ìˆ˜ 없게 ë습니다. ê´´ë¡­ê³  힘들어 죽고 ì‹¶ì„ ë•Œê°€ í•œë‘ ë²ˆì´ ì•„ë‹ˆì—ˆìŠµë‹ˆë‹¤.

í•˜ë‚˜ë‹˜ì„ ë©€ë¦¬í•œ ê²ƒì´ ëŠ˜ 마ìŒì— 걸려 편안한 ë‚ ì´ ì—†ì—ˆì§€ìš”. 견디다 못해 남편ì—게 분가해야겠다고 ë§í–ˆë”니 í—ˆë½í•´ 주었습니다. 광주광역시 외곽ì—ì„œ 시내로 ì´ì‚¬í–ˆìŒì—ë„ ë¶ˆêµ¬í•˜ê³  ì‹¬ì‹ ì´ ì§€ì³ë§Œ 갔습니다. 1996ë…„ 4ì›”, 만민중앙êµíšŒì— ë‹¤ë‹ˆë˜ ì—¬ë™ìƒ 임금선 ì „ë„사ì—게 ì—°ë½ì´ 왔습니다.

"언니! ì´ì œ êµíšŒì— 나가야 í•´. 그래야 모든 게 í•´ê²°ë¼. 광주만민êµíšŒì— 다녀. 곧 우리 êµíšŒì—ì„œ 2주 ì—°ì† íŠ¹ë³„ë¶€í¥ì„±íšŒê°€ 열릴 거야"

저는 광주만민êµíšŒ ë‹´ìž„ 박형렬 목사님 ì‹¬ë°©ì„ ë°›ì€ ë’¤, ìƒê²½í•´ 2주 ì—°ì† íŠ¹ë³„ 부í¥ì„±íšŒì— ì°¸ì„했습니다.

서울 만민중앙êµíšŒ ë³¸ë‹¹ì— ë“¤ì–´ì„œëŠ” 순간 마치 ì²œêµ­ì— ì™€ 있는 ëŠë‚Œì´ì—ˆê³ ,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께서 ì„ í¬í•˜ì‹œëŠ” ìƒëª…ì˜ ë§ì”€ì„ 들으면서 너무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 가정복ìŒí™”를 꿈꾸며

저는 차츰 ì‹ ì•™ì´ ë¬´ë¥´ìµì–´ 가면서 남편과 시어머니를 ì „ë„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 저와 함께 êµíšŒì— 나가세요" "ë‚´ ëˆˆì— í™ì´ 들어가기 ì „ì—” 절대로 êµíšŒì— 안 간다!"

심지어 어머니는 '만민뉴스'와 ì„±ê²½ì„ ì°¢ê¸°ë„ í–ˆìŠµë‹ˆë‹¤. 제가 êµíšŒì— ì—´ì‹¬ì„ ë‚´ìž ì‹œì–´ë¨¸ë‹ˆëŠ” 저를 매우 못마땅해 하셨지요.

"보따리 싸가지고 나가거ë¼. 네 친정ì—ì„œ ë” ë°°ì›Œ 오거ë¼"

설ìƒê°€ìƒìœ¼ë¡œ ì „ì„  ë„ë§¤ì—…ì„ í•˜ë˜ ë‚¨íŽ¸ì´ IMF 금융 위기를 맞아 2차례나 부ë„를 맞았습니다. 시어머니는 ë©°ëŠë¦¬ê°€ 잘못 들어와서 ì§‘ì•ˆì´ ë§í•˜ê²Œ ë˜ì—ˆë‹¤ê³  하시면서 ë‘ ë²ˆì´ë‚˜ ì´í˜¼ì„ 종용하고 사사건건 íŠ¸ì§‘ì„ ìž¡ìœ¼ì…¨ì§€ìš”.

그러나 저는 í•˜ë‚˜ë‹˜ì„ ë¶€ì¸í•˜ëŠ” ì‹œì–´ë¨¸ë‹ˆì˜ ì˜í˜¼ì´ 불ìŒí–ˆìŠµë‹ˆë‹¤. 천국과 ì§€ì˜¥ì´ ìžˆìŒì„ ì•Œê¸°ì— ì–´ë–»ê²Œë“  가정복ìŒí™”를 ì´ë£¨ì–´ì•¼ê² ë‹¤ëŠ” ì¼ë…ë¿ì´ì—ˆìŠµë‹ˆë‹¤.

í•ë°•ì´ 오면 ì˜¬ìˆ˜ë¡ 3ì¼ ê¸ˆì‹, 7ì¼ ê¸ˆì‹ ê¸°ë„를 올리는 등 기ë„를 쉬지 않았으며 ë” ì—´ì‹¬ížˆ êµêµ¬ 조장, 기관장 ë“±ì˜ ì‚¬ëª… ê°ë‹¹ì„ 위해 ìµœì„ ì„ ë‹¤í–ˆìŠµë‹ˆë‹¤.

그리고 선으로 대했습니다. 야단치시면 "예, 잘할게요" 하며 ì´ì˜ë¥¼ 달지 않았고, 때를 ë”°ë¼ ì°¾ì•„ëµ™ê³  안부전화를 드리며, 좋아하는 ìŒì‹ì„ 사드리고, ê¹€ì¹˜ë„ ë‹´ê°€ 드리는 등 선행과 ë„리를 ë‹¤í•˜ê³ ìž í–ˆì§€ìš”.

ë¬´ì—‡ë³´ë‹¤ë„ ì‹œì–´ë¨¸ë‹ˆì™€ 남편 구ì›ì„ 위해 기ë„하고 ì ì€ 예물ì´ë¼ë„ 심었으며, 매월 당회장님께 기ë„받는 ê²ƒë„ ìžŠì§€ 않았습니다.

얼마 후, 시어머니가 ë§ˆìŒ ë¬¸ì„ ì—´ê¸° 시작했습니다. ë‹¹ì‹ ì„ ì‚¬ëž‘ìœ¼ë¡œ 섬기는 ë©°ëŠë¦¬ë¼ëŠ” ê²ƒì„ ì¸ì •í•˜ì‹  뒤부터는 ì§‘ì•ˆì— ì¼ì´ ìžˆì„ ë•Œë©´ ìžë…€ë“¤ë³´ë‹¤ 저를 ë” ì°¾ì•˜ê³  í•ë°•ì´ 사ë¼ì¡ŒìŠµë‹ˆë‹¤. 하지만 êµíšŒì—는 나오지 않으셨지요.

* ì´ê²ƒì´ 꿈ì¸ê°€ ìƒì‹œì¸ê°€

ê·¸ëŸ°ë° ì˜¬í•´ 설 ëª…ì ˆì— ë†€ë¼ìš´ ì¶•ë³µì„ ë°›ì•˜ìŠµë‹ˆë‹¤. 당회장님께 축복기ë„를 받으러 ê°ˆ 마ìŒì€ êµ´ëšê°™ì•˜ì§€ë§Œ ì‹œëŒì— 가야 하는 ìƒí™©ì´ì—ˆìŠµë‹ˆë‹¤. 그래서 박형렬 목사님 íŽ¸ì— ê¸°ë„제목과 ì˜ˆë¬¼ì„ ë³´ë‚¼ê¹Œ ìƒê°í•˜ê³  임금선 ì „ë„사와 통화했지요. ìž„ ì „ë„사는 '설 ëª…ì ˆì— ì£¼ì‹¤ 축복기ë„를 ì§ì ‘ 받았으면 좋겠다'ê³  했습니다. 다행히 ë‚¨íŽ¸ì´ í—ˆë½í•´ì„œ 설레는 마ìŒìœ¼ë¡œ 성ë„들과 함께 2ì›” 12ì¼ ê¸ˆìš”ì¼ ì„œìš¸ì— ì˜¬ë¼ê°”습니다. 그날 ë‚® 12ì‹œ, 15ë…„ ë§Œì— ì§ì ‘ 설 ì¸ì‚¬ì— ì²˜ìŒ ì°¸ì„í•´ ë‹¹íšŒìž¥ë‹˜ì˜ ë§ì”€ì„ ë“£ëŠ”ë° ë„ˆë¬´ 행복하고 기ë»ì„œ 'ì´ê²ƒì´ 꿈ì¸ê°€ ìƒì‹œì¸ê°€' 했습니다.

ë§ì”€ ì¤‘ì— 'ì´ë²ˆ 설 ë§Œë‚¨ì„ í†µí•´ì„œ, 하나님께서 ì‚¬ëžŒì˜ ë§ˆìŒë„ 움ì§ì´ì‹œëŠ” ì¶•ë³µì„ ì£¼ì‹ ë‹¤'는 ë§ì”€ì´ 마ìŒì— 확 와 닿았습니다. 시어머니와 ì‹œëŒ ì‹êµ¬ë“¤, ë‚¨íŽ¸ì˜ êµ¬ì›ì´ ì œ 기ë„제목ì´ì—ˆê¸° 때문입니다. 기ë„를 받고 행복한 마ìŒìœ¼ë¡œ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 앞으로 제사를 지내지 않으마

ë‹¤ìŒ ë‚  남편과 함께 ì‹œëŒì— ë„ì°©í•´ 보니 ì´ë¯¸ 시어머니는 차례 ìƒì„ 차릴 ìŒì‹ì„ 구입하신 ìƒíƒœì˜€ìŠµë‹ˆë‹¤. 남편과 저는 차례 ìƒì„ 차려 ë´¤ìž ë¨¹ì„ ì‚¬ëžŒì´ ì—†ìœ¼ë‹ˆ 하지 ë§ìžê³  설ë“했습니다. ì´ë•Œ í•˜ë‚˜ë‹˜ì˜ ì—­ì‚¬ê°€ ì¼ì–´ë‚¬ìŠµë‹ˆë‹¤.

"어머니! 제사 지내지 ë§ê³  우리 ì§‘ì— ê°€ì„œ 함께 ì‹ì‚¬í•˜ì‹œë©´ 어떨까요?" "그럼, 그렇게 하ìž. 앞으로 제사를 지내지 않으마"

너무나 ìžì—°ìŠ¤ëŸ½ê²Œ ë§ì”€í•˜ì‹œëŠ” 것ì´ì—ˆìŠµë‹ˆë‹¤.

"네? 그러면 어머니! ë‚´ì¼ë¶€í„° êµíšŒ ê°™ì´ ê°€ì‹¤ëž˜ìš”?" "나, 니네 êµíšŒì— ë‚˜ê°€ë„ ë˜ëƒ? ë‚´ì¼ì´ 설ì¸ë° ë‚´ì¼ë„ ê°€ëƒ?"

ë‹¤ìŒ ë‚ ì¸ 2ì›” 14ì¼, 시어머니는 물론 ê·¸ë™ì•ˆ êµíšŒ 나오지 ì•Šë˜ ìž¥ê²°ìž ë‚¨íŽ¸ê¹Œì§€ 광주만민êµíšŒì— 나가 예배를 드렸습니다. 드디어 시어머니가 êµíšŒì— 등ë¡í•˜ì…¨ìŠµë‹ˆë‹¤. 저와 ë‚¨íŽ¸ì€ "í•´ë°©ë˜ì—ˆë„¤!"ë¼ê³  환호하며 좋아했습니다. 그날 무지개까지 ë³´ì—¬ 주셔서 너무나 행복했지요. 시어머니는 지난 2ì›” 21ì¼ ì£¼ì¼ì—ë„ ì˜ˆë°°ë¥¼ 드린 다ìŒì— 마ìŒì´ ì‹œì›í•˜ë‹¤ê³  좋아하셨습니다.

설 ëª…ì ˆì— ë¯¿ìŒìœ¼ë¡œ 축복 기ë„를 받으면 하나님께서는 ì‚¬ëžŒì˜ ë§ˆìŒê¹Œì§€ë„ 움ì§ì—¬ 갖가지 ë¬¸ì œë“¤ì„ í•´ê²°í•´ 주시고 가정복ìŒí™”ë„ ì´ë£¨ì–´ 주신다는 ë§ì”€ì´ 그대로 ì‘í•œ 것입니다. í• ë ë£¨ì•¼!


 
 

 

 

 
°¡Àå ¸¹ÀÌ º» ±â»ç
   

 
Ãßõ °Ë»ö¾î
   

 


¼­¿ïƯº°½Ã µ¿ÀÛ±¸ ¿©ÀÇ´ë¹æ·Î22±æ 73 ¿ìÆí¹øÈ£ 07056 ¤Ó 73, YEOUIDAEBANG-RO 22-GIL, DONGJAK-GU, SEOUL, KOREA ¤Ó
´ëÇ¥ÀüÈ­ 02) 818-7000(¾È³»½Ç) ¤Ó Æѽº 02) 851-3846(±âȹ½Ç)
COPYRIGHT MANMIN CENTRAL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