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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8ì¼ ì›”ìš”ì¼ ì˜¤ì „ 6:58
 
 

20ë…„ ëœ ê¸°ê´€ì§€ 확장ì¦ì„ 치료받았습니다
Ãֽо÷µ¥ÀÌÆ®
저는 20ë…„ ê°€ê¹Œì´ ê¸°ê´€ì§€ 확장ì¦ìœ¼ë¡œ ê³ í†µì„ ê²ªê³  있었습니다. ìˆ¨ì„ ì‰´ 때마다 ê°€ìŠ´ì´ ë‹µë‹µí•˜ê³ , 가래가 ìžì£¼ ë¼ì–´ ê¸°ì¹¨ì´ ë°˜ë³µë˜ì—ˆìœ¼ë©°, ë°¤ì´ë©´ ì‹ì€ë•€ì´ ë“±ì— í를 ì •ë„로 몸 ìƒíƒœê°€ 좋지 않았습니다. ìž…ë§›ë„ ì—†ì–´ ì‹ì‚¬ì¡°ì°¨ 제대로 í•  수 없는 ë‚ ì´ ë§Žì•˜ìŠµë‹ˆë‹¤. ...
       
 
  
 

ì£¼ë‹˜ì˜ ì‚¬ëž‘ìœ¼ë¡œ 새로운 ì‚¶ì„ ì‚´ê³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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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ë…„ 4ì›” 5ì¼ ì¼ìš”ì¼


진정한 í¬ë¦¬ìŠ¤ì²œì´ë¼ë©´ ë¶€í™œì˜ ì£¼ë‹˜ì„ ë¯¿ê¸°ì— ì²œêµ­ ì†Œë§ ê°€ìš´ë° í•˜ë‚˜ë‹˜ ë§ì”€ìœ¼ë¡œ 변화ë˜ê¸°ë¥¼ 사모할 것ì´ë‹¤. 믿고 순종할 때 ì‘답하고 축복하시는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ëŠë¼ë©° ë¶€í™œì˜ ì†Œë§ì´ ë”해지길 바란다.


"ì‹¤ëª…ëœ ëˆˆì´ ì´ì œëŠ” 잘 보여요!"



â–² 엄마와 함께한 마가렛 ì˜¤ë””ë„ ìžë§¤ (15세, ì¼€ëƒ)

저는 ì¼€ëƒ ë‚˜ì´ë¡œë¹„ì—서 400km 떨어진 시야야ë¼ëŠ” 마ì„ì— ì‚¬ëŠ” ì¤‘í•™êµ 1학년 í•™ìƒìž…니다. 지난 2ì›” 23ì¼ ì˜¤ì „, í•™êµì—서 ì˜ì–´ìˆ˜ì—…ì„ ë°›ë˜ ì¤‘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팠습니다. 정오쯤 ë¼ì„œëŠ” ê°‘ìžê¸° ëˆˆì´ ë³´ì´ì§€ 않았지요.

매우 당황스러웠고, ì¹œêµ¬ë“¤ë„ ê¹œì§ ë†€ë¼ ê¸‰í•˜ê²Œ ì„ ìƒë‹˜ì—게 ë°ë ¤ê°”지만 별다른 ë°©ë„ê°€ 없었습니다. 다ìŒë‚ ì—ë„ ìƒí™©ì€ 여전했고, 혼ìžì„œëŠ” ì•„ë¬´ê²ƒë„ í•  수 없었지요.

엄마는 제가 ê°‘ìžê¸° ëˆˆì´ ì•ˆ ë³´ì´ë‹ˆ 매우 놀ë¼ë©° 막막해하셨습니다. 그렇지만 ì‹ ì•™ì„ ê°–ê³  ê³„ì…¨ê¸°ì— ë¨¼ì € 하나님께 ë¬´ë¦Žì„ ê¿‡ê³  기ë„하셨지요. 그리고 가까운 ì´ì›ƒê³¼ 친척들ì—게 함께 기ë„í•´ 줄 ê²ƒì„ ë¶€íƒí•˜ì…¨ìŠµë‹ˆë‹¤. 몇몇 ë¶„ë“¤ì€ ì£¼ìˆ ì„ ê¶Œí–ˆì§€ë§Œ 엄마는 ê²°ì½” í”들리지 않으셨지요.

저는 엄마와 함께 ì§‘ì—서 가까운 병ì›ìœ¼ë¡œ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ì›ì¸ì€ 알 수 없었고, ì‹¤ëª…ëœ ëˆˆì„ ì¹˜ë£Œí•  수 없다는 결과만 얻었지요.

3ì¼ í›„, 친척 중 한 ë¶„ì´ ì œ 소ì‹ì„ 듣고 찾아오셨습니다.

나ì´ë¡œë¹„만민êµíšŒì—서 시무하시는 보아스 ì „ë„ì‚¬ë‹˜ì˜ ì–´ë¨¸ë‹ˆì…¨ì§€ìš”. í‰ì†Œ 나ì´ë¡œë¹„만민êµíšŒì—서 나타나는 ì†ìˆ˜ê±´ 기ë„(í–‰ 19:11~12)를 통한 ê¶ŒëŠ¥ì˜ ì—­ì‚¬ì— ëŒ€í•´ 알고 ìžˆë˜ í„°ë¼ ì €í¬ëŠ” ì†ìˆ˜ê±´ 기ë„를 받기 ì›í–ˆìŠµë‹ˆë‹¤.

ê·¸ë¶„ì˜ ë„움으로 나ì´ë¡œë¹„만민êµíšŒ 정명호 담임목사님과 통화할 수 있었지요. ì • ëª©ì‚¬ë‹˜ì€ í•˜ë‚˜ë‹˜ê»˜ 잘못한 ê²ƒë“¤ì„ ë¨¼ì € 회개하ë¼ê³  하시며 한국 만민중앙êµíšŒì˜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께 기ë„ë°›ì€ ì†ìˆ˜ê±´ìœ¼ë¡œ ì‹œê³µì„ ì´ˆì›”í•´ 기ë„í•´ 주셨습니다. 기ë„ë°›ì€ í›„ ì„±ê²½ì„ ë³´ëŠ”ë°, ì œ 시야가 ì ì  ë°ì•„ì§€ë”니 글ìžê°€ ë³´ì´ê¸° 시작했습니다. í• ë ë£¨ì•¼!

ì˜í•™ìœ¼ë¡œë„ 어찌할 수 ì—†ì—ˆë˜ ì‹¤ëª…ëœ ì œ ëˆˆì„ ì¦‰ì‹œ 치료해 주시고 ë°ì€ ë¹›ì˜ ê¸¸ë¡œ ì¸ë„하신 ì‚¬ëž‘ì˜ ì£¼ë‹˜ê»˜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림프암 3ê¸°ì˜€ë˜ ì•„ë“¤ì˜ ì•”ì„¸í¬ê°€ 사ë¼ì¡Œì–´ìš”!"



â–² ë¦¼í”„ì•”ì„ ì¹˜ë£Œë°›ì€ í°ì•„들 수러즈(오른쪽)와 딸 ê²…ê°€, ìž‘ì€ ì•„ë“¤ 싸갈과 함께

2013ë…„ 11ì›”, í°ì•„들 수러즈 수날(13세)ì´ ìžì£¼ ê¸°ì¹¨ì„ í•˜ë©° 고열로 ì¸í•´ 힘들어했습니다. 단순히 ê°ê¸°ì— 걸렸다고만 ìƒê°í–ˆëŠ”ë°, ì•„ì´ëŠ” ì ì°¨ ì‚´ì´ ë¹ ì§€ê³  오른쪽 ê°€ìŠ´ì´ ë¶“ëŠ” 등 ëª¸ì— ì´ìƒ ì¦ì„¸ê°€ 나타났지요.

저는 ì•„ë“¤ì„ ë°ë¦¬ê³  ìˆ˜ë„ ì¹´íŠ¸ë§Œë‘ì— ìžˆëŠ” 칸티어린ì´ë³‘ì›ì„ 찾아갔습니다. ê·¸ëŸ°ë° ë¦¼í”„ì•” 3기ë¼ëŠ” 청천벽력과 ê°™ì€ ì§„ë‹¨ 결과가 나왔지요.

í˜ˆì†ŒíŒ ìˆ˜ê°€ 6ë§Œ ê°œ(ì •ìƒìˆ˜ì¹˜ 15~40ë§Œ)ì— ë¶ˆê³¼í–ˆê³ , 헤모글로빈 ìˆ˜ì¹˜ë„ 7.1 ì •ë„(ì •ìƒìˆ˜ì¹˜ 12~16)ë°–ì— ì•ˆ ë습니다. 곧바로 ìž…ì›í•œ ì•„ë“¤ì€ í•­ì•”ì¹˜ë£Œë¥¼ 받으면서 ë¨¸ë¦¬í„¸ì´ ë‹¤ 빠지고 위중한 ìƒíƒœê°€ ì§€ì†ë습니다. 6ê°œì›”ì´ ë˜ì–´ë„ 호전ë˜ëŠ” 기미가 ë³´ì´ì§€ ì•Šìž ì œ ì‹¬ë ¹ì€ ê°€ë‚œí•´ì ¸ í‰ì†Œ í˜•ë‹˜ì´ ì „ë„한 네팔만민선êµì„¼í„°ë¥¼ 찾게 ë습니다.

답답한 마ìŒì— 가족 ëª¨ë‘ 2014ë…„ 5ì›”ì— ë“±ë¡ì€ 했지만 몇 번 나가다 ë§ì•˜ê³ ,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ìš°ìƒ ìˆ­ë°°ëŠ” 여전했지요. ê·¸ëŸ¬ìž ì•”ì„¸í¬ê°€ 빠르게 ì „ì´ë˜ê³  ì•„ë“¤ì€ ê³ ì—´ê³¼ 호í¡ê³¤ëž€ìœ¼ë¡œ 고통스러워했습니다. ì•„ë“¤ì´ ì£½ì„ ê²ƒë§Œ 같았지요. ì´ëŸ° ì™€ì¤‘ì— ì•„ë“¤ì´ ì´í˜œì²œ ë‹´ìž„ëª©ì‚¬ë‹˜ì„ ê°„ì ˆížˆ 찾았고, 6ì›”ì— ì‹¬ë°©ì„ ë°›ê²Œ ë습니다.

ë‹´ìž„ëª©ì‚¬ë‹˜ì€ ìš°ìƒ ìˆ­ë°°ë¥¼ 한 ê²ƒì— ëŒ€í•´ 회개할 ê²ƒì„ ë§ì”€í•˜ì…¨ê³ , 아들ì—게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못한 ì ì„ ê¹¨ìš°ì³ ì£¼ì…¨ìŠµë‹ˆë‹¤. 사실 ì•„ë“¤ì€ 2012년부터 í°ì—„마를 ë”°ë¼ ê°€ë” êµíšŒì— 다녔지만 성전 ë°–ì—서 ë›°ë…¸ëŠë¼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았지요. ë‹´ìž„ëª©ì‚¬ë‹˜ì€ ì œê²Œ 금ì‹í•˜ë©´ì„œ 21ì¼ ë™ì•ˆ 하나님께 믿ìŒì„ ë‚´ë³´ì´ë¼ê³  하시면서 서울 만민중앙êµíšŒì˜ 당회장ì´ì‹  ì´ìž¬ë¡ 목사님께 기ë„ë°›ì€ ì†ìˆ˜ê±´(í–‰ 19:11~12)으로 기ë„í•´ 주시며 ë¬´ì•ˆë‹¨ë¬¼ì„ ë¿Œë ¤ì£¼ì…¨ìŠµë‹ˆë‹¤.

그때부터 저는 21ì¼ ë™ì•ˆ ì•„ë“¤ì˜ ì¹˜ë£Œë¥¼ 위해 ë§ˆìŒ ë‹¤í•´ 하나님께 기ë„하고 ì €ë… ê¸ˆì‹ì„ 하며 ìš°ìƒ ìˆ­ë°°í•œ ê²ƒì„ íšŒê°œí–ˆìŠµë‹ˆë‹¤. ì•„ë“¤ì€ ê¸°ë„를 ë°›ì€ í›„ë¶€í„° í˜¸ì „ë¼ ì—´ë„ ë‚´ë¦¬ê³  ì „ì—는 3ì¼ì— 한 번씩 정기ì ìœ¼ë¡œ 받아야 í–ˆë˜ ìˆ˜í˜ˆì„ ë°›ì§€ ì•Šì•„ë„ í˜ˆì†ŒíŒ ìˆ˜ì™€ 헤모글로빈 수치가 ì •ìƒì´ì—ˆì§€ìš”. ë˜í•œ 8ì›”ì—는 검진 ê²°ê³¼ 암세í¬ê°€ 전혀 발견ë˜ì§€ 않았습니다. í• ë ë£¨ì•¼!

ì•„ë“¤ì˜ ì§ˆë³‘ì„ í†µí•´ ì €í¬ ê°€ì •ì´ ì˜¨ì „ížˆ 구ì›ì— ì´ë¥¼ 수 있ë„ë¡ ì¶•ë³µí•˜ì‹  ì‚´ì•„ 계신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좌) ê²¨ë“œëž‘ì´ ì¡°ì§ê²€ì‚¬ì—서 림프암 3기를 진단받ìŒ.
(ìš°) 골수검사ì—서 비전형ì ì¸ 암세í¬ê°€ ë³´ì´ì§€ 않ìŒ.


"수술하지 ì•Šê³ ë„ í—ˆë¦¬ë””ìŠ¤í¬ë¥¼ 치료받았습니다"



ì´ë™í•„ 집사 (40세, 광주만민êµíšŒ)

â–² ì•„ë‚´ 허초롱 집사, ìž‘ì€ ì•„ë“¤ 한결, í°ì•„들 기ì¨ì´ì™€ 함께


지난 3ì›” 3ì¼ ì•„ì¹¨ì— ì¼ì–´ë‚œ ì¼ìž…니다. ì§‘ì—서 박스 ë‘ ê°œë¥¼ í•œêº¼ë²ˆì— ë“¤ì–´ 올리는 순간 허리ì—서 뭔가 빠져나가는 듯한 ì´ìƒí•œ ëŠë‚Œì´ 들었습니다. 박스를 다른 위치로 옮겨놓고 ì¼ì–´ì„œëŠ”ë° í—ˆë¦¬ì™€ ë‹¤ë¦¬ì— ê·¹ì‹¬í•œ 통ì¦ì´ 밀려왔지요. 출근해야 하는 ìƒí™©ì´ë¼ GCN 방송 홈페ì´ì§€(www.gcntv.org)ì—서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환ìžê¸°ë„'를 ë°›ì€ í›„ ì§‘ ê·¼ì²˜ì— ìžˆëŠ” 신경외과병ì›ì„ 찾아갔습니다.

ê·¸ëŸ°ë° ì§„ì°° ê²°ê³¼ MRI를 ì´¬ì˜í•´ë´ì•¼ ìžì„¸ížˆ 알 수 있지만 수술할 ê°€ëŠ¥ì„±ì´ ë†’ë‹¤ê³  했지요. 저는 ë”ìš± 심해진 통ì¦ìœ¼ë¡œ ì¸í•´ êµ¬ê¸‰ì°¨ì— ì‹¤ë ¤ 척추전문병ì›ìœ¼ë¡œ ì´ì†¡ë습니다.

MRI ì´¬ì˜ ê²°ê³¼, "허리 척추 4, 5번 뼈 사ì´ì— 있는 디스í¬ê°€ 튀어나와 ì‹ ê²½ì„ ëˆ„ë¥´ê³  있고 ì´ ë””ìŠ¤í¬ë¥¼ 보호하고 있는 막까지 í„°ì ¸ 디스í¬ê°€ 아래로 í˜ëŸ¬ë‚´ë¦° ìƒíƒœì—¬ì„œ 수술 외ì—는 ë°©ë²•ì´ ì—†ë‹¤."ë¼ëŠ” ì§„ë‹¨ì„ ë°›ì•˜ì§€ìš”.

사실 저는 10ë…„ ì „ ë‹¤ë°œì„±ìœ„ê¶¤ì–‘ì„ ê¶ŒëŠ¥ì˜ ë¬´ì•ˆë‹¨ë¬¼ê³¼ ë‹¹íšŒìž¥ë‹˜ì˜ ê¸°ë„로 깨ë—ì´ ì¹˜ë£Œë°›ì•˜ê³ , 9ë…„ ì „ 기형아 출산 ìœ„ê¸°ì— ìžˆë˜ í°ì•„ë“¤ì´ ë‹¹íšŒìž¥ë‹˜ì˜ ê¸°ë„를 받고 ì •ìƒì•„로 태어나는 ì¶•ë³µì„ ë°›ì•˜ìŠµë‹ˆë‹¤.

그런ë°ë„ 미지근한 ì‹ ì•™ìƒí™œì„ 하다가 í•˜ë‚˜ë‹˜ì˜ ì§€í‚´ì„ ë°›ì§€ 못한 ê²ƒì„ ê¹¨ìš°ì¹˜ê³  철저히 회개했지요.

마침 3ì›” 7ì¼, ì´í¬ì„  ëª©ì‚¬ë‹˜ì„ ê°•ì‚¬ë¡œ ê¶ŒëŠ¥ì˜ ì†ìˆ˜ê±´ 집회가 ë§ˆë ¨ë¼ ìžˆê¸°ì— ì €ëŠ” 믿ìŒìœ¼ë¡œ ì¹˜ë£Œë°›ê³ ìž ì¤€ë¹„í–ˆìŠµë‹ˆë‹¤. ìˆ˜ìˆ ë¹„ìš©ì„ í•˜ë‚˜ë‹˜ ì•žì— ë“œë¦¬ë©° ê°•ì‚¬ë‹˜ì˜ ì†ìˆ˜ê±´ 기ë„를 받았지요. ê·¸ëŸ¬ìž ì‹ ê¸°í•˜ê²Œ 아무리 허리를 ëŒë ¤ë´ë„ 통ì¦ì´ 전혀 ëŠê»´ì§€ì§€ 않았습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요추 4~5번 ì‚¬ì´ ì¶”ê°„íŒì´ íƒˆì¶œë¼ ì‹ ê²½ì„ ì‹¬í•˜ê²Œ 압박하고 있었다.
ì´ì œëŠ” 허리를 ìžìœ ë¡­ê²Œ êµ½ì´ê³  펼 수 있게 ë다.


"하나님 ëœ»ì„ ë°ížˆ 알려 주는 ì„±ê²°ì˜ ë³µìŒì´ 있어서 행복해요"



ì´ì„ ì˜ 집사 (44세, 김해만민êµíšŒ)

▲ 딸 나연, 남편 정연길 권찰과 함께


2011ë…„ 5ì›”, ì¹œêµ¬ì˜ ì „ë„로 êµíšŒì— 다니기 ì‹œìž‘í–ˆëŠ”ë° ì‹ ì•™ìƒí™œì´ ì°¸ 행복했습니다. ë§¤ì¼ í•˜ëŠ” ì„±ê²½ê³µë¶€ë„ í¥ë¯¸ë¡œì› ê³ , ì‹­ì¼ì¡° 헌금, 구제 등 하나님 ë§ì”€ëŒ€ë¡œ í–‰í•˜ê³ ìž ë…¸ë ¥í–ˆìœ¼ë©°, TV를 ë³´ì§€ 않고 신앙서ì ì„ ì½ëŠ” ê²ƒì´ í° ì¦ê±°ì›€ ì¤‘ì— í•˜ë‚˜ì˜€ì§€ìš”. ê·¸ëŸ°ë° í•˜ë‚˜ë‹˜ ë§ì”€ì„ 대하면 ëŒ€í• ìˆ˜ë¡ ì˜ì ìœ¼ë¡œ 갈급해졌습니다.

그래서 2012ë…„ 9ì›” ë§, ì¸í„°ë„·ì„ 통해 'ì˜ì˜ 사람'ì— ê´€í•œ 신앙서ì ì„ ì°¾ë˜ ì¤‘ 만민중앙êµíšŒì˜ 홈페ì´ì§€(www.manmin.org)ì—서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ë§Žì€ ì €ì„œë¥¼ 발견했습니다. ì±…ìžì˜ 제목들과 목차만 ì½ì–´ë‚˜ê°€ëŠ”ë°ë„ ê°€ìŠ´ì´ ì¿µì¾…ê±°ë ¸ì§€ìš”. '어떻게 해야 ì´ ì±…ë“¤ì„ ë¹¨ë¦¬ ì½ì–´ë³¼ 수 있ì„까?' ìƒê°í•˜ë‹¤ê°€ ì „ìžì±…ì´ ìžˆë‹¤ëŠ” ì‚¬ì‹¤ì„ ì•Œê²Œ ë습니다.

저는 ì´ìž¬ë¡ ëª©ì‚¬ë‹˜ì˜ ì „ìžì±…ë“¤ì„ êµ¬ìž…í•´ 스마트í°ì— 담았습니다. 밤늦ë„ë¡ ì½ìœ¼ë©´ì„œ 세ìƒì„ 다 ì–»ì€ ê¸°ë¶„ì´ì—ˆìŠµë‹ˆë‹¤. ê·¸ ì–´ë–¤ ë§ë¡œë„ 표현할 수 없는 í¬ì—´ê³¼ ê°ë™ì´ 넘치는 내용으로 ê°€ë“했지요. ë”구나 제가 사는 김해ì—ë„ ë§Œë¯¼ì¤‘ì•™êµíšŒì˜ ì§€êµíšŒê°€ 있다는 ì‚¬ì‹¤ì„ ì•Œê³  2012ë…„ 11ì›” 4ì¼ë¶€í„° 김해만민êµíšŒì— ì¶œì„하기 시작했습니다.

ì„±ê²°ì˜ ë³µìŒì€ ì œ 마ìŒì˜ 비진리를 ë°ížˆ 조명해 주었고, 어떻게 해야 ì£„ì˜ ë¬¸ì œë¥¼ í•´ê²°í•  수 있는지를 ê¹¨ìš°ì³ ì£¼ì—ˆìŠµë‹ˆë‹¤. ì œ 중심ì ì¸ 사고ì—서 벗어나 ìƒëŒ€ì˜ ìž…ìž¥ì„ ìƒê°í•˜ê¸° 시작했고, 혈기가 나올 때마다 한 ë¼ ë˜ëŠ” 하루 금ì‹ì„ 하며 기ë„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장 ê°•í•´ 설êµë¥¼ 통해 ì˜ì ì¸ ì‚¬ëž‘ì„ í•˜ê³ ìž ë…¸ë ¥í–ˆì§€ìš”. ë‹¹íšŒìž¥ë‹˜ì˜ ì„¤êµë¥¼ 듣는 ê²ƒì´ ì¦ê±°ì› ìŠµë‹ˆë‹¤.

행한 대로 ê°šì•„ 주시는 ì˜ê³„ì˜ ë²•ì¹™ì„ ê¹¨ìš°ì¹œ 후ì—는 예배, 기ë„, 봉사, 물질로 심으며 ì£¼ë‹˜ì˜ ë§ˆìŒì„ ë‹®ê³ ìž íž˜ì¼ë”니 ì‚¬ëž‘ì˜ í•˜ë‚˜ë‹˜ê»˜ì„œ 남편 ì‚¬ì—…í„°ì˜ ë¬¼ì§ˆ ì¶•ë³µì€ ë¬¼ë¡ , 가족 ëª¨ë‘ ê±´ê°•í•˜ê³  í™”í‰í•œ 가정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ì´ì²˜ëŸ¼ 하나님 ëœ»ì„ ë°ížˆ 알아 ì†Œë§ ê°€ìš´ë° ë‚˜ì•„ê°ˆ 수 있ë„ë¡ ì¸ë„하시는 삼위ì¼ì²´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60ì—¬ ë…„ 술로 찌든 ì‚¶ì—서 벗어났습니다"



í™ì¼ë‚¨ 집사 (85세, 3대대 25êµêµ¬)

▲ 아내 김병기 권사와 함께


저는 ìˆ ì„ ì¢‹ì•„í•˜ì‹œëŠ” ë¶€ëª¨ë‹˜ì˜ ì˜í–¥ì„ 받아 ì¼ì°ë¶€í„° ìˆ ì„ ë§ˆì…¨ìŠµë‹ˆë‹¤. ê·¸ëŸ°ë° ì¢‹ì§€ ì•Šì€ ìˆ ë²„ë¦‡ìœ¼ë¡œ ë™ë„¤ì—서 유명했고, 아내는 ì € ë•Œë¬¸ì— ë§¤ìš° 힘들어했습니다.

1997ë…„, 딸 í™ì§„숙 ì „ë„ì‚¬ì˜ ì „ë„로 저는 아내를 ë”°ë¼ êµíšŒ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오전 대예배만 드리고 ìˆ ì¹œêµ¬ë“¤ì„ ë§Œë‚˜ 밤늦게까지 ìˆ ì„ ë§ˆì‹œê³  ì§‘ì— ë“¤ì–´ê°”ìŠµë‹ˆë‹¤. ë¬¼ê±´ì„ ë˜ì§€ê³  ìš•ì„¤ì„ í•˜ëŠ” 등 ìˆ ì£¼ì •ì€ ì—¬ì „í–ˆì§€ìš”. ì´ëŸ° ì œ ìžì‹ ì´ 너무 싫었지만 마ìŒëŒ€ë¡œ ê³ ì³ì§€ì§€ê°€ 않았습니다.

2010ë…„ ì–´ëŠ ì£¼ì¼, í‰ì†Œì™€ 달리 ì €ë…예배까지 드리고 ì‹¶ì–´ì ¸ 예배를 드리는ë°,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ì„¤êµê°€ 마ìŒì— 와 닿으면서 ì€í˜œê°€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ì´ë•Œë¶€í„° ê°‘ìžê¸° ìˆ ì´ ì‹«ì–´ì§€ë”니 ë„저히 ìƒìƒí•  ìˆ˜ë„ ì—†ëŠ” ì¼ì´ ì¼ì–´ë‚¬ì§€ìš”. 60ì—¬ ë…„ ë™ì•ˆ 술로 찌든 ì‚¶ì—서 í•´ë°©ëœ ê²ƒìž…ë‹ˆë‹¤. í• ë ë£¨ì•¼!

저는 외아들로 태어나 ì œ 위주로 ì‚¶ì„ ì‚´ì•„ì™”ì§€ë§Œ ì´ì œëŠ” ì•„ë‚´ì˜ ë§ˆìŒì— 맞추는 사람으로 변화ë습니다. 서로 화목하게 살면서 어찌하면 í•˜ë‚˜ë‹˜ì„ ê¸°ì˜ì‹œê²Œ 해드릴까 하는 마ìŒìœ¼ë¡œ '만민뉴스'를 전하고 있지요. ë§¤ì¼ ì„±ê²½ì„ ì½ê³  ë‹¹íšŒìž¥ë‹˜ì˜ ì‹ ì•™ì„œì ì„ ì½ìœ¼ë©° 기ë„하는 ì‚¶ì´ í–‰ë³µí•˜ê¸°ë§Œ 합니다. ì´ì²˜ëŸ¼ ë…¸ë…„ì— ì €í¬ ë¶€ë¶€ê°€ 건강하고 í‰ì•ˆí•œ ì‚¶ì„ ì‚´ì•„ê°ˆ 수 있ë„ë¡ ì¸ë„하시는 주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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