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5ë…„ 9ì›” 8ì¼ ì›”ìš”ì¼ ì˜¤ì „ 6:58
 
 

20ë…„ ëœ ê¸°ê´€ì§€ 확장ì¦ì„ 치료받았습니다
Ãֽо÷µ¥ÀÌÆ®
저는 20ë…„ ê°€ê¹Œì´ ê¸°ê´€ì§€ 확장ì¦ìœ¼ë¡œ ê³ í†µì„ ê²ªê³  있었습니다. ìˆ¨ì„ ì‰´ 때마다 ê°€ìŠ´ì´ ë‹µë‹µí•˜ê³ , 가래가 ìžì£¼ ë¼ì–´ ê¸°ì¹¨ì´ ë°˜ë³µë˜ì—ˆìœ¼ë©°, ë°¤ì´ë©´ ì‹ì€ë•€ì´ ë“±ì— í를 ì •ë„로 몸 ìƒíƒœê°€ 좋지 않았습니다. ìž…ë§›ë„ ì—†ì–´ ì‹ì‚¬ì¡°ì°¨ 제대로 í•  수 없는 ë‚ ì´ ë§Žì•˜ìŠµë‹ˆë‹¤. ...
       
 
  
 

능치 못할 ì¼ì´ 없으신 하나님


14462
2015ë…„ 5ì›” 3ì¼ ì¼ìš”ì¼


모든 ì‚¬ëžŒì´ êµ¬ì›ì— ì´ë¥´ê¸°ë¥¼ ì›í•˜ì‹œëŠ” ì‚¬ëž‘ì˜ í•˜ë‚˜ë‹˜ê»˜ì„œëŠ” 오늘날ì—ë„ ê¸°ì‚¬ì™€ 표ì , ê¶ŒëŠ¥ì˜ ì—­ì‚¬ë¡œ 능치 못할 ì¼ì´ ì—†ìŒì„ ì¦ê±°í•˜ê³  계신다. ê¶ŒëŠ¥ì˜ ì—­ì‚¬ë¡œ ì¹˜ë£Œë°›ì€ ì„±ë„ë“¤ì˜ ê°„ì¦ ì¼ë¶€ë¥¼ 발췌해 ì‚´ì•„ 계신 하나님께 ê°ì‚¬ì™€ ì˜ê´‘ì„ ëŒë¦°ë‹¤.


"ê±·ì§€ ëª»í•˜ë˜ ì†ë…€ê°€ 기ë„ë°›ì€ ë’¤ 잘 걸어요"



나란토야 ì„±ë„ (57세, 몽골만민êµíšŒ)

저는 둘째 딸 가족과 함께 ì‚´ê³  있습니다. ê·¸ëŸ°ë° 2013ë…„ 2ì›”ì— íƒœì–´ë‚œ ì†ë…€ê°€ ë‘ ì‚´ì´ ë˜ì–´ê°€ëŠ”ë°ë„ 잘 걷지를 못했습니다. ë˜ëž˜ ì•„ì´ë“¤ì€ ì´ë¯¸ ê±·ê³  ìžˆëŠ”ë° ì•„ì§ ê±·ì§€ 못하니 ê±±ì •ì´ ë지요.

병ì›ì—서 검사한 ê²°ê³¼, 환ë„뼈가 ì •ìƒì ìœ¼ë¡œ ìžë¼ì§€ 못해 ê±·ì§€ 못하니 ë” ì´ìƒ 잘못ë˜ì§€ 않ë„ë¡ ë³´í˜¸ë²¨íŠ¸ë¥¼ 착용해 다리를 가장 안정ì ìœ¼ë¡œ 벌릴 수 있는 ìžì„¸ë¥¼ 유지하고 4개월간 ì•½ì„ ë¨¹ìœ¼ë¼ê³  했습니다.

ê·¸ëŸ¬ë˜ ì–´ëŠ ë‚ , ì§€ì¸ ë‚œì‚´ë§ˆ ì§‘ì‚¬ë‹˜ì´ ì†ë…€ë¥¼ ë³´ê³  안타까워하며 êµíšŒì— 나와 ì‹ ì•™ìƒí™œì„ 잘하고 기ë„를 받으면 ì¹˜ë£Œë°›ì„ ìˆ˜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몽골만민êµíšŒì— 등ë¡í•˜ê³  열심히 ì¶œì„했습니다. ì£¼ì¼ ì„±ìˆ˜ëŠ” 물론, ì‹­ì¼ì¡° í—Œê¸ˆì„ í•˜ê³  ì‹œê°„ì´ ë˜ëŠ” 대로 다니엘철야 기ë„회ì—ë„ ì°¸ì„했지요. ë‘ ë‹¬ê°„ ë¨¹ë˜ ì•½ë„ ëŠê³  GCN ìƒë°©ì†¡ìœ¼ë¡œ 드리는 예배 시 ë‹¹íšŒìž¥ë‹˜ì˜ í™˜ìžê¸°ë„를 간절히 받았습니다. ë˜í•œ ê¶ŒëŠ¥ì˜ ë¬´ì•ˆë‹¨ë¬¼(ì¶œ 15:25)ì„ ê¾¸ì¤€ížˆ ì•„ì´ ë‹¤ë¦¬ì— ë°œë¼ ì£¼ì—ˆì§€ìš”.

그러면서 ì†ìˆ˜ê±´(í–‰ 19:11~12)으로 기ë„í•´ ì£¼ìž ì•„ì´ì˜ ìƒíƒœëŠ” 급ì†ë„로 호전ë습니다. 마침내 2014ë…„ 10ì›”, ì•„ì´ëŠ” 조금씩 걷기 시작했고, 올해 3ì›” ë§ë¶€í„°ëŠ” 보호벨트를 착용하지 ì•Šê³ ë„ ìž˜ 걷습니다. í• ë ë£¨ì•¼!




"전혀 안 ë“¤ë¦¬ë˜ ì™¼ìª½ 귀가 ì´ì œ 잘 들려요"



박순옥 집사 (67세, 1대대 7êµêµ¬)

결혼 후, ë‚¨íŽ¸ì˜ ì‹¬í•œ 구타로 왼쪽 ê·€ì˜ ê³ ë§‰ì´ í„°ì ¸ 늘 진물과 피가 í르고 ë‘í†µì— ì‹œë‹¬ë ¸ì§€ìš”. 가정 í˜•íŽ¸ì´ ì–´ë ¤ì›Œ 병ì›ì—ë„ ê°€ì§€ 못하다가 ê²°êµ­ ì²­ë ¥ì„ ìžƒê³  ë§ì•˜ìŠµë‹ˆë‹¤.

하지만 우리 êµíšŒì— ì¶œì„하면서 ê¶ŒëŠ¥ì˜ ë¬´ì•ˆë‹¨ë¬¼ì„ ì™¼ìª½ ê·“ì†ì— 바르니 놀ëžê²Œë„ ì§„ë¬¼ì´ í르지 않고 ë‘í†µë„ ë§Žì´ ì¤„ì—ˆì§€ìš”. 작년 12ì›” 31ì¼, 저는 3ì¼ ê¸ˆì‹ì„ 하며 마ìŒì˜ 소ì›ì„ 품고 송구ì˜ì‹ ì˜ˆë°°ë¥¼ 위해 êµíšŒì— 오시는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과 악수를 했습니다. ê·¸ëŸ°ë° ì§‘ìœ¼ë¡œ ëŒì•„온 ë’¤ 구토와 설사를 네 차례나 ìŸê³  나서야 ìž ì´ ë“¤ 수 있었지요. ì•„ì¹¨ì— ì¼ì–´ë‚¬ëŠ”ë° ëª¸ì´ ê°œìš´í•˜ê³  조금 ë‚¨ì•„ìžˆë˜ ë‘통마저 사ë¼ì§„ 것입니다.

ë©°ì¹  ë’¤ì—는 안 ë“¤ë¦¬ë˜ ì™¼ìª½ ê·“ì†ì—서 묵ì§í•œ ë©ì–´ë¦¬ê°€ 움ì§ì´ëŠ” ëŠë‚Œì´ 들어 빼보니 ì£½ì€ í”¼ê°€ 굳어 딱딱하게 ë­‰ì³ ìžˆì—ˆì§€ìš”. ê·¸ ë’¤ 2~3ì¼ ë™ì•ˆ ê·€ì—서 바람소리가 요란하게 났습니다. 귀가 너무 허전한 ëŠë‚Œì´ 들어 ì´ì–´í°ì„ 착용하고 ì„¤êµ ë§ì”€ì„ 듣고 다녔지요. ê·¸ ë’¤ 바람소리마저 사ë¼ì§€ê³  시ì›í•´ì§€ë”니 전혀 들리지 ì•Šë˜ ê·€ê°€ 잘 들리는 것입니다. í• ë ë£¨ì•¼!



들리지 ì•Šë˜ ì™¼ìª½ ê·“ì†ì—서 굳어진 í•ë©ì–´ë¦¬ê°€ 나오고 ë©°ì¹ ê°„ 바람소리가 나고 사ë¼ì§€ë”니 잘 ë“¤ì„ ìˆ˜ 있었다.


"ìžê¶ê°ìž„ì‹ ì´ ê¶ŒëŠ¥ì˜ ê¸°ë„로 ì •ìƒì´ ëì–´ìš”"



ì´ê²½ë¯¸ 집사 (36세, 3대대 32êµêµ¬)

지난 4ì›” 2ì¼, 임신 사실 확ì¸ì°¨ 병ì›ì— 갔는ë°, ëœ»ë°–ì— 'ìžê¶ê°ìž„ì‹ '(ìžê¶ê³¼ ë‚˜íŒ”ê´€ì´ ë§Œë‚˜ëŠ” ë¶€ìœ„ì— ìˆ˜ì •ëž€ì´ ì°©ìƒí•´ ìƒê¸´ 임신) ì´ë‹ˆ í° ë³‘ì›ì— 가보ë¼ëŠ” 것ì´ì—ˆìŠµë‹ˆë‹¤.

ë‹¤ìŒ ë‚ , 대학병ì›ì—서 재검사한 ê²°ê³¼ 역시 ê°™ì€ ì§„ë‹¨ì„ ë°›ì•˜ì§€ìš”. ì˜ì‚¬ëŠ” ìˆ˜ë§Žì€ í˜ˆê´€ì´ ìžˆëŠ” ê³³ì— ì°©ìƒì´ ë˜ê³  ê·¸ ë¶€ê·¼ì— í”¼ê°€ 2L나 ê³ ì—¬ 있어 태아를 유산시키지 않으면 ì‚°ëª¨ì˜ ìƒëª…ì´ ìœ„í—˜í•˜ë‹ˆ 당장 ìž…ì›í•´ 수술해야 한다고 ë§í–ˆìŠµë‹ˆë‹¤.

저와 남편(윤정태 성ë„)ì€ ë¯¿ìŒìœ¼ë¡œ 치료를 ë°›ê³ ìž ì§‘ìœ¼ë¡œ ëŒì•„왔습니다. 그리고 구역장 ì‚¬ëª…ì„ ì œëŒ€ë¡œ ê°ë‹¹í•˜ì§€ 못하고 가정ì—서 í™”í‰ì¹˜ 못한 ì¼ì„ 하나님 ì•žì— íšŒê°œí–ˆì§€ìš”. ì´ë‚  오후 ê¸ˆìš”ì² ì•¼ì˜ˆë°°ì— ì˜¤ì‹œëŠ”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께 기ë„를 받았습니다.

ê·¸ 순간 아프고 ë‹µë‹µí–ˆë˜ ë°°ê°€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지면서 í•˜í˜ˆì„ í•˜ê¸° 시작했습니다. ì‚¬í˜ ë’¤ 재검사한 ê²°ê³¼ 태아가 ì •ìƒìœ¼ë¡œ ì°©ìƒëê³ , í•˜í˜ˆì€ ê³ ì—¬ ìžˆë˜ í”¼ê°€ 나온 것ì´ë‹ˆ 걱정하지 ë§ë¼ê³  했지요. í• ë ë£¨ì•¼!

ì´ë ‡ê²Œ 5ì¼ ë§Œì— ë†€ë¼ìš´ ì¼ì„ 체험한 ë‚¨íŽ¸ì€ ê¸°ë„ìƒí™œì„ 시작했고, í•˜ë‚˜ë‹˜ì˜ ì‚¬ëž‘ê³¼ ì€í˜œì— ê°ì‚¬í•˜ëŠ” ì‹ ì•™ìƒí™œë¡œ 바뀌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기ë„ë°›ì€ ë’¤ í˜ˆì¢…ì´ ì œê±°ë˜ê³  ì°©ìƒì„ 잘 유지하고 있다.


"지방간, ê°ì—¼ì„±ëŒ€ìž¥ì—¼ì„ 치료받았습니다"



ì´ìœ ìš°ìŠ¤ê²Œ 형제 (19세, ê³ 3ì„ êµíšŒ)

작년 12ì›” 11ì¼, 저는 설사와 혈변 현ìƒì´ 나타나 ì§‘ ê·¼ì²˜ì— ìžˆëŠ” 병ì›ì— ìž…ì›í–ˆìŠµë‹ˆë‹¤. ì¡°ì§ê²€ì‚¬ì™€ 위대장 내시경검사, 소변과 피검사 ê²°ê³¼, í¬ë¡ ì”¨ë³‘(만성염ì¦ì„± 장질환)ì´ ì˜ì‹¬ë˜ë‹ˆ í° ë³‘ì›ìœ¼ë¡œ 가보ë¼ê³  했지요.

12ì›” 23ì¼, 서울대병ì›ì—서 재검사한 ê²°ê³¼ ì§€ë°©ê°„ì´ ìžˆê³  ê°ì—¼ì„±ëŒ€ìž¥ì—¼ì´ì—ˆìŠµë‹ˆë‹¤. 만민기ë„ì› ì´ë³µë‹˜ ì›ìž¥ë‹˜ê³¼ ìƒë‹´ 후 70ì¼ì„ 작정해 ì•„ì¹¨ì— 30ë¶„, ì €ë…ì— 1시간씩 기ë„를 하고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ì˜í˜¼ìœ¡' 설êµë¥¼ 들으며 ë…¸íŠ¸ì— ì •ë¦¬í–ˆì§€ìš”. 기ë„를 하고 ë§ì”€ì„ 들으니 주님 ì‚¬ëž‘ì´ ë§ˆìŒì— 와 닿으며 믿ìŒì´ ìƒê¸°ê¸° 시작했고, ì´ ìƒí™©ì´ 오히려 매우 ê°ì‚¬í–ˆìŠµë‹ˆë‹¤.

한편 엄마 ì´ê²½ë¯¸ ì§‘ì‚¬ë‹˜ë„ ë§Œë¯¼ê¸°ë„ì› ì˜¤ì „ 예배와 오후 기ë„회, 다니엘철야 기ë„íšŒì— ì°¸ì„하시면서 ë¯¸ì§€ê·¼í–ˆë˜ ì‹ ì•™ìƒí™œì„ 회개하셨지요. 하나님 ì€í˜œê°€ 임하니 ì œ ëª¸ì€ ì ì°¨ 호전ëê³ , 지난 2ì›” 19ì¼ ë‹¹íšŒìž¥ë‹˜ê»˜ 기ë„ë°›ì€ ë’¤ 급ì†ë„로 íšŒë³µë¼ ì†Œí™”ë„ ìž˜ë˜ê³  ì‹ì‚¬ë„ 잘했으며 설사 ì¦ì„¸ë„ 사ë¼ì¡ŒìŠµë‹ˆë‹¤.

3ì›” ë§, 서울대병ì›ì—서 ì¡°ì§ê²€ì‚¬, 대장 내시경, 소변, 피검사를 ë°›ì€ ê²°ê³¼ ëª¨ë‘ ì •ìƒì´ì—ˆì§€ìš”. í• ë ë£¨ì•¼!


"ì†ìˆ˜ê±´ 기ë„로 요로결ì„ì´ ì‹ ì†ížˆ 치료ëì–´ìš”"



ì§„êµì²œ 집사 (52세, 2대대 10êµêµ¬)

지난 3ì›” 5ì¼ ì•„ëž«ë°°ì— ì‹¬í•œ 통ì¦ê³¼ 함께 구토 ì¦ì„¸ê°€ 있었습니다. ìžë™ì‘답서비스(02-830-5320)를 통해 ë‹¹íšŒìž¥ë‹˜ì˜ í™˜ìžê¸°ë„를 ë°›ìž í†µì¦ì´ 사ë¼ì¡Œì§€ìš”.

ê·¸ëŸ°ë° ë‹¤ìŒ ë‚  오전, 다시 극심한 통ì¦ì´ 밀려왔고 저는 오후 6시경, 119 êµ¬ê¸‰ì°¨ì— ì‹¤ë ¤ ë³‘ì› ì‘급실로 ì´ì†¡ë습니다.

검사를 ê¸°ë‹¤ë¦¬ë˜ ì¤‘ ì•„ë‚´ 류미해 ê¶Œì‚¬ì˜ ë„ì›€ì„ ë°›ì•„ 전화로 êµêµ¬ìž¥ë‹˜ì—게 ê¶ŒëŠ¥ì˜ ì†ìˆ˜ê±´(í–‰ 19:11~12)으로 기ë„를 받았는ë°, ê·¹ì‹¬í–ˆë˜ í†µì¦ì´ ì´ë‚´ 사ë¼ì¡Œì§€ìš”. 그리고 CT ì´¬ì˜ ê²€ì‚¬ ê²°ê³¼, 4mm ë˜ëŠ” í¬ê¸°ì˜ ê²°ì„ì´ ìš”ë¡œ ëì— ìžˆëŠ” ê²ƒì„ ì•Œ 수 있었습니다.

ì§‘ì— ëŒì•„와 ë¬´ì•ˆë‹¨ë¬¼ì„ ë§ˆì‹  ë’¤ 잠시 후 ì†Œë³€ì„ í†µí•´ 수월하게 ê²°ì„ì´ ë¹ ì ¸ë‚˜ì™”ì§€ìš”. í• ë ë£¨ì•¼!



4mm í¬ê¸°ì˜ 요로결ì„ì´ ì‹ ì†ížˆ 빠져나왔다.


"ì‹œë ¥ì´ íšŒë³µë˜ê³  ì˜ì ì¸ ëˆˆë„ ë„ì–´ 천국 소ë§ì´ 넘ì³ìš”"



디아나 모레노 ìžë§¤ (18세, 콜롬비아만민êµíšŒ)

5ë…„ 전부터 멀리 있는 ê²ƒì´ ìž˜ ë³´ì´ì§€ 않고, ì„ ìƒë‹˜ì´ ì¹ íŒì— 쓰시는 ê¸€ì”¨ë„ í릿하게 보였습니다. ê·¸ëŸ¬ë˜ ì¤‘ ë¶€ëª¨ë‹˜ì„ ë”°ë¼ 2013ë…„ 1월부터 콜롬비아만민êµíšŒì— 다녔습니다.

주ì¼ì˜ˆë°°ë¥¼ GCN 녹화방송(한국 만민중앙êµíšŒì˜ 예배실황)으로 드리면서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ì„¤êµì— í° ì€í˜œë¥¼ 받았지요.

당회장님께서는 무조건 ì¶•ë³µë§Œì„ ê°•ì¡°í•˜ì‹œëŠ” ê²ƒì´ ì•„ë‹ˆë¼ ì§„ì •í•œ ì¶•ë³µì„ ë°›ì„ ìˆ˜ 있는 ë¹„ê²°ì¸ ë§ˆìŒì˜ ì„±ê²°ì„ ê°€ë¥´ì³ ì£¼ì…¨ìŠµë‹ˆë‹¤. 참으로 í¥ë¯¸ë¡­ê³  ê°ë™ì´ ë습니다. 하지만 모니터를 ë³¼ 때 ëˆˆì´ ë”°ê°‘ê³  너무 힘들어서 설êµë¥¼ ë“£ëŠ”ë° ë§Žì´ ë¶ˆíŽ¸í–ˆìŠµë‹ˆë‹¤.

2014ë…„ 4ì›”, 콜롬비아만민êµíšŒ 창립 2주년 기ë…ì˜ˆë°°ì— ì„œìš¸ì—서 ì´í¬ì„  ëª©ì‚¬ë‹˜ì´ ì˜¤ì…”ì„œ ì†ìˆ˜ê±´ 집회를 ì¸ë„í•´ 주셨습니다. 강사님ì—게 당회장님께서 기ë„í•´ 주신 ì†ìˆ˜ê±´(í–‰ 19:11~12)으로 기ë„를 받는 순간, 저는 ì˜¨ëª¸ì´ ëœ¨ê±°ì›Œì§€ë©´ì„œ ëˆˆì´ ë°ì•„지는 ëŠë‚Œì´ 들었습니다. 과연 ëˆˆì„ ë–  보니 멀리 있는 ì‚¬ë¬¼ì´ ì‹ ê¸°í•˜ê²Œë„ ì„ ëª…í•˜ê²Œ 보였지요.

시력 회복으로 모든 ê²ƒì´ ë°ížˆ ë³´ì¼ ë¿ ì•„ë‹ˆë¼ ë‹¹íšŒìž¥ë‹˜ì˜ ì €ì„œ 『천국ã€ê³¼ 『지옥ã€ì„ 통해 ì˜ì ì¸ 세계를 ë³¼ 수 있는 ëˆˆë„ ì—´ì–´ 주시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ê°ì‚¬ë“œë¦½ë‹ˆë‹¤. ë˜í•œì´ì œëŠ” ì°¬ì–‘íŒ€ì˜ ì¼ì›ìœ¼ë¡œ ì£¼ë‹˜ì„ ì°¬ì–‘í•˜ë©° 천국 소ë§ë„ 넘칩니다. í• ë ë£¨ì•¼!


"권능 CD를 ë³´ë˜ ì¤‘ ì¹˜ë£Œì˜ ì—­ì‚¬ë¥¼ 체험했습니다"



사티야 프ë¼ì¹´ì‹œ 샤르마 (50세, ì¸ë„ ë¸ë¦¬ë§Œë¯¼êµíšŒ)

작년 12월부터 관절염으로 ì¸í•œ 심한 통ì¦ìœ¼ë¡œ 잘 ê±¸ì„ ìˆ˜ 없었습니다. 게다가 ì•„ë‚´(캄래쉬)는 척추 종양으로 í•˜ë°˜ì‹ ì´ ë§ˆë¹„ë¼ íœ ì²´ì–´ ìƒí™œì„ 하고 있지요.

ê·¸ëŸ¬ë˜ ì§€ë‚œ 2ì›”, 둘째 딸(네하 샤르마)ì´ 'ë¸ë¦¬ êµ­ì œë„서전'ì—서 ì´ìž¬ë¡ ëª©ì‚¬ë‹˜ì˜ ì €ì„œ 『십ìžê°€ì˜ ë„ã€, 『믿ìŒì˜ 분량ã€, 『ì¼ê³± êµíšŒã€, ã€Žì‹œí—˜ì— ë“¤ì§€ 않게 깨어 기ë„하ë¼ã€ë¥¼ 구입하고 권능 CD를 가져왔습니다.

다른 êµíšŒì—서 ì‹ ì•™ìƒí™œì„ 하면서 하나님 ë§ì”€ê³¼ ì¹˜ë£Œì˜ ì—­ì‚¬ì— ê´€ì‹¬ì´ ë§Žì•˜ë˜ í„°ë¼ ì„œë¡œ ëŒì•„가면서 ì±…ë“¤ì„ ì½ìœ¼ë©° í° ì€í˜œë¥¼ 받았습니다. ë˜í•œ 권능 CD ì•ˆì— ë‹´ê¸´ ê°„ì¦ë“¤ì„ 대하며 ì‚´ì•„ 계신 í•˜ë‚˜ë‹˜ì˜ ì—­ì‚¬ì— ê°íƒ„했고 ì„±ë ¹ì´ ì¶©ë§Œí•´ì§€ëŠ” ê²ƒì„ ëŠê¼ˆì§€ìš”.

그러면서 마ìŒì— 기ì¨ì´ 넘치고 ëª¸ì´ ë–¨ë¦¬ëŠ” ì²´í—˜ì„ í–ˆëŠ”ë°, 놀ëžê²Œë„ 무릎 통ì¦ì´ 사ë¼ì§„ 것입니다. í• ë ë£¨ì•¼!

당시 저는 ì¸ë„국립병ì›ì— 진료를 예약해 ë†“ì€ ìƒí™©ì´ì—ˆëŠ”ë° ê¹¨ë—ì´ ì¹˜ë£Œë°›ì•„ ë” ì´ìƒ 병ì›ì— ê°ˆ 필요가 없었지요. 3ì›” 8ì¼ì—는 온 ê°€ì¡±ì´ ë¸ë¦¬ë§Œë¯¼êµíšŒë¥¼ 찾아가 등ë¡ì„ 했습니다. ê·¸ ë’¤ ì•„ë‚´ê°€ 권능 CD를 ë³´ë˜ ì¤‘ ë§ˆë¹„ëœ ë‹¤ë¦¬ì— ê°ê°ì„ ëŠë¼ëŠ” 기ì ì ì¸ ì¼ ë˜í•œ 있었지요. ì €í¬ ê°€ì¡±ì€ ì•„ë‚´ì˜ ì¹˜ë£Œë„ ì†Œë§í•˜ê²Œ ë습니다. 치료해 주신 ì‚´ì•„ 계신 하나님께 ê°ì‚¬ë“œë¦½ë‹ˆë‹¤.


"20ë…„ ëœ ë¹„ì—¼ì„ ê¹¨ë—ì´ ì¹˜ë£Œë°›ì•˜ìŠµë‹ˆë‹¤"



김철진 집사 (56세, 광주만민êµíšŒ)

2007ë…„ 9ì›”, 저는 ì§€ì¸ì˜ ì „ë„로 광주만민êµíšŒ 주ì¼ì˜ˆë°°ì— ì°¸ì„했습니다. 당시 어지럼ì¦ê³¼ 20ë…„ ë™ì•ˆ 비염으로 ê³ ìƒí•˜ê³  있었고 술, ë‹´ë°°ì— ì°Œë“  ì‚¶ì„ ì‚´ì•˜ìŠµë‹ˆë‹¤.

그날, ë™ì‹œ í™”ìƒì˜ˆë°°ë¥¼ 통해 만민중앙êµíšŒ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께서 '천국' 설êµë¥¼ í•´ 주셨습니다. ë‚œìƒ ì²˜ìŒìœ¼ë¡œ ì²œêµ­ì— ëŒ€í•´ 듣다보니 마치 새로운 ì„¸ê³„ì— ì˜¨ 듯했고, ì œ 마ìŒì—는 기ì¨ì´ 솟아났습니다. ë¿ë§Œ ì•„ë‹ˆë¼ ë‹¹íšŒìž¥ë‹˜ì˜ ê°„ì¦ìˆ˜ê¸°ì¸ ã€Žì£½ìŒ ì•žì—서 ì˜ìƒì„ 맛보며ã€ë¥¼ ì½ìœ¼ë©° ê°ë™ì˜ ëˆˆë¬¼ì„ ì£¼ì²´í•  수 없었지요.

그리고 êµíšŒì— ì¶œì„한 ì§€ 1주 ë’¤ 술, 담배를 ëŠì—ˆìœ¼ë©°, 3주 ë’¤ì—는 ë‹¹íšŒìž¥ë‹˜ì˜ í™˜ìžê¸°ë„를 통해 20ë…„ê°„ 저를 ê´´ë¡­ížˆë˜ ë¹„ì—¼ì´ ì˜¨ë°ê°„ë°ì—†ì´ 사ë¼ì¡ŒìŠµë‹ˆë‹¤. ë˜í•œ 5ë…„ ë™ì•ˆ ê·¹ì‹¬í–ˆë˜ ì–´ì§€ëŸ¼ì¦ê³¼ 3ë…„ ëœ ê³ í˜ˆì••ê¹Œì§€ 치료받았지요. í• ë ë£¨ì•¼!

ì§€ê¸ˆì€ ì£¼ì˜ ì¼ê¾¼ì´ ë˜ì–´ 기관장, 구역장, í•™ìƒë¶€ìž¥, 차량봉사 등으로 êµíšŒë¥¼ 섬기는 ë³µëœ ì‚¶ì„ ì‚´ì•„ê°€ë‹ˆ 주님께 ê°ì‚¬ë“œë¦½ë‹ˆë‹¤.






 
 

 

 

 
°¡Àå ¸¹ÀÌ º» ±â»ç
   

 
Ãßõ °Ë»ö¾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