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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6ì›” 8ì¼ ì¼ìš”켠오전 9:07
 
 

못 ê±¸ì„ ì¤„ ì•Œì•˜ë˜ í—ˆë¦¬ìˆ˜ìˆ  후유ì¦ì„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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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1ì›” 1ì¼, 심하게 넘어지며 허리뼈가 부러져 수개월간 병ì›ì— ìž…ì›í–ˆê³ , ìˆ˜ìˆ ì„ ë°›ì€ ë’¤ì—야 퇴ì›í–ˆìŠµë‹ˆë‹¤. 퇴ì›í•  때 ì˜ì‚¬ëŠ” 무거운 ë¬¼ê±´ì€ ì ˆëŒ€ 들지 ë§ë¼ê³  신신당부했지만, í˜¼ìž ì§€ë‚´ë‹¤ 보니 ì–´ì©” 수 ì—†ì´ ë‹¤ì‹œ 무거운 ì§ì„ 옮기곤 했습니다. ...
       
 
  
 

"í‰ìƒ ì‚¬ëª¨í•˜ë˜ ìƒëª…ì˜ ë§ì”€, 온 ê°€ì¡±ì´ ë³€í™”ë˜ì—ˆì–´ì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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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ë…„ 5ì›” 8ì¼ ì¼ìš”ì¼




ì´ëª…ìž„ 권사 (49세, 광주만민êµíšŒ)
ì´ëª…ìž„ 권사(둘째 줄 오른쪽)와 함께 광주만민êµíšŒì— 등ë¡í•œ ì¼ê°€ì¹œì²™ (둘째 줄 ì™¼ìª½ì´ ë‚¨íŽ¸ 권광욱 장로, ê·¸ 뒤가 장남 시온, 오른쪽으로 차남 지훈, 삼남 진주 형제)


저는 스무 ì‚´ì´ ë˜ë˜ 1987ë…„ 5ì›”, ì§ìž¥ ì–¸ë‹ˆì˜ ì „ë„로 êµíšŒì— ì²«ë°œì„ ë‚´ë””ëŽ ìŠµë‹ˆë‹¤. 성경공부를 통해 í•˜ë‚˜ë‹˜ì˜ ì‚´ì•„ ê³„ì‹¬ì„ í™•ì‹ í•˜ê³  구ì›ì˜ ì€í˜œì— ê°ì‚¬í•˜ì—¬ ì£¼ì˜ ì¼ì— 충성하였습니다.

ìƒëª…ì˜ ë§ì”€ì„ 사모해 ì„±ê²½ë„ ì—¬ëŸ¬ 번 ì½ì—ˆì§€ë§Œ 여전히 풀리지 않는 ë¶€ë¶„ì€ ì €ë¥¼ 답답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대로 행하며 가르치고 ì„±ë ¹ì˜ ëŠ¥ë ¥ê³¼ ê¶ŒëŠ¥ì´ ë‚˜íƒ€ë‚˜ëŠ” êµíšŒë¥¼ 열심히 찾았지요.

2015ë…„ 8ì›”, 우연히 만민중앙êµíšŒ ì´ìž¬ë¡ ëª©ì‚¬ë‹˜ì˜ '요한계시ë¡' ê°•í•´ ì„¤êµ ë™ì˜ìƒì„ 보았습니다. 놀ëžê²Œë„ ê·¸ë™ì•ˆì˜ ì˜ë¬¸ì ë“¤ì´ 다 풀렸지요. '창세기' ê°•í•´ ì„¤êµ ë™ì˜ìƒë„ ë³´ì•˜ëŠ”ë° ê·¸ 역시 놀ëžê³  명쾌해 ê°ë™ìŠ¤ëŸ¬ì› ìŠµë‹ˆë‹¤.

그리고 ê¿ˆì„ ê¾¸ì—ˆëŠ”ë°, ì´ìž¬ë¡ 목사님께서 나타나 "조금 어렵지?" 하며 다정한 목소리로 물으시는 것ì´ì—ˆìŠµë‹ˆë‹¤.

ì´ì²˜ëŸ¼ ê¿ˆì„ í†µí•´ 'ì´ ë§ì”€ì€ ë“¤ì–´ë„ ë˜ê² êµ¬ë‚˜.' 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ìƒëª…ì˜ ë§ì”€ì´ë¼ëŠ” í™•ì‹ ì„ ì–»ì—ˆìŠµë‹ˆë‹¤.

ê·¸ ë’¤ 남편 권광욱 장로님과 함께 '천국', '지옥' 등 ì´ìž¬ë¡ ëª©ì‚¬ë‹˜ì˜ ì„¤êµ ë™ì˜ìƒì„ 보았는ë°, ìž¥ë¡œë‹˜ë„ ì„±ê²½ì˜ ë§‰í˜”ë˜ ë¶€ë¶„ì´ íŽ‘ 뚫리는 ëŠë‚Œì´ë¼ë©° 기ë»í•˜ì˜€ìŠµë‹ˆë‹¤. 설êµëŠ” 들으면 들ì„ìˆ˜ë¡ í™•ì‹ ì´ ì™”ê³ , ë§ì”€ì´ 너무 좋아서 ìž ì„ ìž˜ 때ì—ë„ ì¼œë†“ì„ ì •ë„였지요.

저는 광주ì—ë„ ë§Œë¯¼ì¤‘ì•™êµíšŒ ì§€êµíšŒê°€ 있다는 ì‚¬ì‹¤ì„ ì•Œê³  찾아갔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ë™ì•ˆ 성ë„ë“¤ì˜ ëª¨ìŠµì—서 그리스ë„ì˜ í–¥ê¸°ì™€ 하나님 ë§ì”€ëŒ€ë¡œ ì‚´ê³ ìž í•˜ëŠ” ëœ¨ê±°ì›€ì„ ëŠê¼ˆì§€ìš”.

ë˜í•œ ì €í¬ ê°€ì •ë„ ë§Œë¯¼ì˜ ì„±ë„들처럼, 하나님과 ì˜í˜¼ë“¤ì„ ìƒëª… 다해 사랑하는 목ìžì˜ 공간ì—서 ì²œêµ­ì„ ì¹¨ë…¸í•˜ëŠ” ì‹ ì•™ìƒí™œì„ 하고 싶다는 ì‚¬ëª¨í•¨ì´ ìƒê²¼ìŠµë‹ˆë‹¤.

2015ë…„ 12ì›” 13ì¼, 드디어 ì €í¬ ê°€ì •ì€ ë¬¼ë¡  시부모님과 친정어머니, í°ì˜¤ë¹ ì™€ í°ì–¸ë‹ˆ 등 12ëª…ì´ í•¨ê»˜ ë§Œë¯¼ì˜ ì–‘ 떼가 ë˜ì—ˆì§€ìš”. í• ë ë£¨ì•¼!

갈급한 심령으로 ìƒëª…ì˜ ë§ì”€ì„ 찾아 í—¤ë§¤ë˜ ì €ëŠ” 물 만난 고기처럼 성령 ì¶©ë§Œí•´ì¡Œì„ ë¿ ì•„ë‹ˆë¼ ì „ë„ëœ ê°€ì¡±ì´ í•˜ë‚˜ë‹˜ ê¶ŒëŠ¥ì„ ì²´í—˜í•˜ë‹ˆ ë”ìš± 행복합니다.

시아버지 ê¶Œìƒê¸° 성ë„ë‹˜ì€ í‡´í–‰ì„±ê´€ì ˆì—¼ìœ¼ë¡œ 병ì›ì„ 여러 ê³³ 다녀 ë´ë„ 효과를 ë³´ì§€ 못했고, 시어머니 양봉순 성ë„ë‹˜ë„ ì™¼ìª½ íŒ”ì˜ ì‹¬í•œ 통ì¦ìœ¼ë¡œ 고통받으셨는ë°, ì†ìˆ˜ê±´ 기ë„(í–‰ 19:11~12)를 ë°›ì€ í›„ ë‘ ë¶„ 다 온전히 치료받으셔서 건강하시지요.

í° ì˜¤ë¹  ì´ìž¬ì˜ 성ë„ë‹˜ë„ ì˜¤í† ë°”ì´ë¥¼ 타고 가다 미ë„러져 꼬리뼈 ìª½ì— ìˆ˜ê°œì›”ê°„ 통ì¦ì´ ìžˆì—ˆëŠ”ë° ê¸°ë„ë°›ì€ ì¦‰ì‹œ 치료받아 하나님께 ì˜ê´‘ ëŒë ¸ìŠµë‹ˆë‹¤.

무엇보다 ì €í¬ ë¶€ë¶€ë¥¼ 놀ë¼ê²Œ 한 ì¼ì€ 시온(22), 지훈(20), 진주(16) 세 ì•„ë“¤ì˜ ë³€í™”ì˜€ìŠµë‹ˆë‹¤. 예전ì—는 ì£¼ì¼ ì•„ì¹¨ì— ìžê³  있으면 깨워서 êµíšŒì— ë°ë¦¬ê³  갔는ë°, ì§€ê¸ˆì€ ì•„ì´ë“¤ì´ 먼저 준비한 ë’¤ ì˜ˆë°°ì— ëŠ¦ì§€ 않게 가야 한다며 ì €í¬ë¥¼ 재촉하지요. ë˜ ìž ê¹ ë¬µìƒ ê¸°ë„하는 게 ì „ë¶€ì˜€ë˜ ì•„ì´ë“¤ì´ ì§€ê¸ˆì€ ë§¤ì¼ ë‹¤ë‹ˆì—˜ì² ì•¼ 기ë„íšŒì— ì°¸ì„하여 부르짖어 기ë„하고 금ì‹í•˜ë©° 예배와 기ë„ê°€ 너무 재미있다고 고백합니다.

컴퓨터 ê²Œìž„ë„ ëŠê³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ì‹ ì•™ì„œì ì„ ì¦ê²¨ ì½ìœ¼ë©° 하나님 ì‚¬ëž‘ì„ ëŠê»´ê°€ëŠ” ê²ƒì„ ë³´ë‹ˆ 얼마나 고맙고 ê°ì‚¬í•œì§€ìš”. '어떻게 ì´ëŸ¬í•œ 변화가 가능한지.' ì•„ë“¤ë“¤ì˜ ëª¨ìŠµì„ ë³´ë©° ì €í¬ ë¶€ë¶€ê°€ 오히려 ë„ì „ì„ ë°›ìŠµë‹ˆë‹¤.

ìƒëª…ì˜ ì œë‹¨ìœ¼ë¡œ ì¸ë„받아 ì‚´ì•„ 계신 í•˜ë‚˜ë‹˜ì„ ìƒˆë¡­ê²Œ 만나며 온 ê°€ì¡±ì´ ê°€ìž¥ ì˜ê´‘스러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 소ë§ìœ¼ë¡œ 살아가니 ì˜¤ì§ ê°ì‚¬ë¿ìž…니다. ìƒìƒí•  수 ì—†ì´ í¬ì‹  ì€í˜œë¡œ 축복하신 삼위ì¼ì²´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ì˜¬ë ¤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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