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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10:4
 
 

20ë…„ ëœ ê¸°ê´€ì§€ 확장ì¦ì„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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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ë…„ ê°€ê¹Œì´ ê¸°ê´€ì§€ 확장ì¦ìœ¼ë¡œ ê³ í†µì„ ê²ªê³  있었습니다. ìˆ¨ì„ ì‰´ 때마다 ê°€ìŠ´ì´ ë‹µë‹µí•˜ê³ , 가래가 ìžì£¼ ë¼ì–´ ê¸°ì¹¨ì´ ë°˜ë³µë˜ì—ˆìœ¼ë©°, ë°¤ì´ë©´ ì‹ì€ë•€ì´ ë“±ì— í를 ì •ë„로 몸 ìƒíƒœê°€ 좋지 않았습니다. ìž…ë§›ë„ ì—†ì–´ ì‹ì‚¬ì¡°ì°¨ 제대로 í•  수 없는 ë‚ ì´ ë§Žì•˜ìŠµë‹ˆë‹¤. ...
       
 
  
 

ì‚´ì•„ 계신 하나님, 그분으로 ì¸í•´ 행복합니다!


12218
2016ë…„ 5ì›” 29ì¼ ì¼ìš”ì¼




중국 êµêµ¬ì˜ 김성실 집사(좌)와 김연옥 성ë„. 올해 3ì›” 13ì¼ 'ì „ ì„±ë„ ì „ë„대회' 첫날 김성실 ì§‘ì‚¬ì˜ ì „ë„로 등ë¡í•œ 김연옥 성ë„는 49ë…„ê°„ 들리지 ì•Šë˜ ì™¼ìª½ 귀가 들리게 ë˜ì—ˆë‹¤.


심근경색으로 ì£½ìŒ ì§ì „ì—서 ê¶ŒëŠ¥ì˜ ê¸°ë„로 살아나

김성실 집사 (62세)

저는 2009ë…„ 중국 ì²œì§„ì˜ í•œ 병ì›ì—서 심근경색으로 ì£½ìŒ ì§ì „ì— ìžˆì—ˆìŠµë‹ˆë‹¤. ì˜ì‚¬ëŠ” 모든 ë°©ë²•ì„ ë™ì›í•´ë„ ë‚«ì§€ 않는다며 마지막으로 화장터 가는 ì¦ëª…서를 ì¨ì£¼ì—ˆì§€ìš”.

딸 한송연 집사는 ì—°ê¸¸ì— ìžˆëŠ” 언니 김성옥 집사ì—게 전화를 걸어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ê¸°ë„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언니는 만민중앙êµíšŒì— ì—°ë½í•´ 기ë„를 요청했고, 병ì›ì— ìžˆë˜ ì €ëŠ” 휴대í°ì„ 통해 주ì¼ì˜ˆë°° 때 í•´ 주시는 ë‹¹íšŒìž¥ë‹˜ì˜ í™˜ìžê¸°ë„를 ë°›ì„ ìˆ˜ 있었지요.

ê·¸ 당시 저는 ì œ 가슴ì—서 í¼ì§í•œ ëŒì´ 나오는 환ìƒì„ 보았습니다. ê·¸ ëŒì„ ì°¾ëŠë¼ 제가 ë‘ë¦¬ë²ˆê±°ë¦¬ìž ë”¸ì´ ë¬´ì—‡ì„ ì°¾ëŠëƒê³  ë¬»ê¸°ì— í™˜ìƒì„ ë§í•´ 주니 "ì´ì   우리 어머니 살았다!"ë©° 기ë»í•˜ì˜€ìŠµë‹ˆë‹¤.

저는 퇴ì›í•˜ë ¤ê³  ì˜ì‚¬ë¥¼ 불렀는ë°, ì˜ì‚¬ëŠ” 호ìƒ(ì´ˆìƒ ë•Œ ìƒë¡€ì— 관한 ì¼ì„ 주선하고 보살피는 ì¼, ë˜ëŠ” ê·¸ 사람)ì„ ë°ë¦¬ê³  와서 멀쩡히 서 있는 저를 ë³´ê³  매우 놀ëžì§€ìš”. 저는 í•˜ë‚˜ë‹˜ì˜ ë†€ë¼ìš´ 권능으로 지금까지 ì´ë ‡ê²Œ ì‚´ì•„ 있습니다. í• ë ë£¨ì•¼!

ì§€ì‹ë„ 졸하고 가진 ê²ƒë„ ì—†ëŠ” 제가 í•  수 있는 ê²ƒì€ ì‚´ì•„ 계신 하나님, 천국ì´ë‚˜ ì§€ì˜¥ì„ ëª¨ë¥¸ 채 죽어가는 사람들ì—게 제가 만난 ì‚¬ëž‘ì˜ í•˜ë‚˜ë‹˜ì„ ì „í•˜ëŠ” 것입니다. ì´ê²ƒì´ ì œ ì‚¶ì˜ ì´ìœ ê°€ ë˜ì—ˆì§€ìš”.

모든 ê°ì‚¬ì™€ ì˜ê´‘ì„ ì‚¼ìœ„ì¼ì²´ 하나님께 ëŒë¦½ë‹ˆë‹¤.


49ë…„ê°„ 들리지 ì•Šë˜ ì™¼ìª½ ê·€ì˜ ì²­ë ¥ì´ íšŒë³µë¼

김연옥 ì„±ë„ (57세)

저는 아홉 ì‚´ 때 귀앓ì´ë¥¼ 심하게 한 뒤로 왼쪽 ê·€ì˜ ì²­ë ¥ì„ ìžƒì—ˆìŠµë‹ˆë‹¤. 타êµíšŒì—서 10ë…„ê°„ ì‹ ì•™ìƒí™œì„ 하면서 설êµë¥¼ 잘 듣지 못하니 í•­ìƒ ë‹µë‹µí–ˆê³  ì‚¬ëžŒë“¤ì„ ëŒ€í•  ë•Œë„ ì†Œê·¹ì ì´ì—ˆì§€ìš”.

2016ë…„ 3ì›” 12ì¼, ë™ë„¤ë¥¼ ì‚°ì±…í•˜ë˜ ì¤‘ 만민뉴스를 들고 노방전ë„를 í•˜ë˜ ê¹€ì„±ì‹¤ ì§‘ì‚¬ë‹˜ì„ ë§Œë‚¬ìŠµë‹ˆë‹¤. 만민중앙êµíšŒì™€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í†µí•´ 나타나는 ê¶ŒëŠ¥ì— ëŒ€í•´ 듣게 ë˜ì—ˆê³  다ìŒë‚  ì£¼ì¼ ëŒ€ì˜ˆë°° 시 등ë¡í•˜ì˜€ìŠµë‹ˆë‹¤.

ì„±ì „ì— ë“¤ì–´ì„œë‹ˆ 마치 천국 ê°™ì´ í™˜í•œ ëŠë‚Œì„ 받았고, 'í•˜ë‚˜ë‹˜ì´ ë‚˜ë¥¼ ì´ êµíšŒë¡œ ì¸ë„í•´ 주셨구나!' 하는 믿ìŒê³¼ í™•ì‹ ì´ ë“¤ì–´ ê°ì‚¬ì˜ ëˆˆë¬¼ì„ ë§Žì´ í˜ë ¸ìŠµë‹ˆë‹¤. 그래서 êµíšŒì— 등ë¡í•œ 후 ê°ì¢… 예배와 다니엘철야 기ë„íšŒì— ì°¸ì„하며 성령충만한 ì€í˜œë¥¼ 받았지요.

3ì›” ë§ì—는 만민기ë„ì› ì€ì‚¬ì§‘íšŒì— ì°¸ì„í•´ ì´ë³µë‹˜ ì›ìž¥ë‹˜ì˜ 설êµë¥¼ 듣고 지난날 부모와 형제, ì§ìž¥ ë™ë£Œë“¤ì„ ë¯¸ì›Œí–ˆë˜ ê²ƒì„ íšŒê°œí•˜ì˜€ìŠµë‹ˆë‹¤. ì´ì–´ 당회장님께서 기ë„í•´ 주신 ê¶ŒëŠ¥ì˜ ì†ìˆ˜ê±´ 기ë„(í–‰ 19:11~12)를 받았는ë°, 순간 찌릿찌릿한 ëŠë‚Œì´ 오ë”니 49ë…„ê°„ 들리지 ì•Šë˜ ì™¼ìª½ 귀가 들리는 것입니다. í• ë ë£¨ì•¼!

믿기지 않는 ì‚¬ì‹¤ì´ ì°¸ìœ¼ë¡œ 놀ëžê³  신기했습니다. ì´ì œëŠ” 소리가 잘 들리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귀한 ì œë‹¨ì„ ë§Œë‚˜ê²Œ í•´ 주신 ì‚¬ëž‘ì˜ í•˜ë‚˜ë‹˜ê»˜ ê°ì‚¬ë“œë¦¬ë©°, 기ë„í•´ 주신 ë‹¹íšŒìž¥ë‹˜ê»˜ë„ ê°ì‚¬ë“œë¦½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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