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19일, 비 오는 날 넘어지면서 오른손이 뒤로 꺾이고 계단에 손목이 세게 부딪쳤습니다. 일어나 손을 움직여보려 했지만 전혀 움직여지지 않았고, 그 순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기도를 소홀히 하고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던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습니다. ...
저는 20여 년간 심한 불면증으로 항상 눈이 침침하여 안경을 써야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권능의 무안단물을 매일 눈에 뿌렸더니 눈이 너무 밝아져 안경 없이 책을 볼 수 있게 되었지요. 치아 6개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무안단물을 뿌리니 통증과 염증 없이 잘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