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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0ì›” 31ì¼ ê¸ˆìš”ì¼ ì˜¤í›„ 5:13
 
 

양쪽 눈 ë§ë§‰ 혈관 파열로 ì¸í•œ 시력저하를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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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ë…„ ì „, 사업으로 ì¸í•´ í° ìŠ¤íŠ¸ë ˆìŠ¤ë¥¼ 받으면서 죽ìŒê¹Œì§€ë„ ìƒê°í•œ ì ì´ 있었습니다. ì´ë¡œ ì¸í•´ 양쪽 ëˆˆì˜ ë§ë§‰ í˜ˆê´€ì´ íŒŒì—´ë˜ì—ˆìŠµë‹ˆë‹¤. 5ë…„ ë°˜ 전쯤, í° ë³‘ì›ì—ì„œ 양쪽 ê°ê° ë‘ ë²ˆì”© ì´ ë„¤ ì°¨ë¡€ì˜ ìˆ˜ìˆ ì„ ë°›ì•˜ì§€ë§Œ ì´í›„ ì‹œë ¥ì´ -0.3까지 저하ë˜ì–´ ìš´ì „ë©´í—ˆ ì ì„±ê²€ì‚¬ì¡°ì°¨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
       
 
  
 

"질병 치료는 물론 ì˜í˜¼ì´ 잘ë˜ëŠ” ì¶•ë³µì„ ì£¼ì‹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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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ë…„ 3ì›” 20ì¼ ì¼ìš”ì¼


퇴행성 허리 í˜‘ì°©ì¦ ì¹˜ë£Œ
방현초권사
방현초 권사 (60세, 3대대 15êµêµ¬)

2021ë…„ 3ì›”,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처ìŒì—는 ì¡°ê¹…í•œ ê²ƒì´ ë¬´ë¦¬ê°€ ë˜ì—ˆë‚˜ 싶어 대수롭게 않게 넘겼습니다. ê·¸ëŸ°ë° ë‚ ì´ ê°ˆìˆ˜ë¡ ë¶ˆíŽ¸í•´ì§€ëŠ” 것입니다.
ì„ ë‹¬ í›„ì¸ 6ì›”ì—는 ê±·ê¸°ë„ íž˜ì´ ë“¤ì—ˆì§€ìš”. 조금만 ê±¸ì–´ë„ ë°œì—서부터 마비가 오고, 10분 ì •ë„ì˜ ê±°ë¦¬ë¥¼ 세 ë²ˆì€ ì‰¬ì–´ê°€ì•¼ 했습니다.
ë³‘ì› ì§„ë‹¨ ê²°ê³¼, 퇴행성 허리 협착ì¦ì´ì—ˆìŠµë‹ˆë‹¤. ìˆ˜ìˆ ì„ í•´ì•¼ í•  것 ê°™ì€ë°, ë§Œì¼ ìˆ˜ìˆ ì„ ì›ì¹˜ 않는다면 특수치료를 받으면서 통ì¦ì„ 완화시켜야지 ìžì—°ì ìœ¼ë¡œ ì¹˜ë£Œë  ìˆ˜ëŠ” 없다고 하였지요.
저는 9ì›”ì— ìžˆì„ ì€ì‚¬ ì§‘íšŒì— í™˜ìž ì ‘ìˆ˜ë¥¼ í•´ ê¸°ë„ ë°›ì•„ì•¼ê² ë‹¤ê³  마ìŒë¨¹ì—ˆìŠµë‹ˆë‹¤. ì´ë²ˆ ê¸°íšŒì— ê¼­ 치료받아 하나님께 ì˜ê´‘ ëŒë¦´ 수 있기를 간절히 기ë„하였지요. ê·¸ëŸ°ë° ì§‘íšŒ ë•Œ ê¸°ë„ ë°›ì€ ë’¤ ë‹¤ë¦¬ì˜ ì›€ì§ìž„ì´ ì¢€ 편해지기는 하였지만 통ì¦ì´ 남아 있었습니다.
저보다 ë” ì‹¬í•œ ë¶„ë“¤ë„ ì¹˜ë£Œë°›ì•„ 하나님께 ì˜ê´‘ ëŒë¦¬ëŠ”ë°, 제가 ì‘ë‹µë°›ê¸°ì— ë¶€ì¡±í–ˆë˜ ì´ìœ ê°€ 무엇ì¸ì§€ë¥¼ ëŒì•„보게 ë˜ì—ˆìŠµë‹ˆë‹¤. ê¶êµ¬í•˜ë©° 기ë„í•˜ë˜ ì¤‘ 하나님께서 떠올려 주시는 ì¼ì´ 있었지요.

제가 열세 ì‚´ ë•Œ ì¹œì²™ë¶„ì´ ì œ 콧대가 ë§Žì´ ì£¼ì €ì•‰ì•„ 있다며 불법 ì‹œìˆ ì„ í•´ 주시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ë„ë§ ë‹¤ë‹ˆë‹¤ê°€ ê²°êµ­ 붙들려 ì‹œìˆ ì„ ë°›ê²Œ ë˜ì—ˆì§€ìš”.
ê·¸ëŸ°ë° ìŠ¤ë¬¼ë‘ ì‚´ 때쯤 코가 파랗게 ë©ì´ ë“  것처럼 죽어가ë”니 구슬만 í•œ ëª½ìš°ë¦¬ë“¤ì´ ìƒê¸°ëŠ” 것입니다. ì„±í˜•ì™¸ê³¼ì— ê°€ 보니 너무 ì˜¤ëž˜ë¼ ì•½ë¬¼ì´ ì½”ì˜ ëª¨ë“  세í¬ì¡°ì§ì— 촘촘히 박혀서 ê¸ì„ 수가 없다며, 코를 잘ë¼ë‚´ 남아 있는 ì•½ë¬¼ì„ ê¸ì–´ë‚´ê³  ëª¸ì˜ ë‹¤ë¥¸ 부위ì—ì„œ 피부를 떼어 코를 만드는 ì„±í˜•ì„ í•´ì•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놀ë¼ì„œ ì§‘ì— ëŒì•„와서 엉엉 울었습니다.
ê·¸ ë’¤ í•˜ë‚˜ë‹˜ì„ ì˜ì§€í•´ ì„¤êµ í›„ í•´ 주시는 ë‹¹íšŒìž¥ë‹˜ì˜ í™˜ìž ê¸°ë„를 꾸준히 믿ìŒìœ¼ë¡œ 받았습니다. ì‹œê°„ì´ í르면서 ì½”ì˜ ëª½ìš°ë¦¬ê°€ 작아지ë”니 아무 ì´ìƒì´ 없게 ë˜ì—ˆëŠ”ë°, 서서히 치료받다 보니 ì´ëŸ¬í•œ í•˜ë‚˜ë‹˜ì˜ í¬ì‹  ê¶ŒëŠ¥ì„ ì²´í—˜í•˜ê³ ë„ í¬ê²Œ ê°ì‚¬í•˜ì§€ ëª»í–ˆë˜ ê²ƒìž…ë‹ˆë‹¤.
ì´ëŸ¬í•œ ì‚¬ì‹¤ì„ ê¹¨ìš°ì¹œ 저는 ì´ë¥¼ 놓고 회개하며, 12ì›” ì€ì‚¬ 집회를 준비하면서는 ì²«ì‚¬ëž‘ì„ ìžƒì–´ë²„ë ¸ë˜ ì‹ ì•™ì„ í•˜ë‚˜í•˜ë‚˜ 회복하면서 ê°ì‚¬ 기ë„를 ë§Žì´ í•˜ì˜€ìŠµë‹ˆë‹¤. 그리고 ì€ì‚¬ 집회 ì‹œ ì´ìˆ˜ì§„ ëª©ì‚¬ë‹˜ì˜ í™˜ìž ê¸°ë„를 ë°›ì€ ë’¤ì—는 남아 ìžˆë˜ í†µì¦ì´ 사ë¼ì§ì€ 물론 서서 무슨 ì¼ì„ í•´ë„ ì „í˜€ 힘들지 않았고 뛸 ìˆ˜ë„ ìžˆì—ˆì§€ìš”. í• ë ë£¨ì•¼!
사랑하는 ìžë…€ì—게 가장 ì¢‹ì€ ê²ƒìœ¼ë¡œ 함께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ì˜¬ë ¤ 드립니다.


허리 ë””ìŠ¤í¬ ì¹˜ë£Œ
현연화집사
현연화 집사 (77세, 3대대 16êµêµ¬)

저는 2007ë…„ 5ì›”, 우리 êµíšŒì— 등ë¡í•˜ë©´ì„œ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ê¸°ë„ë¡œ ê³ í†µë°›ë˜ ë¬´ë¦Ž 관절염과 20ë…„ ë„˜ì€ í—ˆë¦¬ 통ì¦ì„ 깨ë—ì´ ì¹˜ë£Œë°›ì•˜ìŠµë‹ˆë‹¤.
ê·¸ëŸ°ë° 2021ë…„ 8ì›”, 허리 통ì¦ì´ 다시 ì‹œìž‘ëœ ê²ƒìž…ë‹ˆë‹¤. ì°½í‹€ì— í—ˆë¦¬ë¥¼ 부딪쳤는ë°, 허리가 ìžê¾¸ 아파오ë”니 ê°‘ìžê¸° 왼쪽 ë‹¤ë¦¬ì— ë§ˆë¹„ê°€ 왔습니다.
병ì›ì—서는 허리 협착ì¦ì—ì„œ 디스í¬ë¡œ 옮겨갔다며 약물치료와 ë”불어 물리치료를 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ë³‘ì› ì¹˜ë£Œë¥¼ 받지 ì•Šê³  믿ìŒìœ¼ë¡œ 하나님께 치료받고 싶었습니다. ë‹¤ìŒ ë‹¬ì— ìžˆì„ ì€ì‚¬ 집회 ì‹œ ê¼­ 치료받아야겠다고 마ìŒë¨¹ì—ˆì§€ìš”.
ìž¬ë°œëœ í—ˆë¦¬ 통ì¦ì— 대해 하나님께 지킴 받지 못한 ì´ìœ ë¥¼ ê¹¨ìš°ì¹˜ê³ ìž ê¸°ë„하였습니다. ê·¸ëŸ¬ìž í•˜ë‚˜ë‹˜ê»˜ì„œëŠ” ê¿ˆì„ í†µí•´ ê¹¨ìš°ì³ ì£¼ì…¨ìŠµë‹ˆë‹¤.
꿈ì†ì—ì„œ 당회장님께서 무언가를 ê¸ì–´ 담는 저를 보셨는지 사심, 욕심, íƒì‹¬ì„ 버리ë¼ê³  하셨고, ë˜ í•œ ë²ˆì€ ì•…í•œ ê°ì •ì„ 버리ë¼ê³  ë§ì”€í•˜ì…¨ì§€ìš”. 다른 ë‚  꿈ì†ì—서는 ì´ìˆ˜ì§„ 목사님께서 제가 가지고 ìžˆë˜ ì‹œê³„ë¥¼ 가져가시면서 "불편하시죠?" 하시며 그런 마ìŒì„ 다 버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ê¿ˆì„ ê¾¼ ë’¤ ì´ëŸ¬í•œ 마ìŒë“¤ì„ 버리지 못한 ì œ ìžì‹ ì„ 깨우치고 ë§Žì€ ëˆˆë¬¼ì„ í˜ë¦¬ë©° 회개 기ë„를 하였습니다.
만민기ë„ì› ì´ë³µë‹˜ ì›ìž¥ë‹˜ê»˜ì„œ ì¸ë„하시는 'êµêµ¬ 랜선 기ë„회'ì— ì°¸ì„í•´ 기ë„í•˜ëŠ”ë° í†µíšŒìžë³µì´ 나왔습니다. 지성전ì—ì„œ 다니엘철야(비대면)를 í•  ë•Œì—ë„ í†µíšŒìžë³µì´ 나왔지요. 하나님께서는 ì€í˜œë¥¼ 물 붓듯 부어 주셨습니다.

ë‚´ 탓으로 ëŒë ¤ì•¼ í•˜ëŠ”ë° ê°€ì¡±ì„ íƒ“í•˜ë©° ì›ë§í•˜ê³  불í‰í–ˆë˜ 마ìŒì´ 바로 하나님께 í•œ 것ì´ì—ˆë‹¤ëŠ” ì‚¬ì‹¤ì„ ê¹¨ìš°ì¹˜ë‹ˆ 너무나 죄송하였습니다.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ìŒ, 들레는 마ìŒ, íŒë‹¨ 정죄하고 시샘하는 등 ì´ëŸ° 마ìŒë“¤ì„ 버리지 않으면서 성결ë˜ê¸°ë§Œì„ ë°”ëžë˜ ì œ ìžì‹ ì´ 부ë„러웠습니다.
2021ë…„ 9ì›” ì€ì‚¬ 집회가 열렸고, 저는 GCNë°©ì†¡ì„ í†µí•´ ì°¸ì„하였습니다.
ì´ìˆ˜ì§„ 목사님께서 환ìžë¥¼ 위해 기ë„í•´ 주실 ë•Œ ì œ 코로 ë°•í•˜í–¥ì´ ë“¤ì–´ì™”ìŠµë‹ˆë‹¤. 너무나 신기했지요. 저는 'ì´ê²ƒì´ ì¹˜ë£Œë°›ì€ ê±´ê°€?' ìƒê°í•˜ë©° ì¼ì–´ì„œì„œ 걸어보고, 누워보며 엎드려 ë³´ê³ , 움ì§ì—¬ 보았습니다. ê·¸ëŸ°ë° ì•„ë¬´ ì´ìƒì´ 없는 것입니다. 허리 통ì¦ì´ 사ë¼ì§€ê³  ëª¸ì´ ë‚ ì•„ê°ˆ 것만 같았지요. í• ë ë£¨ì•¼!
ì´í›„ 하나님 ë§ì”€ì„ ê°€ê¹Œì´ ëŒ€í•˜ëŠ” ê²ƒì´ ë„ˆë¬´ë‚˜ ì¦ê²ê³  기ë„하는 ì‹œê°„ì´ í–‰ë³µí•´ 새벽과 ë‚®, ì €ë…ì— ë‹¤ë‹ˆì—˜ì² ì•¼ê¹Œì§€ 하루 세 차례 기ë„하고 있습니다. 치료해 주시고 ì¢‹ì€ ì²œêµ­ìœ¼ë¡œ ì¸ë„í•´ 주시는 ì‚¬ëž‘ì˜ ì•„ë²„ì§€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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