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사업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죽음까지도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양쪽 눈의 망막 혈관이 파열되었습니다. 5년 반 전쯤, 큰 병원에서 양쪽 각각 두 번씩 총 네 차례의 수술을 받았지만 이후 시력이 -0.3까지 저하되어 운전면허 적성검사조차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
제 딸 쟈스민(2세)은 폐렴으로 인해 기침을 시작하면 멈추지 않아 매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련회 때 강사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기침이 멈추고 더 이상 기침을 하지 않게 되었지요. 이뿐 아니라 저는 4년 동안 고통받았던 다리 통증을 치료받았습니다. 다리가 경직되어 잘 걷지 못하거나 무릎을 구부리지 못할 때도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뒤 통증이 사라지고 편안하게 잘 걸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