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부터 양쪽 귀의 청력이 점차 나빠지기 시작했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해졌습니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옆에 계신 분이 툭 치며 "권사님!"하고 불러야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보며 대화할 수 있었지요. 거실의 TV 소리도 아주 크게 틀어야 들을 수 있어서, 방에 있는 자녀들이 불편해할 때도 있었습니다. ...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해 기도 받고 보조기 없이 잘 걷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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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일요일
사고로 허리뼈를 다쳐 잘 걸을 수 없었던 김영숙 명예권사는 보조기에 의지해 2023년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하여 기도 받은 후 보조기 없이 잘 걷게 되어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