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10일 월요일, 갑자기 오른쪽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화요일이 지나 수요일 저녁부터 통증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무릎을 꿇어도, 다리를 펴도 너무나 아팠습니다. 걷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아팠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매일 밤 열리는 다니엘 철야 기도회를 갈 수 있을지 고민될 정도였지요. ...
관절염으로 고통받았던 무릎, 철야 기도 후 깨끗이 나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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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일 일요일
방현초 | 여, 63세, 서울 강북구
작년 11월 10일 월요일, 갑자기 오른쪽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화요일이 지나 수요일 저녁부터 통증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무릎을 꿇어도, 다리를 펴도 너무나 아팠습니다. 걷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아팠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매일 밤 열리는 다니엘 철야 기도회를 갈 수 있을지 고민될 정도였지요.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 지성전에 나가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였고, 다음 날 아픈 이유를 명확하게 알기 위해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관절염이라며, 아마 점차 손만 대도 아프고 걷기도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고, 병원 치료를 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받지 않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7일 월요일, 이미영 목사님께서 다니엘 철야 기도회를 인도하시게 되어 저희 교구 성도들을 본 기도회 장소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사실 집에서 본교회까지는 1시간 30분 거리로,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여러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터라, 제 다리로 갈 수 있을지 잠시 고민은 되었으나 그래도 사모하여 참석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날 철야 시 저는 큰 은혜를 받았고 저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충만히 철야를 마친 후 다시 1시간 30분 거리를 돌아왔는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은 것도 아닌데, 다음 날 화요일부터 무릎 통증이 가라앉으면서 움직이기가 한결 부드러워지더니, 수요일부터는 언제 아팠냐는 듯 전혀 아프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전혀 통증이 없어서 일상생활을 아주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깨끗하게 치료해 주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