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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6:51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여호와께서 너í¬ì—게 ì´ ì„±ì„ ì£¼ì…¨ëŠë‹ˆë¼


11229
2015ë…„ 3ì›” 15ì¼ ì¼ìš”ì¼


"… ì¼ê³± ë²ˆì§¸ì— ì œì‚¬ìž¥ë“¤ì´ ë‚˜íŒ”ì„ ë¶ˆ ë•Œì— ì—¬í˜¸ìˆ˜ì•„ê°€ 백성ì—게 ì´ë¥´ë˜ ì™¸ì¹˜ë¼ ì—¬í˜¸ì™€ê»˜ì„œ 너í¬ì—게 ì´ ì„±ì„ ì£¼ì…¨ëŠë‹ˆë¼" (여호수아 6:12~16)



당회장 ì´ìž¬ë¡ 목사






ë²”ëžŒí•˜ë˜ ìš”ë‹¨ê°•ì„ ë§ˆë¥¸ 땅처럼 건넌 ì´ìФë¼ì—˜ ë°±ì„±ì˜ ë‹¤ìŒ ëª©í‘œë¬¼ì€ ê¸ˆì„±ì² ë²½ 여리고 성ì´ì—ˆìŠµë‹ˆë‹¤. 굳게 닫혀 출입하는 ìžê°€ 없는 여리고 ì„±ì„ ì •ë³µí•˜ëŠ” ê²ƒì€ ìš”ë‹¨ê°•ì„ ê±´ë„ˆëŠ” 것보다 ë” ì–´ë ¤ìš´ ì¼ìž…니다. 여리고를 ë‘른 ë‘ ê²¹ì˜ ì„±ë²½ì€ ê·¸ 위로 마차가 ë‹¤ë‹ ì •ë„로 ë‘꺼웠고, 단단히 무장한 êµ°ì‚¬ë“¤ì´ ë°©ì–´í•˜ê³  있었습니다.

그러면 여호수아와 ì´ìФë¼ì—˜ ë°±ì„±ì€ ì–´ë– í•œ 믿ìŒìœ¼ë¡œ 여리고 ì„±ì„ ì •ë³µí–ˆì„까요?


1. ì˜¤ì§ ìˆœì¢…í•¨ìœ¼ë¡œ 여리고 ì„±ì„ ë¬´ë„ˆëœ¨ë¦° 여호수아와 ì´ìФë¼ì—˜ 백성

여호수아 6장 2ì ˆ ì´í•˜ë¥¼ ë³´ë©´ 하나님께서 여리고 ì„±ì„ ë¬´ë„ˆëœ¨ë¦´ 수 있는 ë°©ë²•ì„ êµ¬ì²´ì ìœ¼ë¡œ 알려 주십니다. 모든 군사가 엿새 ë™ì•ˆ ì„±ì„ ë§¤ì¼ í•œ 번씩 ëŒê³  ì œ ì¹ ì¼ì—는 ì¼ê³± ë²ˆì„ ë„는ë°, ì´ë•Œ 맨 ì•žì— ì¼ê³± ì œì‚¬ìž¥ì´ ì–‘ê° ë‚˜íŒ”ì„ ìž¡ê³  ê·¸ ë’¤ì— í•˜ë‚˜ë‹˜ì˜ ì–¸ì•½ê¶¤ë¥¼ 멘 ì‚¬ëžŒë“¤ì´ ë”°ë¥´ë¼ëŠ” 것입니다. 그리고 ì„±ì„ ì¼ê³± 번 ëŒê³  ì œì‚¬ìž¥ë“¤ì´ ë‚˜íŒ”ì„ ë¶ˆ 때 온 ë°±ì„±ì´ í° ì†Œë¦¬ë¡œ 외치면 여리고 ì„±ì´ ë¬´ë„ˆì§„ë‹¤ëŠ” 것ì´ì—ˆì§€ìš”(수 6:5).

ì¼ê³±ì€ 완전수로서 í•˜ë‚˜ë‹˜ì„ ë¯¿ê³  순종하는 ê²ƒì„ ë‚˜íƒ€ëƒ…ë‹ˆë‹¤. ì‚¬ëžŒì˜ ìƒê°ìœ¼ë¡œëŠ” ì´í•´ë˜ì§€ 않고 불가능해 ë³´ì´ëŠ” 전술ì´ì§€ë§Œ ì´ìФë¼ì—˜ì˜ 출애굽 2세대는 ì¡°ê¸ˆë„ ì˜ì‹¬í•˜ì§€ 않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ë‹¤ìŒ ë‚ ë¶€í„° 여리고 ì‚¬ëžŒì€ ë„ˆë¬´ ì´ìƒí•œ ìž¥ë©´ë“¤ì„ ë³´ê²Œ ë˜ì§€ìš”.

ì´ìФë¼ì—˜ì˜ 온 군대와 ë°±ì„±ì´ ì•„ì¹¨ ì¼ì° 성 ì£¼ë³€ì„ í•œ 바퀴 ëˆ í›„ 그냥 진으로 ëŒì•„가는 것입니다. 둘째 ë‚ ë„ ì—­ì‹œ ëŒë©©ì´ 하나 ë˜ì§€ì§€ ì•Šì€ ì±„ ì„±ì„ í•œ 바퀴만 ëŒê³ , 여섯째 날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ê·¸ëŸ°ë° ì¼ê³±ì§¸ ë‚ ì—는 í–‰ë™ì´ 좀 달ëžìŠµë‹ˆë‹¤. 다른 때보다 ì¼ì° 나와 ì¼ê³± 바퀴를 ëŒë”니 나팔소리를 길게 울리면서 ë°±ì„±ì´ í•œ 목소리로 í•¨ì„±ì„ ì§€ë¥´ëŠ” 것입니다. ê·¸ 순간 ìˆ˜ë§Žì€ êµ°ì‚¬ê°€ ê³µê²©í•´ë„ êµ¬ë©ì¡°ì°¨ 내기 어려운 ì„±ë²½ì´ ì¼ì‹œì— 무너져 내리는 놀ë¼ìš´ ì¼ì´ ì¼ì–´ë‚¬ì§€ìš”.

무너진 성벽 아래ì—서는 깔린 ì‚¬ëžŒë“¤ì˜ ë¹„ëª… 소리가 요란했고 êµ°ì‚¬ë“¤ë„ ë‘려움과 혼란 ì†ì— ë„ë§í•´ ì´ìФë¼ì—˜ ë°±ì„±ì€ ì‰½ê²Œ 여리고 ì„±ì„ ì •ë³µí•  수 있었습니다.

ì‚¬ëžŒì´ ì‚´ë‹¤ë³´ë©´ 난공불ë½ì˜ 여리고 성과 ê°™ì€ ë¬¸ì œë“¤ì„ ì¢…ì¢… 만납니다. ì´ëŸ´ 때 ì˜ì§€ê°€ 강한 ì‚¬ëžŒì€ ë‚˜ë¦„ëŒ€ë¡œ ìµœì„ ì„ ë‹¤í•´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아무리 ì˜ì§€ê°€ 강하고 ëŠ¥ë ¥ì´ ìžˆì–´ë„ ìžì‹ ì˜ 한계 ê·¸ ì´ìƒì˜ 문제 앞ì—서는 낙심해 주저앉습니다.

그러나 ë¯¿ìŒ ìžˆëŠ” í•˜ë‚˜ë‹˜ì˜ ìžë…€ë“¤ì€ ì–´ë–¤ ìƒí™©ì—ì„œë„ ì—¼ë ¤í•  ê²ƒì´ ì—†ìŠµë‹ˆë‹¤. ì‚¬ëžŒì˜ ë°©ë²•ìœ¼ë¡œ 불가능한 ì¼ë„ í•˜ë‚˜ë‹˜ì˜ ëŠ¥ë ¥ìœ¼ë¡œëŠ” 가능한 줄 믿기 때문입니다. ì˜¤ì§ í•˜ë‚˜ë‹˜ì˜ ëœ»ì´ ì–´ë”” 있는지를 분별해 담대히 믿ìŒìœ¼ë¡œ 행하면 하나님께서 ìš”ë‹¨ê°•ì„ ë©ˆì¶”ê³  여리고 ì„±ì„ ë¬´ë„ˆëœ¨ë¦¬ì‹œë“¯ì´ ëª¨ë“  문제를 í•´ê²°í•´ 주실 수 있습니다.

시편 20편 7ì ˆì— "í˜¹ì€ ë³‘ê±°, í˜¹ì€ ë§ì„ ì˜ì§€í•˜ë‚˜ 우리는 여호와 우리 í•˜ë‚˜ë‹˜ì˜ ì´ë¦„ì„ ìžëž‘하리로다" ë§ì”€í•œ 대로 ì˜¤ì§ ì—¬í˜¸ì™€ í•˜ë‚˜ë‹˜ì„ ì˜ì¡´í•˜ê³  믿ìŒìœ¼ë¡œ 행군하면 하나님께서 앞서 싸워 주시고 í•­ìƒ ìŠ¹ë¦¬ë¡œ ì´ëŒì–´ 주시는 것입니다.


2. 여리고 성과 ê·¸ ì„±ì˜ ëª¨ë“  ê²ƒì„ ë°”ì¹˜ê²Œ 하신 하나님

여호수아 6장 17~19ì ˆì„ ë³´ë©´ 여호수아가 백성ì—게 "ì´ ì„±ê³¼ ê·¸ ê°€ìš´ë° ëª¨ë“  ë¬¼ê±´ì€ ì—¬í˜¸ì™€ê»˜ ë°”ì¹˜ë˜ â€¦ 너í¬ëŠ” 바칠 ë¬¼ê±´ì„ ìŠ¤ìŠ¤ë¡œ ì‚¼ê°€ë¼ ë„ˆí¬ê°€ ê·¸ê²ƒì„ ë°”ì¹œ í›„ì— ê·¸ 바친 ì–´ëŠ ê²ƒì´ë“ ì§€ 취하면 ì´ìФë¼ì—˜ 진으로 ë°”ì¹¨ì´ ë˜ì–´ 화를 당케 할까 ë‘ë ¤ì›Œí•˜ë…¸ë¼ â€¦" 했습니다.

그리하여 여리고 ì„±ì„ ì·¨í•˜ê³  ê·¸ 성ì—서 ì–»ì€ ë…¸íšë¬¼ì„ ì‚¬ì‚¬ë¡œì´ ì·¨í•˜ì§€ 않고 다 불사르거나 성물로 구별해 하나님께 드렸지요. ë˜í•œ ì—¬ë¦¬ê³ ì˜ ì‚¬ëžŒê³¼ ì§ìŠ¹ë„ ë‹¤ 죽였는ë°, 여호수아가 ì´ë ‡ê²Œ 하나님 ë§ì”€ì„ 좇아(ì‹  7:16) 명한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ì´ìФë¼ì—˜ ë°±ì„±ì´ ì—¬ë¦¬ê³  성ì—서 ì–»ì€ ë¬¼ê±´ì„ í•˜ë‚˜ë‹˜ê»˜ 드린 ê²ƒì€ ì˜¤ëŠ˜ë‚  우리가 ìˆ˜ìž…ì˜ ì²«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과 ê°™ì€ ì˜ë¯¸ìž…니다. ë˜í•œ 여리고 ì„±ì˜ ì‚¬ëžŒê³¼ ì§ìŠ¹ì„ ì£½ì´ëŠ” ê²ƒì€ ì´ìФë¼ì—˜ì˜ ê±°ë£©í•¨ì„ ìœ ì§€í•˜ëŠ” ë° í•„ìˆ˜ì ì¸ ì¼ì´ê¸° 때문ì´ì§€ìš”.

가나안 ë•…ì˜ ê±°ë¯¼ë“¤ì€ ë§Žì€ ìš°ìƒì„ ìŒëž€í•˜ê²Œ 섬기며 극심한 죄악 ê°€ìš´ë° íƒ€ë½í•œ ì‚¶ì„ ì‚´ì•˜ìŠµë‹ˆë‹¤. ë§Œì¼ ì´ìФë¼ì—˜ ë°±ì„±ì´ ê·¸ë“¤ì„ ì‚´ë ¤ ë‘ë©´ 함께 ì£„ì•…ì— ë¬¼ë“¤ê³  ê²°êµ­ 사ë§ì— ì´ë¥´ê²Œ ë˜ë¯€ë¡œ 하나님께서는 여리고 ì‚¬ëžŒì„ ì§„ë©¸í•  ìˆ˜ë°–ì— ì—†ì—ˆìŠµë‹ˆë‹¤.

ì„±ê²½ì„ ë³´ë©´ ì¼ì •한 ì§€ì—­ì˜ ì‚¬ëžŒë“¤ì´ ì‹¬ížˆ 타ë½í•´ ì£„ì•…ì´ ê´€ì˜í•  때 하나님께서 심íŒí•˜ì‹œëŠ” ìž¥ë©´ì´ ë‚˜ì˜µë‹ˆë‹¤. ê·¸ë“¤ì„ ê·¸ëƒ¥ ë‘셨다가는 온 ì„¸ìƒ ê°€ìš´ë° ë²”ì£„ê°€ 전염병처럼 í¼ì ¸ì„œ ì¸ê°„ì„ ê²½ìž‘í•˜ëŠ” ì„­ë¦¬ì— ì°¨ì§ˆì´ ìƒê¸°ê²Œ ë˜ë¯€ë¡œ ì‚¬ëžŒë“¤ì˜ ì£„ì•…ì´ ì–´ëŠ í•œê³„ì— ë‹¬í•˜ë©´ 하나님께서 ê³µì˜ ê°€ìš´ë° ì‹¬íŒí•˜ì‹œëŠ” 것ì´ì§€ìš”.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랑ì´ì‹œë¼(ìš”ì¼ 4:16) 심íŒë°›ì•„야 í•  죄ì¸ì´ë¼ í•´ë„ ë‹¹ìž¥ 멸하지 않고 오래 참으시며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ê·¸ëž˜ë„ ë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진멸할 ìˆ˜ë°–ì— ì—†ì§€ìš”.


3. ê¸°ìƒ ë¼í•©ê³¼ ê·¸ ì§‘ì— ë™ê±°í•˜ëŠ” ìžëŠ” 살린 여호수아

여호수아 6장 22ì ˆì„ ë³´ë©´ "여호수아가 ê·¸ ë•…ì„ ì •íƒí•œ ë‘ ì‚¬ëžŒì—게 ì´ë¥´ë˜ ê·¸ 기ìƒì˜ ì§‘ì— ë“¤ì–´ê°€ì„œ 너í¬ê°€ ê·¸ ì—¬ì¸ì—게 맹세한 대로 그와 ê·¸ì—게 ì†í•œ 모든 ê²ƒì„ ì´ëŒì–´ë‚´ë¼" 했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마ìŒì´ 선하고 í•˜ë‚˜ë‹˜ì„ ê²½ì™¸í•œ ê¸°ìƒ ë¼í•©ê³¼ ê·¸ ì•„ë¹„ì˜ ê°€ì¡±ê³¼ ê·¸ì—게 ì†í•œ 모든 ê²ƒì„ ì‚´ë ¸ìŠµë‹ˆë‹¤. ë¼í•©ì€ í•˜ë‚˜ë‹˜ì˜ ì—­ì‚¬ë¥¼ 들ìŒìœ¼ë¡œ í•˜ë‚˜ë‹˜ì„ ë¯¿ê³  경외해 ì´ìФë¼ì—˜ì˜ ì •íƒê¾¼ë“¤ì„ 숨겨 주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2ìž¥ì„ ë³´ë©´ ì •íƒê¾¼ë“¤ì€ 여리고 ì„±ì„ ì ë ¹í•  때 ë¼í•©ê³¼ ê·¸ ê°€ì¡±ì€ ì‚´ë ¤ 주겠다고 약ì†ì„ í–ˆëŠ”ë° ì´ì—는 단서가 있었습니다. ë¼í•©ì´ ì •íƒê¾¼ë“¤ì„ 창문으로 탈출시킬 ë•Œì— ì‚¬ìš©í•œ ë¶‰ì€ ì¤„ì„ ì°½ë¬¸ì— ë§¤ì–´ ë‘ê³  ë¼í•©ê³¼ ê·¸ ê°€ì¡±ì´ ì§‘ ì•ˆì— ë¨¸ë¬¼ëŸ¬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ì´ëŠ” 혼란스러운 ì „ìŸ ì—서 지킴받기 위한 ì¡°ê±´ì´ì—ˆì§€ìš”.

ì˜ì ìœ¼ë¡œë„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세ìƒì˜ ì£„ì•…ì´ ê´€ì˜í•˜ê³  ë‚ ì´ ê°ˆìˆ˜ë¡ ì „ìŸ, 기근, 지진, 태í’, í™ìˆ˜, 질병 등 ê°ì¢… ìž¬ì•™ë“¤ì´ ë²”ëžŒí•©ë‹ˆë‹¤. 그러나 주를 믿는 ìžëŠ” ìž¬ì•™ì„ ë‹¹ì¹˜ 않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요. 하나님 ë§ì”€ì— 순종해 진리 ì•ˆì— ê±°í•˜ë©° ì£„ì•…ëœ ì„¸ìƒê³¼ ì§í•˜ì§€ 않아야 ì§€í‚´ë°›ì„ ìˆ˜ 있다는 ë§ìž…니다.

요한ì¼ì„œ 3장 24ì ˆì— "ê·¸ì˜ ê³„ëª…ë“¤ì„ ì§€í‚¤ëŠ” ìžëŠ” 주 ì•ˆì— ê±°í•˜ê³  주는 ì € ì•ˆì— ê±°í•˜ì‹œë‚˜ë‹ˆ 우리ì—게 주신 성령으로 ë§ë¯¸ì•”ì•„ 그가 우리 ì•ˆì— ê±°í•˜ì‹œëŠ” ì¤„ì„ ìš°ë¦¬ê°€ ì•„ëŠë‹ˆë¼"는 ë§ì”€ëŒ€ë¡œ 우리가 ê³„ëª…ì„ ì§€í‚¬ 때ì—는 í•­ìƒ ì§€í‚´ë°›ì„ ìˆ˜ 있습니다.

여리고 ì„±ì˜ ì •ë³µê³¼ 관련해 ë˜ í•˜ë‚˜ì˜ ì‚¬ê±´ì´ ë‚˜ì˜µë‹ˆë‹¤. 여호수아 6장 26ì ˆì„ ë³´ë©´ í•˜ë‚˜ë‹˜ì˜ ëª…ë ¹ëŒ€ë¡œ ì£„ì•…ì´ ê´€ì˜í•œ 여리고 ì„±ì„ ë¬´ë„ˆëœ¨ë¦° 여호수아는 다시는 여리고 ì„±ì´ ê±´ì¶•ë˜ì§€ 못할 ê²ƒì„ ë§¹ì„¸í•´ ë§í•˜ê¸°ë¥¼ "ì´ ì—¬ë¦¬ê³  ì„±ì„ ëˆ„êµ¬ë“ ì§€ ì¼ì–´ë‚˜ì„œ 건축하는 ìžëŠ” 여호와 앞ì—서 저주를 ë°›ì„ ê²ƒì´ë¼ ê·¸ 기초를 ìŒ“ì„ ë•Œì— ìž¥ìžë¥¼ ìžƒì„ ê²ƒì´ìš” ë¬¸ì„ ì„¸ìš¸ ë•Œì— ê³„ìžë¥¼ 잃으리ë¼" 했지요.

ê·¸ëŸ°ë° ì•½ 500ë…„ 후, ì—¬í˜¸ìˆ˜ì•„ì˜ ì´ ë§ì´ 그대로 ì´ë£¨ì–´ì§„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ì™•ìƒ 16:34). ì´ì²˜ëŸ¼ 하나님께서는 ê²°ì½” 잊지 않으시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ì„ ì§€ìžì˜ ë§ì„ 반드시 보장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ì²˜ëŸ¼ ì „ìŸë¿ ì•„ë‹ˆë¼ ëª¨ë“  ì¼ì˜ 결과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달렸다는 ì‚¬ì‹¤ì„ ê¹¨ë‹¬ì•„ ë²”ì‚¬ì— í•˜ë‚˜ë‹˜ì„ ì¸ì •하고 믿ìŒìœ¼ë¡œ 순종함으로 늘 ìŠ¹ë¦¬ì˜ ì‚¶ì„ ì˜ìœ„하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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