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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7ì¼ ì¼ìš”켠오전 9:39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온전한 ì„ ì„ ì´ë£¨ë ¤ë©´


10291
2015ë…„ 8ì›” 23ì¼ ì¼ìš”ì¼


"우리가 ì €ì—게서 듣고 너í¬ì—게 전하는 소ì‹ì´ ì´ê²ƒì´ë‹ˆ ê³§ í•˜ë‚˜ë‹˜ì€ ë¹›ì´ì‹œë¼ ê·¸ì—게는 ì–´ë‘ì›€ì´ ì¡°ê¸ˆë„ ì—†ìœ¼ì‹œë‹ˆë¼" (요한ì¼ì„œ 1:5)








당회장 ì´ìž¬ë¡ 목사


ì¼ë°˜ì ìœ¼ë¡œ ìžê¸° ê°ì •ì„ ëˆŒëŸ¬ 참는 ì‚¬ëžŒì„ ì„ í•˜ë‹¤ê³  하지만 하나님 ë§ì”€ì— 비추어 ë³´ë©´ 온전한 ì„ ì´ ë  ìˆ˜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ì¸ì •하시는 ì„ ì€ ì•…í•œ ìƒëŒ€ë¡œ ì¸í•´ ì–´ë–¤ 불편한 ê°ì •ë„ ìƒê¸°ì§€ 않ìŒì€ 물론, 오히려 선한 ë§ê³¼ 행함으로 ìƒëŒ€ë¥¼ ê°ë™ì‹œí‚¤ëŠ” 것입니다. ë” ë‚˜ì•„ê°€ ì›ìˆ˜ë¥¼ 위해 ìƒëª…까지 내어줄 수 있는 ìµœê³ ì˜ ì„ ì„ ì›í•˜ì‹œì§€ìš”.

그러면 í•˜ë‚˜ë‹˜ì˜ ìžë…€ë¡œì„œ 온전한 ì„ ì„ ì´ë£¨ê¸° 위해서는 ë¬´ì—‡ì„ ì ê²€í•´ì•¼ 할까요?


1. 'ë‚´ê°€ ìƒëŒ€ë¥¼ ì‚´ë¦¬ê³ ìž í•˜ëŠ” 마ìŒì¸ì§€, 아니면 ìƒëŒ€ë¥¼ ëˆ„ë¥´ê³ ìž í•˜ëŠ” 마ìŒì¸ì§€' ì ê²€í•´ì•¼ 합니다

ìš”í•œë³µìŒ 6장 63ì ˆì— "살리는 ê²ƒì€ ì˜ì´ë‹ˆ ìœ¡ì€ ë¬´ìµí•˜ë‹ˆë¼ ë‚´ê°€ 너í¬ì—게 ì´ë¥¸ ë§ì´ ì˜ì´ìš” ìƒëª…ì´ë¼" 했습니다. ì˜ì€ 살리는 것으로, ìƒëŒ€ì—게 íž˜ì„ ì£¼ì–´ 충만케 함으로 ë³€í™”ë¼ ì˜ì›í•œ ìƒëª…ì„ ì–»ê²Œ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ìƒí•œ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ì‹¬ì§€ë„ ë„ì§€ 않으셨습니다. 죄ì¸ìœ¼ë¡œ ë‚™ì¸ ì°ížŒ ê°„ìŒí•œ ì—¬ì¸ë„, ìŠ¤ìŠ¹ì„ íŒ”ì•„ 버리고 ë°°ì‹ í•  가룟 유다ë„, 사사건건 시시비비하는 바리새ì¸ê³¼ ì„œê¸°ê´€ë“¤ë„ ì‚´ë¦´ ê¸¸ì„ ì—´ì–´ ì£¼ê³ ìž í•˜ì…¨ì§€ìš”. ì´ê²ƒì´ 선하신 ì˜ˆìˆ˜ë‹˜ì˜ ë§ˆìŒìž…니다.

ë°˜ë©´ì— ì„ í•˜ì§€ ì•Šì€ ì‚¬ëžŒì€ ìƒí•œ 갈대는 보기 싫다고 꺾어버리고, 꺼져가는 심지는 연기와 ê·¸ì„ìŒì„ 없애려고 꺼버립니다. 즉 "ë‚´ê°€ 옳다." 하는 ê²ƒì„ ì£¼ìž¥í•˜ê¸° 위해 나와 다른 ì˜ê²¬ì€ 무시하고 ëˆ„ë¥´ê³ ìž í•˜ì§€ìš”.

우리가 ì‚¬ëª…ì„ ê°ë‹¹í•˜ë‹¤ ë³´ë©´ ì„±ê²©ì´ ë§žì§€ 않는 ì‚¬ëžŒë“¤ì„ ë§Œë‚˜ê¸°ë„ í•©ë‹ˆë‹¤. 그때 ë‚´ ì£¼ìž¥ì„ ì•žì„¸ì›Œ ìƒëŒ€ë¥¼ ëˆ„ë¥´ê³ ìž í•˜ì§€ëŠ” 않는지요? 예를 들어, 회ì˜ë¥¼ ì§„í–‰í•˜ëŠ”ë° í•œ ì‚¬ëžŒì´ ë°˜ëŒ€ë˜ëŠ” ì˜ê²¬ì„ 주장합니다. ìœ¡ì‹ ì˜ ìƒê°ì„ ë™ì›í•˜ë©´ 'ì € ì‚¬ëžŒì€ ì‚¬ì‚¬ê±´ê±´ ë‚´ ì˜ê²¬ì— 반대만 하네. 나를 무시하나?' 하고 불편해집니다. 그러면 혹여 ìƒëŒ€ì˜ ì˜ê²¬ì„ 잘 ë“¤ì–´ë³´ì§€ë„ ì•Šê³  ë‹¨ë²ˆì— ìž˜ë¼ ëŠìœ¼ë©° ìƒëŒ€ì˜ ë§ë¬¸ì„ 막아버리지는 않습니까?

ë˜í•œ 마ìŒì— ì„ ì„ ì´ë£¨ì§€ 못한 ë§Œí¼ ì‚´ë¦¬ëŠ” 척하면서 짓누르려는 ëª¨ìŠµë„ ë‚˜ì˜µë‹ˆë‹¤. 예를 들어, 서로 ì„±í’ˆì´ ë‹¬ë¼ì„œ 부딪히는 A와 Bê°€ 있는ë°, ì–´ëŠ ë‚  ìœ—ë¶„ì´ Aì—게 "B는 잘 지냅니까?" 하고 묻습니다.

그때 Aê°€ 기다렸다는 ë“¯ì´ "안 ê·¸ëž˜ë„ B ë•Œë¬¸ì— ì•ˆíƒ€ê¹Œì›Œì„œ ë§ì”€ë“œë¦¬ë ¤ê³  했어요. 요즘 모임ì—ë„ ìžì£¼ 빠지고 사람들과 부딪혀 ì‚¬ëžŒë“¤ì´ íž˜ë“¤ì–´í•˜ë‹ˆ B를 좀 ë„와주세요."ë¼ë©° 답합니다. ìžì‹ ì´ 부딪히면서 B ë•Œë¬¸ì— ì£¼ìœ„ ì‚¬ëžŒë“¤ì´ íž˜ë“¤ì–´í•œë‹¤ë©° ìžì‹ ì˜ 탓으로 ëŒë¦¬ì§€ 않고 ë‚¨ì„ ëŒì–´ë“¤ì´ëŠ” 것입니다.

ì´ëŠ” ìœ—ë¶„ì´ B를 ì§€ì í•´ 꺾어 주면 좋겠다는 마ìŒì¸ë°ë„ ìžì‹ ì„ 발견하지 못하니 '나는 ìƒëŒ€ë¥¼ 위해 걱정하며 선한 ë§ì„ 했다.'ê³  ì°©ê°í•˜ë©° 살아갑니다. ì´ë ‡ê²Œ ë§ê³¼ í–‰ë™ì´ ìƒëŒ€ë¥¼ ì‚´ë¦¬ê³ ìž í•˜ëŠ” ì„ ì¸ì§€ 아니면 ìƒëŒ€ë¥¼ 꺾기 ì›í•˜ëŠ”ì§€ë¥¼ ì ê²€í•´ì•¼ 합니다.


2. 'í•˜ë‚˜ë‹˜ì˜ ì˜ê´‘ì„ ìœ„í•´ ì¼í•œë‹¤ë©´ì„œ ë‚´ê°€ ì˜ê´‘ ë°›ê³ ìž í•˜ëŠ” 마ìŒì€ 없었는지' ì ê²€í•´ì•¼ 합니다

고린ë„전서 10장 31ì ˆì— "그런즉 너í¬ê°€ 먹든지 마시든지 ë¬´ì—‡ì„ í•˜ë“ ì§€ 다 í•˜ë‚˜ë‹˜ì˜ ì˜ê´‘ì„ ìœ„í•˜ì—¬ 하ë¼" 했습니다. ë¯¿ìŒ ìžˆëŠ” 성ë„ë“¤ì€ í•˜ë‚˜ë‹˜ê»˜ ì˜ê´‘ ëŒë¦¬ê¸° 위해 살아갑니다. 그래서 먹고 ìžëŠ” ê²ƒë„ ê°•ê±´í•´ 충성하기 위함ì´ë‹ˆ ì´ëŸ° ì¤‘ì‹¬ì¼ ë•ŒëŠ” 하나님께서 ì˜ê´‘ ëŒë¦¬ëŠ” 향으로 받아 주시지요.

ë°˜ë©´ì— ê²‰ìœ¼ë¡œëŠ” í•˜ë‚˜ë‹˜ì˜ ì¼ì— 충성하지만, ì¤‘ì‹¬ì€ ìžê¸° ì˜ê´‘ì„ êµ¬í•˜ë¯€ë¡œ í•˜ëŠ˜ì˜ ìƒê¸‰ì´ ë˜ì§€ 못할 때가 있습니다.

봉사하고 구제하며, ì „ë„하고 ì˜í˜¼ì„ ëŒì•„보는 ê²ƒì€ ì°¸ìœ¼ë¡œ 귀한 ì¼ìž…니다. ìš°ë¦¬ì˜ ì¶©ì„±ì„ í†µí•´ ì˜í˜¼ë“¤ì´ 구ì›ë°›ê³  축복받으며, ë¶€í¥ë˜ë©´ ê·¸ë§Œí¼ í•˜ë‚˜ë‹˜ê»˜ ì˜ê´‘ ëŒë¦¬ê³  우리ì—ê²Œë„ ì˜ìœ¡ ê°„ì— ì¶•ë³µì´ ìž„í•˜ì§€ìš”. ì´ëŸ° ì¶©ì„±ì˜ í–‰í•¨ ì†ì— 혹여 ë‚´ ìžëž‘ê³¼ ì˜ê´‘ì„ êµ¬í•˜ëŠ” 마ìŒì€ 없는지 ì ê²€í•´ì•¼ 합니다.

예를 들어, ì „ë„ ëŒ€ìƒìžê°€ 있어서 열심히 기ë„와 금ì‹ì„ 하며 때를 ë”°ë¼ í•„ìš”í•œ ê²ƒì„ ê³µê¸‰í•´ 주고 헌신ì ìœ¼ë¡œ í•´ ê·¸ ì˜í˜¼ì´ ê³§ êµíšŒë¡œ ì¸ë„ë  ìƒí™©ì´ ë습니다. ê·¸ëŸ°ë° ì–´ëŠ ë‚ , ì „ë„ ëŒ€ìƒìžë¥¼ 다른 ì‚¬ëžŒì´ êµíšŒì— 등ë¡ì‹œí‚¨ 것입니다. ì´ë•Œ 선한 마ìŒì´ë¼ë©´ 'ë‚´ê°€ ì €ë¶„ì„ ì „ë„하려고 얼마나 ì• ì¼ëŠ”ì§€ 알면서 ìžê¸° ì´ë¦„으로 가로채다니 참으로 뻔뻔하다.' 하며 ê°ì •ì„ ë‚´ì§€ 않습니다.

다른 예로, êµ¬ì—­ìž¥ì´ ì¶©ì„±í•´ ë¶€í¥ë„ 하고 구역ì›ì˜ 믿ìŒë„ ìžëžìŠµë‹ˆë‹¤. ê·¸ëŸ°ë° ì–´ëŠ ë‚  ì¡°ì§ì´ ê°œíŽ¸ë¼ ìžì‹ ì´ 열심히 ì¼ê¶ˆ ë†“ì€ êµ¬ì—­ì„ ë‹¤ë¥¸ ì‚¬ëžŒì´ ë§¡ê²Œ ë습니다. ì´ë•Œ ì˜¤ì§ í•˜ë‚˜ë‹˜ì˜ ì˜ê´‘ê³¼ ì˜í˜¼ë“¤ì„ 위하는 마ìŒì´ë¼ë©´ ìžì‹ ì´ ë‹´ë‹¹í–ˆë˜ êµ¬ì—­ì›ë“¤ì´ ì¢‹ì€ ë¶„ì„ ë§Œë‚˜ ë” ì—´ì‹¬ížˆ ì‹ ì•™ìƒí™œ í•  ê²ƒì„ ê¸°ëŒ€í•˜ë©° 후임ìžì—게 잘 연결시키려 í•  것입니다. ë°˜ë©´ì— 'ë‚´ê°€ ë¶€í¥ì‹œí‚¤ê³  관리해서 ì¼ê¾¼ìœ¼ë¡œ 키웠는ë°, ë‚´ 수고가 í—›ë˜êµ¬ë‚˜. ë‚´ êµ¬ì—­ì´ ì¢ì•„졌네.' 하고 서운해한다면 ê·¸ë§Œí¼ ìžê¸°ì˜ ì˜ê´‘ì„ êµ¬í•˜ëŠ” 마ìŒì´ì§€ìš”.

ì´ë ‡ê²Œ ìžê¸°ì˜ ì˜ê´‘ì„ êµ¬í•˜ëŠ” 마ìŒì´ 있으면 열심히 ì¶©ì„±í•˜ë‹¤ê°€ë„ ì–´ëŠ ìˆœê°„ ë³€ì§ˆë  ìˆ˜ 있습니다. 열매가 ì†ížˆ 드러나지 않거나 ê·¸ 열매가 드러난다 í•´ë„ ìžì‹ ì˜ 공으로 ëŒì•„오지 않으면 낙심하며 "지친다, 힘들다." 하면서 ì—´ì •ë„ ì‹ì–´ì§‘니다. ë”°ë¼ì„œ ìžê¸° ì˜ê´‘ì„ êµ¬í•˜ëŠ” 마ìŒì´ ì¡°ê¸ˆë„ ì—†ì´ ì˜¤ì§ í•˜ë‚˜ë‹˜ì˜ ì˜ê´‘ë§Œì„ êµ¬í•´ì•¼ 하나님께서 ì˜ì›í•œ ìƒê¸‰ê³¼ ì˜ê´‘으로 갚아주실 수 있습니다.


3. 'ë‚´ê°€ ìƒëŒ€ì˜ 마ìŒì„ 살피는지, 아니면 ìƒëŒ€ê°€ ë‚˜ì˜ ë§ˆìŒì„ 살피기를 ë°”ë¼ëŠ”ì§€' ì ê²€í•´ì•¼ 합니다

사ë„행전 20장 35ì ˆì— "… 주는 ê²ƒì´ ë°›ëŠ” 것보다 ë³µì´ ìžˆë‹¤ …" ë§ì”€í•˜ì…¨ìŠµë‹ˆë‹¤. 우리가 ì‚¬ëª…ì„ ê°ë‹¹í•˜ë‹¤ ë³´ë©´ ìžì—°ížˆ 받는 것보다 주는 ê²ƒì— ë” íž˜ì“°ê²Œ ë©ë‹ˆë‹¤. 연약하고 문제 있는 ì–‘ ë–¼ì—게 ë” ë§ˆìŒì„ ì“°ë©° 간절히 기ë„하며 살피지요. ê·¸ëŸ°ë° ì–´ëŠ ìˆœê°„, ì¶©ë§Œí•¨ì´ ë–¨ì–´ì§€ë©´ ë°›ê³ ìž í•˜ëŠ” 마ìŒì´ ë” ì»¤ì§ˆ 때가 있습니다.

'ê·¸ë™ì•ˆ 열심히 달려왔는ë°ë„ 나는 왜 ì¶•ë³µì˜ ì—´ë§¤ê°€ ì—†ì„까?' ì´ëŸ° ì‹ìœ¼ë¡œ ìƒê°ì´ 틈타면서 ì ì  ë” ìœ¡ì‹ ì˜ ìƒê°ë“¤ì´ ê¼¬ë¦¬ì— ê¼¬ë¦¬ë¥¼ 물고 괴롭히지요. '나는 ê·¸ë™ì•ˆ 남보다 열심히 ì¶©ì„±í–ˆëŠ”ë° ì•„ë¬´ë„ ëª°ë¼ì£¼ë„¤.' 하며 íž˜ì´ ë¹ ì ¸ 버립니다. 그러면서 ì „ì—는 ì˜í˜¼ë“¤ì˜ 문제가 ë¨¼ì €ì˜€ëŠ”ë° ì´ì œëŠ” ë‚´ 연단과 ì–´ë ¤ì›€ì´ ì•žì„œì§€ìš”.

'ëª©ì‚¬ë‹˜ì€ ë‚˜ë¥¼ 위해 기ë„하시나? 다른 ë¶„ì´ ì—°ë‹¨ 받으면 ìžì£¼ 심방하고 금ì‹ê¹Œì§€ 하시ë”니 나는 ì´ë ‡ê²Œ 힘든ë°ë„ 무관심하시네.' 합니다. 누구ì—게 잘하ë¼ëŠ” ê¶Œë©´ì„ ë°›ìœ¼ë©´ 'ë‚´ í˜•íŽ¸ë„ ëª¨ë¥´ë©´ì„œ 찌르기만 한다.'ë©° ìƒëŒ€ì—게 서운함만 품습니다.

ì´ì²˜ëŸ¼ 오랫ë™ì•ˆ ì¼ê¾¼ìœ¼ë¡œ 충성하고 ë§Žì€ ì„ ì˜ ë§ì”€ì„ 듣고 배웠다 í•´ë„ ê·¸ ì„ ì„ ìžê¸° 것으로 ì´ë£¨ì§€ 않으면 ì—°ë‹¨ì„ ë°›ì„ ë•Œ 그대로 드러납니다. ìƒëŒ€ì˜ 마ìŒì„ 헤아리고 살피기보다 누가 ë‚´ 마ìŒì„ 알아주고 섬겨 주기를 ë°”ë¼ì§€ìš”.

예수님께서는 ì‹­ìžê°€ì— ë‹¬ë¦¬ì…¨ì„ ë•Œë„ ê³ í†µìœ¼ë¡œ ì¸í•´ 탄ì‹í•˜ì‹  ê²ƒì´ ì•„ë‹ˆë¼ ì• í†µí•˜ì‹œëŠ”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위로하기 위해, ë˜ ë‘ê³  가는 ì˜í˜¼ë“¤ì„ 위해 기ë„하셨지요. ìžì‹ ì˜ 고통보다 다른 ì‚¬ëžŒì˜ ê³ í†µì´ ë” ë¨¼ì € ë³´ì´ëŠ” 마ìŒ, ê·¸ 마ìŒì„ 헤아려 주고 ë„와주려는 마ìŒ, 바로 ì´ëŸ¬í•œ ì„ ì˜ ë§ˆìŒì„ 사모하며 ì´ë£° 때ë¼ì•¼ ì‹ ì†ížˆ 온 ì˜ì˜ 열매로 나올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하나님께서는 ì•…ì€ ëª¨ì–‘ë„ ì—†ê³  회전하는 그림ìžë„ 없는 온전한 ë¹›ì´ì‹­ë‹ˆë‹¤. ë˜í•œ 하나님께서 거룩하고 온전하신 것처럼 사랑하는 ìžë…€ë“¤ë„ 거룩하고 온전하길 ì›í•˜ì‹œì§€ìš”. 매 순간 ìžì‹ ì˜ 마ìŒê³¼ 입술, í–‰ì‹¤ì„ ì ê²€í•¨ìœ¼ë¡œ ì‹ ì†ížˆ ì˜ì  ì„±ìž¥ì„ ì´ë¤„ 머리로만 아는 ì§€ì‹ì ì¸ ì„ ì´ë‚˜ ìžê¸° ì˜ì™€ í‹€ ì†ì—서 나온 육ì ì¸ ì„ ì´ ì•„ë‹ˆë¼ ì˜¨ì „í•œ ì„ ì„ ì´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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