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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6ì›” 8ì¼ ì¼ìš”켠오전 5:14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ëœ í—Œì‹ ì„ í•˜ë ¤ë©´


10182
2015ë…„ 10ì›” 4ì¼ ì¼ìš”ì¼


"… 네가 죽ë„ë¡ ì¶©ì„±í•˜ë¼ ê·¸ë¦¬í•˜ë©´ ë‚´ê°€ ìƒëª…ì˜ ë©´ë¥˜ê´€ì„ ë„¤ê²Œ 주리ë¼" (ìš”í•œê³„ì‹œë¡ 2:10)








당회장 ì´ìž¬ë¡ 목사






í•˜ë‚˜ë‹˜ì„ ì§€ê·¹ížˆ 사랑하는 믿ìŒì˜ ë‹¨ê³„ì— ì´ë¥´ë©´ ë§ˆìŒ ì¤‘ì‹¬ì—서 í•˜ë‚˜ë‹˜ì„ ì‚¬ëž‘í•©ë‹ˆë‹¤. ì´ëŸ¬í•œ ì‚¬ëž‘ì´ ìžˆì–´ì•¼ 아브ë¼í•¨, 모세, 바울 ê°™ì€ ë¯¿ìŒì˜ 선진들처럼 헌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ì‚¬ëž‘ì´ ë‹´ê¸´ í—Œì‹ ì„ í•˜ê¸° 위해 ì ê²€í•´ì•¼ í•  분야는 무엇ì¼ê¹Œìš”?


1. ë‚´ 유ìµì— ë”°ë¼ ìˆ˜ì‹œë¡œ 변개하는 마ìŒì´ 있는지 ì ê²€í•´ì•¼ 합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í•  ìœ¡ì˜ ì†ì„± 중 가장 대표ì ì¸ ê²ƒì´ '변개함'입니다. 겉으로는 í¬ê²Œ ì•…ì„ í–‰í•˜ëŠ” 것처럼 ë³´ì´ì§€ 않지만 ë³€ê°œí•¨ì´ ì‹¹íŠ¸ë©´ ê²°êµ­ í•˜ë‚˜ë‹˜ì˜ ì€í˜œë¥¼ 저버리는 배신으로까지 나오게 ë©ë‹ˆë‹¤.

가룟 유다가 그러했습니다. 그는 예수님 ê³ì—서 기사와 표ì ì„ ë§Žì´ ë³´ì•˜ìŠµë‹ˆë‹¤. 예수님께서 명하시니 ì£½ì€ ìžê°€ 살아나고 소경 ëœ ìžê°€ ëˆˆì„ ë–´ìŠµë‹ˆë‹¤. 가룟 유다는 ì´ëŸ¬í•œ ì˜ˆìˆ˜ë‹˜ì„ ë³´ë©´ì„œ ìžì‹ ë„ 언젠가는 예수님으로 ì¸í•´ íŠ¹ê¶Œì„ ëˆ„ë¦¬ê³  ì˜ì˜ˆë¥¼ ì–»ì„ ê²ƒì´ë¼ê³  ìƒê°í–ˆì§€ìš”. 그러나 ìƒí™©ì€ ë‹¬ë¼ ì‚¬ëžŒë“¤ì´ ì˜ˆìˆ˜ë‹˜ì„ ëª¨í•¨í•˜ê³  í•박하는가 하면 잡아 죽ì´ë ¤ê³ ê¹Œì§€ 했습니다.

ì˜ˆìˆ˜ë‹˜ì˜ ìž…ì§€ê°€ 불리한 ìƒí™©ìœ¼ë¡œ 몰리면서 가룟 ìœ ë‹¤ì˜ ë§ˆìŒì´ 변질ë˜ê¸° 시작합니다. ìžì‹ ì—게 ëŒì•„오는 ì´ë“ì´ ì—†ì„ ê²ƒ 같으니 ê²°êµ­ì€ ì‚¬ë‹¨ì˜ ì‚¬ì£¼ë¥¼ 받아 ìŠ¤ìŠ¹ì„ íŒŒëŠ” 극단ì ì¸ ì„ íƒì„ 하게 ë˜ì§€ìš”.

ì´ ì œë‹¨ì—ë„ í° ì—°ë‹¨ì˜ ì‹œê°„ë“¤ì´ ìžˆì„ ë•Œ ìƒëª… 다해 êµíšŒì™€ 목ìžë¥¼ ì§€í‚¤ê² ë‹¤ë˜ ì‚¬ëžŒë“¤ì´ ë– ë‚˜ê°„ ì¼ì´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í—ˆë½í•˜ì‹  ì¶•ë³µì˜ ì—°ë‹¨ì´ë¼ê³  여러 차례 ë§ì”€ë“œë ¸ëŠ”ë°ë„ ìžì‹ ì—게 유ìµì´ ë˜ì§€ 않아 ë³´ì´ë‹ˆ ì´ë‚´ 마ìŒì´ ë³€ì§ˆë¼ ë²„ë¦° 것입니다.

심지어는 ìžì‹ ì—게 맡겨진 ì–‘ 떼들까지 버리고 떠난 ì£¼ì˜ ì¢…ë“¤ë„ ìžˆì—ˆìŠµë‹ˆë‹¤. 하나님 나ë¼ì— ì¶©ì„±í•˜ê² ë‹¤ë˜ ê³ ë°±ì„ ë’¤ë¡œ 한 채 떠나 버린 것입니다. 설령 êµíšŒë¥¼ 훼방하지 ì•Šì•˜ì–´ë„ í•˜ë‚˜ë‹˜ ì€í˜œë¥¼ í¬ê²Œ ìž…ì€ ì œë‹¨ì„ ì €ë²„ë¦°ë‹¤ë©´, ì§€ë‚œë‚ ì˜ ë¯¿ìŒì´ ì°¸ì´ ì•„ë‹ˆë©° ê·¸ë™ì•ˆ ìŒ“ì€ ì‚¬ëž‘ê³¼ 믿ìŒ, 소ë§ì„ ì „ë¶€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ë”°ë¼ì„œ ë³€ê°œí•¨ì€ ëŠ˜ ì ê²€í•´ì•¼ í•  항목입니다.

특히 ìžì‹ ì˜ 유ìµì„ 구하는 ì‚¬ëžŒì€ ë” ìžì£¼ 쉽게 ë³€ê°œí•¨ì´ ë“œëŸ¬ë‚©ë‹ˆë‹¤. í•˜ë‚˜ë‹˜ì˜ ì¼ì„ í•  때는 ìžì‹ ì˜ 마ìŒ, 취향, 기호가 ì•„ë‹ˆë¼ í•˜ë‚˜ë‹˜ì˜ ëœ»ê³¼ 마ìŒì— 맞춰야 합니다. 예를 들어, ì£¼ì˜ ì¢…ì´ë¼ë©´ ì–‘ 떼들ì—게 섬김과 ì¡´ì¤‘ì„ ë°›ê¸°ë„ í•˜ì§€ë§Œ 그보다는 ì–‘ ë–¼ë“¤ì„ ìœ„í•´ 무조건 í¬ìƒí•˜ê³  내어주어야 하는 경우가 훨씬 ë” ë§ŽìŠµë‹ˆë‹¤. 때때로 ìžì‹ ì´ 얼마든지 취할 수 있는 ìžìœ ì™€ ê¶Œí•œë„ í¬ê¸°í•´ì•¼ 하고 ë‚´ 시간, ë‚´ê°€ 누리고 ì‹¶ì€ ê²ƒ, ë‚´ ìƒí™œë„ ê¸°êº¼ì´ ë‚´ì–´ì¤„ 수 있어야 합니다.

ë˜í•œ ì¼ê¾¼ì´ë¼ë©´ í•­ìƒ '하나님 ë‚˜ë¼ ì „ì²´ì— ìœ ìµì´ ë˜ëŠ” ê¸¸ì€ ë¬´ì—‡ì¼ê¹Œ?'를 먼저 ìƒê°í•´ì•¼ 합니다. 그렇지 않고 ìžê¸°ê°€ ì†í•œ 곳만 칭찬받기 ì›í•œë‹¤ë©´, 윗분으로부터 ì¸ì •ë°›ì„ ë•ŒëŠ” 충만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ì—´ì •ì´ ì‹ê±°ë‚˜ ì´ë‚´ 낙심하고 지치지요. ì‚¬ëª…ì„ ì—´ì‹¬ížˆ ê°ë‹¹í•˜ë‹¤ê°€ë„ 다른 ì‚¬ëª…ì´ ë” ì¸ì •받는 것 같으면 ìžì‹ ì˜ ì‚¬ëª…ì„ ì†Œí™€ížˆ 한 채 다른 사명 받기를 ë°”ë¼ëŠ” 마ìŒì´ ë©ë‹ˆë‹¤. ì‚¬ëª…ì´ í¬ë“  작든 아멘 하고 순종할 때 í•˜ë‚˜ë‹˜ì˜ ê¸°ì¨ì´ ë˜ëŠ” 것입니다.

ì‚¬ë„ ë°”ìš¸ì€ ì´ë°© ì„ êµë¥¼ 다니며 ë§Žì€ êµíšŒë¥¼ 개척하고 ë§Žì€ ì–‘ 무리를 낳았습니다. ì–‘ 떼들ì—게 공궤를 받기보다는 ì²œë§‰ì„ ì§€ì–´ ìžë¹„량으로 ì„ êµí–ˆì§€ìš”. ê·¸ëŸ¬ë©´ì„œë„ í•ë°•ê³¼ ê³ ë‚œì€ ë˜ ì–¼ë§ˆë‚˜ ë§Žì´ ë°›ì•˜ìŠµë‹ˆê¹Œ?

사ë„행전 20장 22~24ì ˆì— "ë³´ë¼ ì´ì œ 나는 ì‹¬ë ¹ì— ë§¤ìž„ì„ ë°›ì•„ 예루살렘으로 ê°€ëŠ”ë° ì €ê¸°ì„œ 무슨 ì¼ì„ 만날는지 알지 ëª»í•˜ë…¸ë¼ ì˜¤ì§ ì„±ë ¹ì´ ê° ì„±ì—서 내게 ì¦ê±°í•˜ì—¬ ê²°ë°•ê³¼ í™˜ë‚œì´ ë‚˜ë¥¼ 기다린다 하시나 ë‚˜ì˜ ë‹¬ë ¤ê°ˆ 길과 주 예수께 ë°›ì€ ì‚¬ëª… ê³§ í•˜ë‚˜ë‹˜ì˜ ì€í˜œì˜ ë³µìŒ ì¦ê±°í•˜ëŠ” ì¼ì„ 마치려 함ì—는 ë‚˜ì˜ ìƒëª…ì„ ì¡°ê¸ˆë„ ê·€í•œ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ë¼" 고백했지요. 매를 맞으며 ê°ì˜¥ì— ê°ˆ ì¤„ì„ ì•Œë©´ì„œë„, ê²°êµ­ 죽ìŒì— ì´ë¥´ê²Œ ë  ê²ƒì„ ì•Œë©´ì„œë„ í•˜ë‚˜ë‹˜ 뜻ì´ë¼ë©´ 아멘 하며 갔습니다. ê°ì˜¥ì— 갇혀 ìžˆì„ ë•Œë„ ìžì‹ ì˜ 안위를 먼저 구하기보다는 ë‘ê³  온 êµíšŒì™€ ì–‘ ë–¼ë“¤ì˜ í˜•íŽ¸ì„ ê±±ì •í–ˆì§€ìš”.

ì‚¬ëžŒë“¤ì€ ì²˜ìŒ ì‚¬ëª…ì„ ë°›ìœ¼ë©´ 주님과 êµíšŒ, ì˜í˜¼ë“¤ì„ 위해 íž˜ì´ ë˜ê³ ìž 합니다. 나름대로 꿈과 ë¹„ì „ì„ ê°€ì§€ê³  "주님 오실 때까지 잘 ê°ë‹¹í•˜ë©° 하나님 나ë¼ì— íž˜ì´ ë˜ê² ìŠµë‹ˆë‹¤." 고백하지요. ê·¸ëŸ°ë° ë‚´ 유ìµì— ë§žì§€ 않거나 ë‚´ 힘듦과 ì—°ë‹¨ì„ ìƒê°í•´ 변개한다면 ì§€ë‚œë‚ ì˜ ì—´ì‹¬ì´ ë¬´ìŠ¨ ì˜ë¯¸ê°€ 있습니까. 사명ìžë“¤ì€ ì–´ë–¤ ìƒí™©ì—ì„œë„ ì •í•œ 마ìŒìœ¼ë¡œ 하나님 나ë¼ë¥¼ 먼저 ìƒê°í•´ì•¼ í•  것입니다.


2. ë‚´ ì¡°ê±´ê³¼ ìƒí™©ì—ë§Œ 맞추려 하지 않는지 ì ê²€í•´ì•¼ 합니다

때로는 ìžì‹ ì´ ì›í•˜ì§€ 않는 ì¼ì´ë‚˜ ìžê¸° 능력 ì´ìƒì˜ ì¼ì´ 주어질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ëŠ¥ë ¥ì´ ë¶€ì¡±í•˜ë‹¤ê³  핑계 대며 잘하는 ì¼, 하고 ì‹¶ì€ ì¼ë§Œ 해서는 안 ë©ë‹ˆë‹¤. ì‚¬ëª…ì„ ê°ë‹¹í•˜ëŠ” íž˜ì€ ì„¸ìƒ ì§€ì‹ì´ë‚˜ 육ì ì¸ 재능, 물질 등ì—서 오는 ê²ƒì´ ì•„ë‹ˆì§€ìš”.

빌립보서 4장 13ì ˆì— "내게 능력 주시는 ìž ì•ˆì—서 ë‚´ê°€ 모든 ê²ƒì„ í•  수 있ëŠë‹ˆë¼" ë§ì”€í•©ë‹ˆë‹¤.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ëŠ¥ë ¥ì„ ë§ˆìŒ ì¤‘ì‹¬ì—서 구한다면 í° ëŠ¥ë ¥ì˜ ì¼ê¾¼ìœ¼ë¡œ 나올 수 있습니다.

ë”ìš±ì´ ì˜í˜¼ì„ 갈무리하는 ì‚¬ëª…ì„ ë§¡ì€ ë¶„ë“¤ì€ ì•Œê³¡ì˜ ì˜í˜¼ë“¤ë„ 살피지만 오히려 ìƒí•˜ê³  연약한 심령, ê°•í…한 ì‹¬ë ¹ë“¤ì„ ì‚´í”¼ëŠ” ê²ƒì´ ë” ì¤‘ìš”í•©ë‹ˆë‹¤. 설령 하나님 ì¼ì„ í•  ë•Œì— ì›ì¹˜ 않는 ì¼ì„ ë§¡ì•„ë„ '하나님 ëœ»ì´ ë¬´ì—‡ì¼ê¹Œ?'를 먼저 ìƒê°í•˜ì‹œê¸° ë°”ëžë‹ˆë‹¤.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ë‚´ 믿ìŒì´ë‚˜ 형편, 꿈과 비전, 능력 ë“±ì„ ê³ ë ¤í•˜ì§€ 않고 ì¼ë°©ì ìœ¼ë¡œ 지시하거나 명령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ë‚´ ì¡°ê±´ê³¼ ìƒí™©ì— 맞추려 하지 ë§ê³  가장 ì¢‹ì€ ê²ƒ 주기 ì›í•˜ì‹œëŠ”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바를 먼저 ìƒê°í•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ì˜ˆì „ì— ì£¼ë³€ ì¼ê¾¼ë“¤ì—게 "있는 ê³³ì—서 열심히 봉사하고 섬기며 다른 ì‚¬ëª…ë„ ì¹¨ë…¸í•˜ë¼."ê³  ë¶€íƒí•œ ì ì´ 있습니다. ê·¸ ì´ìœ ëŠ” 단지 ë” ë§Žì€ ì‚¬ëª…ì„ ê°ë‹¹í•˜ë¼ëŠ” ëœ»ë§Œì´ ì•„ë‹ˆì—ˆìŠµë‹ˆë‹¤. ì˜í˜¼ì„ 관리하는 ì‚¬ëª…ì„ ê°ë‹¹í•  때 목ìžì˜ 마ìŒì„ ë” ì´í•´í•˜ê³ , êµíšŒì™€ ì˜í˜¼ë“¤ì„ ë” ê¹Šì´ ì‚¬ëž‘í•  수 있는 ì€í˜œì™€ ëŠ¥ë ¥ì˜ ì¶•ë³µì´ ìž„í•˜ê¸° 때문입니다. ì´ë ‡ê²Œ ë” ë§ˆìŒì„ 넓히지 않고 여전히 ìžê¸° 한계 안ì—ë§Œ 머물러 있다면 ì´ëŠ” "하나님 나ë¼ë¥¼ ì´ë£¨ëŠ” ë° ìžˆì–´ì„œ ë” í° ëª«ì€ ê°ë‹¹í•˜ì§€ 않겠다."ê³  고집하는 것과 같습니다.

ë˜í•œ í•˜ë‚˜ë‹˜ì˜ ì¼ì„ í•¨ì— ìžˆì–´ì„œ ìžì‹ ì˜ ëª¨ìŠµì´ í™”ë ¤í•˜ê²Œ ë‹ë³´ì´ëŠ” 무대가 있는 반면 ì´ë¦„ë„, ë¹›ë„ ì—†ì´, 묵묵히 ê°ë‹¹í•´ì•¼ í•  ì‚¬ëª…ë„ ìžˆìŠµë‹ˆë‹¤. ë‚¨ë“¤ì´ ì•Œì•„ 주지 않는 ê¶‚ì€ì¼ì„ ê°ë‹¹í•´ë„ ê·¸ ê³µì´ ì˜¤ížˆë ¤ 다른 사람ì—게 ëŒì•„가는 ê²½ìš°ë„ ìžˆìŠµë‹ˆë‹¤. ì´ëŸ¬í•œ 경우ì—ë„ ì—¬ì „ížˆ ë™ì¼í•œ 마ìŒìœ¼ë¡œ 헌신할 수 있는지 ìžì‹ ì„ ëŒì•„보시기 ë°”ëžë‹ˆë‹¤.

ë‚´ê°€ ì›í•˜ëŠ” 것과는 다른 ì¼ì´ 주어지거나 사모하며 기ë„í•˜ë˜ ê²ƒê³¼ 다르게 ì¸ë„ë°›ì„ ìˆ˜ 있고, 열심히 충성한다고 í–ˆëŠ”ë° ì• ë§¤í•œ ë§ì„ 듣거나 ë‚®ì€ ë° ì²˜í•  ìˆ˜ë„ ìžˆìŠµë‹ˆë‹¤. ì´ëŸ¬í•œ 때ë¼ë„ ì˜¤ì§ ë¬´ìµí•œ 종(눅 17:10)ì˜ ë§ˆìŒìœ¼ë¡œ 헌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ê°„ ê²½ìž‘ì˜ ì˜¤ëžœ 세월 ë™ì•ˆ ì°¸ ìžë…€ë¥¼ 얻기 위해 참고 ì¸ë‚´í•˜ì‹œëŠ” í•˜ë‚˜ë‹˜ì˜ í—Œì‹ ë„ ê²°êµ­ì€ ì‚¬ëž‘ì—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ì¸ìƒë“¤ì˜ ì—°ì•½í•¨ì„ ì•„ì…¨ê¸°ì— ì¸ìƒë“¤ì—게 ë°°ì‹ ì„ ë‹¹í•˜ê³ , ê·¸ë“¤ì´ ì£„ë¡œ 물들어 ê°ˆ 것과 ì´ë¡œ ì¸í•´ 마ìŒì´ 아플 ê²ƒë„ ì•„ì…¨ìŠµë‹ˆë‹¤. 그러나 í•˜ë‚˜ë‹˜ì˜ ì‚¬ëž‘ì€ ì˜¤ëž˜ 참고 기회를 주시면서까지 한 ì˜í˜¼ë„ í¬ê¸°í•˜ì§€ 않기를 ì›í•˜ì‹­ë‹ˆë‹¤. ë내는 사랑하는 ì•„ë“¤ì„ ì£„ì˜ ëŒ€ì†ë¬¼ë¡œ ì‹­ìžê°€ì— ë‚´ì–´ì£¼ì‹¬ìœ¼ë¡œì¨ ê·¸ ì‚¬ëž‘ì„ ë‹¤ì‹œ 한 번 확ì¦ì‹œì¼œ 주셨습니다(롬 5:8).

ì—¬ëŸ¬ë¶„ì„ í–¥í•œ í•˜ë‚˜ë‹˜ì˜ ì‚¬ëž‘ì„ ê¹¨ë‹¬ì•„ ì°¸ëœ ì‚¬ëž‘ì˜ ë§ˆìŒìœ¼ë¡œ 헌신하며 귀히 ì“°ìž„ 받으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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