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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6ì›” 8ì¼ ì¼ìš”켠오전 9:07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ìœ ì˜ ì—´ë§¤


10333
2015ë…„ 12ì›” 6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ì˜¤ì§ ì„±ë ¹ì˜ ì—´ë§¤ëŠ” 사랑과 í¬ë½ê³¼ í™”í‰ê³¼ 오래 ì°¸ìŒê³¼ ìžë¹„와 ì–‘ì„ ê³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ì´ ê°™ì€ ê²ƒì„ ê¸ˆì§€í•  ë²•ì´ ì—†ëŠë‹ˆë¼" (ê°ˆë¼ë””아서 5:22~23)


ì¼ë°˜ì ìœ¼ë¡œ ì‚¬ëžŒë“¤ì€ ì„±ê²©ì´ ì˜¨í™”í•˜ê³  부드러우면 온유하다고 ë§í•©ë‹ˆë‹¤. 그러나 하나님께서 ì¸ì •하시는 ì˜ì ì¸ ì˜¨ìœ í•¨ì€ ë‹¨ìˆœížˆ 부드럽고 온화한 ê²ƒë§Œì„ ì˜ë¯¸í•˜ì§€ 않습니다. 그렇다면 ì„±ë ¹ì˜ ì•„í™‰ 가지 열매 중 í•˜ë‚˜ì¸ ì˜¨ìœ ì˜ ì—´ë§¤ëž€ 무엇ì¼ê¹Œìš”?


1. 모ë‘를 ì´í•´í•˜ê³  품어줄 수 있는 마ìŒ

ì˜ì ì¸ 온유는 ì„ ì˜ ì§€í˜œê°€ 있어 옳고 ê·¸ë¦„ì„ ë¶„ë³„í•  수 있지만 악한 ê°ì •ì´ ì—†ìœ¼ë¯€ë¡œ 모ë‘를 ì´í•´í•˜ê³  í’ˆì„ ìˆ˜ 있는 부드러운 마ìŒìž…니다. ê³§ 온화하고 부드러운 ì„±í’ˆì— ë•(å¾·)ì´ ê²¸í•´ì ¸ 있는 ê²ƒì´ ì˜ì ì¸ 온유ì´ì§€ìš”. ê·¸ëŸ°ë° ë•ì´ ìžˆìœ¼ë©´ í•­ìƒ ìœ ìˆœí•˜ê¸°ë§Œ 한 ê²ƒì´ ì•„ë‹ˆë¼ ë°˜ë“¯í•˜ê²Œ 치리해야 í•  때는 ìœ„ì—„ì„ ê°€ì§€ê³  치리합니다.

ë˜í•œ 온유한 ì‚¬ëžŒì˜ ë§ˆìŒì€ ì†œí„¸ê°™ì´ í¬ê·¼í•©ë‹ˆë‹¤. 푹신한 ì†œí„¸ì— ëŒì„ ë˜ì§€ê±°ë‚˜ 바늘로 ì°”ëŸ¬ë„ ì†Œë¦¬ ì—†ì´ ê°ì‹¸ 버리는 것처럼 ìƒëŒ€ê°€ ìžì‹ ì„ 어떻게 대한다 í•´ë„ ë§ˆìŒì— ê±¸ë¦¼ì´ ì—†ìŠµë‹ˆë‹¤. ê³§ ìƒëŒ€ë¡œ ì¸í•´ 혈기를 ë‚´ê³  서운해하거나 불편해하지 않으며 ìƒëŒ€ì˜ 마ìŒì„ 불편하게 ë§Œë“¤ì§€ë„ ì•Šì§€ìš”. 다른 ì‚¬ëžŒì„ íŒë‹¨í•˜ê³  정죄하지 않으며 ì´í•´í•˜ê³  ê°ì‹¸ ì¤ë‹ˆë‹¤.

ì´ëŸ° 사람ì—게서는 íŽ¸ì•ˆí•¨ì´ ëŠê»´ì§€ë¯€ë¡œ ë§Žì€ ì‚¬ëžŒì´ ê¹ƒë“¤ì—¬ ì‰¼ì„ ì–»ìŠµë‹ˆë‹¤. 마치 우람한 ë‚˜ë¬´ì— ê°€ì§€ê°€ 무성하면 ìƒˆë“¤ì´ ê·¸ ê°€ì§€ì— ê¹ƒë“¤ì—¬ 보금ìžë¦¬ë¥¼ ì§“ê³  ì‰¼ì„ ëˆ„ë¦¬ëŠ” 것과 같지요.

하나님 앞ì—서 ì˜¨ìœ í•¨ì„ ì¸ì •ë°›ì€ ëŒ€í‘œì ì¸ ì‚¬ëžŒì´ ë°”ë¡œ 모세입니다. 민수기 12장 3ì ˆì— "ì´ ì‚¬ëžŒ 모세는 ì˜¨ìœ í•¨ì´ ì§€ë©´ì˜ ëª¨ë“  사람보다 승하ë”ë¼" 하였지요. 모세가 출애굽시킨 ì´ìФë¼ì—˜ ë°±ì„±ì€ ìž¥ì •ì˜ ìˆ˜ë§Œ í•´ë„ 60ë§Œ 명ì´ì—ˆìŠµë‹ˆë‹¤. ì—¬ìžì™€ ì•„ì´ë“¤, ë…¸ì¸ë“¤ì„ í¬í•¨í•˜ë©´ ê·¸ 수가 족히 200ë§Œ ëª…ì´ ë„˜ì—ˆì„ ê²ƒìž…ë‹ˆë‹¤. ì´ë ‡ê²Œ ë§Žì€ ì‚¬ëžŒì„ ê°€ë‚˜ì•ˆ 땅으로 ì¸ë„하는 과정ì—서 í° ê¶ŒëŠ¥ì„ ë³´ì—¬ ì£¼ì–´ë„ ë°±ì„±ì€ ë²ˆë²ˆì´ ëª¨ì„¸ë¥¼ ì›ë§í•˜ê³  대ì í•˜ì˜€ìŠµë‹ˆë‹¤. ì´ëŸ° ë°±ì„±ì„ ì´ëŒê³  40ë…„ ë™ì•ˆ 광야 ìƒí™œì„ 했다는 ê²ƒì€ ëª¨ì„¸ì˜ ì˜¨ìœ í•¨ì´ ì–¼ë§ˆë‚˜ 승했는지를 잘 알려ì¤ë‹ˆë‹¤.

ë§ˆíƒœë³µìŒ 5장 5ì ˆì— ë³´ë©´, "온유한 ìžëŠ” ë³µì´ ìžˆë‚˜ë‹ˆ ì €í¬ê°€ ë•…ì„ ê¸°ì—…ìœ¼ë¡œ ë°›ì„ ê²ƒìž„ì´ìš”" 하였습니다. 여기서 ë•…ì„ ê¸°ì—…ìœ¼ë¡œ 받는다는 ëœ»ì€ ì´ ìœ¡ì˜ ì„¸ìƒì—서 ë•…ì„ ë°›ëŠ”ë‹¤ëŠ” ì˜ë¯¸ê°€ ì•„ë‹ˆë¼ ë§ˆìŒì— ì˜ì ì¸ ì˜¨ìœ í•¨ì„ ì´ë£¬ ë§Œí¼ ì²œêµ­ì—서 ë„“ì€ ë•…ì„ ê¸°ì—…ìœ¼ë¡œ 받는다는 뜻입니다.

ì´ ì„¸ìƒì—서 아무리 ë„“ì€ ë•…ì„ ì†Œìœ í•˜ì˜€ì–´ë„ ê·¸ê²ƒì„ ì²œêµ­ìœ¼ë¡œ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온유한 ìžì—게 주시는 ì²œêµ­ì˜ ë•…ì€ ì„¸ì„¸í† ë¡ ì‚¬ë¼ì§€ì§€ 않습니다. 아름다운 천국ì—서 주님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ì˜ì›ížˆ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2. ì˜¥í† ì— ë¹„ìœ í•  수 있는 ì˜ì ì¸ 온유함

ì˜ì ìœ¼ë¡œ 온유한 마ìŒì€ 바로 ì¢‹ì€ ë•… 즉 ì˜¥í† ì— ë¹„ìœ í•  수 있습니다. ì‚¬ëžŒì˜ ë§ˆìŒì— ì•…ì´ ë§Žìœ¼ë©´ 길가밭처럼 단단하여 진리를 받지 못합니다. í˜¹ì€ ì§„ë¦¬ë¥¼ 듣고 ì€í˜œë¥¼ ë°›ì•„ë„ ê¸ˆë°© ì˜ì‹¬ì´ 틈타서 ì€í˜œë¥¼ ìŸì•„버리거나 ì„¸ìƒ ê²ƒì„ ì–»ê³ ìž ì€í˜œë¥¼ 저버리지요. 그러나 ì´ëŸ° 마ìŒì´ë¼ë„ 열심히 변화시키면 옥토 ê°™ì€ ë§ˆìŒì´ ë  ìˆ˜ 있습니다.

아무리 거친 í™©ë¬´ì§€ë¼ í• ì§€ë¼ë„ ë†ë¶€ê°€ 열심히 개간해 나가면 ê²°êµ­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요. ì´ë ‡ê²Œ ë°­ì˜ ì„±ì§ˆì´ ë°”ë€” 수 있는 것처럼 ì‚¬ëžŒì˜ ë§ˆìŒë„ í•˜ë‚˜ë‹˜ì˜ ëŠ¥ë ¥ìœ¼ë¡œëŠ” 얼마든지 ë³€í™”ë  ìˆ˜ 있습니다.

ë¬µì€ ë°­ì²˜ëŸ¼ 굳어진 마ìŒì´ë¼ë„ ì„±ë ¹ì˜ ë„ìš°ì‹¬ì„ ë°›ìœ¼ë©´ 능히 개간하여 옥토가 ë  ìˆ˜ 있지요. 아무리 ì•…ì´ ë§Žì´ ì‹¬ê²¨ ì¤‘ì‹¬ì´ ì¢‹ì§€ ì•Šì€ ë§ˆìŒì´ë¼ë„ ì•…ì„ ë²„ë¦¬ë‹¤ ë³´ë©´ ê²°êµ­ ê³ ìš´ 마ìŒìœ¼ë¡œ ë°”ë€ë‹ˆë‹¤. 거친 ë§ˆìŒ ì¦‰ ìƒëŒ€ì™€ 걸리고 ì›ìˆ˜ë¥¼ 맺고 시기, 질투, ë‹¤íˆ¼ì´ ìžˆëŠ” 좋지 못한 마ìŒë„ 변화시키면 ì˜¨ìœ ì˜ ì—´ë§¤ê°€ 맺히는 것입니다.

ê·¸ëŸ°ë° ì„±ë ¹ì„ ë°›ì•˜ë‹¤ 해서 저절로 마ìŒì´ 변화ë˜ëŠ” ê²ƒì€ ì•„ë‹™ë‹ˆë‹¤. 반드시 ìžì‹ ì˜ ë…¸ë ¥ì´ ë”°ë¼ì•¼ 하지요. 쉬지 않고 ë¶ˆê°™ì´ ê¸°ë„하며 ë²”ì‚¬ì— ì–´ì°Œí•˜ë“  진리로 ìƒê°í•˜ê³  진리로 ë§í•˜ê³  진리로 í–‰í•˜ê³ ìž ì• ì¨ì•¼ 합니다. 몇 주, 몇 달만 하다가 í¬ê¸°í•˜ëŠ” ê²ƒì´ ì•„ë‹ˆë¼ ë까지 êµ³ì€ ì˜ì§€ë¡œ 마ìŒì„ 지켜야 하지요. ì´ëŸ° ì˜ì§€ì™€ ë…¸ë ¥ì´ ìžˆì„ ë•Œ í•˜ë‚˜ë‹˜ê»˜ì„œë„ ì€í˜œì™€ ëŠ¥ë ¥ì„ ì£¼ì‹œë©° ì„±ë ¹ë„ ë„와주시는 것입니다.

ì´ë ‡ê²Œ 마ìŒì„ 옥토로 개간하면 ìžì—°ìŠ¤ëŸ½ê²Œ ì„±ë ¹ì˜ ì—´ë§¤ë“¤ë„ ë§ºí˜€ë‚˜ê°‘ë‹ˆë‹¤. 특별히 ì˜¨ìœ ì˜ ì—´ë§¤ëŠ” 마ìŒë°­ì„ 개간하는 것과 ë” ë°€ì ‘í•œ ê´€ë ¨ì´ ìžˆìŠµë‹ˆë‹¤. 혈기, 미움, 시기, 욕심, 다툼, 들렘 ë“±ì„ ë½‘ì•„ë‚´ì§€ 않으면 온유해질 수 없고 ë­‡ ì˜í˜¼ë“¤ì´ ê·¸ 마ìŒì— 깃들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온유는 다른 ì„±ë ¹ì˜ ì—´ë§¤ë“¤ë³´ë‹¤ë„ ë”ìš± 성결과 ì§ì ‘ì ì¸ 관계가 있습니다. ì˜ì ì¸ ì˜¨ìœ í•¨ì„ ì´ë£¨ë©´ 심는 대로 열매를 ê±°ë‘는 옥토밭처럼 구하는 것마다 ì†ížˆ ì‘답받으며, ì„±ë ¹ì˜ ìŒì„±ë„ ë°ížˆ 들어 ë²”ì‚¬ì— í˜•í†µí•¨ì„ ë°›ê²Œ ë©ë‹ˆë‹¤.


3. ë•ì„ ê²¸ë¹„í•œ ì˜ì ì¸ ì˜¨ìœ í•¨ì˜ ì—´ë§¤

먼저, ë•ì€ ë°˜ë“¯í•˜ê³  ìœ„ì—„ì´ ìžˆìœ¼ë©° ì ˆë„ ìžˆëŠ” 행함으로 나타납니다.

ë¶„ë³„ì—†ì´ ìˆœí•˜ê¸°ë§Œ 하고 우유부단한 ì‚¬ëžŒì€ ë‹¤ë¥¸ ì‚¬ëžŒì„ í¬ìš©í•  수 없고, 오히려 무시를 당하거나 ì´ìš©ë‹¹í•˜ê¸° 쉽습니다. ë°˜ë©´ì— ë•ê³¼ 온유를 겸비한 ì‚¬ëžŒì€ ë‚´ë©´ì— ê³µëª…ì •ëŒ€í•œ ê¸°ì¤€ì„ ê°–ê³  ìžˆê¸°ì— ì˜³ê³  ê·¸ë¦„ì„ ì •í™•ížˆ 분별하여 행할 수 있습니다.

ì˜ˆìˆ˜ë‹˜ê»˜ì„œë„ ì„±ì „ì„ ì •í™”í•˜ì‹¤ 때나 바리새ì¸ë“¤ê³¼ ìœ¨ë²•ì‚¬ë“¤ì˜ ì™¸ì‹ì„ ì±…ë§í•˜ì‹¤ 때는 단호하게 강한 ëª¨ìŠµì„ ë³´ì—¬ 주셨습니다. ìƒí•œ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ë„ì§€ 않는 부드러운 마ìŒì´ì‹œì§€ë§Œ ì±…ë§í•´ì•¼ í•  때는 호ë˜ê²Œ ì±…ë§í•˜ì…¨ì§€ìš”. 그런 단호함과 ì˜ë¡œì›€ì´ ë‚´ë©´ì— ìžˆëŠ” ì‚¬ëžŒì€ ì–¸ì„±ì„ ë†’ì´ê±°ë‚˜ 엄하게 하지 ì•Šì•„ë„ ë­‡ì‚¬ëžŒë“¤ì´ ê·¸ë¥¼ 경솔하게 대하지 못합니다.

ì´ë ‡ê²Œ 외ì ìœ¼ë¡œ 드러나는 ëª¨ìŠµì€ ì£¼ì˜ êµì–‘ì´ë‚˜ 온전한 ëª¸ì˜ í–‰ì‹¤ê³¼ë„ ì—°ê´€ë©ë‹ˆë‹¤. ë• ìžˆëŠ” ì‚¬ëžŒì€ ë§ í•œë§ˆë””ì—ë„ ë¬´ê²Œê°€ 있어 무ìµí•œ ë§ì´ë‚˜ í—›ëœ ë§ì„ ìž…ì— ë‹´ì§€ 않습니다. ë³µìž¥ë„ ë•Œì™€ ìž¥ì†Œì— ì í•©í•˜ê²Œ ê°–ì¶œ 줄 알고 í‘œì •ë„ ë¬´ëšëší•˜ê±°ë‚˜ 차가운 ê²ƒì´ ì•„ë‹ˆë¼ ë¶€ë“œëŸ½ìŠµë‹ˆë‹¤. ì§„ì • ë•ì„ ê²¸ë¹„í•œ ì˜¨ìœ í•¨ì˜ ì—´ë§¤ëŠ” 모든 ê²ƒì„ ë°˜ë“¯í•˜ê²Œ í•˜ë˜ ë™ì‹œì— ìƒëŒ€ì˜ 마ìŒì„ 배려하여 편하게 í•´ 주는 ë§ˆìŒ ì”€ì”€ì´ë¥¼ ê°–ê³  있습니다.

다ìŒìœ¼ë¡œ, ë•ì€ ë§ˆìŒì„ 넓게 쓰는 ê¸íœ¼ê³¼ ìžë¹„ì˜ í–‰í•¨ìœ¼ë¡œ 나타납니다. 물질ì ìœ¼ë¡œ 어려운 ì‚¬ëžŒì„ êµ¬ì œí•  ë¿ ì•„ë‹ˆë¼ ì˜ì ìœ¼ë¡œ 곤고한 사람, 연약한 ì‚¬ëžŒì„ ëŒì•„ë³´ì•„ 위로하고 ì€í˜œë¥¼ 입혀 ì¤ë‹ˆë‹¤.

가령, í•ë°• ì¤‘ì— íž˜ë“¤ê²Œ ì‹ ì•™ìƒí™œ 하는 성ë„를 ë³´ë©´ 마ìŒìœ¼ë¡œë§Œ 안타ê¹ê²Œ 여기는 ê²ƒì´ ì•„ë‹ˆë¼ ë”°ëœ»í•œ 위로와 ê²©ë ¤ì˜ ë§ì„ 하고 ìƒí™©ì„ 살펴 구제하며 íž˜ì„ ì£¼ì§€ìš”. ì´ì²˜ëŸ¼ 온유한 마ìŒì´ ë• ìžˆëŠ” 모습으로 드러나야 ìƒëŒ€ì—게 ì€í˜œì™€ ìƒëª…ì´ ë  ìˆ˜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무엇ì¸ê°€ ìžì‹ ì´ ì›í•˜ëŠ” 대로 ë˜ì§€ ì•Šì„ ë•Œ "나는 타고난 성품 ë•Œë¬¸ì— ì–´ì©” 수가 없다."ë¼ê³  혹여 핑계를 대지는 않으십니까? 창조주 í•˜ë‚˜ë‹˜ì„ ë¯¿ëŠ” 사람ì´ë¼ë©´ ì´ëŸ° ë§ì„ 해서는 안 ë©ë‹ˆë‹¤. 예수 그리스ë„를 믿ìŒìœ¼ë¡œ ì„±ë ¹ì„ ì„ ë¬¼ë¡œ 받아 ë§ì”€ê³¼ 기ë„로 변화ë˜ë©´ ì„±ë ¹ì˜ ì—­ì‚¬ ê°€ìš´ë° ì„±ê²©ì´ë‚˜ ë§ˆìŒ ì¤‘ì‹¬ë„ ì–¼ë§ˆë“ ì§€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리 혈기가 ë§Žê³  들레는 성품ì´ë‚˜ ìžê¸°ì¤‘심ì ì´ê³  ì˜ê°€ 강한 성품ì´ë¼ë„ ì•…ì„ ë²„ë¦¬ê³  마ìŒì„ 개간하면 온유하고 ë•스러운 성품으로 변화ë©ë‹ˆë‹¤. 내성ì ì´ê³  소심한 ì„±í’ˆë„ ì–¼ë§ˆë“ ì§€ 담대하고 활달하게 변화ë˜ì–´ ë§Žì€ ì‚¬ëžŒì„ í’ˆì„ ìˆ˜ 있습니다.

부지런히 마ìŒë°­ì„ 개간하여 íƒìŠ¤ëŸ¬ìš´ ì˜¨ìœ ì˜ ì—´ë§¤ë¥¼ 맺으시고 ì¶œì• êµ½ì˜ ì§€ë„ìž ëª¨ì„¸ ì„ ì§€ìžì™€ ê°™ì´ ë§Žì€ ì˜í˜¼ì„ 사랑하고 섬기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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