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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6ì›” 8ì¼ ì¼ìš”켠오전 5:35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ëž‘ì˜ ì£¼


9284
2015ë…„ 12ì›” 20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ì‚¬ëž‘ì€ ì´ì›ƒì—게 ì•…ì„ í–‰ì¹˜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ì‚¬ëž‘ì€ ìœ¨ë²•ì˜ ì™„ì„±ì´ë‹ˆë¼" (로마서 13:10)


해마다 ì„±íƒ„ì ˆì´ ë‹¤ê°€ì˜¤ë©´ 기ë…êµì¸ë“¤ì€ ì„ ë¬¼ì„ ê¸°ë‹¤ë¦¬ëŠ” 어린아ì´ì²˜ëŸ¼ 기대와 행복으로 마ìŒì´ 부풉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ë„를 통해 구ì›í•˜ì‹ ë‹¤ëŠ” 약ì†ì„ 선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ì‚¬ëž‘ì˜ ì£¼ 예수님께서 ì´ ë•…ì— íƒœì–´ë‚˜ì‹  ê²ƒë„ ì‚¬ëž‘ì´ì—ˆê³ , ì´ ë•…ì—서 행하신 모든 ì¼ë„ ìƒëª… 다한 온전한 사랑ì´ì—ˆìŠµë‹ˆë‹¤. 그러면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구체ì ìœ¼ë¡œ 어떠한 ì‚¬ëž‘ì„ ì£¼ì…¨ì„까요?


1. ì‚¬ëž‘ì˜ ì£¼ë‹˜ê»˜ì„œëŠ” 우리를 위해 온전히 í¬ìƒí•´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근본 í•˜ë‚˜ë‹˜ì˜ ë³¸ì²´ì‹œë‚˜ 우리를 위해 ìœ¡ì‹ ì„ ìž…ê³  ì´ ë•…ì— ì˜¤ì‹¤ 때부터 ì´ë¯¸ í° í¬ìƒì„ ê°ìˆ˜í•˜ì…¨ìŠµë‹ˆë‹¤. 온 ìš°ì£¼ì— ê°€ë“한 권능과 ì‹ ì„±ì„ ë‚®ê³  천한 í”¼ì¡°ë¬¼ì˜ í˜•ìƒ ì•ˆì— ê°€ë‘ê³ , 사람들과 ë˜‘ê°™ì´ ì´ ë•…ì—서 살아가셨지요. 주리고 목 마르며 때로는 ìžê±°ë‚˜ 쉴 ìˆ˜ë„ ì—†ëŠ” 고단하고 가난한 ì‚¶ì„ ìš°ë¦¬ë¥¼ 위해 ê°ë‹¹í•´ 주셨습니다.

마침내 때가 ì´ë¥´ëŸ¬ 나무 ì‹­ìžê°€ë¥¼ 지실 ë•Œë„ ëª¨ë“  í¬ìƒì„ 묵묵히 ê°ë‹¹í•˜ì…¨ìŠµë‹ˆë‹¤. ì¸ìƒë“¤ì´ 침 뱉고 조롱하며, ê°€ì‹œë©´ë¥˜ê´€ì´ ë¨¸ë¦¿ì†ìœ¼ë¡œ 파고 들어오는 고통ë„, ëª¸ì´ ì°¢ì–´ì§€ê³  뼈가 드러나는 채ì°ì§ˆë„, ì†ë°œì— 못 박혀서 매달리는 참혹한 í˜•ë²Œë„ ì˜ˆìˆ˜ë‹˜ê»˜ì„œëŠ” 피하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í‰ì•…한 죄ì¸ì²˜ëŸ¼ 벌거벗긴 채 êµ°ì¤‘ë“¤ì˜ êµ¬ê²½ê±°ë¦¬ê°€ ë˜ëŠ” ìˆ˜ì¹˜ë„ ë§ˆë‹¤í•˜ì§€ 않으셨지요.

예수님께서는 존귀하신 í•˜ë‚˜ë‹˜ì˜ ì•„ë“¤ì´ì‹­ë‹ˆë‹¤. ì´ëŸ° ê³ í†µì„ ë°›ìœ¼ì…”ì•¼ í•  ì´ìœ ë„ 없으시고 얼마든지 ê·¸ ìƒí™©ì—서 ë²—ì–´ë‚  ëŠ¥ë ¥ë„ ìžˆìœ¼ì…¨ì§€ìš”. 마ìŒë§Œ 먹으신다면 당장ì´ë¼ë„ ì‹­ìžê°€ì—서 내려와서 화려하고 빛난 모습으로 ì¸ìƒë“¤ ì•žì— ë‚˜íƒ€ë‚˜ì‹¤ ìˆ˜ë„ ìžˆì—ˆìŠµë‹ˆë‹¤. ì—´ë‘ ì˜ ê³§ ì—´ë‘ ë¶€ëŒ€ê°€ 넘는 í•˜ëŠ˜ì˜ êµ°ëŒ€ë¥¼ ë™ì›í•´ì„œ ì˜ˆìˆ˜ë‹˜ì„ ëŒ€ì í•˜ëŠ” 악한 ë¬´ë¦¬ë“¤ì„ ê·¸ ìžë¦¬ì—서 바로 멸하실 ìˆ˜ë„ ìžˆì—ˆì§€ìš”. 그러나 묵묵히 ê³ ë‚œì„ ë°›ê³  ì£½ìž„ì„ ë‹¹í•˜ì‹  ê²ƒì€ ì´ëŸ° í¬ìƒë§Œì´ 우리를 구ì›í•˜ëŠ” 길ì´ì—ˆê¸° 때문입니다.

ì„±íƒ„ì ˆì€ êµ¬ì›ë°›ì€ 성ë„들ì—게는 너무나 행복하고 í¬ê·¼í•œ 날입니다. 그러나 2천 ë…„ ì „ 예수님께서 탄ìƒí•˜ì‹œë˜ ê·¸ë‚ ì— í•˜ë‚˜ë‹˜ì˜ ë§ˆìŒì€ 얼마나 애틋하셨ì„까요?

장차 드러날 ì£¼ë‹˜ì˜ ì˜ê´‘ë„ ìž˜ 아시지만 ê·¸ì— ì•žì„œ 겪어야 í•  ì‹­ìžê°€ì˜ ê³ ë‚œì´ ì–´ë–¤ 것ì¸ì§€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잘 아셨습니다. ìž ì‹œë„ ëˆˆì„ ë–¼ì§€ 않고 33ë…„ê°„ ì˜ˆìˆ˜ë‹˜ì„ ë°”ë¼ë³´ì‹œë©´ì„œë„ ê³§ 다가올 ì¼ë“¤ì„ ì¸í•´ 시시ê°ê° 애처로우셨지요. 마침내 예수님께서 ì‹­ìžê°€ì— 달리실 때는 ì˜ˆìˆ˜ë‹˜ì„ ì§€ì¼œë³´ì‹œëŠ” 아버지 í•˜ë‚˜ë‹˜ê»˜ì„œë„ ì‹¬ížˆ ê³ í†µì„ ë°›ìœ¼ì…”ì•¼ 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로부터 외면당하는 ì•„ë“¤ë„ ìŠ¬í”„ê³  외롭지만, íž˜ì´ ìžˆì–´ 얼마든지 ë„와줄 수 ìžˆìœ¼ë©´ì„œë„ ì‚¬ëž‘í•˜ëŠ” ì•„ë“¤ì˜ ê³ í†µì„ ì™¸ë©´í•´ì•¼ 하는 ì•„ë²„ì§€ì˜ ë§ˆìŒë„ ë§ë¡œ 다 설명할 수가 없지요. ì´ì²˜ëŸ¼ 아버지 í•˜ë‚˜ë‹˜ê»˜ì„œë„ ìš°ë¦¬ë¥¼ 위해 ë…ìƒìžë¥¼ 내어주시기까지 í° í¬ìƒì„ í•´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2. ì£¼ë‹˜ì˜ ì‚¬ëž‘ì€ ëª¨ë“  ê²ƒì„ ë‚´ì–´ì£¼ì‹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ê³ í†µì„ ê°ë‹¹í•˜ì‹œê³  ê²°êµ­ ìƒëª…ì„ ë‚´ì–´ì£¼ê¸°ê¹Œì§€ í¬ìƒí•˜ì‹œë©´ì„œ 우리ì—게는 ì¢‹ì€ ê²ƒë§Œ 주셨습니다. ì§„ì • ìžë…€ë¥¼ 사랑하는 부모는 ìžì‹ ì˜ 재산ë„, ìˆ˜ê³ ë„ ì•„ë¼ì§€ 않습니다. 'ë‚´ê°€ ê³ ìƒí•˜ê³  수고해서ë¼ë„ 내게 있는 ê²ƒì„ ë‹¤ 내어주어서ë¼ë„ ìžë…€ì—게는 어찌하면 ì œì¼ ì¢‹ì€ ê²ƒì„ ì¤„ê¹Œ? 어찌하면 ìµœê³ ì˜ ì¸ìƒì„ 살게 할까?' 하지요.

ì˜ˆìˆ˜ë‹˜ê»˜ì„œë„ ì¢‹ì€ ì²˜ì†Œì™€ ì¢‹ì€ ì¹¨ëŒ€ì— íƒœì–´ë‚˜ì‹  ê²ƒì´ ì•„ë‹ˆë¼ ì§ìŠ¹ì˜ êµ¬ìœ ì— ëˆ„ì´ì…¨ìŠµë‹ˆë‹¤. ì´ëŠ” ì§ìŠ¹ë³´ë‹¤ 못한 죄ì¸ë“¤ì—게 ìƒëª…ì˜ ì–‘ì‹ì´ ë˜ì–´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ì¢‹ì€ ì§‘, ì¢‹ì€ ì˜·, ì¢‹ì€ ìŒì‹ì„ 구하지 않고 머리 둘 ê³³ì´ ì—†ì´ ëŒì•„다니셨지요. ê±°ì¹ ê³  허름한 ì˜·ì„ ìž…ìœ¼ì…¨ê³  때로는 ì£¼ë¦¬ê¸°ë„ í•˜ì…¨ìŠµë‹ˆë‹¤. ì´ëŠ” ìš°ë¦¬ì˜ ê°€ë‚œì„ ëŒ€ì†í•˜ì‹œê³  부요케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때로는 주무실 시간, 쉬실 ì‹œê°„ë„ ì—†ì´ ëŠìž„ì—†ì´ ì—¬ê¸° 저기 다니신 ê²ƒì€ ì†Œë§ ì—†ëŠ” ì´ë“¤ì—게 어찌하든 í•˜ë‚˜ë‹˜ì˜ ì‚¬ëž‘ì„ ì „í•´ì£¼ê³  천국 소ë§ì„ 심어 주시기 위해서였지요. 한 ì˜í˜¼ì´ë¼ë„ ë” ì§ˆë³‘ê³¼ 연약함, 귀신들린 고통ì—서 해방시켜 주시려는 것ì´ì—ˆìŠµë‹ˆë‹¤. 'ë‚´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ë‚´ 형ìƒì„ ë”°ë¼ ì§€ì€ ë‚´ ìžë…€ë“¤ì•„ 가난하지 ë§ì•„ë¼, 병들지 ë§ì•„ë¼.' ì´ëŸ° ì•„ë²„ì§€ì˜ ë§ˆìŒìœ¼ë¡œ 예수님께서는 ì¸ìƒë“¤ì—게 다 내어주셨습니다.

í•˜ë‚˜ë‹˜ì˜ ì•„ë“¤ì´ ëˆ„ë¦¬ëŠ” ì˜ê´‘ë„, 몸과 마ìŒë„, 시간과 ì†Œìœ ë„ ë‹¤ 주셨으며 ê²°êµ­ 목숨까지 내어주셨지요. 아무 ì£„ì—†ì´ ë‚˜ë¬´ ì‹­ìžê°€ì— 달려 하나님께 외면당하실 때는 ì¸ë¥˜ì˜ 죄를 대신 ê°ë‹¹í•˜ëŠ” ìƒí™©ì´ì—ˆê¸°ì— ê·¸í† ë¡ ì‚¬ëž‘í•˜ëŠ” 아버지를 ì•„ë²„ì§€ë¼ ë¶€ë¥´ì‹¤ 수조차 없었습니다. 세ìƒì—서 가장 귀한 ì•„ë²„ì§€ì™€ì˜ ì¹œë°€í•¨ì¡°ì°¨ ê·¸ 순간ì—는 í¬ê¸°í•˜ì—¬ 내어주시므로 우리ì—게는 죄 ì‚¬í•¨ì„ ë°›ê²Œ 하셨고, í•˜ë‚˜ë‹˜ì˜ ì‚¬ëž‘ ì•ˆì— ê±°í•˜ê²Œ 하신 것입니다. ê·¸ 사랑 ì•ˆì— ê±°í•˜ë©´ 부와 지혜와 명예, 모든 ì¶•ë³µì„ êµ¬í•˜ëŠ” 대로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최후로 우리ì—게 내어주시는 ê²ƒì€ ë°”ë¡œ 천국입니다. ìš”í•œë³µìŒ 14장 2~3ì ˆì— "ë‚´ 아버지 ì§‘ì— ê±°í•  ê³³ì´ ë§Žë„다 그렇지 않으면 너í¬ì—게 ì¼ë €ìœ¼ë¦¬ë¼ ë‚´ê°€ 너í¬ë¥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í¬ë¥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ë‚´ê°€ 다시 와서 너í¬ë¥¼ 내게로 ì˜ì ‘하여 나 있는 ê³³ì— ë„ˆí¬ë„ 있게 하리ë¼" ë§ì”€í•˜ì…¨ì§€ìš”.

예수님께서는 ì§€ê¸ˆë„ ì•„ë¬´ê²ƒë„ ìž¡ìˆ˜ì‹œì§€ 않고 우리를 위해 중보 기ë„하고 계십니다. ê·¸ëŸ¬ë©´ì„œë„ í•œíŽ¸ìœ¼ë¡œëŠ” 우리를 위해 ì²œêµ­ì˜ ì²˜ì†Œë¥¼ 예비하고 계시지요. ì´ë ‡ê²Œ 모든 ê²ƒì„ ë‹¤ 내어주어서ë¼ë„ 우리ì—게는 가장 ì¢‹ì€ ê²ƒë§Œ 누리게 하시는 ê²ƒì´ ë°”ë¡œ 우리를 향한 ì£¼ë‹˜ì˜ ì‚¬ëž‘ìž…ë‹ˆë‹¤.


3. ì£¼ë‹˜ì˜ ì‚¬ëž‘ì€ ì˜¨ì „í•œ 열매로 ì¦ê±°ê°€ 나타났습니다

ìš”í•œë³µìŒ 12장 24ì ˆì— "ë‚´ê°€ 진실로 진실로 너í¬ì—게 ì´ë¥´ë…¸ë‹ˆ 한 ì•Œì˜ ë°€ì´ ë•…ì— ë–¨ì–´ì ¸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ë§Žì€ ì—´ë§¤ë¥¼ 맺ëŠë‹ˆë¼" 했습니다.

í  ì—†ìœ¼ì‹  ì˜ˆìˆ˜ë‹˜ì˜ í¬ìƒì€ ìˆ˜ë§Žì€ ì˜í˜¼ì„ 살리셨습니다. ë³µìŒì„ 듣고 ì£¼ë‹˜ì„ ì˜ì ‘하는 사람마다 ì„±ë ¹ì„ ë°›ê³  구ì›ë°›ì„ 수 있게 ë˜ì—ˆì§€ìš”. ì´ë ‡ê²Œ 성령받고 구ì›ë°›ì€ 성ë„ë“¤ì´ ì„±ë ¹ì˜ ì†Œìš•ì„ ë”°ë¼ ì—´ì‹¬ížˆ 진리대로 행하면 ì˜ìœ¼ë¡œ, 온 ì˜ìœ¼ë¡œ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ì°¸ ìžë…€ê°€ ë˜ì–´ 존귀한 ìžë¦¬ì— ì´ë¥´ëŠ” 것ì´ì§€ìš”.

ì´ê²ƒì´ 바로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ì°¸ëœ ì—´ë§¤ìž…ë‹ˆë‹¤. 모든 ì¸ë¥˜ì—게 구ì›ì˜ ê¸¸ì„ ì—´ì–´ 주셨지만 누구나 ì°¸ëœ ì—´ë§¤ë¡œ 맺히는 ê²ƒì€ ì•„ë‹™ë‹ˆë‹¤. ë³µìŒì„ 듣고 구ì›ì˜ ê¸¸ì„ ê±·ë˜ ì‚¬ëžŒì´ë¼ë„ 가다가 멈추거나 다른 길로 벗어난다면 다시 주님과는 ìƒê´€ì´ 없습니다.

ê·¸ ê¸¸ì„ ë까지 걸어가는 ì‚¬ëžŒë§Œì´ êµ¬ì›ì˜ ë¬¸ì„ í†µê³¼í•  수 있지요. 마ìŒì— 할례함으로 í•˜ë‚˜ì˜ ë¬¸ë§Œì´ ì•„ë‹ˆë¼ ì—¬ëŸ¬ ë¬¸ì„ í†µê³¼í•˜ì—¬ ê²°êµ­ì€ ìƒˆ 예루살렘 성으로 침노해 들어가는 것입니다(계 22:14).

사랑하는 ì„±ë„ ì—¬ëŸ¬ë¶„,
로마서 5장 8ì ˆì— "우리가 ì•„ì§ ì£„ì¸ ë˜ì—ˆì„ ë•Œì— ê·¸ë¦¬ìŠ¤ë„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ì—게 대한 ìžê¸°ì˜ ì‚¬ëž‘ì„ í™•ì¦í•˜ì…¨ëŠë‹ˆë¼" 했습니다.

우리가 ì£¼ë‹˜ì„ ëª°ëžì„ ë•Œë„ ë¨¼ì € 사랑하셨고 ë³´í˜ˆì˜ ê³µë¡œë¡œ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ì§€ì˜¥ì˜ í˜•ë²Œ 대신 ì˜ì›í•œ ì²œêµ­ì„ ì˜ˆë¹„í•´ 주셨지요. 그리고 ì£¼ë‹˜ì˜ ì´ë¦„으로 구할 때 우리 마ìŒì˜ 소ì›ê³¼ 모든 ê°„êµ¬ì— ì‘답해 주십니다. ì´ë ‡ê²Œ 하나님과 주님께서 주신 í¬ì‹  ì‚¬ëž‘ì„ í•­ìƒ ê¸°ì–µí•˜ì—¬ ê·¸ ì‚¬ëž‘ì— ë³´ë‹µí•˜ë©°, 하나님께서 기ë»í•˜ì‹œëŠ” ê°’ì§„ 열매로 나오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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