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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6ì›” 8ì¼ ì¼ìš”켠오전 9:19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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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창조주 하나님


9850
2016ë…„ 3ì›” 13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íƒœì´ˆì— í•˜ë‚˜ë‹˜ì´ ì²œì§€ë¥¼ 창조하시니ë¼"(창세기 1:1)





ì‹ ì•™ìƒí™œì„ 한다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왜 선악과를 ë‘셨으며, 왜 ì˜ˆìˆ˜ë‹˜ë§Œì´ ì¸ë¥˜ì˜ 구세주가 ë˜ì‹œëŠ”ì§€, 왜 ì§€ì˜¥ì„ ë§Œë“œì…¨ëŠ”ì§€' ë“±ì— ëŒ€í•´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êµíšŒì—서는 ì´ì— 관한 í•´ë‹µì„ ë°ížˆ 제시하며 만세 ì „ì— ê°ì¶”ì–´ì§„ 깊고 비밀한 ë‚´ìš©ì„ ë‹¤ë£¨ëŠ” ì‹­ìžê°€ 구ì›ì˜ 섭리를 분명히 알려 주어야 성ë„ë“¤ì´ ì°¸ 믿ìŒì„ 소유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창조주 í•˜ë‚˜ë‹˜ì— ëŒ€í•´ ë°ížˆ 알아야 합니다.


1. ì²œì§€ë§Œë¬¼ì„ ì°½ì¡°í•˜ì‹  하나님

세ìƒì—는 ì‹ ì´ ì—†ë‹¤ê³  주장하는 ì‚¬ëžŒë“¤ì´ ìžˆìŠµë‹ˆë‹¤. ë˜í•œ ì‚¬ëžŒì˜ ìƒìƒ ì†ì— 지어낸 ì‹ ì´ë‚˜ 하나님께서 만드신 í”¼ì¡°ë¬¼ì˜ í˜•ìƒì„ 신으로 섬기는 ì‚¬ëžŒë„ ìžˆëŠ”ë° ì°¸ ì‹ ì€ ì˜¤ì§ ì°½ì¡°ì£¼ 하나님 한 분입니다.

ì‚¬ëžŒì˜ ëˆˆìœ¼ë¡œ ë³¼ 수 ì—†ì–´ë„ ì°½ì¡°ì£¼ í•˜ë‚˜ë‹˜ì€ ë¶„ëª…ížˆ ì‚´ì•„ 계십니다. 우주 만물과 ì‚¬ëžŒì„ ì°½ì¡°í•˜ì‹  ë¶„ì´ë©° ë§Œë¬¼ì˜ ì£¼ê´€ìžìš”, 심íŒìžê°€ ë˜ì‹­ë‹ˆë‹¤. 하나님께서는 í”¼ì¡°ë¬¼ì¸ ì‚¬ëžŒì„ ì´ˆì›”í•œ ì‹ ì´ì‹œë©° 무한하신 ë¶„ì´ë¯€ë¡œ 사람 편ì—서 í•˜ë‚˜ë‹˜ì„ ì„¤ëª…í•˜ëŠ” ê²ƒì€ ì‰½ì§€ 않습니다. ì‚¬ëžŒì˜ í•œì •ëœ ì‹ê²¬ìœ¼ë¡œëŠ” 아무리 ê¶êµ¬í•´ë„ 온전히 ì´í•´í•˜ê³  알 ìˆ˜ë„ ì—†ìŠµë‹ˆë‹¤. 그러나 ì„±ê²½ì€ ì´ì— 대해 명쾌한 ë‹µë³€ì„ í•©ë‹ˆë‹¤.

창세기 1장 1ì ˆì— "íƒœì´ˆì— í•˜ë‚˜ë‹˜ì´ ì²œì§€ë¥¼ 창조하시니ë¼" ë§ì”€í•˜ê³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ì•„ë¬´ê²ƒë„ ì—†ëŠ” ë¬´ì˜ ìƒíƒœì—서 6ì¼ ë™ì•ˆ ë§ì”€ìœ¼ë¡œ 천지를 창조하셨으며, ì°½ì¡°ì˜ ë§ˆì§€ë§‰ ë‚ ì¸ 6ì¼ì§¸ì—는 ì¸ë¥˜ì˜ ì¡°ìƒì¸ 첫 사람 ì•„ë‹´ì„ ì§€ìœ¼ì…¨ìŠµë‹ˆë‹¤.

ì´ì²˜ëŸ¼ ì‚¬ëžŒì€ í•˜ë‚˜ë‹˜ê»˜ ì§€ìŒë°›ì€ 존재ì´ê¸°ì— ë§ˆìŒ ê¹Šì€ ê³³ì—서부터 본능ì ìœ¼ë¡œ ì‹ ì˜ ì¡´ìž¬ë¥¼ ëŠë‚니다. ì „ë„서 3장 11ì ˆì— "í•˜ë‚˜ë‹˜ì´ ëª¨ë“  ê²ƒì„ ì§€ìœ¼ì‹œë˜ ë•Œë¥¼ ë”°ë¼ ì•„ë¦„ë‹µê²Œ 하셨고 ë˜ ì‚¬ëžŒì—게 ì˜ì›ì„ 사모하는 마ìŒì„ 주셨ëŠë‹ˆë¼" 한 대로 하나님께서 ì˜ì›ì„ 사모하는 마ìŒì„ 주심으로 ì–‘ì‹¬ì´ ì„ í•œ ì‚¬ëžŒë“¤ì€ ë¹„ë¡ í•˜ë‚˜ë‹˜ì— ëŒ€í•´ 듣거나 알지 ëª»í•´ë„ ë§‰ì—°í•˜ê²Œë‚˜ë§ˆ ì‹ ì„ ì¸ì •하고 찾는 것ì´ì§€ìš”.

로마서 1장 20ì ˆì—는 "창세로부터 ê·¸ì˜ ë³´ì´ì§€ 아니하는 것들 ê³§ ê·¸ì˜ ì˜ì›í•˜ì‹  능력과 ì‹ ì„±ì´ ê·¸ 만드신 ë§Œë¬¼ì— ë¶„ëª…ížˆ ë³´ì—¬ 알게 ë˜ë‚˜ë‹ˆ 그러므로 ì €í¬ê°€ 핑계치 못할지니ë¼" 했습니다. ì´ ë§ì”€ì²˜ëŸ¼ í•˜ë‚˜ë‹˜ì„ ì§ì ‘ 뵙지 못한다 í•´ë„ ë§Œë¬¼ì„ ë³´ê³  창조주 하나님께서 ì‚´ì•„ 계신 것과 창조주가 한 ë¶„ìž„ì„ ì•Œ 수 있습니다.


2. 창조주 í•˜ë‚˜ë‹˜ì„ ë¯¿ì„ ìˆ˜ 있는 분명한 ì¦ê±°ë“¤

먼저, 세ìƒì— 있는 ë§Žì€ ì¸ì¢…ê³¼ ë¯¼ì¡±ì´ ê°ê°ì˜ ìƒê¹€ìƒˆëŠ” 물론 언어와 문화가 다르고 í”¼ë¶€ìƒ‰ë„ ë‹¤ì–‘í•˜ì§€ë§Œ 공통ì ìœ¼ë¡œ 눈 ë‘ ê°œ, ê·€ ë‘ ê°œ, 코와 ìž…ì€ í•˜ë‚˜ì´ë©° ê·¸ 위치가 ë™ì¼í•˜ë‹¤ëŠ”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ì§ìйì´ë‚˜ 새와 곤충, ë¬¼ê³ ê¸°ë„ ê°ê°ì˜ íŠ¹ì„±ì— ë”°ë¼ ì•½ê°„ì”©ì˜ ì°¨ì´ëŠ” 있지만 기본ì ìœ¼ë¡œ ëª¨ë‘ ë™ì¼í•œ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ì´ëŠ” 바로 유ì¼í•˜ì‹  창조주 í•˜ë‚˜ë‹˜ì˜ ì„¤ê³„ ê°€ìš´ë° ë§Œë“¤ì–´ì¡Œê¸° 때문입니다.

창조주가 여럿ì´ì—ˆë‹¤ë©´ ê°ìž ì›í•˜ëŠ” 구조와 기능으로 창조할 것ì´ê¸°ì— 사람ì´ë‚˜ ë™ë¬¼ë“¤ì´ ë™ì¼í•œ 구조와 ê¸°ëŠ¥ì„ ê°€ì§ˆ 수 없겠지요. 반면 진화론ìžë“¤ì€ 하등한 ìƒë¬¼ì—서 고등한 ìƒë¬¼ë¡œ ì§„í™”ë˜ì–´ 마침내 ì‚¬ëžŒì— ì´ë¥´ë €ë‹¤ê³  ë§í•©ë‹ˆë‹¤. 그러나 창세기 1장 21ì ˆì— "í•˜ë‚˜ë‹˜ì´ í° ë¬¼ê³ ê¸°ì™€ 물ì—서 번성하여 움ì§ì´ëŠ” 모든 ìƒë¬¼ì„ ê·¸ 종류대로, ë‚ ê°œ 있는 모든 새를 ê·¸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í•˜ë‚˜ë‹˜ì˜ ë³´ì‹œê¸°ì— ì¢‹ì•˜ë”ë¼" ë§ì”€í•œ 대로 하나님께서는 처ìŒë¶€í„° 모든 ê²ƒì„ ì¢…ë¥˜ëŒ€ë¡œ 창조하셨습니다.

물고기가 진화하여 육지 ë™ë¬¼ì´ ë˜ê³  육지 ë™ë¬¼ì´ 진화하여 새가 ëœ ê²ƒì´ ì•„ë‹™ë‹ˆë‹¤. 유ì¸ì›ì´ 사람으로 진화한 ê²ƒì´ ì•„ë‹ˆë¼ ì›ìˆ­ì´ëŠ” 처ìŒë¶€í„° ì›ìˆ­ì´ë¡œ ì§€ìŒ ë°›ì•˜ê³  ì‚¬ëžŒì€ ì²˜ìŒë¶€í„° 사람으로 ì§€ìŒ ë°›ì€ ê²ƒì´ì§€ìš”. ì˜¤ì§ ì‚¬ëžŒë§Œì´ í•˜ë‚˜ë‹˜ì˜ í˜•ìƒì„ ë”°ë¼ ì˜ê³¼ 혼과 ìœ¡ì„ ê°€ì§„ 존재로 ì§€ìŒë°›ì•˜ìœ¼ë©°, 아무리 ì¸ê°„ì„ ë‹®ì•˜ë‹¤ í•´ë„ ì›ìˆ­ì´ê°€ ì˜ì´ 있는 사람처럼 í•˜ë‚˜ë‹˜ì„ ê¹¨ë‹«ê³  경배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ìŒìœ¼ë¡œ, ìžì—° 현ìƒë“¤ì„ ë³´ì•„ë„ í™•ì‹¤ížˆ 드러납니다. ì§€êµ¬ì˜ ìžì „ê³¼ 공전으로 ì¸í•´ 지구ì—는 여러 규칙ì ì¸ 현ìƒë“¤ê³¼ 낮과 ë°¤ì´ ìƒê¸°ê³ , 사계절과 밀물과 ì°ë¬¼ì´ ìƒê¸°ë©° 대기가 순환하게 ë©ë‹ˆë‹¤.

ì´ëŸ¬í•œ ì²œì²´ì˜ ìœ„ì¹˜ë‚˜ 움ì§ìž„ì€ ì‚¬ëžŒì´ë‚˜ ìƒëª…ì²´ê°€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하고 ì í•©í•œ 환경으로 설정ë˜ì–´ 있습니다. 태양과 ì§€êµ¬ì˜ ê±°ë¦¬ë„, 지구와 ë‹¬ì˜ ê±°ë¦¬ë„ ê°€ìž¥ ì ë‹¹í•˜ì§€ìš”. ë” ë©€ê±°ë‚˜ ë” ê°€ê¹Œì›Œë„ ì•ˆ ë˜ëŠ” 가장 ì ë‹¹í•œ 거리ì—서, 헤아릴 수 없는 오랜 ì„¸ì›”ì„ í•œ ì¹˜ì˜ ì˜¤ì°¨ë„ ì—†ì´ ê·œì¹™ì ìœ¼ë¡œ ìžì „ê³¼ ê³µì „ì„ í•´ 온 것입니다. 진화론ìžë“¤ì˜ 주장처럼 대í­ë°œë¡œ ì¸í•´ì„œ 우연히 ì´ë£¨ì–´ì§ˆ 리가 없지요.

예를 들어 시계만 ë³´ë”ë¼ë„ ë§Žì€ ë¶€ì†í’ˆì´ ì •êµí•˜ê²Œ ê²°í•©ë˜ì–´ 움ì§ìž…니다. ê·¸ëŸ°ë° ëˆ„êµ°ê°€ "ì´ ì‹œê³„ëŠ” í™”ì‚°ì´ í­ë°œí•˜ë©´ì„œ ë¶€ì†í’ˆë“¤ì´ 저절로 조립ë˜ì–´ì„œ 규칙ì ìœ¼ë¡œ ìž‘ë™í•˜ê¸° 시작했습니다." 한다면 과연 믿는 ì‚¬ëžŒì´ ìžˆì„까요? 하물며 시계와는 비êµë„ í•  수 ì—†ì„ ë§Œí¼ ì •êµí•œ 우주가 어떻게 저절로 만들어지며 정확한 질서 ê°€ìš´ë° ìŠ¤ìŠ¤ë¡œ ìš´í–‰ë  ìˆ˜ 있겠습니까.

ì´ëŠ” 지극히 뛰어나신 í•˜ë‚˜ë‹˜ì˜ ì§€í˜œë¡œ 우주 ë§Œë¬¼ì˜ ëª¨ë“  ê²ƒì´ ê³„íšë˜ê³  창조ë˜ì—ˆìœ¼ë©° ìš´í–‰ë˜ê³  있기 ë•Œë¬¸ì— ê°€ëŠ¥í•œ ì¼ìž…니다. 바로 ì´ëŸ° 분명한 ì¦ê±°ë“¤ì´ 있으므로 마지막 ì‹¬íŒ ë‚ ì—는 ëˆ„êµ¬ë„ "나는 í•˜ë‚˜ë‹˜ì´ ê³„ì‹  줄 몰ëžìŠµë‹ˆë‹¤."ë¼ê³  변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3. 창조주 í•˜ë‚˜ë‹˜ì„ ë¯¿ì§€ 못하는 ì´ìœ 

그렇다면 ì‚¬ëžŒë“¤ì€ ì™œ ì°½ì¡°ì˜ ëª…ë°±í•œ ì¦ê±°ë“¤ì„ ë³´ë©´ì„œë„ í•˜ë‚˜ë‹˜ì„ ë¯¿ì§€ 않는 것ì¼ê¹Œìš”? ì‚¬ëžŒë“¤ì€ ëˆˆì— ë³´ì—¬ì§€ê³  만져지는 것, ìžì‹ ì˜ ì§€ì‹ê³¼ ìƒê°ìœ¼ë¡œ ì´í•´ë˜ëŠ” 것만 믿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ì‹ ì´ ìžˆë‹¤ëŠ” 사실ì´ë‚˜ ì„±ê²½ì— ë‚˜ì˜¤ëŠ” 기사와 í‘œì  ë“± ì‚¬ëžŒì˜ ëŠ¥ë ¥ì—서 벗어나는 ì¼ì€ ì¸ì •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ì„±ê²½ì˜ ëª¨ë“  ë§ì”€ì€ 분명한 참입니다.

ìš”í•œë³µìŒ 4장 48ì ˆì— "예수께서 ê°€ë¼ì‚¬ëŒ€ 너í¬ëŠ” 표ì ê³¼ 기사를 ë³´ì§€ 못하면 ë„무지 믿지 아니하리ë¼"는 ë§ì”€ì²˜ëŸ¼ ì‚¬ëžŒì˜ í•œê³„ë¥¼ 벗어나는 표ì ê³¼ 기사를 ë³¼ 때 ì‚¬ëžŒì˜ ìƒê°ê³¼ í‹€ì´ ê¹¨ì–´ì§‘ë‹ˆë‹¤. 전혀 불가능한 ì¼ì„ ë³´ê³  듣고 체험할 때 ìžì‹ ì˜ ì§€ì‹ê³¼ 하나님 ë§ì”€ì´ ì¼ì¹˜í•˜ì§€ ì•Šì•„ë„ í•˜ë‚˜ë‹˜ ë§ì”€ë§Œì´ ì°¸ì´ìš” 진리ë¼ëŠ” ì‚¬ì‹¤ì„ ì¸ì •하게 ë˜ëŠ” 것입니다.

ì„±ê²½ì„ ë³´ë©´ 하나님께서는 ìˆ˜ë§Žì€ ê¶ŒëŠ¥ì˜ ì—­ì‚¬ë“¤ì„ í–‰í•˜ì‹¬ìœ¼ë¡œ í•˜ë‚˜ë‹˜ì˜ ì‚´ì•„ ê³„ì‹¬ì„ ë³´ì—¬ 주셨습니다. í•˜ë‚˜ë‹˜ì„ ë¯¿ì§€ 않는 ì• êµ½ì˜ ë°”ë¡œì™€ 신하들ì—게 모세는 ì—´ ìž¬ì•™ì„ í†µí•´ í•˜ë‚˜ë‹˜ì„ ë‚˜íƒ€ë‚´ 보였지요. ì˜ˆìˆ˜ë‹˜ê»˜ì„œë„ ê¸°ì‚¬ì™€ 표ì ì„ 통해 ìžì‹ ì´ í•˜ë‚˜ë‹˜ì˜ ì•„ë“¤ìž„ì„ ì¦ê±°í•˜ì…¨ê³ , ì‚¬ë„ ë°”ìš¸ì€ ì˜ˆìˆ˜ 그리스ë„ì˜ ì´ë¦„으로 질병과 약한 ê²ƒì„ ì¹˜ë£Œí•˜ê³  ê·€ì‹ ì„ ì«“ì•„ë‚´ë©° ì£½ì€ ìžë¥¼ 살렸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ì´ ì‹œëŒ€ì—ë„ ì´ì™€ ê°™ì€ í•˜ë‚˜ë‹˜ì˜ ì—­ì‚¬ë“¤ì€ ë°˜ë“œì‹œ 필요하며 하나님 ê¶ŒëŠ¥ì€ ë¯¿ì§€ 않는 사람들로 하여금 ì‚´ì•„ 계신 창조주 í•˜ë‚˜ë‹˜ì„ ë¯¿ê²Œ 하는 가장 확실한 ì¦ê±°ê°€ ë©ë‹ˆë‹¤. 그래서 우리 êµíšŒì—서는 개척 후 지금까지 기사와 표ì ë“¤ì´ 무수히 나타났으며 ì‹œê°„ì´ ì§€ë‚ ìˆ˜ë¡ ë” í° ê¶ŒëŠ¥ë“¤ì´ ë‚˜íƒ€ë‚˜ê³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í•˜ë‚˜ë‹˜ì˜ ì‚´ì•„ 계신 ì¦ê±°ë“¤ì€ 천지만물과 기사와 표ì , ê¶ŒëŠ¥ì˜ ì—­ì‚¬ë“¤ ì†ì—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ë”°ë¼ì„œ í•˜ë‚˜ë‹˜ì„ ê²½ì™¸í•˜ê³  ê·¸ 명령대로 살아가심으로 í•˜ë‚˜ë‹˜ì˜ ì—­ì‚¬ë¥¼ 체험하며 마ìŒê» ì˜ê´‘ ëŒ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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