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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4ì›” 20ì¼ ì¼ìš”켠오전 10:1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Š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물과 피를 ìŸìœ¼ì‹  예수님
10839
2016ë…„ 7ì›” 3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예수께 ì´ë¥´ëŸ¬ëŠ” ì´ë¯¸ ì£½ì€ ê²ƒì„ ë³´ê³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ê·¸ 중 í•œ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ë¬¼ì´ ë‚˜ì˜¤ë”ë¼"(ìš”í•œë³µìŒ 19:33~34)






ì‹­ìžê°€ ê³ ë‚œì˜ ì„­ë¦¬ë¥¼ ë°ížˆ 알면 구세주를 보내주신 아버지 í•˜ë‚˜ë‹˜ì˜ ì‚¬ëž‘ê³¼ ì˜ˆìˆ˜ë‹˜ì— ëŒ€í•œ ì‚¬ëž‘ì´ ë‚ ë§ˆë‹¤ ë”해집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ì‹­ìžê°€ ì²˜í˜•ì„ ë‹¹í•˜ì‹  í›„ì— ë‹¤ë¦¬ê°€ 꺾ì´ì§€ ì•Šê³  창으로 옆구리를 찔려 피와 ë¬¼ì„ ë‹¤ ìŸìœ¼ì‹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1. 로마 êµ°ë³‘ë“¤ì´ ì‹­ìžê°€ì— 달린 ì˜ˆìˆ˜ë‹˜ì˜ ë‹¤ë¦¬ë¥¼ 꺾지 ì•Šì€ ì´ìœ 

예수님께서는 ì‹­ìžê°€ì— 달려 모진 ê³ í†µì„ ë°›ìœ¼ì‹œë‹¤ê°€ 마침내 운명하셨습니다. ê·¸ë‚ ì€ ê¸ˆìš”ì¼ì´ì—ˆê³ , ê·¸ 다ìŒë‚ ì€ 유대ì¸ë“¤ì´ 거룩하게 지키는 안ì‹ì¼ì´ì—ˆê¸°ì— 시체를 ë‚˜ë¬´ì— ë‹¬ì•„ë‘˜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대ì¸ë“¤ì€ 빌ë¼ë„ ì´ë…ì—게 ì‹­ìžê°€ì— 처형한 ì‚¬ëžŒë“¤ì˜ ë‹¤ë¦¬ë¥¼ 꺾어 시체를 치워 달ë¼ê³  요구하였지요(ìš” 19:31).

로마 êµ°ë³‘ë“¤ì€ ì˜ˆìˆ˜ë‹˜ì˜ ì‹­ìžê°€ ì¢Œìš°íŽ¸ì— ë‹¬ë¦° ê°•ë„ë“¤ì˜ ë‹¤ë¦¬ë¥¼ 꺾어서 시체를 치웠습니다. ì‹­ìžê°€ì— 달린 ì‚¬ëžŒì˜ ë‹¤ë¦¬ë¥¼ 꺾게 ë˜ë©´ ë” ì´ìƒ 다리로 ëª¸ì„ ì§€íƒ±í•˜ì§€ 못하므로 빨리 ìˆ¨ì´ ëŠì–´ì§€ê¸° 때문입니다. ë˜í•œ ê·¸ 당시 ì‹­ìžê°€ì— 처형한 ì‚¬ëžŒë“¤ì€ ì €ì£¼ë°›ì€ ì‚¬ëžŒë“¤ì´ì—ˆê¸°ì— 다리뼈를 꺾었습니다. ê·¸ëŸ°ë° ì˜ˆìˆ˜ë‹˜ì€ ì´ë¯¸ 운명하신 ê²ƒì´ í™•ì¸ë˜ì—ˆê¸°ì— 다리뼈를 꺾지 ì•Šì€ ê²ƒìž…ë‹ˆë‹¤.

여기ì—는 분명한 í•˜ë‚˜ë‹˜ì˜ ì„­ë¦¬ê°€ 있습니다. 시편 34편 19~20ì ˆì— "ì˜ì¸ì€ ê³ ë‚œì´ ë§Žìœ¼ë‚˜ 여호와께서 ê·¸ 모든 ê³ ë‚œì—ì„œ 건지시는ë„다 ê·¸ 모든 뼈를 보호하심ì´ì—¬ ê·¸ ì¤‘ì— í•˜ë‚˜ë„ êº¾ì´ì§€ 아니하ë„다" í•œ 대로 예수님께서는 모든 ì¸ë¥˜ì˜ 죄를 지고 ë‚˜ë¬´ì— ë‹¬ë ¤ 죽으셨지만 í ë„ ì ë„ 없는 ì˜ì¸ì´ë¯€ë¡œ 하나님께서 ì˜ˆìˆ˜ë‹˜ì˜ ë‹¤ë¦¬ë¼ˆê°€ 꺾ì´ì§€ ì•Šë„ë¡ ë³´í˜¸í•´ 주신 것입니다.

ë˜í•œ 출애굽기 12장 46ì ˆì´ë‚˜ 민수기 9장 12ì ˆì—ë„ ì¶œì• êµ½ ë‹¹ì‹œì˜ ë°±ì„±ì—게 '어린 ì–‘ì„ ë¨¹ë˜ ê·¸ 뼈를 꺾지 ë§ë¼'ê³  했습니다. 성경ì—ì„œ 어린 ì–‘ì€ ì˜ˆìˆ˜ë‹˜ì„ ìƒì§•í•©ë‹ˆë‹¤(ìš” 1:29). 그러므로 ì˜ˆìˆ˜ë‹˜ì„ ìƒì§•í•˜ëŠ” 어린 ì–‘ì˜ ë¼ˆëŠ” 꺾지 ë§ë¼ê³  명하신 것ì´ë©° ì´ëŸ¬í•œ ì˜ˆì–¸ì˜ ë§ì”€ëŒ€ë¡œ ì˜ˆìˆ˜ë‹˜ì˜ ë¼ˆëŠ” 꺾ì´ì§€ ì•Šì•˜ë˜ ê²ƒìž…ë‹ˆë‹¤.


2.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ë¬¼ì´ ë‚˜ì˜¤ë”ë¼" 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ê·¸ 당시 예수님께서는 ë¨¸ë¦¬ì— ê°€ì‹œë©´ë¥˜ê´€ì„ ì“°ì‹œê³  채ì°ì— 맞으시며 ì†ê³¼ ë°œì— ëª» 박히심으로 í˜ë¦¬ì‹  피로 ì¸í•´ 처참한 모습ì´ì…¨ê³  ì´ë¯¸ 호í¡ì´ ëŠì–´ì§„ ìƒíƒœì˜€ìŠµë‹ˆë‹¤. 그런ë°ë„ 로마 êµ°ë³‘ì´ ë‹¤ì‹œ 창으로 ì˜ˆìˆ˜ë‹˜ì˜ ì˜†êµ¬ë¦¬ë¥¼ 찔렀다는 ê²ƒì€ ì¸ê°„ì´ ì–¼ë§ˆë‚˜ 악한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리시고 피와 ë¬¼ì„ ìŸìœ¼ì‹  ì˜ì ì¸ ì˜ë¯¸ëŠ” 무엇ì¼ê¹Œìš”?

1) 예수님께서 ì‚¬ëžŒì˜ ëª¸ì„ ìž…ê³  오신 ì¦ê±°ìž…니다

ìš”í•œë³µìŒ 1장 14ì ˆì„ ë³´ë©´ 예수님께서 ì–´ë–¤ 분ì¸ì§€ë¥¼ ì•Œ 수 있습니다. "ë§ì”€ì´ ìœ¡ì‹ ì´ ë˜ì–´ 우리 ê°€ìš´ë° ê±°í•˜ì‹œë§¤" 곧 ì˜ì´ì‹  하나님께서 ì‚¬ëžŒì˜ ëª¸ì„ ìž…ê³  ì´ ë•…ì— ì˜¤ì‹  분ì´ë¼ëŠ”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ë¶€ëª¨ì˜ ì •ìžì™€ ë‚œìžë¡œ 잉태ë˜ì‹  ê²ƒì´ ì•„ë‹ˆë¼ ì„±ë ¹ìœ¼ë¡œ 잉태ë˜ì…¨ìŠµë‹ˆë‹¤. 그러나 사람과 ë˜‘ê°™ì€ ëª¸ì„ ìž…ê³  태어나 사람과 ê°™ì€ ì„±ìž¥ ê³¼ì •ì„ ê²ªìœ¼ì…¨ê¸°ì— êµ¬ì„¸ì£¼ë¡œì„œ 합당한 ìžê²©ì„ 갖추게 ëœ ê²ƒìž…ë‹ˆë‹¤. 'ì¸ë¥˜ì˜ 구세주가 ë  ìˆ˜ 있는 네 가지 ì¡°ê±´'ì€ ìš°ì„  사람ì´ì–´ì•¼ 하고, ë¶ˆìˆœì¢…ì˜ ì£„ë¥¼ 범한 ì•„ë‹´ì˜ í›„ì˜ˆ(後裔)ê°€ 아니어야 하며, ì›ìˆ˜ 마귀를 ì´ê¸¸ íž˜ì´ ìžˆê³ , 목숨까지 줄 수 있는 ì‚¬ëž‘ì´ ìžˆì–´ì•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ê°™ì´ ë¼ˆì™€ ì‚´ë¡œ ì´ë¤„진 ëª¸ì„ ìž…ê³  ì´ ë•…ì— ì˜¤ì…¨ìœ¼ë©° 채ì°ì— 맞으면 ì•„í””ì„ ëŠë¼ê³  피곤함과 목마름, ë°°ê³ í””ë„ ëŠë¼ì…¨ìŠµë‹ˆë‹¤(마 4:2 ; ìš” 4:6). ì´ì²˜ëŸ¼ 예수님께서 ì‚¬ëžŒì˜ ëª¸ì„ ìž…ê³  ì´ ë•…ì— ì˜¤ì‹  ë¶„ìž„ì„ í™•ì¦í•˜ê¸° 위해 로마 êµ°ë³‘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찌르니 피와 ë¬¼ì´ ë‚˜ì™”ë‹¤ê³  기ë¡í•˜ê³  있는 것입니다.

2) ìœ¡ì‹ ì„ ê°€ì§„ ì‚¬ëžŒë„ ì‹ ì˜ ì„±í’ˆì— ì°¸ì˜ˆí•  수 있다는 ì¦ê±°ìž…니다

ë§ˆíƒœë³µìŒ 5장 48ì ˆì— "í•˜ëŠ˜ì— ê³„ì‹  ë„ˆí¬ ì•„ë²„ì§€ì˜ ì˜¨ì „í•˜ì‹¬ê³¼ ê°™ì´ ë„ˆí¬ë„ 온전하ë¼" ë§ì”€í–ˆê³ , 베드로전서 1장 16ì ˆì—ë„ "ë‚´ê°€ 거룩하니 너í¬ë„ 거룩할지어다" ë§ì”€í–ˆìŠµë‹ˆë‹¤. ë˜í•œ 빌립보서 2장 5ì ˆì—는 "ë„ˆí¬ ì•ˆì— ì´ ë§ˆìŒì„ í’ˆìœ¼ë¼ ê³§ ê·¸ë¦¬ìŠ¤ë„ ì˜ˆìˆ˜ì˜ ë§ˆìŒì´ë‹ˆ" 했고, 베드로후서 1장 4ì ˆì—는 "ì´ë¡œì¨ ê·¸ ë³´ë°°ë¡­ê³  지극히 í° ì•½ì†ì„ 우리ì—게 주사 ì´ ì•½ì†ìœ¼ë¡œ ë§ë¯¸ì•”ì•„ 너í¬ë¡œ ì •ìš•ì„ ì¸í•˜ì—¬ 세ìƒì—ì„œ ì©ì–´ì§ˆ ê²ƒì„ í”¼í•˜ì—¬ ì‹ ì˜ ì„±í’ˆì— ì°¸ì˜ˆí•˜ëŠ” ìžê°€ ë˜ê²Œ 하려 하셨으니"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과 ê°™ì€ ëª¸ì„ ìž…ìœ¼ì…¨ì§€ë§Œ ì–´ë– í•œ ì£„ë„ ë²”ì¹˜ 아니하셨고 거룩한 ì‚¶ì„ ì‚¬ì…¨ìŠµë‹ˆë‹¤. 사람들과 ê°™ì€ ì„±ì •ì„ ê°€ì§€ì…¨ê¸°ì— ì‚¬ëžŒê³¼ ê°™ì€ ê°ì •ì„ ëŠë‚„ 수 있었지만 진리대로만 ì‚¬ì…¨ë˜ ê²ƒìž…ë‹ˆë‹¤. 곧 우리 ë˜í•œ 예수님과 ê°™ì´ ê±°ë£©í•˜ê³  온전하며 예수 그리스ë„ì˜ ë§ˆìŒì„ 품고 ì‹ ì˜ ì„±í’ˆì— ì°¸ì˜ˆí•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든지 주를 믿고 ë¶ˆê°™ì´ ê¸°ë„하며 노력하면 í•˜ë‚˜ë‹˜ì˜ ì€í˜œì™€ ëŠ¥ë ¥ì´ ìž„í•˜ê³  ì„±ë ¹ì˜ ë„ìš°ì‹¬ì„ ìž…ì–´ ì£„ì•…ì„ ë²—ì–´ 버릴 수 있습니다. "ì˜ˆìˆ˜ë‹˜ì€ í•˜ë‚˜ë‹˜ì˜ ì•„ë“¤ì´ì‹œë‹ˆ 거룩하게 사실 수 있으셨지만 나는 연약한 사람ì´ë¯€ë¡œ 그럴 수 없습니다."ë¼ê³  변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 ì°¸ ìƒëª…ê³¼ ì˜ìƒìœ¼ë¡œ ì¸ë„하는 ëŠ¥ë ¥ì˜ í”¼ì™€ 물ì´ë¼ëŠ” ì¦ê±°ìž…니다

ì›ì£„ë„ ìžë²”ì£„ë„ ì—†ìœ¼ì‹  ì˜ˆìˆ˜ë‹˜ì˜ í”¼ëŠ” í ë„ ì ë„ 없는 보배로운 피입니다. ì´ëŸ¬í•œ ì˜ˆìˆ˜ë‹˜ì˜ ë³´í˜ˆë¡œ ì¸í•´ 우리가 믿ìŒìœ¼ë¡œ 죄 ì‚¬í•¨ì„ ìž…ê³  ì˜ìƒí•  수 있습니다. ë˜í•œ ë¬¼ì€ ì˜ì ìœ¼ë¡œ 'ë§ì”€'ì„ ì˜ë¯¸í•˜ëŠ” 것ì´ë‹ˆ 하나님 ë§ì”€ì„ 듣고 그대로 행해 나가는 ë§Œí¼ ì£„ì•…ì´ ë²—ì–´ì ¸ ì˜ì¸ì´ ë˜ëŠ”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ìŸìœ¼ì‹  피와 ë¬¼ì€ ìš°ë¦¬ë¥¼ 변화시킬 수 있는 ëŠ¥ë ¥ì˜ í”¼ì™€ 물ì´ë©° 우리를 사ë§ì—ì„œ 구ì›í•˜ëŠ” ìƒëª…ì˜ í”¼ì™€ 물입니다. ë”°ë¼ì„œ 예수님께서 ì°½ì— ì°”ë ¤ 피와 ë¬¼ì„ ìŸìœ¼ì‹  ê²ƒì€ ìš°ë¦¬ê°€ 예수님으로 ì¸í•´ 죄 ì‚¬í•¨ì„ ìž…ì—ˆê³  하나님 ë§ì”€ëŒ€ë¡œ ì‚´ 수 있는 ëŠ¥ë ¥ì„ ë°›ì•„ ì°¸ ìƒëª…ì„ ì–»ê²Œ ë˜ì—ˆìŒì„ ì¦ê±°í•˜ê³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예수님께서는 친히 ê³ ë‚œì„ ë‹¹í•˜ì‹¬ìœ¼ë¡œ 무수한 ì˜í˜¼ì´ 구ì›ë°›ì„ ê²ƒì„ ìƒê°í•˜ì…¨ê¸°ì— ì˜¤ì§ ê¸°ì¨ê³¼ ê°ì‚¬ë¡œ ê³ ë‚œì˜ ê¸¸ì„ ê°€ì…¨ìŠµë‹ˆë‹¤. 다른 누구 ë•Œë¬¸ì´ ì•„ë‹ˆë¼ ë°”ë¡œ 나를 구ì›í•˜ì‹œê¸° 위해 모든 ê³ ë‚œì„ ë‹¹í•˜ì‹œê³  물과 피를 ìŸìœ¼ì‹  것입니다.

그러므로 ì£¼ë‹˜ì˜ ì‚¬ëž‘ì„ ê¹Šì´ ê¹¨ë‹¬ì•„ ì‹ ì†í•˜ê²Œ ì£„ì•…ì„ ë²—ì–´ 버리고 하나님 형ìƒì„ 회복하여 ì˜í™”로운 천국ì—ì„œ ì˜ìƒë³µë½ì„ 누리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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