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5ë…„ 6ì›” 7ì¼ í† ìš”ì¼ ì˜¤í›„ 8:03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믿으면 í•˜ë‚˜ë‹˜ì˜ ì˜ê´‘ì„ ë³´ë¦¬ë¼


10330
2016ë…„ 11ì›” 27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예수께서 ê°€ë¼ì‚¬ëŒ€ ë‚´ ë§ì´ 네가 믿으면 í•˜ë‚˜ë‹˜ì˜ ì˜ê´‘ì„ ë³´ë¦¬ë¼ í•˜ì§€ 아니하였ëŠëƒ 하신대"(ìš”í•œë³µìŒ 11:40)




ì˜¤ëŠ˜ë‚ ë„ ì°¸ 믿ìŒê³¼ ì‚¬ëž‘ì„ ì†Œìœ í•˜ë©´ 무엇ì´ë“ ì§€ ì‘답받아 하나님께 ì˜ê´‘ ëŒë¦´ 수 있습니다. 병든 나사로ì—게는 마리아와 마르다ë¼ëŠ” ë‘ ëª…ì˜ ëˆ„ì´ê°€ 있었습니다. ë² ë‹¤ë‹ˆì— ì‚¬ëŠ” 마리아는 예수님께 향유를 ë¶“ê³  머리털로 ë°œì„ ì”»ê¸°ë˜ ì—¬ì¸ìœ¼ë¡œ 나사로는 ê·¸ì˜ ì˜¤ë¼ë¹„입니다(ìš” 11:1~2). 그러면 ì£½ì€ ì§€ 나í˜ì´ë‚˜ ë˜ì–´ 무ë¤ì— ìž¥ì‚¬ëœ ë‚˜ì‚¬ë¡œì˜ ê°€ì¡±ì´ ì–´ë–»ê²Œ í•˜ë‚˜ë‹˜ì˜ ì˜ê´‘ì„ ë³´ê²Œ ëœ ê²ƒì¼ê¹Œìš”?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ì˜ˆìˆ˜ë‹˜ì„ ë¯¿ì—ˆê¸°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 í•¨ì„ ë“¤ìœ¼ì‹œê³  ê³„ì‹œë˜ ê³³ì—서 ì´í‹€ì´ë‚˜ 지난 í›„ì— ì œìžë“¤ì—게 "유대로 다시 ê°€ìž" ë§ì”€í•˜ì…¨ìŠµë‹ˆë‹¤(ìš” 11:6~7). ê²°êµ­ 병든 나사로가 죽어 무ë¤ì— ìžˆì€ ì§€ ì´ë¯¸ 나í˜ì´ ë˜ì—ˆì„ 때 예수님께서는 베다니로 오셨습니다(ìš” 11:17).

ê·¸ëŸ¬ìž ë§ˆë¥´ë‹¤ëŠ” "주께서 여기 계셨ë”ë©´ ë‚´ 오ë¼ë¹„ê°€ 죽지 아니하였겠나ì´ë‹¤ 그러나 나는 ì´ì œë¼ë„ 주께서 무엇ì´ë“ ì§€ 하나님께 구하시는 ê²ƒì„ í•˜ë‚˜ë‹˜ì´ ì£¼ì‹¤ ì¤„ì„ ì•„ë‚˜ì´ë‹¤" 고백합니다(ìš” 11:21~22). 물론 마르다는 지금 나사로가 다시 ì‚´ 수 있다고 ìƒê°í•´ 고백한 ê²ƒì€ ì•„ë‹™ë‹ˆë‹¤. 예수님께서 "네 오ë¼ë¹„ê°€ 다시 살리ë¼" í•˜ì‹œìž "마지막 ë‚  부활ì—는 다시 ì‚´ ì¤„ì„ ë‚´ê°€ 아나ì´ë‹¤"ë¼ê³  답한 ê²ƒì„ ë³´ë©´ 알 수 있지요.

마르다는 창세 ì´í›„ ì£½ì€ ì‚¬ëžŒì´ '다시 살아났다'는 ë§ì„ 들어본 ì ì´ 없었지만, ë§ˆìŒ ì¤‘ì‹¬ì—서 ì˜ˆìˆ˜ë‹˜ì„ ë¯¿ì—ˆìŠµë‹ˆë‹¤. 하지만 ì‘ë‹µì„ ë°›ìœ¼ë ¤ë©´ ì§€ì‹ì ì¸ 믿ìŒì„ ì˜ì ì¸ 믿ìŒìœ¼ë¡œ 바꿔야 하므로 예수님께서는 "나는 부활ì´ìš” ìƒëª…ì´ë‹ˆ 나를 믿는 ìžëŠ” ì£½ì–´ë„ ì‚´ê² ê³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ìžëŠ” ì˜ì›ížˆ 죽지 아니하리니 ì´ê²ƒì„ 네가 믿ëŠëƒ"ê³  물으셨지요.

ê·¸ëŸ¬ìž ë§ˆë¥´ë‹¤ëŠ”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ë„시요 세ìƒì— 오시는 í•˜ë‚˜ë‹˜ì˜ ì•„ë“¤ì´ì‹  줄 ë‚´ê°€ 믿나ì´ë‹¤"ë¼ê³  고백하였지요(ìš” 11:25~27).

마르다는 ì´ëŸ° 믿ìŒì˜ ê³ ë°±ì„ í•¨ìœ¼ë¡œ ê²°êµ­ ì˜ˆìˆ˜ë‹˜ì˜ í¬ì‹  ê¶ŒëŠ¥ì„ ì²´í—˜í•˜ê³  하나님께 ì˜ê´‘ì„ ëŒë¦´ 수 있었습니다. ë˜í•œ '나사로가 다시 ì‚´ì•„ 무ë¤ì—서 나오는 ì²´í—˜'ì„ í†µí•´ 부활ì´ìš” ìƒëª…ì´ë©°, í•˜ë‚˜ë‹˜ì˜ ì•„ë“¤ì´ì‹  ì˜ˆìˆ˜ë‹˜ì— ëŒ€í•œ 견고한 믿ìŒì„ ê°–ê¸°ì— ì´ë¥´ë €ìŠµë‹ˆë‹¤.

우리 주님께서는 ì˜¤ëŠ˜ë‚ ë„ íŠ¹ë³„í•œ ì‚¬ëžŒë§Œì´ ì•„ë‹ˆë¼ ëˆ„êµ¬ë‚˜ 믿으면 í•˜ë‚˜ë‹˜ì˜ ì˜ê´‘ì„ ë³¼ 수 있ë„ë¡ ìš°ë¦¬ë¥¼ ì´ëŒì–´ì˜¤ì…¨ìŠµë‹ˆë‹¤. 1982ë…„ êµíšŒ 개척 ì´ëž˜ 기사와 표ì , ê¶ŒëŠ¥ì˜ ì—­ì‚¬ë“¤ì„ ëŠ˜ 보여주시며 ë” í° ê¶ŒëŠ¥, ë” ìƒˆë¡œìš´ ì°¨ì›ì˜ ê¶ŒëŠ¥ì„ ë³´ì—¬ì£¼ì‹  ê²°ê³¼ ë§Žì€ ì„±ë„ê°€ 믿ìŒìœ¼ë¡œ ì‘답받아 하나님께 ì˜ê´‘ì„ ëŒë¦´ 수 있었지요.


2. í•˜ë‚˜ë‹˜ì„ ì‚¬ëž‘í•˜ê³  하나님께서 ë³´ë‚´ì‹  ë¶„ì„ ì‚¬ëž‘í–ˆê¸° 때문입니다

ìš”í•œë³µìŒ 11장 3ì ˆì„ ë³´ë©´ ë‚˜ì‚¬ë¡œì˜ ëˆ„ì´ë“¤ì´ 예수님께 ì‚¬ëžŒì„ ë³´ë‚´ì–´ ê¸°ë³„ì„ í•©ë‹ˆë‹¤. ê·¸ëŸ°ë° ì´ë•Œ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ìžê°€ 병들었나ì´ë‹¤"ë¼ê³  합니다. ì´ ì§§ì€ í•œë§ˆë””ë§Œ ë³´ì•„ë„ ì˜ˆìˆ˜ë‹˜ê³¼ ì´ ê°€ì¡±ì´ ì–¼ë§ˆë‚˜ ëˆëˆí•œ 사랑으로 하나 ëœ ê´€ê³„ì´ë©°, 한 가족처럼 마ìŒì´ 잘 통하는 사ì´ì˜€ëŠ”ì§€ë¥¼ 알 수 있습니다.

ë‘ ìžë§¤ëŠ” 'ì „ê°ˆì„ ë³´ë‚´ëŠ” ì´ê°€ 누구ì´ë©°, 지금 ì–´ë–¤ ìƒí™©ì´ë‹ˆ 어떻게 í•´ 달ë¼'ê³  êµ¬êµ¬ì ˆì ˆì´ ì„¤ëª…í•˜ì§€ 않았습니다. 절친한 사ì´ë‚˜ ê¹Šì´ ì‹ ë¢°í•˜ëŠ” 관계ì¼ìˆ˜ë¡ 여러 ë§ì„ 하지 ì•Šì•„ë„ ìƒëŒ€ì˜ 마ìŒì„ 헤아려 ì›í•˜ëŠ” ê²ƒì„ í•´ 줄 수 있지요.

ë˜ ì–´ë ¤ìš´ ë¶€íƒì„ í•´ë„ ê±°ë¦¬ë‚Œì´ ì—†ë“¯ì´, ë‚˜ì‚¬ë¡œì˜ ê°€ì¡±ì€ ì˜ˆìˆ˜ë‹˜ê³¼ 바로 ì´ëŸ° 관계였습니다. í‰ì†Œ 쌓아온 ì‚¬ëž‘ì´ ì‹ ë¢°ì˜ ë°”íƒ•ì´ ë˜ì—ˆê³ , ì´ëŸ¬í•œ 신뢰와 ì‚¬ëž‘ì´ ìžˆì—ˆê¸°ì— ì£½ìŒì´ë¼ëŠ” ë¬¸ì œë„ ëŠ¥ížˆ í•´ê²° ë°›ì„ ìˆ˜ ìžˆì—ˆë˜ ê²ƒìž…ë‹ˆë‹¤.

그러면 나사로와 ê·¸ì˜ ê°€ì¡±ì€ í‰ì†Œì— ì˜ˆìˆ˜ë‹˜ì„ ì–´ë–»ê²Œ 사랑했ì„까요?

ë‚˜ì‚¬ë¡œì˜ ëˆ„ì´ ë§ˆë¦¬ì•„ê°€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드린 í–‰í•¨ì´ ê·¸ ì‚¬ëž‘ì„ ë‹¨ì ìœ¼ë¡œ ë³´ì—¬ì¤ë‹ˆë‹¤. ì˜ˆìˆ˜ë‹˜ì˜ ë¨¸ë¦¬ì™€ ë°œì— í–¥ìœ ë¥¼ 부어드리고 머리카ë½ìœ¼ë¡œ ë°œì„ ì”»ì–´ë“œë¦¬ëŠ” í–‰í•¨ì€ ì°¸ìœ¼ë¡œ ê°ë™ì ì¸ ìµœê³ ì˜ ì‚¬ëž‘ì˜ í‘œí˜„ì´ì—ˆì§€ìš”. ì´ëŠ” í‰ì†Œ ì˜ˆìˆ˜ë‹˜ì„ ëœ¨ê²ê²Œ 사랑하고 극진히 ì„¬ê²¼ê¸°ì— ë‚˜ì˜¨ 행함ì´ì—ˆìŠµë‹ˆë‹¤.

마리아와 ê·¸ì˜ ê°€ì¡±ì€ ì˜ˆìˆ˜ë‹˜ê»˜ ì€í˜œë¥¼ ë°›ì€ í›„ ì˜ˆìˆ˜ë‹˜ì„ ìœ„í•´ 무엇ì´ë“ ì§€ í•´ 드리고 싶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í•˜ë‚˜ë‹˜ì˜ ì¼ì„ ì´ë£¨ì‹œëŠë¼ 잘 주무시지ë„, 잘 ìž¡ìˆ˜ì‹œì§€ë„ ëª»í•˜ì…¨ìŠµë‹ˆë‹¤. ë°¤ì—ë„ ê¸°ë„í•˜ì‹œê³ ìž í™€ë¡œ 한ì í•œ 곳으로 가셨지요. 늘 ì´ê³³ì €ê³³ì„ ëŒì•„다니며 ê³ ëœ ì‚¬ì—­ì„ í•˜ì…¨ìŠµë‹ˆë‹¤(마 8:20).

ì´ë¥¼ 잘 아는 마리아와 ê°€ì¡±ì€ '어떻게 ì˜ˆìˆ˜ë‹˜ì„ íŽ¸ì•ˆì¼€ í•´ 드리며, 기ì˜ì‹œê²Œ í•´ 드릴까?' ì´ëŸ° 마ìŒì´ 간절했습니다. ì´ì— 예수님께서 ê·¼ì²˜ì— ì˜¤ì‹œë©´ ìžì‹ ë“¤ì˜ 집으로 모셔 ì •ì„±ê» ê³µê¶¤í–ˆìŠµë‹ˆë‹¤.

ëˆ„ê°€ë³µìŒ 10장 38ì ˆì—는 "예수께서 한 ì´Œì— ë“¤ì–´ê°€ì‹œë§¤ ë§ˆë¥´ë‹¤ë¼ ì´ë¦„하는 한 ì—¬ìžê°€ ìžê¸° 집으로 ì˜ì ‘하ë”ë¼"ê³  했지요. ì–´ë–¤ 육ì ì¸ ê²ƒì„ ê¸°ëŒ€í•´ì„œê°€ ì•„ë‹ˆë¼ ê·¸ì € ì˜ˆìˆ˜ë‹˜ì„ ë„ˆë¬´ ì‚¬ëž‘í•˜ê¸°ì— ì˜ì ‘한 것입니다. ì´ë“¤ì€ ì˜ˆìˆ˜ë‹˜ì„ í•˜ë‚˜ë‹˜ê»˜ë¡œë¶€í„° 오신 분으로 믿었고, 함께하면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가족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마리아와 ê°€ì¡±ì˜ ì´ëŸ° ê³ ìš´ 마ìŒì˜ í–¥ì´ ì „ë‹¬ë˜ì–´ ì˜ˆìˆ˜ë‹˜ê»˜ì„œë„ ê·¸ë“¤ì„ ì‚¬ëž‘í•˜ì‹  것입니다.

ì‚¬ëžŒë„ ìƒëŒ€ê°€ 너무 사랑스러우면 ì›í•˜ëŠ” ê²ƒì„ ë‹¤ 들어주고 ì‹¶ì–´ 합니다. 하물며 사랑 ìžì²´ì´ì‹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ì´ë“¤ì—게 얼마나 주고 ì‹¶ì–´ 하시겠습니까? ì„±ê²½ì„ ë³´ë©´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하나 ëœ ì´ë“¤ì—게 "너í¬ê°€ ë‚´ ì•ˆì— ê±°í•˜ê³  ë‚´ ë§ì´ ë„ˆí¬ ì•ˆì— ê±°í•˜ë©´ 무엇ì´ë“ ì§€ ì›í•˜ëŠ” 대로 êµ¬í•˜ë¼ ê·¸ë¦¬í•˜ë©´ ì´ë£¨ë¦¬ë¼"(ìš” 15:7) ê±°ë“­ ë§ì”€í•˜ì…¨ì§€ìš”.

저는 하나님과 ëˆëˆí•œ 사랑으로 하나 ë˜ê³  마ìŒì´ ë°ížˆ 통함으로 ë§Žì€ ì‘답과 ì¶•ë³µì„ ë°›ì•˜ìŠµë‹ˆë‹¤. ì œ 마ìŒì´ 하나님과 사랑으로 하나 ëœ ë’¤ë¡œëŠ” 마ìŒì— 품기만 í•´ë„ ì•Œì•„ì„œ 주시는 ê²ƒì„ ì²´í—˜í•˜ê³  있지요. 우리 모ë‘ë„ í•˜ë‚˜ë‹˜ê³¼ 사랑으로 하나 ëœë‹¤ë©´ 얼마나 좋ì„까요? 시편 37편 4ì ˆì— "ë˜ ì—¬í˜¸ì™€ë¥¼ 기ë»í•˜ë¼ 저가 네 마ìŒì˜ 소ì›ì„ ì´ë£¨ì–´ 주시리로다" 하신 ë§ì”€ì´ ì—¬ëŸ¬ë¶„ì˜ ë§ì”€ì´ ë˜ê¸°ë¥¼ ë°”ëžë‹ˆë‹¤.

사랑하는 ì„±ë„ ì—¬ëŸ¬ë¶„,
예수님께서 ì£½ì€ ì§€ 나í˜ì´ë‚˜ ëœ ë‚˜ì‚¬ë¡œë¥¼ 살리실 수 ìžˆì—ˆë˜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ì´ëŠ” ì˜ˆìˆ˜ë‹˜ì˜ í° ê¶ŒëŠ¥ê³¼ 나사로 ê°€ì¡±ì˜ '믿ìŒì˜ 행함'ì´ ìžˆì—ˆê¸° 때문입니다. 나사로가 병들어 ì£½ì€ ìƒí™©ì—ì„œë„ ë§ˆë¦¬ì•„ì™€ 마르다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믿ìŒì´ 변하지 않았습니다.

í‰ì†Œ 예수님께 ë°›ì€ ì€í˜œì™€ ì‚¬ëž‘ì´ ì‹ì§€ 않고, ê³ ìš´ 마ìŒì„ 착실히 ìŒ“ì•„ê°”ê¸°ì— ì ˆì²´ì ˆëª…ì˜ ìˆœê°„ì— ì˜¤ížˆë ¤ 하나님께 ì˜ê´‘ ëŒë¦¬ë©°, ì´ë“¤ì˜ í–‰í•¨ì´ ì„±ê²½ì— ê¸°ë¡ë˜ì–´ í›„ëŒ€ì˜ ì‚¬ëžŒë“¤ì—게까지 알려지게 ë˜ì—ˆìŠµë‹ˆë‹¤. ì—¬ëŸ¬ë¶„ë„ ì•„ë²„ì§€ 하나님과 ì£¼ë‹˜ì„ ì‚¬ëž‘í•˜ê³  신뢰하며, ì •ë…• 믿으심으로 í¬ì‹  ê¶ŒëŠ¥ì˜ ì—­ì‚¬ë¥¼ 체험하며 í•˜ë‚˜ë‹˜ì˜ ì˜ê´‘ì„ í•­ìƒ ë³´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Àå ¸¹ÀÌ º» ±â»ç
   

 
Ãßõ °Ë»ö¾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