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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1ì›” 6ì¼ ëª©ìš”ì¼ ì˜¤í›„ 7:31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œ¡ì‹ ì˜ ìƒê°ì„ 깨뜨려야(1)


11604
2017ë…„ 3ì›” 26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모든 ì´ë¡ ì„ 파하며 하나님 아는 ê²ƒì„ ëŒ€ì í•˜ì—¬ 높아진 ê²ƒì„ ë‹¤ 파하고 모든 ìƒê°ì„ 사로잡아 그리스ë„ì—게 복종케 하니" (고린ë„후서 10:5)



í•˜ë‚˜ë‹˜ì˜ ì—­ì‚¬ë¥¼ 체험하려면 ì˜ì ì¸ 믿ìŒì´ 있어야 합니다. ê·¸ëŸ°ë° ì˜ì ì¸ 믿ìŒì„ 소유하는 ë° ë°©í•´ë˜ëŠ” ê²ƒì´ ë¬´ì—‡ë³´ë‹¤ 'ìœ¡ì‹ ì˜ ìƒê°'입니다. 과연 ìœ¡ì‹ ì˜ ìƒê°ì´ëž€ 무엇ì´ë©°, 왜 ìœ¡ì‹ ì˜ ìƒê°ì„ 깨뜨려야 ì˜ì ì¸ 믿ìŒì„ 소유할 수 있ì„까요?


1. ìœ¡ì‹ ì˜ ìƒê°ì€ ë¹„ì§„ë¦¬ì˜ ìƒê°

로마서 8장 6ì ˆì— ë³´ë©´ "ìœ¡ì‹ ì˜ ìƒê°ì€ 사ë§ì´ìš” ì˜ì˜ ìƒê°ì€ ìƒëª…ê³¼ í‰ì•ˆì´ë‹ˆë¼" ë§ì”€í–ˆìŠµë‹ˆë‹¤. ì‚¬ëžŒì˜ ë‘뇌ì—는 기억 ìž¥ì¹˜ì¸ ë‡Œì„¸í¬ê°€ 있어서 ì§€ì‹ì„ 입력하고 저장했다가 재ìƒí•  수 있습니다. ì´ì²˜ëŸ¼ ë¨¸ë¦¬ì— ê¸°ì–µëœ ê²ƒì„ ë‹¤ì‹œ 떠올리는 ìž‘ìš©ì´ ë°”ë¡œ 'ìƒê°'입니다.

ì´ëŸ¬í•œ ì‚¬ëžŒì˜ ìƒê°ì—는 ì˜ì˜ ìƒê°ê³¼ ìœ¡ì‹ ì˜ ìƒê°ì´ 있습니다. ì˜ì˜ ìƒê°ì€ ì˜ì´ì‹  í•˜ë‚˜ë‹˜ì˜ ëœ»ì— í•©ë‹¹í•œ 진리 가운ë°ì„œ 떠올리는 ì§€ì‹ì„ ë§í•©ë‹ˆë‹¤. ë°˜ë©´ì— ìœ¡ì‹ ì˜ ìƒê°ì€ í•˜ë‚˜ë‹˜ì˜ ëœ»ê³¼ 반대ë˜ëŠ” 비진리 가운ë°ì„œ 떠올리는 ì§€ì‹ì´ë¯€ë¡œ ë¹„ì§„ë¦¬ì˜ ìƒê°ì´ë¼ í•  수 있습니다.

ì‚¬ëžŒì˜ ë§ˆìŒì—는 태어날 때부터 미움, 혈기, íŒë‹¨, 정죄, 시기, 질투, 욕심, êµë§Œ 등 ë§Žì€ ì£„ì„±ì´ ìžˆê³  살아가는 ë™ì•ˆì—ë„ ê³„ì† ë§ˆìŒì— 심겨집니다. ì´ëŸ° 악한 마ìŒì„ 바탕으로 ì–´ë–¤ ìƒê°ì„ 한다면 하나님 뜻과 반대ë˜ëŠ” ìƒê°ë“¤ì´ 나올 ìˆ˜ë°–ì— ì—†ìŠµë‹ˆë‹¤. 그래서 로마서 8장 7ì ˆì— "ìœ¡ì‹ ì˜ ìƒê°ì€ 하나님과 ì›ìˆ˜ê°€ ë˜ë‚˜ë‹ˆ ì´ëŠ” í•˜ë‚˜ë‹˜ì˜ ë²•ì— êµ´ë³µì§€ 아니할 ë¿ ì•„ë‹ˆë¼ í•  ìˆ˜ë„ ì—†ìŒì´ë¼" ë§ì”€í•©ë‹ˆë‹¤.


2. ìœ¡ì‹ ì˜ ìƒê°ì€ 하나님과 ì›ìˆ˜ê°€ ë˜ë‚˜ë‹ˆ í•˜ë‚˜ë‹˜ì˜ ë²•ì— êµ´ë³µì§€ 않아

ì‚¬ëžŒì´ ì‚´ì•„ê°€ë©´ì„œ 가정ì´ë‚˜ í•™êµ, 세ìƒì—서 배우는 ì§€ì‹ ê°€ìš´ë°ëŠ” ì§„ë¦¬ì˜ ì§€ì‹ê³¼ ë¹„ì§„ë¦¬ì˜ ì§€ì‹ì´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는 ì§„ë¦¬ì˜ ìƒê°ì„ 하려고 í•´ë„ ì§„ë¦¬ì˜ ìƒê°ê³¼ ë¹„ì§„ë¦¬ì˜ ìƒê°ì„ 잘 분별하지 못함으로 ë¶€ì§€ì¤‘ì— ë¹„ì§„ë¦¬ì˜ ìƒê°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ë˜í•œ ì¼ë°˜ì ìœ¼ë¡œëŠ” 진리ë¼ê³  알고 있지만, 하나님 편ì—서는 진리가 아닌 경우가 있지요.

가령, ì–´ë–¤ ì±…ì—는 ì›ìˆ˜ 갚는 ì¼ì´ 당연하며 ì›ìˆ˜ë¥¼ ê°šì§€ 못하면 비ê²í•˜ê³  무능력하다는 ê°€ì¹˜ê´€ì´ ê¹”ë ¤ 있습니다. ì´ë¥¼ 통해 ì¢‹ì€ ëŠë‚Œì„ ë°›ì€ ì‚¬ëžŒì€ ì›ìˆ˜ 갚는 ê²ƒì´ ì˜ë¡œìš´ ì¼ì´ë¼ëŠ” ê°€ì¹˜ê´€ì´ ìžê¸° ì•ˆì— í•˜ë‚˜ì˜ ì§€ì‹ìœ¼ë¡œ 강하게 ìž…ë ¥ë©ë‹ˆë‹¤. ë°˜ë©´ì— ì„±ê²½ì— ê¸°ë¡ëœ 하나님 ë§ì”€ì—는 ì›ìˆ˜ë¥¼ ì‚¬ëž‘í•˜ë¼ í•˜ì‹œë©° ì¼í” ë²ˆì— ì¼ê³± 번ì´ë¼ë„ 용서하ë¼ê³  가르치십니다. ì´ëŸ¬í•œ ì§„ë¦¬ì˜ ì§€ì‹ì´ 있는 ì‚¬ëžŒì€ ì–´ì°Œí•˜ë“  용서하고 ì‚¬ëž‘í•˜ê³ ìž ë…¸ë ¥í•˜ì§€ìš”.

하지만 ì´ë¯¸ ë¹„ì§„ë¦¬ì˜ ì§€ì‹ì„ 가진 ì‚¬ëžŒì€ í•˜ë‚˜ë‹˜ê»˜ì„œ ì›ìˆ˜ë¥¼ ì‚¬ëž‘í•˜ë¼ í•˜ì‹œë©´ 'ì € ì‚¬ëžŒì€ ë„ˆë¬´ë‚˜ ì•…í•˜ê¸°ì— ë¯¸ì›Œí•˜ëŠ” ê²ƒì´ ë‹¹ì—°í•˜ë‹¤.'ê³  ìƒê°í•©ë‹ˆë‹¤. ì´ë ‡ê²Œ ìž˜ëª»ëœ ë¹„ì§„ë¦¬ì˜ ì§€ì‹ì„ ë˜ì‚´ë ¤ 내는 ìƒê°ì´ 바로 ìœ¡ì‹ ì˜ ìƒê°ìž…니다. ë¹„ì§„ë¦¬ì˜ ë§ˆìŒì„ 통해 나오는 ìœ¡ì‹ ì˜ ìƒê°ì€ ë²”ì‚¬ì— í•˜ë‚˜ë‹˜ ëœ»ì„ ëŒ€ì í•˜ì—¬ 순종하지 못하게 함으로 하나님과 ì›ìˆ˜ê°€ ë˜ë©° ê²°êµ­ 사ë§ì˜ 길로 가게 ë©ë‹ˆë‹¤.

ì‚¬ë¬´ì—˜ìƒ 15장ì—는 하나님께서 사울 왕ì—게 ì•„ë§ë ‰ì„ ê³µê²©í•˜ë¼ ëª…í•˜ì‹œë©´ì„œ ê·¸ë“¤ì˜ ëª¨ë“  소유를 남기지 ë§ê³  ì§„ë©¸í•˜ë˜ ë‚¨ë…€ì™€ 소아와 ì – 먹는 ì•„ì´ì™€ ìš°ì–‘ê³¼ 약대와 나귀를 죽ì´ë¼ 하셨습니다. ì´ê²ƒì€ ì•„ë§ë ‰ 족ì†ì´ í•˜ë‚˜ë‹˜ì„ í¬ê²Œ 대ì í•œ ì¼ì— 대한 ë³´ì‘ì´ìš” 저주로서 정확히 í•˜ë‚˜ë‹˜ì˜ ëª…ë ¹ëŒ€ë¡œ 행해져야 합니다. ê·¸ëŸ°ë° ì‚¬ìš¸ ì™•ì€ ì „ìŸì—서 승리한 후 가축 ì¤‘ì— ì¢‹ì€ ê²ƒì„ ëŒì–´ì˜¤ê³  ì•„ë§ë ‰ ì™•ë„ ì‚¬ë¡œìž¡ì•„ì™”ìŠµë‹ˆë‹¤. ì´ì— 하나님께서는 사울 ì™•ì´ í•˜ë‚˜ë‹˜ ëœ»ì— ë¶ˆìˆœì¢…í•˜ì—¬ 하나님 ë§ì”€ì„ 버린 것ì´ë¼ 하시며 그로 ì¸í•´ 사울 ì™•ì„ ë²„ë¦¬ì…¨ë‹¤ê³  ì„ í¬í•˜ì…¨ì§€ìš”.

사울 ì™•ì´ í•˜ë‚˜ë‹˜ ëª…ë ¹ì„ ê±°ì—­í•˜ë©´ì„œ ìžê¸° ë³´ê¸°ì— ì¢‹ì„ ëŒ€ë¡œ 행한 ê²ƒì€ ìžê¸° 욕심과 êµë§Œ 가운ë°ì„œ 나온 ìœ¡ì‹ ì˜ ìƒê°ì´ì—ˆìŠµë‹ˆë‹¤. 하나님께서 사울 왕보다 어리ì„거나 지혜가 없으셔서 ì•„ë§ë ‰ì„ ì§„ë©¸í•˜ë¼ í•˜ì‹  ê²ƒì´ ì•„ë‹™ë‹ˆë‹¤. í•˜ë‚˜ë‹˜ì˜ ì„­ë¦¬ì™€ ì˜ê³„ì˜ ë²•ì¹™ 가운ë°ì„œ ì•„ë§ë ‰ì„ 진멸하는 ê²ƒì´ í•©ë‹¹í–ˆê¸° 때문ì´ì§€ìš”. 그러나 사울 ì™•ì€ ìžê¸° ìƒê° ì†ì—서 ë” ì§€í˜œë¡­ê³  좋아 ë³´ì´ëŠ” ê²ƒì„ íƒí–ˆë˜ 것입니다.

ì´ê²ƒì€ ìžì‹ ì´ 하나님보다 ë” ë‚«ë‹¤ê³  주장한 것과 같습니다. 욕심과 êµë§Œìœ¼ë¡œ 가리어진 사울 ì™•ì€ ë¶ˆìˆœì¢…ì„ í•˜ê³ ë„ ì—¬ì „ížˆ 순종했다고 ìƒê°í–ˆê³ , 사무엘 ì„ ì§€ìžê°€ ì§€ì ì„ í•´ë„ ìž˜ëª»ì„ ì¸ì •하지 않고 회개하려 하지 않았지요. ì´í›„ë¡œë„ ìœ¡ì‹ ì˜ ìƒê°ì„ ë™ì›í•´ ê³„ì† ë¶ˆìˆœì¢…í•´ 나가니 ê²°êµ­ 비참한 죽ìŒì„ 맞게 ë©ë‹ˆë‹¤.


3. ì˜ì ì¸ 믿ìŒì„ 가지려면 ìœ¡ì‹ ì˜ ìƒê°ì„ 깨뜨려야

ì£¼ë³€ì„ ì‚´íŽ´ë³´ë©´ ë§Žì€ ì‚¬ëžŒì´ í•˜ë‚˜ë‹˜ì„ ë¯¿ëŠ”ë‹¤ í•˜ë©´ì„œë„ ìœ¡ì‹ ì˜ ìƒê°ì„ 하면서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예를 들어, ì„¤êµ ë§ì”€ì„ 듣고 ìœ¡ì‹ ì˜ ìƒê°ì„ ë™ì›í•˜ì—¬ 다른 사람ì—게 전하기 ë•Œë¬¸ì— ì „í˜€ 다른 ì˜ë¯¸ë¡œ ìƒëŒ€ë°©ì—게 전달ë˜ëŠ”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하지만 ìœ¡ì‹ ì˜ ìƒê°ì„ ë™ì›í•˜ì§€ 않는 ì‚¬ëžŒì€ ê²°ì½” ìž„ì˜ë¡œ ë¬´ì—‡ì„ íŒë‹¨í•˜ì§€ 않습니다. 물론 ìœ¡ì‹ ì˜ ìƒê°ì„ 하지 않는다 해서 아무 ìƒê°ë„ 하지 않아야 한다는 ë§ì€ 아닙니다.

ìžê¸°ê°€ 알고 있는 ì§€ì‹ì´ë‚˜ ìƒê°ì„ ë™ì›í•´ 스스로 단정 짓는 ê²ƒì´ ì•„ë‹ˆë¼ ë‹¨ì—서 표현한 ë§ì”€ 그대로 묵ìƒí•˜ë©´ì„œ ì„±ë ¹ì˜ ìŒì„±ì„ 구해야 하지요. 그러면 í•„ìš”ì— ë”°ë¼ ì„±ë ¹ì˜ ìŒì„±ê³¼ ì£¼ê´€ì„ í†µí•´ ë§ì”€ì˜ ì˜ë¯¸ë¥¼ 깨닫게 ë˜ê³  때가 ë˜ì–´ 결과를 ë³´ë©´ ìžì‹ ì´ ì£¼ê´€ë°›ì€ ë‚´ìš©ì´ ì–¼ë§ˆë‚˜ 맞았는지를 알 수 있으니 ìžì‹ ì´ ìœ¡ì‹ ì˜ ìƒê°ì„ 하는지 ì˜ì˜ ìƒê°ì„ 하는지 스스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ì´ëŸ° ì¼ë“¤ì„ 겪어가는 ë§Œí¼ í•˜ë‚˜ë‹˜ ëœ»ì„ ë¶„ë³„í•  수 있는 ëŠ¥ë ¥ì´ ë˜ê³  ì˜ì  í›ˆë ¨ì´ ë˜ì§€ìš”. 매순간 ì²´í—˜ë“¤ì„ í†µí•´ 'ì´ê²ƒì´ ìœ¡ì‹ ì˜ ìƒê°ì´êµ¬ë‚˜. ì´ê²ƒì´ ì„±ë ¹ì˜ ìŒì„±ì´êµ¬ë‚˜.' ê¹¨ë‹¬ì•˜ì„ ë•Œ 명심하여 기ë„하면서 ìœ¡ì‹ ì˜ ìƒê°ì„ 깨뜨리는 ì—°ìŠµì„ í•  수 있습니다. ì´ë ‡ê²Œ ìœ¡ì‹ ì˜ ìƒê°ì„ 깨뜨려야 ì„±ë ¹ì˜ ìŒì„±ì„ ë” ë°ížˆ ë“¤ì„ ìˆ˜ 있으며 ì˜ì ì¸ 믿ìŒì„ 소유해 í•˜ë‚˜ë‹˜ì˜ ì—­ì‚¬ë¥¼ ë” í¬ê²Œ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ìžë…€ë“¤ì—게 어찌하든 천국 중ì—ì„œë„ ê°€ìž¥ ì˜ê´‘스런 새 예루살렘 성으로 ì¸ë„하기 ì›í•˜ì‹­ë‹ˆë‹¤. ì˜ì ì¸ 믿ìŒì´ 장성하기 ì›í•˜ì‹œë©° ì˜ì•ˆì´ ì—´ë ¤ ì˜ì˜ 세계를 ë°ížˆ 알기 ì›í•˜ì‹­ë‹ˆë‹¤. 그러나 ìœ¡ì‹ ì˜ ìƒê°ì„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ì€í˜œë¥¼ 부어 ì£¼ì…”ë„ ê·¸ 기회를 붙잡기가 어렵습니다. 신령한 ê²ƒì„ ì•Œë ¤ ì£¼ì–´ë„ ë“£ì§€ 못하며 귀로 듣는다 í•´ë„ ë§ˆìŒìœ¼ë¡œ 깨닫는 ê²ƒì´ ë‘”í•˜ë¯€ë¡œ 여전히 ì œìžë¦¬ì— 멈춰 있거나 오히려 ì‹œí—˜ì— ë“¤ê³  ì‹¤ì¡±í•˜ê¸°ë„ í•©ë‹ˆë‹¤.

사랑하는 ì„±ë„ ì—¬ëŸ¬ë¶„,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ë³¸ë¬¸ì„ í†µí•´ '모든 ì´ë¡ ì„ 파하며 하나님 아는 ê²ƒì„ ëŒ€ì í•˜ì—¬ 높아진 ê²ƒì„ ë‹¤ 파하고 모든 ìƒê°ì„ 사로잡아 그리스ë„ì—게 복종케' 해야 í•  ê²ƒì„ ê¶Œë©´í•˜ê³  계십니다.

하나님과 ì›ìˆ˜ëœ ë¹„ì§„ë¦¬ì˜ ëª¨ë“  ìœ¡ì‹ ì˜ ìƒê°ì„ ì‹ ì†ížˆ 버리고, 날마다 ì„±ë ¹ì˜ ë„우심으로 신령한 ì˜ì˜ 세계로 ê¹Šìˆ™ì´ ë“¤ì–´ê°€ ì˜¤ì§ ìˆœì¢…í•˜ëŠ” ì˜ì  장수가 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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