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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4ì›” 20ì¼ ì¼ìš”켠오전 6:21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²œêµ­ì€ ì¹¨ë…¸ë¥¼ 당하나니


9542
2017ë…„ 5ì›” 28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세례 ìš”í•œì˜ ë•Œë¶€í„° 지금까지 ì²œêµ­ì€ ì¹¨ë…¸ë¥¼ 당하나니 침노하는 ìžëŠ” 빼앗ëŠë‹ˆë¼" (ë§ˆíƒœë³µìŒ 11:12)




ì²œêµ­ì€ ë¹›ì´ì‹  í•˜ë‚˜ë‹˜ì˜ ë‚˜ë¼ì´ë¯€ë¡œ ì›ìˆ˜ 마귀 ì‚¬ë‹¨ë„ ê·¼ì ‘í•  수 없는 ë¹›ì˜ ì˜ì—­ìž…니다. ê·¸ëŸ°ë° ëˆ„ê°€ ê°ížˆ ì²œêµ­ì„ ì¹¨ë…¸í•´ ë¹¼ì•—ì„ ìˆ˜ 있다는 것ì¼ê¹Œìš”?

ì´ëŠ” í•˜ë‚˜ë‹˜ì˜ ìžë…€ë“¤ì´ ì›ìˆ˜ 마귀 ì‚¬ë‹¨ê³¼ì˜ ì˜ì ì¸ 싸움ì—서 ì´ê¹€ìœ¼ë¡œì¨ 믿ìŒì´ 성장하는 ë§Œí¼ ë” ì¢‹ì€ ì²œêµ­ì— ë“¤ì–´ê°€ê²Œ ëœë‹¤ëŠ” 뜻입니다. 그러면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ì†Œë§í•˜ëŠ” 성ë„ë“¤ì€ ì–´ë–»ê²Œ 살아야 할까요?


1. ì£¼ë‹˜ì„ ì˜ì ‘하면 ì„±ë ¹ì„ ë°›ê³  믿ìŒìœ¼ë¡œ 침노하는 천국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ë„를 믿으면 구ì›ë°›ì•„ ì²œêµ­ì— ê°ˆ 수 있지만, ì›ìˆ˜ 마귀 ì‚¬ë‹¨ì€ ë¯¿ìŒì„ ê°–ì§€ 못하ë„ë¡ í›¼ë°©í•˜ë©° ì˜ì‹¬ì„ 불어넣고 미혹하여 죄를 짓게 만듭니다. ì´ëŸ¬í•œ ì›ìˆ˜ 마귀 ì‚¬ë‹¨ì„ ì´ê¸°ë ¤ë©´ ì›ìˆ˜ 마귀 ì‚¬ë‹¨ì´ ì£¼ê´€í•˜ëŠ” 죄를 피 í˜ë¦¬ê¸°ê¹Œì§€ 싸워 버리며 ì•…ì€ ëª¨ë“  모양ì´ë¼ë„ 버려야 합니다. 마ìŒì˜ ì„±ê²°ì„ ì´ë£¨ë©´ì„œ 주어진 ì‚¬ëª…ì„ ìž˜ ê°ë‹¹í•˜ëŠ” ë§Œí¼ ë¯¿ìŒì´ 성장하므로 ë” ì¢‹ì€ ì²œêµ­ì— ë“¤ì–´ê°ˆ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ìš”í•œì˜ ë•Œë¶€í„° 지금까지 ì²œêµ­ì€ ì¹¨ë…¸ë¥¼ 당하나니"ë¼ê³  ë§ì”€í•˜ì…¨ìŠµë‹ˆë‹¤. 세례 ìš”í•œì€ ì˜ˆìˆ˜ë‹˜ì˜ ê¸¸ì„ ì˜ˆë¹„í•˜ëŠ” ìžë¡œì„œ êµ¬ì„¸ì£¼ì˜ ì‚¬ì—­ì„ ì´ë£¨ì‹œë„ë¡ ì˜ˆìˆ˜ë‹˜ì„ ì¦ê±°í•˜ëŠ” ì‚¬ëª…ì„ ë§¡ì•˜ì§€ìš”. ë”°ë¼ì„œ '세례 ìš”í•œì˜ ë•Œë¶€í„° 지금까지'란 예수 그리스ë„ì˜ ì‹œëŒ€, ê³§ 믿ìŒìœ¼ë¡œ 구ì›ë°›ëŠ” 신약 시대를 ì˜ë¯¸í•©ë‹ˆë‹¤.

구약 시대는 율법 시대로 ìœ¨ë²•ì˜ í–‰ìœ„ë¡œì¨ êµ¬ì›ì„ 받았습니다. ìœ¨ë²•ì„ ë‚±ë‚±ì´ ì§€ì¼œ 행해야 했고 지키지 못해 범죄한 ê²ƒì— ëŒ€í•´ì„œëŠ” ì†ì£„ì˜ ì œì‚¬ë¥¼ 드려야 ì‚¬í•¨ì„ ë°›ì„ ìˆ˜ 있었지요. 반면 신약 시대는 예수 그리스ë„를 믿으면 ë³´í˜ˆì˜ ê³µë¡œì™€ ì„±ë ¹ì˜ ëŠ¥ë ¥ìœ¼ë¡œ 죄 ì‚¬í•¨ì„ ë°›ê³  구ì›ë°›ì„ 수 ìžˆê¸°ì— ì€í˜œì˜ 시대ë¼ê³  ë§í•©ë‹ˆë‹¤.

혹ìžëŠ” 성령 시대, ì€í˜œì˜ 시대를 오해하여 입술로만 "믿습니다." 하면 ë²”ì£„í•´ë„ ìš©ì„œë°›ê³  구ì›ë°›ì„ 수 있다고 ìƒê°í•©ë‹ˆë‹¤. 그러나 ê²°ì½”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ë§ì”€í•˜ì‹  대로 신약 시대ì—는 행위ì ìœ¼ë¡œ 죄를 ì§“ì§€ ì•Šì•„ë„ ë§ˆìŒì— ì•…ì„ í’ˆì€ ìžì²´ë¡œ 죄가 ë©ë‹ˆë‹¤. 형제를 미워하는 ìžë§ˆë‹¤ ì‚´ì¸í•˜ëŠ” ìžë¼ 했고(ìš”ì¼ 3:15), ì—¬ìžë¥¼ ë³´ê³  ìŒìš•ì„ í’ˆìœ¼ë©´ ì´ë¯¸ ê°„ìŒí•œ 것ì´ë¼ 했지요(마 5:28).

ë§Œì¼ ì˜ˆìˆ˜ 그리스ë„를 ì˜ì ‘í•´ ì£„ì‚¬í•¨ì„ ë°›ê³  ì„±ë ¹ì„ ì„ ë¬¼ë¡œ 받았다면 ìœ¡ì²´ì˜ ìš•ì‹¬ì„ ì´ë£¨ì§€ 않고 ì„±ë ¹ì„ ì¢‡ì•„ 행해야 합니다. ê°ˆë¼ë””아서 5장 19~21ì ˆì— ìœ¡ì²´ì˜ ì¼ì€ 현저하니 ê³§ ìŒí–‰, 호색, ìš°ìƒ ìˆ­ë°°, ë¶„ìŸ, 투기, 방탕함 등 ì´ëŸ° ì¼ì„ 하는 ìžë“¤ì€ í•˜ë‚˜ë‹˜ì˜ ë‚˜ë¼ë¥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즉 ì²œêµ­ì— ê°€ì§€ 못하고 ì§€ì˜¥ì— ê°„ë‹¤ëŠ” 것입니다. ì´ ì™¸ì—ë„ ì„±ê²½ 곳곳ì—는 행위ì ìœ¼ë¡œ 범죄하는 ì‚¬ëžŒì€ í•˜ë‚˜ë‹˜ê³¼ ìƒê´€ì´ ì—†ìŒì„ 경고하고 있습니다. ì •ë…• 구ì›ë°›ì„ 믿ìŒì´ 있다면 행위ì ì¸ 죄는 물론 마ìŒì˜ 악까지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약 시대보다 신약 ì‹œëŒ€ì— êµ¬ì›ë°›ê¸°ê°€ ë” ì–´ë ¤ìš¸ê¹Œìš”? 그렇지 않습니다. 구약 시대ì—는 ìžì‹ ì˜ ì˜ì§€ì™€ 노력으로 ìœ¨ë²•ì„ ì§€ì¼œì•¼ 하지만 신약 시대ì—는 ì„±ë ¹ì˜ ëŠ¥ë ¥ìœ¼ë¡œ 죄를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ìŒìœ¼ë¡œ ì£¼ë‹˜ì„ ì˜ì ‘하고 죄를 ë²„ë¦¬ê³ ìž ë…¸ë ¥í•´ 나갈 때 ì„±ë ¹ì˜ ëŠ¥ë ¥ì´ ìž„í•´ 행위ì ì¸ 죄는 물론 마ìŒì— 있는 죄성까지 버리게 ë˜ë‹ˆ ì£¼ë‹˜ì˜ ë§ˆìŒì„ 닮아갈 수 있습니다(롬 10:10).


2. ì²œêµ­ì€ ì¹¨ë…¸í•˜ëŠ” ìžê°€ 빼앗ëŠë‹ˆë¼ëŠ” ë§ì”€ì˜ ì˜ì  ì˜ë¯¸

우리가 ì²œêµ­ì„ ì¹¨ë…¸í•œë‹¤ëŠ” ê²ƒì€ ë‹¨ìˆœížˆ ì§€ì˜¥ì— ê°€ì§€ 않고 ì²œêµ­ì— ë“¤ì–´ê°€ëŠ” ê²ƒì„ ì˜ë¯¸í•˜ëŠ” ê²ƒì´ ì•„ë‹™ë‹ˆë‹¤. ì²œêµ­ë„ ì—¬ëŸ¬ 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서 ìƒëŒ€ì ìœ¼ë¡œ ë” ì¢‹ì€ ì²˜ì†Œë¥¼ 사모하여 침노해 들어가는 ê²ƒì„ ì˜ë¯¸í•˜ì§€ìš”. ì²œêµ­ì€ ë³´ì´ì§€ 않는 ì˜ì˜ í•˜ëŠ˜ì— ì†í•´ 있으며 ì˜ì˜ í•˜ëŠ˜ì€ ì´ ìœ¡ì˜ í•˜ëŠ˜ê³¼ ì°¨ì›ì´ 다른 ì˜ì—­ìž…니다. ì˜ì˜ í•˜ëŠ˜ë„ ë‹¤ì‹œ 여러 하늘로 나뉘지요(ì™•ìƒ 8:27 ; 대하 2:6 ; ëŠ 9:6).

고린ë„후서 12장 2ì ˆì„ ë³´ë©´ ì‚¬ë„ ë°”ìš¸ì˜ ì˜ì´ '셋째 하늘'ì— ì´ëŒë ¤ê°”다고 ë§í•©ë‹ˆë‹¤. 즉 셋째 í•˜ëŠ˜ì´ ìžˆë‹¤ë©´ 첫째, 둘째 í•˜ëŠ˜ë„ ìžˆì„ ê²ƒì´ê³ , ê·¸ ì´ìƒì˜ í•˜ëŠ˜ë„ ì¡´ìž¬í•  수 있는 것ì´ì§€ìš”. 여러 하늘 중ì—서 ë°”ìš¸ì´ ë§í•˜ëŠ” ì´ ì…‹ì§¸ í•˜ëŠ˜ì€ ë°”ë¡œ ì²œêµ­ì´ ìžˆëŠ” 하늘ì´ê³ , 천국 중ì—ì„œë„ ê°€ìž¥ ë‚®ì€ ì²˜ì†Œì¸ ë‚™ì›ìž…니다(고후 12:4).

예수님께서 ì¸ê°„ 구ì›ì˜ 섭리를 ì´ë£¨ì‹œê¸° 위해 나무 ì‹­ìžê°€ì— 달려 ì²˜í˜•ì„ ë‹¹í•˜ì‹¤ 때 한편 ê°•ë„는 ì£½ìŒ ì§ì „ì— "예수여 ë‹¹ì‹ ì˜ ë‚˜ë¼ì— 임하실 ë•Œì— ë‚˜ë¥¼ ìƒê°í•˜ì†Œì„œ" 고백합니다. ê·¸ëŸ¬ìž ì˜ˆìˆ˜ë‹˜ê»˜ì„œ "오늘 네가 나와 함께 ë‚™ì›ì— 있으리ë¼" ë§ì”€í•˜ì‹œì§€ìš”(눅 23:43). 한편 ê°•ë„는 회개하고 간신히 구ì›ì€ 받았지만 하나님 ë§ì”€ëŒ€ë¡œ ì‚´ì§€ 못하고 하나님 나ë¼ì— 충성한 ì¼ì´ ì—†ì—ˆê¸°ì— ìƒê¸‰ì´ 없습니다. ì´ì²˜ëŸ¼ ì£¼ë‹˜ì„ ì˜ì ‘했지만 주 안ì—서 행한 ê²ƒì´ ì—†ê¸° ë•Œë¬¸ì— ë“¤ì–´ê°€ëŠ” ì²œêµ­ì˜ ì²˜ì†Œê°€ ë‚™ì›ìž…니다.

ìš”í•œê³„ì‹œë¡ 21ìž¥ì— ë‚˜ì˜¤ëŠ” 새 예루살렘 ì„±ì€ ì°¸ìœ¼ë¡œ 거룩하고 ì˜í™”로운 성으로 묘사ë˜ì–´ 있습니다. ì´ê³³ì€ 천국ì—서 가장 ì˜í™”로운 처소로 í•˜ë‚˜ë‹˜ì˜ ë³´ì¢Œê°€ 있으며, 마ìŒì˜ ì„±ê²°ì„ ì˜¨ì „ížˆ ì´ë£¨ê³  온 ì§‘ì— ì¶©ì„±í•œ ì‚¬ëžŒì´ ë“¤ì–´ê°ˆ 수 있습니다. ì´ëŸ¬í•œ 새 예루살렘 성과 ë‚™ì› ì‚¬ì´ì—는 여러 ë‹¨ê³„ì˜ ì²œêµ­ì´ ë¶„ë¥˜ë˜ì–´ 있으며, 장차 성ë„ë“¤ì€ ë¯¿ìŒì˜ ë¶„ëŸ‰ì— ë”°ë¼ ì²œêµ­ì˜ ì²˜ì†Œê°€ ê²°ì •ë©ë‹ˆë‹¤. 구ì›ë°›ì€ ìžë…€ë“¤ì´ 미혹하는 ì›ìˆ˜ 마귀 ì‚¬ë‹¨ì„ ë¬¼ë¦¬ì¹˜ê³ , 죄를 피 í˜ë¦¬ê¸°ê¹Œì§€ 싸워 버리며 ì§„ë¦¬ì˜ ë§ˆìŒìœ¼ë¡œ 변화ë˜ëŠ” ë§Œí¼ ë” ì¢‹ì€ ì²˜ì†Œì— ë“¤ì–´ê°ˆ 수 있는 ìžê²©ì´ 주어지지요.

ì´ê²ƒì´ 바로 믿ìŒìœ¼ë¡œ ì²œêµ­ì„ ì¹¨ë…¸í•´ 빼앗는다는 ì˜ë¯¸ìž…니다. ê°“ ì£¼ë‹˜ì„ ì˜ì ‘한 성ë„ë“¤ì˜ ë¯¿ìŒì€ ìž‘ì€ ê²¨ìžì”¨ë§Œí¼ ë°–ì— ë˜ì§€ 않지만 ê·¸ 씨를 ë§ˆìŒ ë°­ì— ì‹¬ê³  열심히 가꾸면 울창해져 비바람ì—ë„ ë„떡없는 나무와 ê°™ì´ í° ë¯¿ìŒìœ¼ë¡œ ìžëžë‹ˆë‹¤. í° ë‚˜ë¬´ì— ë§Žì€ ìƒˆê°€ 깃들여 ì‰¼ì„ ì–»ë“¯ì´, 믿ìŒì´ í° ì‚¬ëžŒì€ ë§Žì€ ì˜í˜¼ì„ í’ˆì„ ìˆ˜ 있습니다(마 13:31~32). 마ìŒì´ 온유하여 ë§Žì€ ì˜í˜¼ì„ 구ì›ì˜ 길로 ì¸ë„하는 ì‚¬ëžŒì€ ì²œêµ­ì—서 í¬ê³  ë„“ì€ ì²˜ì†Œë¥¼ 기업으로 받게 ë©ë‹ˆë‹¤(마 5:5).

ì´ ë•…ì—서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하며 행복한 ê²ƒì„ ìƒìƒí•´ë„ 천국과는 비êµí•  수 없습니다. 천국ì—서 가장 ë‚®ì€ ì²˜ì†Œì¸ ë‚™ì›ì´ë¼ í•´ë„ ì´ ë•…ì—서 가장 아름다운 곳보다 훨씬 아름답지요. 하물며 하나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ì„±ì˜ ì˜ê´‘ê³¼ 기ì¨ì„ ì–´ì°Œ ë§ë¡œ 다 표현하겠습니까. 우리가 ì²œêµ­ì— ëŒ€í•´ ë°ížˆ ì•Œìˆ˜ë¡ ì´ ë•…ì˜ ê²ƒì´ í—›ëœ ì¤„ì„ ê¹¨ë‹«ê³ , 세ìƒì˜ 욕심과 í—›ëœ ì •ìš•ì„ ë²„ë¦¬ê²Œ ë©ë‹ˆë‹¤. ì˜¤ì§ í•˜ë‚˜ë‹˜ ë§ì”€ëŒ€ë¡œ ìžì‹ ì„ 변화시키며 ë” ì¢‹ì€ ì²œêµ­ì„ ì¹¨ë…¸í•˜ì—¬ ë¹¼ì•—ì„ ìˆ˜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í•˜ë‚˜ë‹˜ì˜ ìžë…€ë“¤ì´ ê±°í•  천국 처소는 ì´ ë•…ì˜ ì‚¶ì„ ë§ˆì¹˜ëŠ” ìˆœê°„ì— ê²°ì •ë©ë‹ˆë‹¤. ì•„ì§ ë¯¿ìŒì´ 작다 í•´ë„ ì—´ì‹¬ížˆ ì²œêµ­ì„ ì¹¨ë…¸í•˜ë©´ ê²°êµ­ 새 예루살렘 ì„±ì— ë“¤ì–´ê°ˆ 수 있습니다. ì²œêµ­ì„ ì‚¬ëª¨í•´ ì‹ ì†ížˆ í° ë¯¿ìŒì„ ì´ë£¨ë©° ì„¸ì›”ì„ ì•„ê»´ 부지런히 ì²œêµ­ì„ ì¹¨ë…¸í•¨ìœ¼ë¡œ 가장 ì¢‹ì€ ì²œêµ­ì— ë“¤ì–´ê°€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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