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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6ì›” 8ì¼ ì¼ìš”켠오전 4:49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ê²‰ì˜·ì„ íŒ”ì•„ ê²€ì„ ì‚¬ë¼


10617
2017ë…„ 7ì›” 16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ì €í¬ì—게 ì´ë¥´ì‹œë˜ … ì´ì œëŠ” 전대 있는 ìžëŠ” 가질 것ì´ìš” ì£¼ë¨¸ë‹ˆë„ ê·¸ë¦¬í•˜ê³  ê²€ 없는 ìžëŠ” ê²‰ì˜·ì„ íŒ”ì•„ 살지어다" (ëˆ„ê°€ë³µìŒ 22:35~36)



예수님께서는 ì‹­ìžê°€ë¥¼ 지실 때가 ë˜ìž ì œìžë“¤ì—게 "ê²‰ì˜·ì„ íŒ”ì•„ ê²€ì„ ì‚¬ë¼"ê³  당부하십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êµ¬ì„¸ì£¼ì˜ ì‚¬ëª…ì„ ê°ë‹¹í•˜ì‹  후ì—는 그들 스스로가 필요한 ê²ƒì„ ì¤€ë¹„í•´ì•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ê²‰ì˜·ì„ íŒ”ì•„ ê²€ì„ ì‚¬ë¼'는 ë§ì”€ì˜ ì˜ì ì¸ ì˜ë¯¸ëŠ” 무엇ì¼ê¹Œìš”?


1. 예수님께서 ì œìžë“¤ì—게 ê²‰ì˜·ì„ íŒ”ì•„ ê²€ì„ ì‚¬ë¼ê³  당부하신 ì´ìœ 

ë§ˆíƒœë³µìŒ 10ìž¥ì— ì˜ˆìˆ˜ë‹˜ê»˜ì„œ ì—´ë‘ ì œìžì—게 ê¶ŒëŠ¥ì„ ì£¼ì‹œë©°, ì²œêµ­ì´ ê°€ê¹Œì› ë‹¤ê³  ì „í•˜ë˜ "ë„ˆí¬ ì „ëŒ€ì— ê¸ˆì´ë‚˜ ì€ì´ë‚˜ ë™ì´ë‚˜ 가지지 ë§ê³  ì—¬í–‰ì„ ìœ„í•˜ì—¬ 주머니나 ë‘ ë²Œ 옷ì´ë‚˜ ì‹ ì´ë‚˜ 지팡ì´ë¥¼ 가지지 ë§ë¼"ê³  당부하십니다. ì´ëŠ” 권능으로 병든 ìžë¥¼ 고치고 ì£½ì€ ìžë¥¼ 살리며 문둥병ìžë¥¼ 깨ë—게 하고 ê·€ì‹ ì„ ì«“ì•„ë‚´ì–´ ì€í˜œë°›ì€ ì‚¬ëžŒë“¤ì„ í†µí•´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으로 사용하ë¼ëŠ” 것입니다.

ì´ì²˜ëŸ¼ 예수님께서 함께하실 때는 í•˜ë‚˜ë‹˜ì˜ ê¶ŒëŠ¥ì´ ìžˆìœ¼ë‹ˆ ë¶€ì¡±í•¨ì´ ì—†ì—ˆìŠµë‹ˆë‹¤. 하지만 예수님께서 ì‹­ìžê°€ì˜ 죽ìŒì„ 당하시면 ìƒí™©ì´ 달ë¼ì§€ë‹ˆ "ì´ì œëŠ” 전대 있는 ìžëŠ” 가질 것ì´ìš” ì£¼ë¨¸ë‹ˆë„ ê·¸ë¦¬í•˜ê³  ê²€ 없는 ìžëŠ” ê²‰ì˜·ì„ íŒ”ì•„ 살지어다"ë¼ê³  당부하신 것입니다.

당시 유대ì¸ë“¤ì€ 긴 셔츠와 ê°™ì€ ì˜· ìœ„ì— ê²‰ì˜·ì„ ê²¹ì³ ìž…ì—ˆëŠ”ë°, ì¼ì¢…ì˜ ì™¸ì¶œë³µì´ì—ˆìŠµë‹ˆë‹¤. ê²‰ì˜·ì€ ì˜ˆì˜ìƒ 입어야 í•  ë¿ ì•„ë‹ˆë¼ ë‚®ì˜ ë”위와 ë°¤ì˜ ì¶”ìœ„ë¥¼ 막는 ì—­í• ì„ í–ˆê³  ë°¤ì—는 ì´ë¶ˆì‚¼ì•„ ë®ê³  잤지요. ë˜í•œ ê²‰ì˜·ì˜ ìž¬ì§ˆì— ë”°ë¼ ì‹ ë¶„ê³¼ 부유한 ì •ë„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ê²‰ì˜·ì„ íŒ”ì•„ì„œë¼ë„ ê²€ì„ ì‚¬ë¼ê³  ë§ì”€í•˜ì‹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여기ì—는 ê¹Šì€ ì˜ì ì¸ ì˜ë¯¸ê°€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ì‹­ìžê°€ë¥¼ 지신 í›„ì— ì œìžë“¤ì´ 다시 오실 ì£¼ë‹˜ì„ ê¸°ë‹¤ë¦¬ë©´ì„œ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당부하신 것입니다. ì´ ì˜ë¯¸ë¥¼ ì˜ì ìœ¼ë¡œ 깨닫지 못한 ì œìžë“¤ì€ 실제로 ë‘ ê°œì˜ ê²€ì„ ê°€ì ¸ì™”ê³  예수님께서는 "족하다" ë§ì”€í•˜ì…¨ì§€ìš”.

예수님께서 êµ¬ì„¸ì£¼ì˜ ì‚¬ëª…ì„ ê°ë‹¹í•˜ê³  부활 승천하신 í›„ì— ì œìžë“¤ì´ ì„±ë ¹ì„ ë°›ìœ¼ë©´ ê¹¨ë‹¬ì„ ìˆ˜ ìžˆê¸°ì— ì§€ê¸ˆìœ¼ë¡œì„œëŠ” ì´ ì •ë„ ì„¤ëª…ìœ¼ë¡œë„ ì¡±í•˜ë‹¤ëŠ” ì˜ë¯¸ìž…니다.


2. 'ê²€ì„ ì‚¬ë¼'는 ë§ì”€ì˜ ì˜ì  ì˜ë¯¸

ì—베소서 6장 17ì ˆì— ì•…í•œ ìžë¥¼ 대ì í•˜ê¸° 위해 í•˜ë‚˜ë‹˜ì˜ ì „ì‹  갑주를 ì·¨í•˜ë˜ "â€¦ì„±ë ¹ì˜ ê²€ ê³§ í•˜ë‚˜ë‹˜ì˜ ë§ì”€ì„ 가지ë¼"ê³  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ì ˆì—는 "í•˜ë‚˜ë‹˜ì˜ ë§ì”€ì€ 살았고 ìš´ë™ë ¥ì´ 있어 ì¢Œìš°ì— ë‚ ì„  ì–´ë–¤ ê²€ë³´ë‹¤ë„ ì˜ˆë¦¬í•˜ì—¬ 혼과 ì˜ê³¼ ë° ê´€ì ˆê³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ë˜ ë§ˆìŒì˜ ìƒê°ê³¼ ëœ»ì„ ê°ì°°í•˜ë‚˜ë‹ˆ"ë¼ê³  ë§ì”€í–ˆì§€ìš”.

ê²€ì„ ê°€ì§„ 사람ì´ë¼ì•¼ ì ì˜ 공격으로부터 ìƒëª…ì„ ì§€í‚¬ 수 ìžˆë“¯ì´ í•˜ë‚˜ë‹˜ ë§ì”€ì€ ì˜ì ì¸ ê²€ì´ ë˜ì–´ 우리 ì˜í˜¼ì„ 지켜ì¤ë‹ˆë‹¤. ì›ìˆ˜ 마귀 ì‚¬ë‹¨ì´ ìš°ëŠ” 사ìžì™€ ê°™ì´ ì‚¼í‚¬ ìžë¥¼ ì°¾ì„ ë•Œì— ì´ì— 대항할 수 있는 ë§ì”€ì˜ 검으로 ì˜ì ì¸ ë¬´ìž¥ì´ ë˜ì–´ 있어야 하지요. ì˜ˆìˆ˜ë‹˜ê»˜ì„œë„ 40ì¼ ê¸ˆì‹ì„ 마치신 í›„ì— ë§ˆê·€ê°€ ë¯¸í˜¹í•˜ìž í•˜ë‚˜ë‹˜ ë§ì”€ìœ¼ë¡œ 물리치셨습니다(마 4:4).

ì„±ë ¹ì˜ ê²€ ê³§ 하나님 ë§ì”€ì´ 있어야 악한 ì˜ë“¤ë„ 능히 대ì í•˜ì—¬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ë§Œì¼ í•˜ë‚˜ë‹˜ ë§ì”€ì„ 마ìŒì— ì˜ìœ¼ë¡œ 온전히 ì–‘ì‹ ì‚¼ì§€ 않으면 êµë¬˜í•˜ê²Œ 미혹하는 ë§ì— ì†ì•„ 사ë§ì˜ 길로 ê°ˆ 수 있습니다. 한 예로, 하와가 "ì •ë…• 죽으리ë¼" 하신 하나님 ë§ì”€ì„ 명심하지 못하고 "죽ì„까 하노ë¼"로 변질시키니 ë±€ì´ ê·¸ í‹ˆì„ ë†“ì¹˜ì§€ 않고 미혹한 것입니다. ê²°êµ­ ì•„ë‹´ê³¼ 하와는 범죄하여 í’요로운 ì—ë´ë™ì‚°ì—서 쫓겨나고 ë§ì•˜ì§€ìš”.

ì˜¤ëŠ˜ë‚ ë„ í•˜ë‚˜ë‹˜ ë§ì”€ëŒ€ë¡œ ì‚´ê³ ìž í•˜ì§€ë§Œ 세ìƒì—서 í•ë°•ì„ ë‹¹í•  때 ì›ìˆ˜ 마귀 ì‚¬ë‹¨ì€ í•˜ë‚˜ë‹˜ì˜ ìžë…€ë“¤ì„ êµë¬˜í•˜ê²Œ 미혹합니다. '주ì¼ì— 한 번만 예배를 드리면 ë˜ì§€.' 하거나 '급한 ì¼ë¡œ ì¸í•´ 어쩌다 한 번 주ì¼ì„ 어긴 ê²ƒì€ í•˜ë‚˜ë‹˜ê»˜ì„œ ì´í•´í•˜ì‹ ë‹¤.' 등 ìœ¡ì‹ ì˜ ìƒê°ì„ 불어넣습니다. í˜¹ì€ '주ì¼ì„ 온전히 지키ëŠë¼ í•ë°•ë°›ëŠ”ë° í•˜ë‚˜ë‹˜ê»˜ì„œëŠ” 왜 그냥 ë³´ê³ ë§Œ 계실까.' 하는 ì˜ì‹¬ê³¼ ë¶ˆë§Œì„ ê°–ê²Œ 하지요.

그러나 ì„±ë ¹ì˜ ê²€ ê³§ 하나님 ë§ì”€ìœ¼ë¡œ 무장ë˜ì–´ 있으면 "안ì‹ì¼ì„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ë¼"(ì¶œ 20:8)는 ë§ì”€ê³¼ 함께 ì°¸ëœ ì•ˆì‹ì— 대한 ì˜ì ì¸ ì˜ë¯¸ê°€ 떠오르니 즉시로 ë¯¸í˜¹ì„ ë¬¼ë¦¬ì¹  수 있습니다. 혹여 주ì¼ì„ 지키ëŠë¼ í•ë°•ì„ ë°›ëŠ”ë‹¤ë©´ "ì˜ë¥¼ 위하여 í•ë°•ì„ ë°›ì€ ìžëŠ” ë³µì´ ìžˆë‚˜ë‹ˆ ì²œêµ­ì´ ì €í¬ ê²ƒìž„ì´ë¼"(마 5:10), "죄가 있어 매를 ë§žê³  참으면 무슨 ì¹­ì°¬ì´ ìžˆìœ¼ë¦¬ìš” ì˜¤ì§ ì„ ì„ í–‰í•¨ìœ¼ë¡œ ê³ ë‚œì„ ë°›ê³  참으면 ì´ëŠ” 하나님 ì•žì— ì•„ë¦„ë‹¤ìš°ë‹ˆë¼"(ë²§ì „ 2:20) 등 성경 ë§ì”€ë“¤ì´ 떠오름으로 ì˜ì  ì „ìŸì—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ê²‰ì˜·ì„ íŒë‹¤'는 ë§ì”€ì˜ ì˜ì  ì˜ë¯¸

'겉옷'ì€ ì˜ì ìœ¼ë¡œ 'ì‚¬ëžŒì˜ ë§ˆìŒ'ì„ ì˜ë¯¸í•©ë‹ˆë‹¤. 구약 ì„±ê²½ì„ ë³´ë©´ í¬ê²Œ 애통하거나 회개할 ì¼ì´ ìžˆì„ ë•Œ ê²‰ì˜·ì„ ì°¢ëŠ” ì¼ë“¤ì´ 종종 나옵니다. ì´ëŠ” 마ìŒì„ 찢는 ì• í†µí•¨ì„ ì˜·ì„ í†µí•´ 나타낸 것ì´ì§€ìš”. ìš”í•œê³„ì‹œë¡ 22장 14ì ˆ 전반절ì—는 "ê·¸ ë‘루마기를 빠는 ìžë“¤ì€ ë³µì´ ìžˆìœ¼ë‹ˆ" ë§ì”€í•©ë‹ˆë‹¤. 'ë‘루마기' ë˜í•œ ì‚¬ëžŒì˜ ë§ˆìŒì„ ì˜ë¯¸í•˜ë©°, 'ë‘루마기를 빤다'는 ê²ƒì€ ë§ˆìŒì—서 죄와 ì•…ì„ ë²„ë¦¬ê³  ì„±ê²°ëœ ê²ƒì„ ëœ»í•˜ì§€ìš”.

ë§ˆê°€ë³µìŒ 10ìž¥ì— ë‚˜ì˜¤ëŠ” 소경 ê±°ì§€ 바디매오는 예수님께서 부르실 ë•Œì— ìžì‹ ì˜ ê²‰ì˜·ì„ ë‚´ì–´ë²„ë¦¬ê³  나아갔습니다. ê±°ì§€ì—게 있어서 ê²‰ì˜·ì„ ë‚´ì–´ë²„ë ¸ë‹¤ëŠ” ê²ƒì€ ë§¤ìš° 소중한 ìž¬ì‚°ì„ ë²„ë ¸ë‹¤ëŠ” 것ì¸ë°, ê·¸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예수님 ì•žì— ë‚˜ì•„ê°€ê¸°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ì˜ì ì¸ ê¹¨ìš°ì¹¨ì´ ìžˆì—ˆê¸° 때문입니다.

소경 ê±°ì§€ ë°”ë””ë§¤ì˜¤ì˜ ê²‰ì˜·ì€ ë§¤ìš° ë”럽고 ì•…ì·¨ì— ì°Œë“¤ì–´ 있었습니다. ê·¸ëŸ°ë° í° ëŠ¥ë ¥ì„ í–‰í•˜ì‹œëŠ” 예수님께서는 너무나 존귀한 ë¶„ì´ê¸°ì— ê·¸ ì•žì— ë‚˜ê°€ë©´ì„œ 죄악으로 물든 ë”럽고 냄새나는 마ìŒìœ¼ë¡œ 나아갈 수는 ì—†ì—ˆë˜ ê²ƒìž…ë‹ˆë‹¤. ì£„ì•…ì„ íšŒê°œí•˜ê³  겸비한 마ìŒìœ¼ë¡œ 나아가기 ì›í–ˆì§€ìš”. ì´ëŸ¬í•œ ë°”ë””ë§¤ì˜¤ì˜ ì¤‘ì‹¬ì´ ì™¸ì ìœ¼ë¡œ 드러난 ê²ƒì´ ë°”ë¡œ ë”러운 ê²‰ì˜·ì„ ë‚´ì–´ë²„ë¦¬ëŠ” í–‰ìœ„ì˜€ë˜ ê²ƒìž…ë‹ˆë‹¤.

ê²°êµ­ 그가 ê²‰ì˜·ì„ ë²—ì–´ë²„ë¦° ê²ƒì€ ì˜ì ìœ¼ë¡œ 마ìŒì„ 깨ë—게 한다는 ì˜ë¯¸ì´ì§€ìš”. ì´ì²˜ëŸ¼ 선한 중심ì´ì—ˆë˜ 바디매오는 ê²‰ì˜·ì„ ë‚´ì–´ë²„ë¦¬ê³  주님 ì•žì— ë‚˜ì•„ê°€ë¯€ë¡œ ì‘ë‹µë°›ì„ ìˆ˜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ë³¸ë¬¸ì— 'ê²‰ì˜·ì„ íŒ”ë¼'는 ê²ƒë„ ë§ˆìŒì˜ ë”러운 죄와 ì•…ì„ ë²—ì–´ë²„ë¦¬ê³  í•˜ë‚˜ë‹˜ì˜ ë§ì”€ìœ¼ë¡œ 채워나가는 ê²ƒì„ ì˜ë¯¸í•©ë‹ˆë‹¤.

아무리 성경 ë§ì”€ì„ 암송하고 유창하게 설êµí•´ë„ ê²‰ì˜·ì„ íŒ”ì•„ ê²€ì„ ìƒ€ë‹¤ê³  ë§í•  수 없습니다. ë§ì”€ì„ ë§Žì´ ì•Œì•„ë„ ë§ˆìŒì— ì´ë£¨ì§€ ì•Šì€ ì‚¬ëžŒì€ ë§ì”€ì„ 모르는 사람과 다를 ë°” ì—†ì´ ì‚¬ë‹¨ì—게 미혹받아 비진리를 행하며 ê²°êµ­ 사ë§ì˜ 길로 가게 ë©ë‹ˆë‹¤. 그러나 하나님 ë§ì”€ëŒ€ë¡œ 순종하면 ì„±ë ¹ì˜ ê²€ìœ¼ë¡œ ì›ìˆ˜ 마귀 ì‚¬ë‹¨ì˜ ì—­ì‚¬ë¥¼ 무찔러 구ì›ì— ì´ë¥¼ ë¿ ì•„ë‹ˆë¼ ì˜ì  장수가 ë˜ì–´ 하나님께 ì˜ê´‘ ëŒë¦´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ê²‰ì˜·ì„ íŒ”ì•„ ê²€ì„ ì‚¬ë¼'는 ë§ì”€ì˜ ì˜ì  ì˜ë¯¸ë¥¼ 깨달아 하나님 ë§ì”€ëŒ€ë¡œ ì£„ì•…ì„ ë²„ë¦¬ê³  겸비한 마ìŒìœ¼ë¡œ 순종함으로 무엇ì´ë“ ì§€ 구하는 대로 ì‘답받으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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