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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18ì¼ ëª©ìš”ì¼ ì˜¤í›„ 8:08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¼ë‹˜ì´ ì£¼ì‹œëŠ” ì°¸ í‰ì•ˆ


10179
2017ë…„ 10ì›” 1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í‰ì•ˆì„ 너í¬ì—게 ë¼ì¹˜ë…¸ë‹ˆ ê³§ ë‚˜ì˜ í‰ì•ˆì„ 너í¬ì—게 ì£¼ë…¸ë¼ ë‚´ê°€ 너í¬ì—게 주는 ê²ƒì€ ì„¸ìƒì´ 주는 것 같지 ì•„ë‹ˆí•˜ë‹ˆë¼ ë„ˆí¬ëŠ” 마ìŒì— ê·¼ì‹¬ë„ ë§ê³  ë‘ë ¤ì›Œí•˜ì§€ë„ ë§ë¼" (ìš”í•œë³µìŒ 14:27)



오늘날 ì „ 세계 곳곳ì—서 들려오는 ì „ìŸê³¼ 재앙 소ì‹ìœ¼ë¡œ ì¸í•´ ìˆ˜ë§Žì€ ì‚¬ëžŒì´ ê·¼ì‹¬ê³¼ ë‘려움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니 질병ì´ë‚˜ ì£½ìŒ ë“± ìžì‹ ì˜ ë¬¸ì œë§Œì´ ì•„ë‹ˆë¼ ì£¼ë³€ ì‚¬ëžŒë“¤ì˜ ë¬¸ì œê¹Œì§€ 마ìŒì— 품고 ìž¥ëž˜ì˜ ì¼ê³¼ 불ì˜ì˜ ì‚¬ê³ ê¹Œì§€ë„ ëŒ€ë¹„í•´ì•¼ 하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ì£¼ë‹˜ì´ ì£¼ì‹œëŠ” ì°¸ í‰ì•ˆì„ 누릴 수 있ì„까요?


1. 세ìƒì´ 줄 수 없고 í•˜ë‚˜ë‹˜ë§Œì´ ì£¼ì‹¤ 수 있습니다

ì‚¬ì „ì— 'í‰ì•ˆ'ì´ëž€, '아무 걱정ì´ë‚˜ ì–´ë ¤ì›€ì´ ì—†ëŠ” ìƒíƒœ'ë¼ê³  ì •ì˜í•˜ê³  있습니다.

ì´ëŸ¬í•œ í‰ì•ˆì„ ì›í•˜ì§€ë§Œ 쉽게 ì–»ì„ ìˆ˜ 없으니 ë” ë§Žì€ ìž¬ë¬¼ê³¼ 명예, 권세가 있으면 í‰ì•ˆí• ê¹Œ 하여 쌓고 ë˜ ìŒ“ì•„ë„ ì‚¬ëžŒì˜ í•œê³„ë¥¼ 넘어선 환란ì´ë‚˜ 재앙, 질병 앞ì—서는 너무나 무력한 ê²ƒì„ ê¹¨ë‹«ê²Œ ë˜ì§€ìš”. ë˜ ì˜ì‹ì£¼ê°€ í•´ê²°ë˜ê³  ì§€ê¸ˆì€ í‰ì•ˆí•˜ë‹¤ í•´ë„ ë‚´ì¼ ì¼ì„ 알지 못하는 ë‘려움 ë•Œë¬¸ì— ê·¼ì‹¬ ê±±ì •ì´ ë– ë‚  ë‚ ì´ ì—†ìŠµë‹ˆë‹¤.

ì°¸ í‰ì•ˆì€ ì˜¤ì§ ìœ„ë¡œë¶€í„° 하나님께서 주셔야 하고, ì£¼ë‹˜ì˜ ì€í˜œë¡œë§Œ 임할 수 있습니다. ì‚¬ëžŒì´ ì›í•œë‹¤ê³  해서 ì–»ì„ ìˆ˜ 있는 ê²ƒì´ ì•„ë‹ˆë©° 세ìƒì´ 줄 수 있는 ê²ƒë„ ì•„ë‹ˆì§€ìš”. ì–´ë–¤ 명예나 권세를 얻고 재력가가 ë˜ì—ˆë‹¤ 해서 í‰ì•ˆí•œ ê²ƒì´ ì•„ë‹™ë‹ˆë‹¤. 세ìƒì‚´ì´ê°€ 아무리 힘들고 험하다 í•´ë„ í•˜ë‚˜ë‹˜ ì•ˆì— ê±°í•˜ëŠ” 성ë„ë“¤ì˜ ë§ˆìŒì€ 마치 엄마 í’ˆì— ì•ˆê¸´ 아기와 ê°™ì´ ê³ ìš”í•˜ê³  잔잔하며 행복할 수 있습니다.

ì‚¬ëž‘ì˜ í•˜ë‚˜ë‹˜ê»˜ì„œëŠ” ì´ëŸ° í‰ì•ˆì„ 모든 ìžë…€ì—게 ì£¼ì‹œê³ ìž êµ¬ì„¸ì£¼ ë˜ì‹  ì˜ˆìˆ˜ë‹˜ì„ ì´ ë•…ì— ë³´ë‚´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ì£¼ë‹˜ì„ ë¯¿ê³  죄와 불법ì—서 떠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í‰ì•ˆì„ 얻게 ë©ë‹ˆë‹¤. 주님께서 ì‹­ìžê°€ì˜ 사랑으로 구ì›ì˜ 섭리를 ì™„ì„±í•˜ì…¨ê¸°ì— ë¯¿ìŒìœ¼ë¡œ 구ì›ë°›ì•„ ì˜ì›í•œ ê²ƒì„ ì¶”êµ¬í•˜ëŠ” ë§Œí¼ ë§ˆìŒì— ì°¸ í‰ì•ˆê³¼ ê°ì‚¬ê°€ 임할 수 있습니다.


2. ì˜ì›í•œ 것, 진리를 구할 때 위로부터 임합니다

시편 119편 165ì ˆì— "ì£¼ì˜ ë²•ì„ ì‚¬ëž‘í•˜ëŠ” ìžì—게는 í° í‰ì•ˆì´ 있으니 ì €í¬ì—게 ìž¥ì• ë¬¼ì´ ì—†ìœ¼ë¦¬ì´ë‹¤" 했습니다.

ì£¼ì˜ ë²• ê³§ 진리를 사랑하면 세ìƒì˜ 어떠한 ê²ƒë„ ë¹¼ì•—ì„ ìˆ˜ 없는 기ì¨ê³¼ 행복, í° í‰ì•ˆì´ 있으며 설령 ìž¥ì• ë¬¼ì´ ìžˆë‹¤ í•´ë„ ë¯¿ìŒìœ¼ë¡œ ê°ì‚¬í•˜ê³  기ë»í•˜ë©° 기ë„í•´ 나가니 ìˆœê°„ì— ìž¥ì• ë¬¼ì´ ì œê±°ë˜ê³  오히려 축복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 í•´ê²°ìžê°€ ë˜ì‹œë‹ˆ ìž ì–¸ 1장 33ì ˆì— "ì˜¤ì§ ë‚˜ë¥¼ 듣는 ìžëŠ” 안연히 ì‚´ë©° ìž¬ì•™ì˜ ë‘ë ¤ì›€ì´ ì—†ì´ í‰ì•ˆí•˜ë¦¬ë¼" 하신 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줄 ì•Œê¸°ì— ìž¬ì•™ì— ëŒ€í•œ ë‘ë ¤ì›€ë„ ì—†ìŠµë‹ˆë‹¤.

그러나 아무리 ì£¼ë‹˜ì„ ë¯¿ìœ¼ë©° 열심히 êµíšŒì— 다닌다 í•´ë„ ë§ˆìŒì—서 미움, 다툼, 시기, êµë§Œ, 혈기, ìžì¡´ì‹¬, 물질ì´ë‚˜ ëª…ì˜ˆì— ëŒ€í•œ 욕심 ë“±ì„ ë²„ë¦¬ì§€ 않으면 마ìŒì´ 곤고합니다. 무시당하는 ë§ì„ 들으면 ìžì¡´ì‹¬ì´ ìƒí•´ 마ìŒì´ 부글부글 ë“ê³  ë¯¸ì›€ì´ ìš”ë™í•˜ì§€ìš”. 나보다 못한 ì‚¬ëžŒì´ ë” ì¢‹ì€ ê²ƒì„ ëˆ„ë¦°ë‹¤ 싶으면 시기 질투로 심사가 꼬ì´ê³  불편해집니다. ì´ì²˜ëŸ¼ ìžê¸° ì•ˆì— ë¹„ì§„ë¦¬ê°€ ë§Žì€ ë§Œí¼ ë§ˆìŒì— í‰ì•ˆì´ 임할 수 없습니다. ìœ¡ì˜ ë§ˆìŒë“¤ì„ 버리고 ì²œêµ­ì„ ì†Œë§í•˜ë©° 진리를 마ìŒì— 채워갈 때ë¼ì•¼ í‰ì•ˆì´ 임하기 시작합니다.

ìžì‹ ì€ ê°€ë‚œí•´ë„ ì´ì›ƒì´ í° ì¶•ë³µì„ ë°›ì•˜ë‹¤ë©´ ìžì‹ ì´ ì¶•ë³µë°›ì€ ê²ƒì²˜ëŸ¼ ì¦ê²ê³  행복할 수 있고, 시기 질투가 없으니 고요한 물처럼 í‰ì•ˆí•˜ê³  낙심하거나 힘들 ì´ìœ ê°€ 없습니다. ìžì¡´ì‹¬ê³¼ 혈기가 없으면 ì‹«ì€ ì†Œë¦¬ë¥¼ 하며 찌른다 í•´ë„ ë¶ˆíŽ¸í•˜ê³  힘들어할 ì¼ì´ 없지요. 억울하고 애매한 소리를 ë“¤ì–´ë„ ê²¸ì†ížˆ ìžì‹ ì„ ëŒì•„ë³´ê³  ìƒëŒ€ì—게 따뜻하게 웃어줄 수 있습니다.

ì•„ì§ì€ 온전히 성결ë˜ì§€ 않았다 í•´ë„ ì—´ì‹¬ížˆ ì‹ ì•™ìƒí™œ 하여 마ìŒì—서 비진리를 하나하나 버려나갈 때 위로부터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ì¨ê³¼ ë” ì¢‹ì€ ì²œêµ­ì˜ ì†Œë§ì´ ê°€ë“ ìž„í•˜ë¯€ë¡œ 얼굴ì—는 ì˜ì ì¸ ë¹›ì´ ë‚©ë‹ˆë‹¤. ìžì‹ ì˜ ë§ˆìŒ ê¹Šì€ ê³³ì— ìžˆëŠ” ì£„ì•…ì„ ì°¾ì•„ 버리고 진리로 채우는 ë§Œí¼ ì°¸ 위로와 í‰ì•ˆì„ 누릴 수 있습니다.

ì´ì²˜ëŸ¼ ë²”ì‚¬ì— ìƒëŒ€ì˜ 유ìµì„ 구하며 ì˜ì›í•œ 진리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 ì²œêµ­ì˜ ê¸°ì¨ê³¼ í‰ì•ˆìœ¼ë¡œ ê°€ë“ ì±„ì›Œì£¼ì‹­ë‹ˆë‹¤.


3. í•˜ë‚˜ë‹˜ì˜ ì‚¬ëž‘ì„ ì‹ ë¢°í•˜ë©´ í‰ì•ˆì„ ê²°ì½” 잃지 않습니다

ì°¸ 믿ìŒì´ 있으면 세ìƒì˜ ê²ƒë“¤ì„ ëˆ„ë¦¬ê³  취하며 눈과 귀와 ìž…ì„ ì¦ê²ê²Œ 하지 않습니다. ìžì‹ ì„ ì³ì„œ 복종시키며 죄와 싸워 버리려고 노력해 나갑니다. í•˜ë‚˜ë‹˜ì„ ì°¸ìœ¼ë¡œ ì‚¬ëž‘í•˜ê¸°ì— ì°¸ëœ ìžë…€ì˜ ëª¨ìŠµì„ ì´ë£¨ì–´ 기ì¨ì„ 드리기 위해서ì´ì§€ìš”. í•˜ë‚˜ë‹˜ì„ ì‚¬ëž‘í•˜ì—¬ ìžì‹ ì„ 아름답게 만들어 온 ë§Œí¼ í•˜ë‚˜ë‹˜ê»˜ì„œëŠ” 분명히 ì˜ìœ¡ ê°„ì— ìœ„ë¡œì™€ í‰ì•ˆì„ 주십니다. ì£¼ë‹˜ì˜ ê³µê°„, 목ìžì˜ 공간 안ì—서 모든 재앙으로부터 지켜주시고 ì‹¬ì€ ê²ƒë§ˆë‹¤ 누르고 í”들어 넘치ë„ë¡ ì¶•ë³µí•´ 주시지요.

ê·¸ëŸ°ë° ì‹ ì•™ìƒí™œì„ 하다 ë³´ë©´ í•­ìƒ ì‰¬ìš´ 길만 있는 ê²ƒì´ ì•„ë‹™ë‹ˆë‹¤. 때로는 ë” ì•„ë¦„ë‹¤ìš´ 모습으로 나올 수 있ë„ë¡ í•˜ë‚˜ë‹˜ê»˜ì„œ ì—°ë‹¨ì„ í—ˆë½í•˜ì‹œëŠ” 경우가 있습니다. 헤어날 ê¸¸ì´ ì—†ëŠ” ì–´ë ¤ì›€ì— ë¹ ì§„ 것 ê°™ê¸°ë„ í•˜ê³  견디기 어려운 í•ë°•ì„ ë‹¹í•  ë•Œë„ ìžˆìœ¼ë©°, 대ì ë“¤ì´ 온 ì‚¬ë°©ì„ ë‘˜ëŸ¬ì‹¸ê³  있는 것처럼 너무나 막막한 ì²˜ì§€ì— ë†“ì¼ ë•Œë„ ìžˆì§€ìš”. 간신히 ìžì‹ ì´ 있어야 í•  ìžë¦¬ë¥¼ 지키며 나름대로 기ë„하고 ìµœì„ ì„ ë‹¤í•œë‹¤ê³  하지만 오히려 ì—°ë‹¨ì´ ë” ê¹Šì–´ì§€ëŠ” 것처럼 ë³´ì¼ ë•Œë„ ìžˆìŠµë‹ˆë‹¤. 그러나 ì´ë•Œë„ í•˜ë‚˜ë‹˜ì„ ì˜ì§€í•˜ëŠ” 믿ìŒì´ 있는 ì‚¬ëžŒì€ ê²°ì½” í‰ì•ˆì„ 잃지 않습니다.

ì„¸ìƒ ì‚¬ëžŒë“¤ì²˜ëŸ¼ ë‘려워하거나 ê³ ë‚œì— ì§€ì³ì„œ 낙심해 버리는 ê²ƒì´ ì•„ë‹ˆë¼ ê²°êµ­ì€ ë¯¿ìŒìœ¼ë¡œ í˜„ì‹¤ì„ ê·¹ë³µí•  수 있고 중심ì—서 기ë»í•˜ê³  ê°ì‚¬í•  수 있지요. í•˜ë‚˜ë‹˜ì˜ ìžë…€ë“¤ì—게는 ì„¸ìƒ ì‚¬ëžŒë“¤ê³¼ 달리 반드시 ì—°ë‹¨ì˜ ëì´ ìžˆê³  ê·¸ ì—°ë‹¨ì— ìŠ¹ë¦¬í•œ 결과는 ì¶•ë³µìž„ì„ í™•ì‹ í•  수 있습니다. 바로 í•˜ë‚˜ë‹˜ì˜ ì‚¬ëž‘ì„ ë¯¿ê¸° 때문ì´ì§€ìš”.

로마서 8장 32ì ˆì— "ìžê¸° ì•„ë“¤ì„ ì•„ë¼ì§€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ì‚¬ëžŒì„ ìœ„í•˜ì—¬ ë‚´ì–´ 주신 ì´ê°€ ì–´ì°Œ ê·¸ 아들과 함께 모든 ê²ƒì„ ìš°ë¦¬ì—게 ì€ì‚¬ë¡œ 주지 아니하시겠ëŠë‡¨" 했습니다. 욥기 23장 10ì ˆì—는 "ë‚˜ì˜ ê°€ëŠ” ê¸¸ì„ ì˜¤ì§ ê·¸ê°€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ì—는 ë‚´ê°€ ì •ê¸ˆê°™ì´ ë‚˜ì˜¤ë¦¬ë¼" 고백하는 ê²ƒì„ ë³¼ 수 있지요.

나를 사랑하사 ë…ìƒìžì˜ ìƒëª…까지 주신 하나님, 모든 ê²ƒì„ ì‘답하기 ì›í•˜ì‹œëŠ” í•˜ë‚˜ë‹˜ì˜ ì‚¬ëž‘ì„ í™•ì‹ í•˜ëŠ” ì‚¬ëžŒì€ ì‚¬ë§ì˜ 골짜기ì—ì„œë„ ì£¼ê»˜ì„œ 나와 함께하신다는 ë‹´ëŒ€í•¨ì´ ìžˆìŠµë‹ˆë‹¤. 물론 연단 ê°€ìš´ë° ìž ì‹œ 지칠 ë•Œë„ ìžˆê³  여러 가지 ë§ˆìŒ ì•„í”ˆ ì¼ë“¤ì„ ë³¼ 때 ì• í†µì˜ ëˆˆë¬¼ì„ í˜ë¦´ ìˆ˜ë„ ìžˆì§€ë§Œ ê¹Šì€ ì¤‘ì‹¬ì—서는 í‰ì•ˆì´ 떠나지 않지요. ì—°ë‹¨ì´ í¬ë©´ í´ìˆ˜ë¡ 'ì´ ì¼ì„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변화시키실까? ì´ê²ƒì„ 어떻게 축복으로 바꿔주실까?' 믿ìŒìœ¼ë¡œ 고백하며 ê°ì‚¬ì™€ ê¸°ì¨ ì†ì— 달려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주 안ì—서 ì°¸ í‰ì•ˆê³¼ í–‰ë³µì„ ëˆ„ë¦¬ë„ë¡ ì²œêµ­ 소ë§ì„ 주시며 연단하시는 í•˜ë‚˜ë‹˜ì˜ ì‚¬ëž‘ì„ ëŠê»´ 보시기 ë°”ëžë‹ˆë‹¤. ê·¸ ì‚¬ëž‘ì˜ íž˜ìœ¼ë¡œ 마ìŒì˜ ì„±ê²°ì„ ì´ë£¨ë©° 무엇ì´ë“ ì§€ 구하는 대로 ì‘답받아 ì˜ê´‘ ëŒ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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