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5ë…„ 9ì›” 18ì¼ ëª©ìš”ì¼ ì˜¤í›„ 8:08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í•˜ë‚˜ë‹˜ì˜ ì•½ì†ëŒ€ë¡œ í’성한 열매를 ê±°ë‘려면


9647
2018ë…„ 5ì›” 6ì¼ ì¼ìš”ì¼


"í•˜ë‚˜ë‹˜ì€ ì¸ìƒì´ 아니시니 ì‹ì–¸ì¹˜ 않으시고 ì¸ìžê°€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ë„다 ì–´ì°Œ ê·¸ ë§ì”€í•˜ì‹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ë§ì”€ì„ 실행치 않으시랴" (민수기 23:19)



만민중앙성결êµíšŒ 당회장 ì´ìž¬ë¡ 목사

Senior Pastor Dr. Jaerock Lee


- 예수êµì—°í•©ì„±ê²°íšŒ ì´íšŒìž¥

- (사) 기ë…êµ ì„¸ê³„ë¶€í¥ì„ êµí˜‘ì˜íšŒ ìƒìž„ì´ìž¬

- (사) 국회사랑 êµ¬êµ­ê¸°ë„ ì´ì—°í•©íšŒ ê³µë™ì´ìž¬

- 세계기ë…방송네트워í¬(GCN) ì´ì‚¬ìž¥

- 세계기ë…ì˜ì‚¬ë„¤íŠ¸ì›Œí¬(WCDN) ì´ì‚¬ìž¥

- 만민국제신학êµ(MIS) ì´ì‚¬ìž¥

- ì—°í•©ì„±ê²°ì‹ í•™êµ ì´ì‚¬ìž¥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만민중앙성결êµíšŒ 당회장

- 기ë…êµë°©ì†¡, ê·¹ë™ë°©ì†¡ ë“±ì— ë°©ì†¡ 설êµ

- ì¡°ì„ ì¼ë³´, 중앙ì¼ë³´, ë™ì•„ì¼ë³´, 한국ì¼ë³´,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í¬ë¦¬ìŠ¤ì±¤ì‹ ë¬¸ ë“±ì— ì‹ ì•™ì¹¼ëŸ¼ 정기 게재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ì´, ì¼ë³¸, ì¸ë„,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ë‘ë¼ìФ, 페루, 러시아, ë…ì¼, ì¼€ëƒ, 탄ìžë‹ˆì•„,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ì´ìФë¼ì—˜ 예루살렘, ì—스토니아 등ì—서 연합대성회 ì¸ë„




ì‚¬ëž‘ì˜ í•˜ë‚˜ë‹˜ê»˜ì„œëŠ” 성경 66ê¶Œì„ í†µí•´ 모든 사람ì—게 ì¶•ë³µì˜ ì•½ì†ì„ 주셨습니다. 하지만 ê·¸ ë§ì”€ì„ ìžì‹ ì˜ 것으로 취하는 ì‚¬ëžŒì´ ìžˆëŠ”ê°€ 하면 그렇지 못한 ì‚¬ëžŒë„ ìžˆê³ , ì¶•ë³µì„ ë°›ì•„ë„ ë§Žì´ ë°›ëŠ” 사람과 ì ê²Œ 받는 ì‚¬ëžŒì´ ìžˆìŠµë‹ˆë‹¤.

그러면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ì¶•ë³µì˜ ì–¸ì•½ì„ í’성한 열매로 ê±°ë‘는 ìžë…€ê°€ ë˜ë ¤ë©´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í•˜ë‚˜ë‹˜ì„ '믿ìŒ'으로 기ì˜ì‹œê²Œ í•´ 드려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ì ˆì— "믿ìŒì´ ì—†ì´ëŠ” 기ì˜ì‹œê²Œ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ìžëŠ”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ë˜í•œ 그가 ìžê¸°ë¥¼ 찾는 ìžë“¤ì—게 ìƒ ì£¼ì‹œëŠ” ì´ì‹¬ì„ 믿어야 할지니ë¼" ë§ì”€í–ˆìŠµë‹ˆë‹¤. í•˜ë‚˜ë‹˜ì„ ê¸°ì˜ì‹œê²Œ 하는 믿ìŒì€ ì„±ê²½ì— ê¸°ë¡ëœ í•˜ë‚˜ë‹˜ì˜ ëª¨ë“  ë§ì”€ì„ ë°± í¼ì„¼íЏ 믿는 믿ìŒìž…니다.

ì‚¬ëžŒì˜ ìƒê°ìœ¼ë¡œ 불가능해 ë³´ì´ëŠ” ì¼ì´ë‚˜ 현실과는 전혀 반대ë˜ëŠ” ì¼ë„ í•˜ë‚˜ë‹˜ì˜ ë§ì”€ì´ë¼ë©´ 절대ì ìœ¼ë¡œ 믿는 ê²ƒì´ ë°”ë¡œ í•˜ë‚˜ë‹˜ì„ ê¸°ì˜ì‹œê²Œ 하는 ì˜ì ì¸ 믿ìŒì´ì§€ìš”. 예레미야 32장 27ì ˆì— "나는 여호와요 모든 ìœ¡ì²´ì˜ í•˜ë‚˜ë‹˜ì´ë¼ 내게 능치 못한 ì¼ì´ 있겠ëŠëƒ" ë§ì”€í•˜ì…¨ìŠµë‹ˆë‹¤. ë§ì”€ìœ¼ë¡œ ì²œì§€ë§Œë¬¼ì„ ì°½ì¡°í•˜ì‹œê³  ì¸ë¥˜ 역사와 ì¸ìƒì˜ ìƒì‚¬í™”ë³µì„ ì£¼ê´€í•˜ì‹œëŠ” í•˜ë‚˜ë‹˜ì„ ë¯¿ëŠ”ë‹¤ë©´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떠한 ë§ì”€ì„ 주신다 í•´ë„ ì˜¨ì „ížˆ ë¯¿ì„ ìˆ˜ 있는 것입니다.

1982ë…„ êµíšŒ 개척 당시, 하나님께서 "ì´ë£¨ë¦¬ë¼" 하신 ë§ì”€ì´ 현실ì ìœ¼ë¡œ 아무리 불가능해 ë³´ì—¬ë„ ì €ëŠ” 반드시 그대로 ë  ì¤„ì„ í™•ì‹ í•˜ì˜€ìŠµë‹ˆë‹¤. "장차 세계를 ì´ë£° 것ì´ë¼", "천하 ë§Œë¯¼ì´ í•˜ë‚˜ë‹˜ê»˜ 나와 ì˜ê´‘ ëŒë¦¬ëŠ” ëŒ€ì„±ì „ì„ ì´ë£° 것ì´ë¼" ë§ì”€í•˜ì‹¤ 때ì—ë„ ì „í˜€ ì˜ì‹¬í•˜ì§€ 않고 그대로 믿었지요.

ê·¸ 당시 ì•„ì§ ì°½ë¬¸ì— ìœ ë¦¬ë„ ë‹¬ì§€ ì•Šì€ 10ì—¬ í‰ì˜ 조그만 ì„±ì „ì— ì–´ë¦°ì•„ì´ë¥¼ í¬í•¨í•œ 13ëª…ì´ ëª¨ì—¬ 허름한 강대ìƒì„ 놓고 개척예배를 ë“œë ¸ì„ ë•Œìž…ë‹ˆë‹¤. ë‹¨ëˆ 7천 ì›ì„ 가지고 시작해 무ë”ìš´ 여름임ì—ë„ ì„ í’기 하나 없었고 마ì´í¬, 피아노 등 ê°–ì¶°ì§„ ê²ƒì´ í•˜ë‚˜ë„ ì—†ì—ˆìŠµë‹ˆë‹¤. ì „í­ì ìœ¼ë¡œ 하나님께만 ì˜ì¡´í•˜ë‹ˆ 성ë„님들과 ê°™ì´ ë•€ í˜ë ¤ 기ë„í•  수 있었고, í•˜ë‚˜ë‹˜ì˜ ì‘ë‹µì´ ì˜¬ 때마다 얼마나 행복하고 기뻤는지요. 하나님께서는 믿고 간구하는 대로 ì‘답해 주셨습니다.

í•˜ë‚˜ë‹˜ì˜ ë§ì”€ì„ 절대ì ì¸ 것으로 마ìŒì— 새기며 ëˆˆì— ë³´ì´ëŠ” 현실과 ìƒê´€ì—†ì´ 온전히 믿어드릴 때, ê·¸ 믿ìŒì´ ì¶•ë³µì˜ í†µë¡œê°€ ë˜ëŠ” 것입니다. ì´ëŸ¬í•œ ì˜ì ì¸ 믿ìŒì„ í†µí•´ì„œë§Œì´ í•˜ë‚˜ë‹˜ì˜ ì—­ì‚¬ë¥¼ 체험하며 약ì†í•˜ì‹  ì¶•ë³µì„ ë°›ì•„ 누릴 수 있습니다. ë”구나 전능하신 í•˜ë‚˜ë‹˜ì„ ë¯¿ì„ ìˆ˜ 있는 ì¦ê±°ë“¤ì„ ì§ì ‘ ë³´ê³  듣고 체험했다면, 마땅히 66ê¶Œ ì„±ê²½ì— ê¸°ë¡ëœ í•˜ë‚˜ë‹˜ì˜ ë§ì”€ì„ 온전히 믿어야 í•  것입니다.


둘째로, 믿ìŒì„ '행함'으로 온전케 해야 합니다.

í•˜ë‚˜ë‹˜ì„ ê¸°ì˜ì‹œê²Œ 하는 ì˜ì ì¸ 믿ìŒì—는 반드시 행함ì´ë¼ëŠ” ì¦ê±°ê°€ 나타납니다. 야고보서 2장 22ì ˆì— "네가 보거니와 믿ìŒì´ ê·¸ì˜ í–‰í•¨ê³¼ 함께 ì¼í•˜ê³  행함으로 믿ìŒì´ 온전케 ë˜ì—ˆëŠë‹ˆë¼" 했습니다.

모세가 기ë„하여 í™í•´ë¥¼ ê°ˆëžì„ì§€ë¼ë„ ì´ìФë¼ì—˜ ë°±ì„±ì´ ê±´ë„ˆì§€ 않았다면 ì¶”ì í•˜ëŠ” ì• êµ½ 군대ì—게 ë¶™ìž¡í˜”ì„ ê²ƒì´ê³ , ì œì‚¬ìž¥ë“¤ì´ í르는 ìš”ë‹¨ê°•ì„ ë°Ÿì•˜ì„ ë•Œ ìš”ë‹¨ê°•ì´ ë©ˆì¶”ì—ˆì„ì§€ë¼ë„ ì´ìФë¼ì—˜ ë°±ì„±ì´ ê±´ë„ˆì§€ 않았다면 가나안 ë•…ì— ë“¤ì–´ê°€ì§€ ëª»í–ˆì„ ê²ƒìž…ë‹ˆë‹¤(ì¶œ 14:21~30 ; 수 3:14~17). 하나님께서 ì¶•ë³µì˜ ì•½ì†ì„ 주셔서 ê·¸ê²ƒì„ ë¯¿ëŠ”ë‹¤ê³  고백했ì„ì§€ë¼ë„ ì§ì ‘ 행함으로 믿ìŒì„ 나타내 ë³´ì´ëŠ” ì‚¬ëžŒë§Œì´ ì¶•ë³µì„ ë°›ì•„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 예수 그리스ë„로 ë§ë¯¸ì•”ì•„ 우리ì—게 ì¶•ë³µì˜ ê¸¸ì„ ì—´ì–´ 주셨고, 주 안ì—서 ì¶•ë³µì„ ëˆ„ë¦´ 수 있는 ìˆ˜ë§Žì€ ë°©ë²•ì„ ì„±ê²½ì— ê¸°ë¡í•´ 주셨습니다. 바로 "하ë¼, 하지 ë§ë¼, 버리ë¼, 지키ë¼" 하신 ë§ì”€ë“¤ì´ì§€ìš”. 요한ì¼ì„œ 3장 21~22ì ˆì— "사랑하는 ìžë“¤ì•„ ë§Œì¼ ìš°ë¦¬ 마ìŒì´ 우리를 ì±…ë§í•  ê²ƒì´ ì—†ìœ¼ë©´ 하나님 앞ì—서 ë‹´ëŒ€í•¨ì„ ì–»ê³  무엇ì´ë“ ì§€ 구하는 바를 ê·¸ì—게 받나니 ì´ëŠ” 우리가 ê·¸ì˜ ê³„ëª…ë“¤ì„ ì§€í‚¤ê³  ê·¸ 앞ì—서 기ë»í•˜ì‹œëŠ” ê²ƒì„ í–‰í•¨ì´ë¼" 했습니다.

성경 ë§ì”€ì„ 진정으로 믿는다면 ê·¸ ë§ì”€ëŒ€ë¡œ 행하지 ì•Šì„ ì‚¬ëžŒì´ ì—†ì„ ê²ƒìž…ë‹ˆë‹¤. ì‹ ì†í•˜ê²Œ ì£„ì•…ë“¤ì„ ë²—ì–´ë²„ë¦¬ê³  주 안ì—서 충성하며 뜨ê²ê²Œ 달려갈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믿지 못하기 ë•Œë¬¸ì— í•˜ë‚˜ë‹˜ì„ ì‚¬ëž‘í•œë‹¤ í•˜ë©´ì„œë„ í•œíŽ¸ìœ¼ë¡œëŠ” 세ìƒì„ ë°”ë¼ë³´ëŠ” 것입니다. 온전히 믿는 믿ìŒì´ 아니기 ë•Œë¬¸ì— ë§ˆìŒì— 불편한 ì¼ì´ 있으면 혈기를 내거나 ìƒëŒ€ì—게 ê°ì •ì„ í’ˆê¸°ë„ í•˜ë©°, ìžê¸° 유ìµì„ 위해 비진리와 타협하는 것ì´ì§€ìš”.

실제로 ì£„ì•…ì„ ë²—ê³  충성하는 í–‰í•¨ì´ ì—†ì´ëŠ” 하나님께서 약ì†í•˜ì‹  ì¶•ë³µì˜ ì—´ë§¤ë¥¼ 거둘 수 없습니다. ì •ë…•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ì¶•ë³µì˜ ì•½ì†ì„ 믿는다면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는 ê²ƒì´ ì•„ë‹ˆë¼ ë¨¼ì € ê·¸ ë§ì”€ëŒ€ë¡œ ì´ë£¨ì‹œê¸°ë¥¼ 구해야 합니다(ê²” 36:37). 그리고 ë¶ˆê°™ì´ ê¸°ë„í•´ 나갈 때 ê·¸ ë§ì”€ì„ ì´ë£¨ê¸° 위해 우리가 행해야 í•  ë°©ë²•ë¡ ì„ ì£¼ì‹œì§€ìš”.

우리 êµíšŒëŠ” ì‹ì–¸ì¹˜ 않으시고 후회가 없으신 하나님, 한 ì¹˜ì˜ ì˜¤ì°¨ë„ ì—†ì´ ê·¸ 섭리를 ì´ë£¨ì‹œëŠ” í•˜ë‚˜ë‹˜ì„ ë¯¿ìŠµë‹ˆë‹¤. ê·¸ëŸ¬ê¸°ì— í•˜ë‚˜ë‹˜ê»˜ì„œ 주신 ë§ì”€ë“¤ì„ ì´ë£¨ê¸° 위해 필요한 ê²ƒë“¤ì„ ì°¾ì•„ 행함으로 나타내 왔습니다. ì¼ì°ë¶€í„° ë§Žì€ ì£¼ì˜ ì¢…ì„ ì–‘ì„±í•˜ê³ , ê¸°ë… ë¬¸í™”ì˜ ì¤‘ìš”ì„±ì„ ì•Œì•„ 찬양, 무용 ë“±ì˜ ì˜ˆëŠ¥íŒ€ê³¼ 오케스트ë¼ë¥¼ 키웠으며, ë°©ì†¡ì˜ ì¤‘ìš”ì„±ì„ ê¹¨ë‹¬ì•„ 방송 ì„ êµë¥¼ 위해 투ìží•˜ëŠ” 등 ë§Žì€ ì¼ì„ 해왔습니다.

ì´ ëª¨ë“  ê²ƒì„ ì´ë£¨ê¸° 위해서는 엄청난 재정과 헌신과 í¬ìƒì´ 필요했고, 현실ì ìœ¼ë¡œ ë³¼ 때는 재정, ì¸ë ¥ 등 ì´ë¤„나갈 만한 여유가 없었습니다. 당장 필요한 ê²ƒë“¤ì€ ì•„ë‹ˆì—ˆì§€ë§Œ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신 ë§ì”€ëŒ€ë¡œ 세계를 ì´ë£¨ëŠ” êµíšŒê°€ ë  ê²ƒì´ê³ , ê·¸ ë‚ ì´ ë©€ì§€ ì•Šì€ ê²ƒì„ ë¶„ëª…ížˆ ë¯¿ì—ˆê¸°ì— ë¯¿ìŒìœ¼ë¡œ ë°”ë¼ë³´ê³  íž˜ì„ ë‹¤í•´ ì´ë¤„갔습니다. ë§Œì¼ "ì—¬ë ¥ì´ ìžˆì„ ë•Œ 준비하고, ë‹¹ìž¥ì€ ëŠ¥ë ¥ì´ ë˜ì§€ 않으니 í•  수 없다." 하고 ì†ì„ 놓거나 "하나님께서 ì´ë£¨ì‹¤ 줄로 믿습니다." 하면서 그저 ë˜ì–´ê°€ëŠ” 대로 기다리고만 있었다면 어떻게 ë˜ì—ˆì„까요? 오늘날과 ê°™ì´ ì„¸ê³„ë¥¼ ì´ë£¨ëŠ” 열매로 나올 수 ì—†ì—ˆì„ ê²ƒìž…ë‹ˆë‹¤.

믿ìŒìœ¼ë¡œ ì–´ë ¤ì›€ì„ ê·¹ë³µí•˜ê³  ìµœì„ ì„ ë‹¤í•´ 세계 ì„ êµë¥¼ ì´ë£¨ê³ ìž 행해 ì™”ê¸°ì— ì§€ê¸ˆì€ 1ë§Œ 1천여 지·협력êµíšŒì™€ 함께 í•˜ë‚˜ë‹˜ì˜ ì„­ë¦¬ë¥¼ ì´ë¤„가고 있습니다. ìš”ë‹¨ê°•ì„ ë©ˆì¶”ëŠ” ê²ƒì€ í•˜ë‚˜ë‹˜ì˜ ëŠ¥ë ¥ì— ë‹¬ë ¤ 있지만 믿ìŒìœ¼ë¡œ ê°•ë¬¼ì„ ë°Ÿê³  건너는 í–‰í•¨ì€ ì‚¬ëžŒì˜ ëª«ì¸ ê²ƒì²˜ëŸ¼, í•˜ë‚˜ë‹˜ì˜ ë§ì”€ì„ 온전히 믿고 ì˜¤ì§ ë¯¿ìŒìœ¼ë¡œ í•˜ë‚˜ë‹˜ì„ ê¸°ì˜ì‹œê²Œ í•´ 드리기 위해 부지런히 행해 나가니 주 안ì—서 모든 ê²ƒì„ í•  수 있는 ëŠ¥ë ¥ì„ ê°–ì¶”ê²Œ ë˜ì—ˆìŠµë‹ˆë‹¤.


셋째로, 'ê±°ë‘기까지' ì¸ë‚´í•˜ë©° 변함없는 믿ìŒê³¼ í–‰í•¨ì„ ë‚´ë³´ì—¬ì•¼ 합니다.

ê°ˆë¼ë””아서 6장 9ì ˆì— "우리가 ì„ ì„ í–‰í•˜ë˜ ë‚™ì‹¬í•˜ì§€ ë§ì§€ë‹ˆ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ì´ë¥´ë§¤ ê±°ë‘리ë¼" ë§ì”€í–ˆìŠµë‹ˆë‹¤. 하나님께서는 믿고 행함으로 ì‹¬ì€ ê²ƒì€ ë°˜ë“œì‹œ ê±°ë‘게 하십니다. ê·¸ëŸ°ë° ê±°ë‘기 위해 중요한 ê²ƒì€ ë까지 ì¸ë‚´í•˜ë©° 변개함 ì—†ì´ í–‰í•´ì•¼ 한다는 것입니다.

ì´ìФë¼ì—˜ ë°±ì„±ì´ ê°€ë‚˜ì•ˆ ë•…ì„ ì •ë³µí•´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ì—게 어떻게 ë§ì”€í•˜ì…¨ìŠµë‹ˆê¹Œ? 견고한 ì—¬ë¦¬ê³ ì„±ì„ ì ë ¹í•˜ê¸° 위해 단지 여리고성 ì£¼ë³€ì„ ëŒê²Œ 하셨습니다. 엿새 ë™ì•ˆì€ í•˜ë£¨ì— í•œ 바퀴씩, 마지막 ì¼ê³± 째 ë‚ ì—는 ì¼ê³± 바퀴를 ëŒê³  í° ì†Œë¦¬ë¡œ 외치게 하셨지요.

ì‚¬ëžŒì˜ ìƒê°ìœ¼ë¡œëŠ” ì² ë²½ê°™ì€ ì„±ì´ ê·¸ ì£¼ë³€ì„ ëˆë‹¤ê³  해서 무너질 리 없고, ë”구나 í›ˆë ¨ë°›ì€ êµ°ì‚¬ë„ ì•„ë‹Œ ë°±ì„±ë“¤ì´ ë¬´ë°©ë¹„ ìƒíƒœë¡œ ëˆë‹¤ëŠ” ê²ƒì€ ë§¤ìš° 위험한 ì¼ì´ì—ˆìŠµë‹ˆë‹¤. ê·¸ëŸ°ë° ì´ìФë¼ì—˜ ë°±ì„±ì€ í•œ ì‚¬ëžŒë„ ë¶ˆí‰ë¶ˆë§Œ ì—†ì´ ì—¬í˜¸ìˆ˜ì•„ì˜ ë§ì—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í•˜ë‚˜ë‹˜ì„ ë¯¿ìœ¼ë‹ˆ 온전히 ê·¸ ë§ì”€ì— ë”°ë¼ í–‰í•œ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ê·¸ë“¤ì´ ì˜¨ì „ížˆ 순종하여 ì¹  ì¼ì´ë¼ëŠ” ë‚  수를 채우고, ì¹  ì¼ì§¸ì— ì¼ê³± 바퀴를 ëŒì•„서 ì´ ì—´ì„¸ 바퀴를 다 ëŒì•˜ì„ 때 비로소 ì„±ì„ ë¬´ë„ˆëœ¨ë¦¬ì…¨ìŠµë‹ˆë‹¤(수 6:1~21).

하나님께서는 ë‹¨ë²ˆì— ì„±ì„ ë¬´ë„ˆëœ¨ë¦´ 수 있으셨ìŒì—ë„ ì´ë“¤ì˜ 믿ìŒì„ ë까지 지켜보셨습니다. 온 ë°±ì„±ì˜ í•˜ë‚˜ ëœ ì™„ì „í•œ 믿ìŒì´ 아니면 ì—¬ë¦¬ê³ ì„±ì´ ê²°ì½” 무너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ì´ëŠ” 범사ì—ë„ ë§ˆì°¬ê°€ì§€ìž…ë‹ˆë‹¤. 환ë„뼈가 위골ë˜ëŠ” ìƒí™©ì—ì„œë„ í•˜ë‚˜ë‹˜ì˜ ì‚¬ìžë¥¼ 놓치지 ì•Šì•˜ë˜ ì•¼ê³±ì²˜ëŸ¼(ì°½ 32:24~32) 마지막 순간까지 변개함 ì—†ì´ ë¯¿ìŒê³¼ 행함으로 ì‹¬ì„ ë•Œ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6~7ì ˆì— "ì˜¤ì§ ë¯¿ìŒìœ¼ë¡œ 구하고 ì¡°ê¸ˆë„ ì˜ì‹¬í•˜ì§€ ë§ë¼ ì˜ì‹¬í•˜ëŠ” ìžëŠ” 마치 ë°”ëžŒì— ë°€ë ¤ ìš”ë™í•˜ëŠ” 바다 물결 같으니 ì´ëŸ° ì‚¬ëžŒì€ ë¬´ì—‡ì´ë“ ì§€ 주께 얻기를 ìƒê°í•˜ì§€ ë§ë¼" 했습니다. ê·¸ëŸ°ë° ì–´ë–¤ ì‚¬ëžŒì€ ë¯¿ê³  기ë„하며 행한다 í–ˆëŠ”ë° ì–´ëŠ ì •ë„ ì‹œê°„ì´ ì§€ë‚˜ë„ ì´ë¤„지지 않는 것 같으면 ë” ì´ìƒ 구하지 않습니다. 처ìŒì— 주신 약ì†ì˜ ë§ì”€ì¡°ì°¨ 잊어버린 것ì´ì§€ìš”. ë˜ ìƒí™©ì´ ë” ì–´ë ¤ì›Œì ¸ì„œ 오히려 기ë„한 것과는 반대로 ë˜ì–´ê°€ëŠ” 것처럼 ë³´ì´ë©´ 낙심하고 ì›ë§í•˜ëŠ” 부정ì ì¸ ë§ë¡œì¨ 지금까지 행함으로 쌓아 온 ê²ƒì„ ë¬´ë„ˆëœ¨ë¦¬ê¸°ë„ í•©ë‹ˆë‹¤. ì´ë ‡ê²Œ 중ë„ì— ë³€ì§ˆë˜ì–´ í¬ê¸°í•´ 버리면 ê·¸ 전까지 아무리 열심히 심었다고 í•´ë„ ì—´ë§¤ë¡œ 거둘 수 없습니다.

우리 êµíšŒì˜ 경우, 개척 ì´í›„ ë³€í•¨ì—†ì´ ì¶•ë³µì˜ ì–¸ì•½ì„ ë¯¿ê³  행하는 과정ì—서 하나님께서는 해마다 ë¶€í¥í•˜ê³  발전하게 하셨습니다. ê·¸ëŸ°ë° ë•Œë¡œëŠ” 하나님께서 í—ˆë½í•˜ì‹  연단 ê°€ìš´ë° ì™„ì „ížˆ 죽어지는 것 ê°™ì€ ìƒí™©ë“¤ë„ 있었습니다. ë§Žì€ ì˜¤í•´ì™€ 모함 ì†ì—서 êµíšŒì˜ 명예가 훼ì†ë˜ê³  성ë„ë‹˜ë“¤ì´ í•박받는 등 그전까지 ì´ë¤„온 ì„±ê³¼ì¡°ì°¨ë„ í—ˆë¬¼ì–´ì§€ëŠ” 것처럼 ë³´ì´ëŠ” ì ˆë§ì ì¸ í˜„ì‹¤ì„ ë§žê¸°ë„ í–ˆìŠµë‹ˆë‹¤. 그러나 그럴 ë•Œë„ ì˜¤ì§ ê°ì‚¬í•˜ë©° 기ì¨ìœ¼ë¡œ í•˜ë‚˜ë‹˜ì„ ì°¬ì–‘í–ˆìŠµë‹ˆë‹¤. 하나님께서는 한 번 주신 약ì†ì„ 변개하지 않으시는 ì¤„ì„ ë¯¿ì—ˆê¸° 때문입니다.

ì´ë ‡ê²Œ 진실함으로 ì—°ë‹¨ì˜ ê³¼ì •ì„ ì§€ë‚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ê·¸ 모든 위기를 ê·¹ì ìœ¼ë¡œ 극복하게 하셨고, ì´ë¥¼ 통해 í° ì˜ê´‘ì„ ë°›ìœ¼ì…¨ìŠµë‹ˆë‹¤. í•˜ë‚˜ë‹˜ì„ ë¯¿ê¸°ì— ì–´ë– í•œ ì‹œí—˜ì´ ì™€ë„ ë¯¿ìŒìœ¼ë¡œ ê¸°ì¨ ê°€ìš´ë° ìŠ¹ë¦¬í–ˆê³  ì´í›„ í° ì˜ê´‘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ë˜í•œ 성ë„ë“¤ì€ í•œ 단계 성장한 ë¯¿ìŒ ì†ì—서 ì˜ìœ¡ ê°„ì— ì¶•ë³µì„ ë°›ì•„ê°€ë©° êµíšŒì— 주신 약ì†ì˜ ë§ì”€ì„ 온전히 ì´ë£¨ê³ ìž ë”ìš± 힘차게 ë„약할 수 있는 íž˜ì„ ì–»ì—ˆì§€ìš”. ê·¸ 숱한 ì—°ë‹¨ì˜ ì„¸ì›” ì†ì—서 í¬ê¸°í•´ 버렸거나 한순간ì´ë¼ë„ 우리가 낙심해 버렸다면 ê²°ì½” 오늘날과 ê°™ì€ ëª¨ìŠµì„ ì´ë£° 수 ì—†ì—ˆì„ ê²ƒìž…ë‹ˆë‹¤.

하나님께서 ì´ìФë¼ì—˜ 백성ì—게 "가나안 ë•…ì„ ì •ë³µí•˜ë¼" í•˜ì…¨ì„ ë•Œì—ë„ ê·¸ë“¤ì´ ì¶œì• êµ½í•´ì„œ 바로 가나안 ë•…ì— ë“¤ì–´ê°„ ê²ƒì´ ì•„ë‹™ë‹ˆë‹¤. í™í•´ë¥¼ 건너고 나면 ìš”ë‹¨ê°•ì„ ê±´ë„ˆì•¼ 했고, ìš”ë‹¨ê°•ì„ ê±´ë„ˆê³  나면 ì—¬ë¦¬ê³ ì„±ì„ ë까지 ëŒì•„서 ì„±ì„ ì ë ¹í•´ì•¼ë§Œ 했습니다. ì´ì²˜ëŸ¼ 온전히 믿고 í–‰í•˜ë˜ ë³€ê°œí•¨ ì—†ì´ í–‰í•  때ë¼ì•¼ 열매를 거둘 수 있고, ì´ë¥¼ 통해 하나님께서 ì˜ê´‘ì„ ë°›ìœ¼ì‹ ë‹¤ëŠ” ì‚¬ì‹¤ì„ ë°˜ë“œì‹œ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사람ì—게는 불가능한 것처럼 ë³´ì¸ë‹¤ í•´ë„ ì „ì§€ì „ëŠ¥í•˜ì‹  하나님께서는 ì‚¬ëžŒì˜ ìƒê°ê³¼ ëŠ¥ë ¥ì˜ í•œê³„ë¥¼ 초월해 í•˜ë‚˜ë‹˜ì˜ ì„­ë¦¬ë¥¼ ì´ë¤„ 가십니다. ë˜í•œ 아무리 ì ˆë§ì ì¸ ìƒí™©ì— 처해 있는 사람ì´ë¼ë„ 하나님께서 ì›í•˜ì‹ ë‹¤ë©´ 얼마든지 축복하실 수 있습니다. 때로는 ì‘ë‹µì´ ì§€ì²´ë˜ëŠ” 것처럼 ë³´ì¼ ë•Œë„ ìžˆì§€ë§Œ, ê·¸ê²ƒì€ ì‘ë‹µë°›ì„ ê¸°ë„ì˜ ì œëª©ì´ ê·¸ë§Œí¼ í¬ê¸°ì— 시ì¼ì´ 걸리는 것입니다.

ì •ë…• 믿ìŒìœ¼ë¡œ 행해 왔다면, 현실ì ìœ¼ë¡œëŠ” ìž ìž í•´ 아무 ì¼ì´ 없는 것처럼 ë³´ì—¬ë„ ì‚¬ì‹¤ì€ í•˜ë‚˜ë‹˜ê»˜ì„œ 역사하고 계시지요. 정하신 때가 ì´ë¥´ë©´ 순ì‹ê°„ì— ì¼ì´ ì§„í–‰ë˜ì–´ 오늘까지 아무 ì¼ì´ 없는 것 ê°™ì•„ë„ ë‚´ì¼ì€ ì‘ë‹µì´ ë‚˜íƒ€ë‚  수 있습니다. ê·¸ ì‘ë‹µì˜ ë•Œë¥¼ 맞기까지 반드시 필요한 ê²ƒì´ ë°”ë¡œ 온전히 믿고 행하며 ë까지 변개하지 않ìŒìœ¼ë¡œ ê±°ë‘는 모든 과정입니다.

신실하신 í•˜ë‚˜ë‹˜ì„ ë¯¿ê³  ê·¸ 약ì†ì„ í•­ìƒ ì˜ë¢°í•˜ì—¬ 그대로 행해 나가심으로 믿ìŒìœ¼ë¡œ ì‹¬ì€ ëª¨ë“  ê²ƒì´ ì‚¶ ê°€ìš´ë° í’성한 축복으로 임하며, ì˜ì›í•œ ì²œêµ­ì˜ ìƒê¸‰ìœ¼ë¡œ 열매 맺게 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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