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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6ì›” 4ì¼ ìˆ˜ìš”ì¼ ì˜¤í›„ 3:56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í•˜ë‚˜ë‹˜ì˜ ë§ì”€ëŒ€ë¡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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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ë…„ 8ì›” 27ì¼ ì¼ìš”ì¼


"믿ìŒìœ¼ë¡œ ì•„ë²¨ì€ ê°€ì¸ë³´ë‹¤ ë” ë‚˜ì€ ì œì‚¬ë¥¼ 하나님께 드림으로 ì˜ë¡œìš´ ìžë¼ 하시는 ì¦ê±°ë¥¼ 얻었으니 …
믿ìŒìœ¼ë¡œ 노아는 ì•„ì§ ë³´ì§€ 못하는 ì¼ì— ê²½ê³ í•˜ì‹¬ì„ ë°›ì•„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
믿ìŒì„ 좇는 ì˜ì˜ 후사가 ë˜ì—ˆëŠë‹ˆë¼"(히브리서 11:4~7)

주 안ì—서 현실ì ìœ¼ë¡œëŠ” 바랄 수 없는 ê²ƒì„ ë°”ë¼ê³ , ê·¸ê²ƒì„ ì‹¤ìƒìœ¼ë¡œ 얻기까지는 반드시 믿ìŒì˜ ê³¼ì •ì´ í•„ìš”í•©ë‹ˆë‹¤. ë§ë¡œë§Œ "믿습니다." 한다고 í•˜ë‚˜ë‹˜ì˜ ì—­ì‚¬ê°€ 나타나는 ê²ƒì´ ì•„ë‹ˆë¼, ê·¸ ê³ ë°±ì´ ì°¸ì´ë¼ëŠ” ì‚¬ì‹¤ì„ í•˜ë‚˜ë‹˜ ì•žì— ë‚˜íƒ€ë‚´ ë³´ì´ëŠ” ê³¼ì •ì´ í•„ìš”í•œ 것ì´ì§€ìš”. ì´ëŸ¬í•œ ê³¼ì •ì´ ë°”ë¡œ 'í•˜ë‚˜ë‹˜ì˜ ë§ì”€ëŒ€ë¡œ' 행하는 ì¦ê±°ë¼ í•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ìŒìœ¼ë¡œ ë°”ë¼ëŠ” 것ì—서 출발하여 실ìƒì´ë¼ëŠ” 목ì ì§€ì— ë„착하기까지는 '하나님 ë§ì”€'ì´ë¼ëŠ” ê¸¸ì„ ìž˜ ë”°ë¼ê°€ì•¼ 합니다. ê·¸ ê¸¸ì„ ë°”ë¥´ê²Œ ë”°ë¼ê°€ê¸°ë§Œ 하면 믿ìŒì˜ ê²°ê³¼ì¸ ì‘ë‹µì´ ì£¼ì–´ì§€ëŠ” 것입니다.
ì´ëŸ¬í•œ ë§ì”€ì˜ ê¸¸ì„ ìž˜ ë”°ë¼ê°€ 믿ìŒìœ¼ë¡œ ì‘ë‹µë°›ì€ ë¯¿ìŒì˜ ì„ ì§„ ì¤‘ì— ì•„ë²¨ê³¼ ì—ë…¹, 노아는 하나님 ì•žì— ì–´ë– í•œ 모습ì´ì—ˆê¸°ì— ì¸ì •ë°›ì„ ìˆ˜ 있었ì„까요?


1. 믿ìŒìœ¼ë¡œ 하나님 ì•žì— ì¸ì •ë°›ì€ ì„ ì§„ë“¤

1) 하나님 ì•žì— ì˜ë¡œìš´ ìžê°€ ëœ '아벨'
창세기 4ìž¥ì— ë‚˜ì˜¤ëŠ” ì•„ë²¨ì€ ì•„ë‹´ê³¼ 하와가 하나님 ë§ì”€ì„ 명심하지 못하고 불순종하여 ì—ë´ë™ì‚°ì—서 쫓겨난 후 ì´ ë•…ì—서 ë‚³ì€ ì•„ë“¤ìž…ë‹ˆë‹¤. 첫 사람 ì•„ë‹´ì€ ì£„ì˜ ì‚¯ì€ ì‚¬ë§(롬 6:23)ì´ë¼ëŠ” ì˜ê³„ì˜ ë²•ì¹™ì„ ì² ì €ížˆ ê¹¨ìš°ì³¤ê¸°ì— ì‚¬ëž‘í•˜ëŠ” ìžë…€ë“¤ì´ 하나님 ë§ì”€ëŒ€ë¡œ ì‚´ì•„ê°€ë„ë¡ ìžì„¸ížˆ 가르쳤습니다. 특히 죄를 ì§€ì—ˆì„ ë•Œ 사함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 ì•žì— ë°˜ë“œì‹œ ì§ìŠ¹ì„ ìž¡ì•„ í”¼ì˜ ì œì‚¬ë¥¼ 드려야 한다고 ëˆ„ëˆ„ì´ ì•Œë ¤ 주었지요(히 9:22).
ê·¸ëŸ°ë° ì„¸ì›”ì´ í르ìž, ì•„ë²¨ì˜ í˜• ê°€ì¸ì€ 하나님 ë§ì”€ëŒ€ë¡œ 순종하지 않고 변개하여 ìžê¸° ìƒê°ì— ì¢‹ì„ ëŒ€ë¡œ ë•…ì˜ ì†Œì‚°, ê³§ ë†ìž‘ë¬¼ì„ ì œë¬¼ë¡œ 삼아 제사를 드렸습니다. 반면 ì•„ë²¨ì€ í•˜ë‚˜ë‹˜ ë§ì”€ëŒ€ë¡œ 순종해 í”¼ì˜ ì œì‚¬, ê³§ ì–‘ì˜ ì²« 새ë¼ì™€ ê·¸ 기름으로 제사를 드렸지요. 하나님께서는 ë§ì”€ëŒ€ë¡œ 제사를 드린 아벨과 ê·¸ì˜ ì œë¬¼ì€ ë°›ìœ¼ì…¨ì§€ë§Œ, ê°€ì¸ê³¼ ê·¸ì˜ ì œë¬¼ì€ ì—´ë‚©í•˜ì§€ 않으셨습니다. ì´ì— ê°€ì¸ì€ ë™ìƒ ì•„ë²¨ì„ ì‹œê¸°í•´ 기회를 엿보다 죽ì´ê³  ë§ì•˜ì§€ìš”.
ì´ì— 대해 히브리서 11장 4ì ˆì—는 "믿ìŒìœ¼ë¡œ ì•„ë²¨ì€ ê°€ì¸ë³´ë‹¤ ë” ë‚˜ì€ ì œì‚¬ë¥¼ 하나님께 드림으로 ì˜ë¡œìš´ ìžë¼ 하시는 ì¦ê±°ë¥¼ 얻었으니 í•˜ë‚˜ë‹˜ì´ ê·¸ ì˜ˆë¬¼ì— ëŒ€í•˜ì—¬ ì¦ê±°í•˜ì‹¬ì´ë¼ 저가 죽었으나 ê·¸ 믿ìŒìœ¼ë¡œì¨ 오히려 ë§í•˜ëŠë‹ˆë¼" 했습니다.
ì˜¤ëŠ˜ë‚ ì€ ì˜ˆìˆ˜ë‹˜ê»˜ì„œ ì‹­ìžê°€ì˜ 사랑으로 ìš°ë¦¬ì˜ ì£„ë¥¼ 위해 ë³´í˜ˆì„ í˜ë ¤ì£¼ì…¨ê¸°ì— ì§ìŠ¹ì„ ìž¡ì•„ 제사 드리지 않습니다. 구약 ì‹œëŒ€ì˜ ì œì‚¬ëŠ” 신약 ì‹œëŒ€ì˜ ì˜ˆë°°ì™€ 같아서 하나님 ë§ì”€ëŒ€ë¡œ 제사를 드리는 ê²ƒì€ í•˜ë‚˜ë‹˜ ëœ»ì— ë”°ë¼ ì˜ˆë°°ë¥¼ 드리는 ê²ƒì„ ì˜ë¯¸í•©ë‹ˆë‹¤(롬 12:1 ; ìš” 4:24).
ê·¸ëŸ°ë° ì£¼ë‹˜ì„ ë¯¿ëŠ”ë‹¤ê³  하는 사람 중ì—ë„ ê°€ì¸ê³¼ ê°™ì´ í•˜ë‚˜ë‹˜ê»˜ì„œ 받지 않으시는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ìžê¸° ë³´ê¸°ì— ì¢‹ì„ ëŒ€ë¡œ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기ë„나 ì°¬ì–‘ì„ í•´ë„ ê·¸ì € 입술로만 하고, ë§ì”€ì„ ë“¤ì„ ë•Œ ìž¡ë…ê³¼ 졸ìŒì— 빠집니다. ì‹­ì¼ì¡°ì™€ í—Œë¬¼ì„ ë“œë¦¬ì§€ 않거나 ìžê¸° 마ìŒëŒ€ë¡œ 드리지요(ë§ 3:8). 온전히 주ì¼ì„ 지키는 ê²ƒì´ ì•„ë‹ˆë¼ ë°”ìœ ì¼ì´ 있다는 핑계로 오전ì´ë‚˜ 오후 예배만 드립니다. ì˜ì´ì‹  하나님께서는 ê°€ì¸ì˜ 제사처럼 ìžê¸° ìž„ì˜ëŒ€ë¡œ 드리는 예배를 받지 않으십니다.
ì´ì²˜ëŸ¼ ì‚¬ëžŒë“¤ì´ í•˜ë‚˜ë‹˜ ë§ì”€ì— 순종하지 못하는 ê²ƒì€ ì—¬ëŸ¬ ì´ìœ ê°€ 있겠지만 하나님 ë§ì”€ëŒ€ë¡œ 행하면 ì†í•´ 보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ë§ì”€ëŒ€ë¡œ 사는 ê²ƒì€ ê²°ì½” ì†í•´ 보는 ì¼ì´ ì•„ë‹ˆë¼ ì˜¤ížˆë ¤ í•˜ë‚˜ë‹˜ì˜ ì¶•ë³µì„ ë°›ëŠ” 지혜로운 길입니다(ì‹  28장).

2) í•˜ë‚˜ë‹˜ì„ ê¸°ì˜ì‹œê²Œ 하는 ìžê°€ ëœ 'ì—ë…¹'
창세기 5ìž¥ì— ë‚˜ì˜¤ëŠ” ì—ë…¹ì€ í•˜ë‚˜ë‹˜ê»˜ì„œ 300ë…„ ë™ì•ˆ ë™í–‰í•˜ì‹¤ ë§Œí¼ ê±°ë£©í•˜ê³  온전한 사람ì´ì—ˆìŠµë‹ˆë‹¤. ë”ìš±ì´ ê·¸ê°€ 죽ìŒì„ ë³´ì§€ 않고 ì‚° 채로 들림 ë°›ì€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ì´ì— 대해 히브리서 11장 5ì ˆì— "믿ìŒìœ¼ë¡œ ì—ë…¹ì€ ì£½ìŒì„ ë³´ì§€ 않고 옮기웠으니 í•˜ë‚˜ë‹˜ì´ ì €ë¥¼ 옮기심으로 다시 ë³´ì´ì§€ ì•„ë‹ˆí•˜ë‹ˆë¼ ì €ëŠ” 옮기우기 ì „ì— í•˜ë‚˜ë‹˜ì„ ê¸°ì˜ì‹œê²Œ 하는 ìžë¼ 하는 ì¦ê±°ë¥¼ 받았ëŠë‹ˆë¼" 했습니다.
ê·¸ëŸ°ë° ì—ë…¹ì´ ì²˜ìŒë¶€í„° 하나님과 ë™í–‰í–ˆë˜ ê²ƒì€ ì•„ë‹™ë‹ˆë‹¤. 그가 300ë…„ê°„ 하나님과 ë™í–‰í•˜ë‹¤ 365ì„¸ì— ë“¤ë¦¼ 받았으니 65ë…„ì´ë¼ëŠ” 세월 ë™ì•ˆì€ 하나님 ë§ì”€ì— ë”°ë¼ ì—´ì‹¬ížˆ 죄를 버리고 하나님 마ìŒì„ 닮아 ë³€í™”ëœ ê²ƒìž…ë‹ˆë‹¤. 마침내 ì•…ì€ ëª¨ë“  모양ì´ë¼ë„ 버리고 ì˜¤ì§ ì„ ê³¼ ë¹›, 사랑 등 진리로만 마ìŒì— ê°€ë“í•´ì¡Œì„ ë•Œ 하나님께서는 그와 ë™í–‰í•˜ê¸° 시작하셨습니다. ì—ë…¹ì€ ë²—ì²˜ëŸ¼ 하나님과 ë™í–‰í•˜ë©° ê¹Šì€ ì˜ì  êµì œë¥¼ 나누었고, 그러다가 하나님께서는 ì—ë…¹ì´ ë„ˆë¬´ 사랑스러운 나머지 ê°€ê¹Œì´ ë‘ê³ ìž ê·¸ê°€ ìˆ˜ëª…ì´ ë‹¤í•˜ê¸° ì „ì— ì‚° 채로 하늘로 ë°ë ¤ê°€ì…¨ì§€ìš”.
간혹 í•˜ë‚˜ë‹˜ì„ ë¯¿ëŠ”ë‹¤ëŠ” 사람 중ì—는 "어떻게 ì‚¬ëžŒì´ ë§ì”€ëŒ€ë¡œ 온전히 ì‚´ë©°, 죄를 다 버릴 수 있ì„까?" ë§í•˜ì§€ë§Œ 죄를 버리고 성결ë˜ì–´ í•˜ë‚˜ë‹˜ì„ ë‹®ì•„ 온전하고 거룩해지는 ê²ƒì€ í•˜ë‚˜ë‹˜ì˜ ëœ»ìž…ë‹ˆë‹¤(ë²§ì „ 1:15 ; 마 5:48). ì§„ì • í•˜ë‚˜ë‹˜ì„ ì‚¬ëž‘í•œë‹¤ë©´ 당연히 하나님 ë§ì”€ëŒ€ë¡œ 행해 나갈 수 있지요(ìš” 14:21). ì´ì²˜ëŸ¼ ë§ì”€ëŒ€ë¡œ 행할 때ë¼ì•¼ í•˜ë‚˜ë‹˜ì„ ê¸°ì˜ì‹œê²Œ 하는 ìžë¼ ì¸ì •ë°›ì„ ìˆ˜ 있습니다.

3) 믿ìŒì„ 좇아 ì˜ì˜ 후사가 ëœ '노아'
범죄한 ì•„ë‹´ê³¼ 하와가 ì´ ë•…ì—서 경작 받기 시작한 ì§€ 약 1,500ë…„ì´ ì§€ë‚¬ì„ ë•Œ 세ìƒì€ 죄악으로 ê°€ë“했습니다. ê·¸ëŸ¬ìž í•˜ë‚˜ë‹˜ê»˜ì„œëŠ” 사람 ì§€ìœ¼ì‹¬ì„ í•œíƒ„í•˜ë©° 근심하셨지요. ê²°êµ­ 물로 심íŒí•˜ê¸°ë¡œ 정하신 ë’¤ 노아ì—게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그는 패역한 세대 ì†ì—ì„œë„ ì„¸ìƒì— 물들지 않고 í•˜ë‚˜ë‹˜ì„ ê²½ì™¸í•˜ëŠ” 사람ì´ì—ˆê¸° 때문입니다.
창세기 6ìž¥ì— ê¸°ë¡ëœ 대로 노아는 ì˜ì¸ì´ìš” ë‹¹ì„¸ì— ì™„ì „í•œ ìžë¡œ 하나님과 ë™í–‰í–ˆìŠµë‹ˆë‹¤.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íƒí•´ 죄악으로 ê°€ë“한 세ìƒì„ 새롭게 만들려고 계íší•˜ì…¨ì§€ìš”. 물로 심íŒí•˜ë˜ 노아와 ê·¸ì˜ ê°€ì¡±ì„ ë‚¨ê²¨ì„œ 그들로 ìžì†ì„ 번성케 하려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ì—게 가족과 혈육 있는 모든 ìƒë¬¼ì˜ 암수를 ë³´ì „ì¼€ í•  거대한 방주를 ì§“ë„ë¡ í•˜ì…¨ìŠµë‹ˆë‹¤.
ê·¸ëŸ°ë° í•˜ë‚˜ë‹˜ ë§ì”€ëŒ€ë¡œ 방주를 짓기까지 ê·¸ ê³¼ì •ì€ ìˆœíƒ„ì¹˜ 않았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지으면서 사람들ì—게 회개하고 심íŒì— 대비할 ê²ƒì„ ì™¸ì¹˜ê³  ë˜ ì™¸ì³¤ì§€ë§Œ, ê·¸ë“¤ì€ ì—¬ì „ížˆ 죄를 지으며 ë¹„ë„ ì˜¤ì§€ ì•ŠëŠ”ë° í° ë°©ì£¼ë¥¼ 짓는 노아를 비웃고 조롱했지요. ì‚¬ëž‘ì˜ í•˜ë‚˜ë‹˜ê»˜ì„œëŠ” ì´ì²˜ëŸ¼ 심íŒì„ ëŒì´í‚¬ 수 있는 í•œê³„ì„ ì„ ë„˜ì–´ì„°ìŒì—ë„ ë¶ˆêµ¬í•˜ê³  다시 한번 7ì¼ì´ë¼ëŠ” ì‹œê°„ì„ ë” ì£¼ë©´ì„œê¹Œì§€ ê·¸ë“¤ì´ ëŒì´ì¼œ 심íŒì— ì´ë¥´ì§€ 않기를 ì›í•˜ì…¨ìŠµë‹ˆë‹¤. 그러나 누구 하나 회개하지 않았고 ê²°êµ­ í™ìˆ˜ì˜ 심íŒìœ¼ë¡œ ëª¨ë‘ ì£½ê³  ë§ì•˜ì§€ìš”. 노아와 ê·¸ì˜ ê°€ì¡±ë§Œ ë까지 하나님 ë§ì”€ì„ ì˜ì‹¬ì¹˜ 않고 그대로 행해 구ì›ë°›ì•˜ìŠµë‹ˆë‹¤(ì°½ 7:23).
우리가 하나님 ë§ì”€ëŒ€ë¡œ 살다 ë³´ë©´ í•ë°•ê³¼ ì–´ë ¤ì›€ì´ ì˜¬ 때가 있습니다. 처ìŒì—는 어떻게든 ì´ê²¨ë‚´ë ¤ 하지만, ì‹œê°„ì´ ì§€ë‚˜ë„ ìƒí™©ì´ 좋아지지 않거나 ìƒê°í•œ 것보다 ë” í° ì–´ë ¤ì›€ì´ ë‹¥ì¹˜ë©´ 중ë„ì— í¬ê¸°í•˜ê³  세ìƒê³¼ íƒ€í˜‘í•˜ê¸°ë„ í•˜ë©° í•ë°•ì— ëª» ì´ê²¨ 아예 í•˜ë‚˜ë‹˜ì„ ë– ë‚˜ê¸°ë„ í•©ë‹ˆë‹¤. ë˜ ì—´ì‹¬ížˆ ì‹ ì•™ìƒí™œ 하다가 불ì´ìµì´ 오면 성령 ì¶©ë§Œí•¨ì´ ë–¨ì–´ì ¸ì„œ 기ë„를 쉬거나 ì‚¬ëª…ì„ ì†Œí™€ížˆ 하지요. 바로 하나님 ë§ì”€ì„ ë까지 믿고 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ì˜¤ëŠ˜ë‚ ë„ í•˜ë‚˜ë‹˜ê»˜ì„œëŠ” ì˜ì¸ 노아처럼 아무리 í•ë°•ê³¼ ì¡°ë¡±ì„ ë°›ëŠ”ë‹¤ í•´ë„ ë³€í•¨ì—†ì´ ë§ì”€ëŒ€ë¡œ 행하는 ì‚¬ëžŒì„ ë‘루 찾으십니다. 그런 사람ì´ë¼ì•¼ 하나님께서 믿ìŒì´ 있다고 ì¸ì •하시고 ì¶•ë³µì˜ ê¸¸ë¡œ ì¸ë„í•´ 주시지요.
ì´ì²˜ëŸ¼ ì–´ë–¤ 문제를 만나든지 하나님 ë§ì”€ì´ë¼ëŠ” ê³µì‹ì— 대입하면 풀리지 않는 문제가 없습니다. ì˜¤ì§ í•˜ë‚˜ë‹˜ ë§ì”€ëŒ€ë¡œ 행할 때 문제 í•´ê²°ì˜ ê¸¸ì´ ë³´ì´ëŠ” 것입니다.


2. 하나님 ë§ì”€ëŒ€ë¡œ 온전히 행하는 믿ìŒì„ 소유하려면

1) 하나님 ë§ì”€ì„ ì˜ì‹¬ì¼€ 하는 모든 ìƒê°ê³¼ ì´ë¡ ì„ 깨뜨려야 합니다
하나님 ë§ì”€ì„ ì˜ì‹¬í•˜ê²Œ 만드는 ì§€ì‹ê³¼ ì´ë¡ , ìƒê°ì´ 있으면 아무리 ë§ì”€ì´ ì°¸ìž„ì„ ë’·ë°›ì¹¨í•˜ëŠ” 확실한 ì¦ê±°ë¥¼ ë³´ì—¬ ì£¼ì–´ë„ ë¯¿ì§€ 못합니다. ë°°ìš´ ì§€ì‹ì´ë‚˜ 가치관 ë“±ì´ ë‹¨ë‹¨í•˜ê²Œ êµ³ì€ ì‚¬ëžŒì¼ìˆ˜ë¡ 하나님 ë§ì”€ì„ 받아들ì´ì§€ 못하지요. ìžê¸°ê°€ 옳다는 ìƒê°ì´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ì´ëŸ° ì§€ì‹ê³¼ ì´ë¡ ì„ 깨뜨려야 ìƒê°ì˜ ë¬¸ì„ ì—´ 수 있고, 나아가 ë§ˆìŒ ë¬¸ì„ ì—´ê³  하나님 ë§ì”€ì„ ë°›ì•„ë“¤ì¼ ìˆ˜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ìŒì— 있는 ì•…ì„ ë²„ë ¤ì•¼ 합니다. êµë§Œ, ìžì¡´ì‹¬, ê³ ì§‘, ê±°ì§“ ë“±ì´ ìžˆìœ¼ë©´ ìžê¸° ìƒê°ê³¼ ì´ë¡ ì„ 깨뜨리기 어렵고, 마ìŒì˜ ì•…ì´ ì´ë¡ ê³¼ ìƒê°ì„ ë™ì›í•˜ê²Œ 해서 하나님 ë§ì”€ì„ 믿지 못하게 하지요.
그러므로 하나님 ë§ì”€ì´ ë‚´ ìƒê°ì— ë¶€ë”ªíž ë•Œë§ˆë‹¤ 과연 ë‚´ ìƒê°ê³¼ ì§€ì‹ì´ 옳ì€ì§€ ê¶êµ¬í•˜ë©° 열심히 선한 í–‰í•¨ì„ ìŒ“ì„ ë•Œ 하나님께서 ë¯¿ì„ ìˆ˜ 있는 ì€í˜œë¥¼ 주십니다.

2) 하나님 ë§ì”€ì„ 열심히 ì½ê³  들으며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 ë§ì”€ì€ 우리 ì˜í˜¼ì— ìƒëª…ì„ ì£¼ëŠ” ì˜í˜¼ì˜ ì–‘ì‹ìž…니다. ê·¸ 안ì—는 í•˜ë‚˜ë‹˜ì˜ ìžë…€ì¸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ì§€ì¹¨ì´ ë‹´ê²¨ 있습니다. '믿ìŒì€ 들ìŒì—서 난다'(롬 10:17) 하셨으니 열심히 하나님 ë§ì”€ì„ 듣고 ì–‘ì‹ ì‚¼ì•„ì•¼ 합니다. 그래서 ë§ì”€ì„ 통해 ë¬´ì—‡ì´ ì§„ë¦¬ì´ê³  비진리ì¸ì§€ë¥¼ 알아야 하나님 뜻대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ë˜í•œ í•„ìš”ì— ë”°ë¼ ì„±ë ¹ê»˜ì„œ ë§ì”€ì„ 통해 우리를 ê¹¨ìš°ì³ ì£¼ì‹œë©° 순종할 수 있ë„ë¡ ë„와주십니다. ë”°ë¼ì„œ 하나님 ë§ì”€ì„ 잘 ì–‘ì‹ ì‚¼ê³  ìžˆì„ ë•Œ ë²”ì‚¬ì— í˜•í†µí•œ ê¸¸ì„ ê°€ë©° 하나님께서 주시는 ë³µì„ ëˆ„ë¦´ 수 있습니다(사 1:19).

3) 하나님 ë§ì”€ëŒ€ë¡œ 순종하는 í–‰í•¨ì´ ë”°ë¼ì•¼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 ë§ì”€ì„ ë§Žì´ ë“£ê³  ì§€ì‹ìœ¼ë¡œ 쌓았다 í•´ë„ í–‰í•˜ì§€ 않으면 아무 ì†Œìš©ì´ ì—†ìŠµë‹ˆë‹¤. 하나님 ë§ì”€ì„ 듣고 행하는 ê²ƒì´ ì°¸ë¯¿ìŒìž…니다(약 2:22, 26).
ë”°ë¼ì„œ '하ë¼, 하지 ë§ë¼, 지키ë¼, 버리ë¼' 하신 ë§ì”€ì„ 듣고 í–‰í•˜ë˜ ì–´ë– í•œ ìƒí™©ì—ì„œë„ ìžê¸° ìƒê°ì„ ë™ì›í•˜ì§€ 않고 ë§ì”€ëŒ€ë¡œ 온전히 순종하는 í–‰í•¨ì´ ìžˆì„ ë•Œ 비로소 하나님 ì•žì— ë¯¿ìŒì„ ì¸ì •ë°›ì„ ìˆ˜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하나님 ë§ì”€ëŒ€ë¡œ 온전히 순종하여 í•˜ë‚˜ë‹˜ì„ ê¸°ì˜ì‹œê²Œ 하며 무엇ì´ë“ ì§€ 구하는 바를 ì‘답받고, 하나님과 ë™í–‰í•˜ëŠ” ì¶•ë³µì„ ëˆ„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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