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년간 죽음의 문턱에서 방황하던 중 1974년 4월 17일, 둘째 누나의 권유로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 순간 모든 질병을 깨끗이 치료받고 주님을 영접했다. ...
신(新) 사도행전이 펼쳐지고 있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가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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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3일 월요일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을 통해 수많은 표적들과 희한한 능의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기아와 질병,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54개국을 향하여 성결복음이 힘차게 전파되고 있다. 지난 2000년 7월에 개최되었던 우간다 연합대성회와 2001년 6월 케냐 연합대성회에서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였으며, 성령의 권능을 통해 수많은 환자들을 치유했던 강사 이재록 목사를 미국 CNN에서 보도한 바가 있다. 아프리카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요 4:35)
생명의 말씀과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로 변화와 생명의 물결이 출렁이고 있는 아프리카 2,300여 개 만민지교회
1. 이재록목사 초청 케냐 연합대성회 2. 이재록목사 초청 마사이족 원주민 설교 3. 미국 CNN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우간다 연합대성회」에 나타난 권능의 역사를 방영하였다. 4.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기독 페밀리(Family) TV에서 이재록 목사 해외 연합대성회를 정기적으로 방영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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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을 통해 수많은 표적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