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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오전 4:12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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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20개 언어로 발간된 만민뉴스, 창간 24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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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5일 일요일


"전 세계 영혼들, 주님 품으로 인도하겠습니다"


전 세계 20개 언어로 발간되어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전 세계 각처에 발송되는 선교신문, '만민뉴스'는 수많은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하고 있다.



우리 교회 소식지, '만민뉴스'는 많은 사람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고 있다.

인도의 죠수아 소툰 형제는 힌디어판 '만민뉴스'를 통해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들을 알게 된 후, 지금은 북동인도에 성결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전하고 있다.

또한 문신현 목사는 아파트 입구에 놓인 '만민뉴스'를 읽은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통해 명쾌하게 풀리는 하나님 말씀에 매료되어 우리 교회를 섬기게 되었으며, 이윤석 집사는 영적 갈급함으로 여러 교회를 찾아다니던 중 '만민뉴스'를 통해 은혜받고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 외 무수히 많은 사람이 '만민뉴스'를 통해 참 믿음을 소유하며 축복을 받아가고 있다.

오는 5월 17일 '만민뉴스'가 창간 24주년을 맞이한다. 만민뉴스는 1987년 5월 17일 '만민중앙소식'으로 창간, 교회 내 다양한 소식을 담아 격월 또는 월간으로 발행되다가 1991년 10월, 격주 발간을 시작했다. 교회 소식지를 뛰어넘어 해외 성도들을 위한 세계적인 선교지로 성장하면서 2009년 10월에는 '만민뉴스'로 제호 변경하고 주간신문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간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어, 독어, 인도의 힌디어와 타밀어, 인도네시아의 인니어, 필리핀의 따갈로그어와 비사야어, 포르투갈어, 몽골어, 태국어, 네팔어, 스리랑카의 싱할라어, 아랍어 총 20개 언어로 발간되어 해외선교 사역의 큰 몫을 감당하고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어는 인터넷(www.manmin.org)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모든 종류의 만민뉴스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통합 사이트와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이처럼 다양한 언어로 발간된 만민뉴스는 해외 선교 사역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몽골 밭저릭 푸릎 선교사는 "몽골어로 제작된 만민뉴스를 심방이나 전도 시 전해주면 놀라워하며 많은 관심을 보인다"라고 했으며 인도 델리만민선교센터 김상휘 목사는 "힌디어 만민뉴스를 읽고 '은혜 받았다', '받아 보고 싶다'는 연락이 매일 온다"고 전했다.

만민뉴스는 국내외 만민의 사역에 관한 기사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성도들의 간증, 기획 특집으로 다루는 교회사, 창조의 비밀, 인체의 신비, 신앙상담, 해외 선교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민뉴스를 전하는 데에 힘쓰는 성도들은 영육 간에 축복을 받고 있다. 정필경 집사는 만민뉴스로 열심히 전도하면서 강건함의 축복을 받았고, 춘천만민교회 김동일 집사와 황광옥 권사 부부는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대상포진을 치료받고 은혜에 감사하여 이웃들에게 매일 만민뉴스를 전하고 있다.

만민뉴스를 정기구독자들에게 발송하는 봉사팀은 "만민뉴스를 통해 많은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여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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