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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오후 6:34
 
 

[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이재록 목사의 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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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년간 죽음의 문턱에서 방황하던 중 1974년 4월 17일, 둘째 누나의 권유로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 순간 모든 질병을 깨끗이 치료받고 주님을 영접했다. ...
       
 
  
 

[해외에서 온 편지] 아프리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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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1일 일요일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사도행전 19:11~12)

주님의 이름으로 아프리카에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콩고 킨샤사 모든 선교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치고 11월 23일 오후 나이로비에 도착하였습니다.
11월 16일 오후에는 총회장 루니가 목사님의 주선으로 국영 TV와 인터뷰 시간이 있었습니다.
11월 18일에는 큰 교회에서 손수건 집회를 인도하였는데 모두가 당회장님의 권능의 비디오에 감동을 받았으며, 말씀을 증거할 때 당회장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이라고 간증하였습니다. 설교 후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었을 때 각색 질병의 환자들이 거의 100% 치료받아 간증했습니다.

11월 19일에는 부통령과 일곱 분의 장관, 국회 의원, 총회장, 각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부통령께서 한국 선교팀을 초대해 주심으로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통령과 조찬기도회를 위하여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시기에 기도해 드렸지요. 조찬 기도회가 끝난 후 부통령께서 주일 저녁 저희 선교팀을 부통령 관저로 초청해 주셨습니다.
11월 20일에는 성도가 5,000여 명 되는 장 보스코 목사님 교회와 부통령 친구되시는 총회장 장 마리 루니가 목사님 교회에서 설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당회장님! 금번 출장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당회장님의 길을 만세 전에 예비하시고 저희들을 인도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5년 11월 24일 아프리카에서 정명호 목사 올림



1. 국영 TV 인터뷰 2. 조찬기도회 3. 콩고 민주공화국 부통령 관저에 초청받은 선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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