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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전 12:1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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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사랑」, 2006년도 주의 종 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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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3일 월요일




지난 1월 8일, 주일 저녁예배시 「2006년도 주의 종 헌신예배」가 국내외 주의 종 및 선교사 259명이 동참한 가운데 드려졌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사랑」(요일 4:16)이라는 제목으로 "아버지와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한다."고 전제한 후, "아버지와 사랑으로 하나된 사람은 첫째 어떠한 연단 중에도 감사하며, 둘째 마음 깊이에서 하나님과 주님에 대한 우러나오는 사랑이 있으며, 셋째 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상대의 유익을 먼저 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의 종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산곡의 백합화'를 특송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영광의 날에 신랑되신 주님 앞에 기쁨과 자랑이 되는 참된 종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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