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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전 2:17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직원 무안 단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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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6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무안 단물터에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23일에는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직원과 가족, 12명이 무안 단물터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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