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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전 11:4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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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두 뼈가 골절된 아들의 왼쪽 팔이 기도로 붙었어요
- 장현욱 집사



만민뉴스 제318호
13510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장현욱 집사 (7대 32교구/ 1-1남선교회)

2006년 5월 16일 밤 10시경, 아들 재민이(4세)가 3단 서랍장에서 떨어져 왼쪽 팔의 두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아이는 몹시 고통스러워하였고 저희 부부는 잠시나마 기도를 쉬었던 것과 아이 핑계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지 못했던 것 등을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무안 단물(출 15:25)을 뿌린 후 음성전화사서함 환자기도를 받았지요. 이내 통증은 사라졌고 아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잘 놀았습니다.

다음 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깁스를 하여 뼈를 교정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뼈가 부러져 붓고 휘었던 아이의 왼쪽 팔은 부기가 서서히 빠졌고, 일주일 후인 5월 24일에는 휘었던 팔도 정상으로 돌아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X-ray 검사 결과]



● 기도받기 전 / 1. 앞팔의 두 뼈가 골절되어 꺾였다 2. 골절로 앞팔이 휘어졌다



● 기도받은 후 / 1. 앞팔의 두 뼈가 정상으로 붙었다 2. 앞팔이 정상으로 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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