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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3:49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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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기흉(氣胸)의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났어요.
- 장기영 집사



만민뉴스제334호
10472
2007년 3월 12일 월요일


- 장기영 집사 (대전만민교회)

건강한 모습으로 등산하고 있는 장기영 집사

2006년 12월 31일, 갑자기 심장이 조여드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왼쪽 가슴에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며칠 후인 1월 8일 방사선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왼편 기흉(폐의 표면에 구멍이 생겨, 흉막강(胸膜腔) 안에 공기가 찬 상태로 폐는 수축되며,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질병)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고자 먼저 하나님 앞에 합하지 못했던 일들을 회개하고 2007년 1월 12일 금요철야 예배 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받은 후 기침하는 것이 사라지고 가슴통증까지도 사라져 치료받은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에 2월 3일 방사선 검사를 한 결과 100% 완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마음껏 운동할 수 있으며 주님의 일에 더욱 충성할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



1. 기도 받기 전 - 기흉으로 인해 좌측 폐가 수축된 소견 (2007. 1. 8)
2. 기도 받은 후 - 정상이 된 소견 (2007.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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