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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전 12:1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맥추감사주일
- 3



9285
2006년 7월 9일 일요일




지난 7월 2일,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대예배 및 저녁예배시 「열매」(살전 5:16-18, 롬 5:8)라는 제목으로 "친히 본을 보이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영의 사람이 되며, 후반기에는 기쁨과 감사, 기도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여 떡과 포도즙을 나누면서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함은 물론 더욱 주님의 마음을 닮아갈 것을 다짐하는 성찬식을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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