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4ë…„ 5ì›” 17ì¼ ê¸ˆìš”ì¼ ì˜¤ì „ 11:4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특집Ⅰ] 사랑하시는 제단 - í•˜ëŠ˜ì„ ë³´ì´ì‹  하나님


10578
2012ë…„ 10ì›” 7ì¼ ì¼ìš”ì¼


"ì¼ì–´ë‚˜ë¼ ë¹›ì„ ë°œí•˜ë¼ ì´ëŠ” 네 ë¹›ì´ ì´ë¥´ë €ê³  ì—¬í˜¸ì™€ì˜ ì˜ê´‘ì´ ë„¤ ìœ„ì— ìž„í•˜ì˜€ìŒì´ë‹ˆë¼
ë³´ë¼ ì–´ë‘ì›€ì´ ë•…ì„ ë®ì„ 것ì´ë©° ìº„ìº„í•¨ì´ ë§Œë¯¼ì„ ê°€ë¦¬ìš°ë ¤ë‹ˆì™€ ì˜¤ì§ ì—¬í˜¸ì™€ê»˜ì„œ 네 ìœ„ì— ìž„í•˜ì‹¤ 것ì´ë©°
ê·¸ ì˜ê´‘ì´ ë„¤ ìœ„ì— ë‚˜íƒ€ë‚˜ë¦¬ë‹ˆ ì—´ë°©ì€ ë„¤ 빛으로, ì—´ì™•ì€ ë¹„ì·¨ëŠ”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ë¼" (ì´ì‚¬ì•¼ 60:1~3)


당회장 ì´ìž¬ë¡ 목사

- 예수êµëŒ€í•œì—°í•©ì„±ê²°íšŒ ì´íšŒìž¥
- (사)기ë…êµ ì„¸ê³„ë¶€í¥ì„ êµí˜‘ì˜íšŒ ìƒìž„ì´ìž¬
- (사)국회사랑 êµ¬êµ­ê¸°ë„ ì´ì—°í•©íšŒ ê³µë™ì´ìž¬
- 세계 기ë…방송 네트워í¬(GCN) ì´ì‚¬ìž¥
- 세계 기ë…ì˜ì‚¬ 네트워í¬(WCDN) ì´ì‚¬ìž¥
- 만민국제신학êµ(MIS) ì´ì‚¬ìž¥
- ì—°í•©ì„±ê²°ì‹ í•™êµ ì´ì‚¬ìž¥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만민중앙성결êµíšŒ 당회장

••
- 기ë…êµë°©ì†¡, ê·¹ë™ë°©ì†¡ ë“±ì— ë°©ì†¡ 설êµ
- ì¡°ì„ ì¼ë³´, 중앙ì¼ë³´, ë™ì•„ì¼ë³´, 한국ì¼ë³´, 서울신문, 경향신문, 문화ì¼ë³´,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í¬ë¦¬ìŠ¤ì±¤ì‹ ë¬¸ ë“±ì— ì‹ ì•™ì¹¼ëŸ¼ 정기 게재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ì´, ì¼ë³¸, ì¸ë„,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ë‘ë¼ìŠ¤, 페루, 러시아, ë…ì¼, 탄ìžë‹ˆì•„, ì¼€ëƒ,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ì´ìŠ¤ë¼ì—˜ 예루살렘, ì—스토니아 등ì—ì„œ 연합대성회 ì¸ë„

 

하나님께서는 하늘, 곧 ì˜ì˜ ê³µê°„ì— ê³„ì‹œê³  우리 ì¸ìƒë“¤ì€ ë•…ì—ì„œ 살아갑니다. ë•…ì´ëž€, 우리가 ë°œì„ ë”›ê³  사는 ì´ ì§€í‘œë©´ì„ ë§í•˜ëŠ” ê²ƒì´ ì•„ë‹ˆë¼ ëˆˆì— ë³´ì´ëŠ” ìœ¡ì˜ ê³µê°„ 전체를 ì˜ë¯¸í•˜ì§€ìš”. ë•…ì— ì†í•œ ì‚¬ëžŒì€ ì›ëž˜ í•˜ëŠ˜ì— ì†í•œ í•˜ë‚˜ë‹˜ì„ ë³¼ 수 없고 ì•Œ ìˆ˜ë„ ì—†ìŠµë‹ˆë‹¤. 그럼ì—ë„ ë¶ˆêµ¬í•˜ê³  하나님께서는 ë•…ì— ì†í•œ ì‚¬ëžŒì´ í•˜ëŠ˜ì— ëŒ€í•´ ëŠë‚„ 수 있ë„ë¡ ì—¬ëŸ¬ 가지 ì€í˜œë¥¼ 베풀어 주십니다.

ì²œì§€ë§Œë¬¼ì˜ ì˜¤ë¬˜í•œ 질서를 통해 창조주 í•˜ë‚˜ë‹˜ì„ ëŠë‚„ 수 있게 하셨고, 성경 ë§ì”€ì„ 통해 알려주시고 때를 좇아 í•˜ë‚˜ë‹˜ì˜ ì‚¬ëžŒë“¤ì„ ë³´ë‚´ì£¼ì…¨ì§€ìš”. 종종 특별한 ì˜ì  ì²´í—˜ì„ í†µí•´ 천국과 지옥 ê°™ì€ ì˜ì˜ 세계를 ë³´ê³  ê°„ì¦í•˜ëŠ” ì‚¬ëžŒë“¤ë„ ìžˆìŠµë‹ˆë‹¤. 하나님께서 ì´ë ‡ê²Œ ì˜ì˜ 세계를 알려주시는 ì´ìœ ëŠ” ì˜ì— ì†í•œ ì‚¬ëžŒì´ ë¼ì•¼ í•¨ì„ ê¹¨ìš°ì³ ì£¼ì‹œë ¤ëŠ” 것입니다. 성ë„ë“¤ì´ ë¯¿ìŒê³¼ 소ë§ì„ ê°–ê³  ì²œêµ­ì„ ì¹¨ë…¸í•˜ë©° 하나님과 ì‚¬ëž‘ì„ ë‚˜ëˆŒ 수 있는 ì°¸ëœ ìžë…€ë¡œ 변화ë˜ê¸° ì›í•˜ì‹œëŠ” 것ì´ì§€ìš”.

í•˜ëŠ˜ì€ ì‚¬ëžŒì˜ ëˆˆìœ¼ë¡œ ë³¼ 수 없는 ì˜ì—­ìž…니다. ê·¸ëŸ°ë° í•˜ë‚˜ë‹˜ê»˜ì„œëŠ” 지난 30ë…„ ë™ì•ˆ ì´ëŸ¬í•œ '하늘'ì„ ì´ ì œë‹¨ì— íŽ¼ì³ ë³´ì´ì…¨ìŠµë‹ˆë‹¤. ì´ë¡œì¨ ì´ ì œë‹¨ì„ í–¥í•œ ì‚¬ëž‘ì„ í™•ì¦í•´ 주셨고 뜻하신 섭리를 ì´ë¤„오셨지요. 과연 '하늘'ì„ ì–´ë–»ê²Œ ë³´ì´ì…¨ì„까요?


첫째, 'ë§ì”€'ì„ í†µí•´ í•˜ëŠ˜ì„ ë³´ì´ì…¨ìŠµë‹ˆë‹¤

ì´ ì œë‹¨ì€ ì˜ì´ì‹  하나님 ë§ì”€ì„ 토대로 세워졌습니다. 중ìƒ, 성결, 신유, 부활, 재림, 곧 '오중 ë³µìŒ'ì´ ê·¸ ë°”íƒ•ì„ ì´ë£¨ê³  있지요. ì§€ê¸ˆì€ ì„±ë ¹ì‹œëŒ€ìž…ë‹ˆë‹¤. ì£¼ë‹˜ì˜ ì‹­ìžê°€ 사건 ì´í›„, 주를 믿는 성ë„ë“¤ì´ ì‹ ëž‘ ë˜ì‹  ì£¼ë‹˜ì˜ ìž¬ë¦¼ì„ ê¸°ë‹¤ë¦¬ë©° 신부단장 하는 ë•Œì´ì§€ìš”. ì£¼ë‹˜ì˜ ìž¬ë¦¼ê³¼ 성ë„ë“¤ì˜ ë¶€í™œì€ ì‹¤ì œë¡œ ì¼ì–´ë‚  ì¼ë“¤ìž…니다.

그래서 ì„±ê²½ì— ê¸°ë¡ëœ 부활 ì‚¬ê±´ì´ ì°¸ìž„ê³¼ 부활 ì´í›„ì˜ ì¼ë“¤ì— 대해 ë°ížˆ ì¦ê±°í•´ 왔습니다. 천국과 ì§€ì˜¥ì— ëŒ€í•´ì„œë„ ì¦ê±°í–ˆì§€ìš”. 물론 ì´ë¡œ ì¸í•´ 신비주ì˜ë¼ëŠ” íŒë‹¨ 정죄를 ë°›ê¸°ë„ í–ˆìŠµë‹ˆë‹¤. ê·¸ëŸ°ë° ì •ìž‘ 지ì ì„ 받아야 하는 ì´ë“¤ì€ ë”°ë¡œ 있습니다.

오늘날 ë§Žì€ êµíšŒì˜ í˜„ì‹¤ì´ ì–´ë–»ìŠµë‹ˆê¹Œ? '부활'ì€ ë¬¼ë¡  ì£¼ë‹˜ì˜ '재림'ì— ëŒ€í•´ì„œ 아예 묻어 ë‘거나 형ì‹ì ìœ¼ë¡œ 언급할 ë¿ì´ì§€ìš”. 그러나 본 ì œë‹¨ì€ ë³µìŒì˜ 모든 요소, 곧 ì„±ê²½ì˜ ê°€ë¥´ì¹¨ì„ ê°€ê° ì—†ì´ ì „í•˜ê¸° 위해 힘ì¼ìŠµë‹ˆë‹¤. 만세 ì „ì— ê°ì¶”어진 구ì†ì˜ ë¹„ë°€ì¸ 'ì‹­ìžê°€ì˜ ë„'부터, 창세기와 요한계시ë¡ê°™ì´ ì¸ê°„ê²½ìž‘ì˜ ì„­ë¦¬ì™€ ì˜ì˜ 세계를 ë°ížˆ 알려주는 ë§ì”€ë“¤ê¹Œì§€ ì„ í¬í–ˆì§€ìš”. ì´ì— ë§Žì€ ì„±ë„ë‹˜ì´ ë¶€í™œì˜ ì†Œë§, 천국 ì†Œë§ ê°€ìš´ë° ì£„ë¥¼ 경계하고 하나님 뜻대로 ì‚´ì•„ê°€ê³ ìž íž˜ì“°ê³  있습니다(벧후 1:4).

특히 하나님께서 ë°ížˆ 풀어주신 '천국 ì²˜ì†Œì˜ ë¶„ë¥˜ì™€ ìƒê¸‰, ì˜ê´‘'ì— ëŒ€í•œ ë§ì”€ì€ ì‹ ì•™ ì„±ìž¥ì˜ ì´‰ì§„ì œ ì—­í• ì„ í•´ì™”ìŠµë‹ˆë‹¤. ë§Œë¯¼ì˜ ì„±ë„ë“¤ì€ í•˜ë‚˜ë‹˜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ì„±ì— ì´ë¥´ê¸° 위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아버지 í•˜ë‚˜ë‹˜ì„ ê¼­ ë‹®ì€ ìžë…€ê°€ ë˜ê¸°ë¥¼ 힘ì¨ì™”지요. ë¿ë§Œ ì•„ë‹ˆë¼ ë§ì”€ì„ 통해 ì§€ì˜¥ì˜ ì‹¤ì²´ë¥¼ 알았기ì—, ì£„ì˜ ìœ í˜¹ì„ ë¿Œë¦¬ì¹  수 있었습니다. ë˜ ìž ì‹œ 후면 ì©ì–´ 없어질 ì„¸ìƒ ê²ƒë“¤ì„ ì¢‡ì§€ ì•Šê³  거룩한 ì£¼ë‹˜ì˜ ì‹ ë¶€ê°€ ë˜ê¸°ë§Œì„ 힘ì¨ì™”지요. ì´ì²˜ëŸ¼ 우리가 장차 들어갈 ì²œêµ­ì— ëŒ€í•´, ì˜ì˜ ì„¸ê³„ì— ëŒ€í•´ ë°ížˆ 안다는 ê²ƒì´ ì–¼ë§ˆë‚˜ í° ì¶•ë³µì¸ì§€ìš”.

사실 ì´ë³´ë‹¤ ë” í° ì¶•ë³µì€ ì˜ì ìœ¼ë¡œ ê¹Šì´ ìžˆëŠ” ë§ì”€ì„ 통해 í•˜ë‚˜ë‹˜ì— ëŒ€í•´ ë°ížˆ ì•Œ 수 있었다는 ì ìž…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거룩하고 온전하신지, 얼마나 í° ëŠ¥ë ¥ì„ ê°€ì§€ì…¨ëŠ”ì§€,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ë§ì”€ì„ 통해 ì•Œ 수 있었지요. 저는 í•˜ë‚˜ë‹˜ì„ ë§Œë‚˜ ì£¼ì˜ ì¢…ì´ ëœ í›„ì—는 ë”ìš± ì˜ì´ì‹  하나님 ëœ»ì„ ì•Œê³  싶었습니다. ì´ì— 밤낮으로 ë”위와 추위를 무릅쓰고 숱한 금ì‹ê³¼ 철야를 하며 간구했습니다. 기ë„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ì„±ë ¹ì˜ ê°ë™ ì†ì— 성경ìƒì˜ 난해 êµ¬ì ˆë“¤ì„ í’€ì–´ì£¼ì…¨ìŠµë‹ˆë‹¤. 현재 65ê°œ 언어로 번역, 발간 ì¤‘ì¸ ì„¸ê³„ì ìœ¼ë¡œ 사랑받는 저서 『십ìžê°€ì˜ ë„ã€ê°€ ê·¸ 대표ì ì¸ 열매ì´ì§€ìš”(8ë©´ 참조).

고린ë„ì „ì„œ 2:9~10ì— "기ë¡ëœ ë°” í•˜ë‚˜ë‹˜ì´ ìžê¸°ë¥¼ 사랑하는 ìžë“¤ì„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ê²ƒì€ ëˆˆìœ¼ë¡œ 보지 못하고 ê·€ë¡œë„ ë“£ì§€ 못하고 ì‚¬ëžŒì˜ ë§ˆìŒìœ¼ë¡œë„ ìƒê°ì§€ 못하였다 함과 ê°™ìœ¼ë‹ˆë¼ ì˜¤ì§ í•˜ë‚˜ë‹˜ì´ ì„±ë ¹ìœ¼ë¡œ ì´ê²ƒì„ 우리ì—게 ë³´ì´ì…¨ìœ¼ë‹ˆ ì„±ë ¹ì€ ëª¨ë“  것 곧 í•˜ë‚˜ë‹˜ì˜ ê¹Šì€ ê²ƒì´ë¼ë„ 통달하시ëŠë‹ˆë¼" ë§ì”€í•˜ì‹  대로, 지난 30ì—¬ ë…„ê°„ ì„±ë ¹ì˜ ì—­ì‚¬ ê°€ìš´ë° ì˜ì˜ ê¹Šì€ ë§ì”€ì„ 풀어주심으로 하늘과 í•˜ëŠ˜ì— ê³„ì‹  í•˜ë‚˜ë‹˜ì˜ ì˜ê´‘ì„ ë°ížˆ ë³´ì´ì‹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둘째, '권능'으로 í•˜ëŠ˜ì„ ë³´ì´ì…¨ìŠµë‹ˆë‹¤

시편 62:11ì— "í•˜ë‚˜ë‹˜ì´ í•œë‘ ë²ˆ 하신 ë§ì”€ì„ ë‚´ê°€ 들었나니 ê¶ŒëŠ¥ì€ í•˜ë‚˜ë‹˜ê»˜ ì†í•˜ì˜€ë‹¤ 하셨ë„다" 하신 대로 ê¶ŒëŠ¥ì€ í•˜ë‚˜ë‹˜ê»˜ ì†í•˜ì˜€ìŠµë‹ˆë‹¤. ë”°ë¼ì„œ ì´ ì œë‹¨ì— ê¶ŒëŠ¥ì˜ ì—­ì‚¬ê°€ 나타나는 ê²ƒì€ í•˜ë‚˜ë‹˜ê»˜ì„œ 함께하신다는 가장 확실한 ì¦ê±°ì´ì§€ìš”. ë˜ ê¹Šì€ ì˜ì˜ ë§ì”€ë“¤ì„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셨ìŒì„ 보장하는 ì¦ê±°ìž…니다.

ê·¸ëŸ°ë° í•˜ë‚˜ë‹˜ê»˜ì„œ ì´ ì œë‹¨ì— ê¶ŒëŠ¥ì„ ë‚˜íƒ€ë‚´ì‹œëŠ” ë” ì¤‘ìš”í•œ ì´ìœ ê°€ 있습니다. 바로 '하늘' 곧 ì˜ì˜ 세계는 분명히 존재하며 한계가 없는 ê³³ìž„ì„ ì•Œë¦¬ì‹œê³ ,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ë¶„ìž„ì„ ì•Œë ¤ì£¼ì‹œê¸° 위함입니다. 즉 ì²œì§€ë§Œë¬¼ì´ í•˜ë‚˜ë‹˜ì˜ ì°½ì¡°ë¬¼ìž„ì„ ì‚¬ëžŒë“¤ì—게 분명히 알려주시기 위함ì´ì§€ìš”. ì´ ë•Œë¬¸ì— ì„±ë„님들ì—게 ì´ ê¶ŒëŠ¥ì€ ì°½ì¡°ì£¼ 하나님과 ì£¼ë‹˜ì„ ë§Œë‚˜ê³  체험해 믿ìŒì„ 갖는 ê²°ì •ì ì¸ 계기가 ë습니다.

êµíšŒ 개척 ì´ëž˜ 지금까지 ê¶ŒëŠ¥ì˜ ì—­ì‚¬ë“¤ì´ ë¬´ìˆ˜ížˆ ì¼ì–´ë‚¬ìŠµë‹ˆë‹¤. 특히 해외 대형 집회 ë° ê°ì¢… 세미나를 통해 베풀어진 ì¹˜ë£Œì˜ ì—­ì‚¬ëŠ” ê·¸ 수를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ë”구나 GCN ë°©ì†¡ì„ í†µí•´ ì „ ì„¸ê³„ì— ì„±ê²°ë³µìŒê³¼ ê¶ŒëŠ¥ì˜ ì—­ì‚¬ê°€ 전파ë˜ê³  있습니다. 위성, ì¼€ì´ë¸”, 공중파 ë°©ì†¡ì„ í†µí•´ 170ì—¬ ê°œêµ­ì— ì†¡ì¶œë˜ê³  있으며 ì¸í„°ë„·ê³¼ 'ëª¨ë°”ì¼ ì›¹ì„œë¹„ìŠ¤'를 통해서는 하루 24시간, 지구촌 어디서나 ë°©ì†¡ì„ ì‹œì²­í•  수 있지요. 그런 ë§Œí¼ í•˜ë£¨ ë™ì•ˆì—ë„ ìˆ˜ë§Žì€ í•˜ë‚˜ë‹˜ì˜ ì—­ì‚¬ê°€ ì¼ì–´ë‚˜ê³  있습니다.

í•œ 예로 GCN ë°©ì†¡ì„ í†µí•´ 매ì¼ê°™ì´ ì „ 세계로 하루 세 차례 환ìžê¸°ë„ê°€ 나갑니다. ì´ë¥¼ 통해 치료받고 기ë„ì— ì‘답받ìŒìœ¼ë¡œì¨ 하나님 ê¶ŒëŠ¥ì„ ì²´í—˜í•˜ëŠ” ë¶„ë“¤ì´ ë§Žì§€ìš”. "í™”ìƒì„ 통해 환ìžê¸°ë„를 ë°›ì•˜ì„ ë¿ì¸ë° ë§ê¸°ì˜ ì•” ë©ì–´ë¦¬ê°€ 사ë¼ì¡ŒìŠµë‹ˆë‹¤.", "죽어버린 시신경, ì²­ì‹ ê²½ì´ ì‚´ì•„ë‚˜ ë³´ê³  듣게 ë습니다.", "움ì§ìž„ì´ ë©ˆì·„ë˜ íƒœì•„ê°€ 다시 움ì§ìž…니다." 세계 곳곳ì—ì„œ ë§Žì€ ë¶„ì´ ì´ì²˜ëŸ¼ ì—°ì¼ ë†€ë¼ìš´ ê°„ì¦ì„ 보내옵니다.

요즘ì—는 ê¸°ë… ë¯¸ë””ì–´ ì¸ë¹…토리 ë…ìžë“¤ê³¼ TBN 러시아 ì‹œì²­ìž ë“± ë§Žì€ ë¶„ì´ ì •ê¸°ì ìœ¼ë¡œ 수백, 수천 ê±´ì˜ ê¸°ë„ ì œëª©ì„ ë³´ë‚´ì˜µë‹ˆë‹¤. ì´ ì œëª©ë“¤ì„ ìœ„í•´ ì¼ì¼ì´ 기ë„í•  수 ì—†ê¸°ì— ì „ì²´ë¥¼ 마ìŒì— 품지요. 그럼ì—ë„ ë¶ˆêµ¬í•˜ê³  ë§Žì€ ë¶„ì´ ì‘ë‹µë°›ì€ ê°„ì¦ì„ 알려 오십니다.

우리 êµíšŒëŠ” 매주 발행ë˜ëŠ” êµíšŒ 신문과 매주 ë°©ì˜ë˜ëŠ” 만민매거진, 매년 개최ë˜ëŠ” WCDN 국제기ë…ì˜í•™ì½˜í¼ëŸ°ìŠ¤ë¥¼ 통해 대표ì ì¸ ê°„ì¦ë“¤ë§Œ 전해드리고 있지요. 참으로 ê°ì‚¬í•œ ê²ƒì€ ì§€ê¸ˆê¹Œì§€ 단 í•œ ë²ˆë„ ê°„ì¦ì´ ëŠì¸ ì ì´ 없다는 ì ìž…니다. êµíšŒ 신문 '만민뉴스'는 550호 가량 발행ëê³  ë§Œë¯¼ë§¤ê±°ì§„ì€ 750회 ê°€ê¹Œì´ ë°©ì˜ë으며 WCDN 콘í¼ëŸ°ìŠ¤ëŠ” ë‚´ë…„ì— 10회를 맞습니다. 그러기까지 참으로 ë§Žì€ ê°„ì¦ì´ 소개ë지요. 우리 성ë„ë‹˜ë“¤ì€ ê°„ì¦ì„ ë“¤ì„ ë•Œë§ˆë‹¤ 함께 기ë»í•˜ë©° ì˜ê´‘ ëŒë ¸ìŠµë‹ˆë‹¤. ì‚´ì•„ 계셔서 역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ì•žì—ì„œ ê°ì‚¬ì˜ 눈물, ê°ê²©ì˜ ëˆˆë¬¼ë„ í˜ë¦¬ì…¨ì§€ìš”.

ì´ì²˜ëŸ¼ 주요 ë§¤ì²´ë“¤ì„ í†µí•´ ì†Œê°œëœ ê°„ì¦ì€ ê°œì¸ì´ë‚˜ ê°€ì¡±ì´ ì²´í—˜í•œ ì€í˜œë¡œìš´ ê°„ì¦ë¶€í„° êµíšŒë‚˜ 국가가 체험한 기ì ì— ì´ë¥´ê¸°ê¹Œì§€ 매우 í­ë„“습니다. ì´ë¥¼ 통해 세계 ë§Œë¯¼ì€ ë¬´ì—‡ì„ ë³´ì•˜ì„까요? í•˜ëŠ˜ì— ê³„ì…”ì„œ ì¸ìƒë“¤ì˜ ìƒì‚¬í™”ë³µì„ ì£¼ê´€í•˜ì‹œëŠ” 하나님, ì¸ë¥˜ 역사를 주관하시는 í•˜ë‚˜ë‹˜ì„ ë³´ì•˜ì§€ìš”.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ê°êµ­ì˜ 지ë„급 ì¸ì‚¬ë“¤ì´ êµ­ê°€ì  ì‚¬ì•ˆë“¤ì„ ìœ„í•´ 기ë„를 요청하는 ì¼ì´ ë” ë§Žì•„ì§ˆ 것ì´ë¼ê³  ë§ì”€í•´ 주셨습니다. ê·¸ë§Œí¼ ë” ë§Žì€ ì˜í˜¼ì—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ì˜ì˜ 세계가 있ìŒì„ 전파할 것입니다.

ì„±ë„ ì—¬ëŸ¬ë¶„, 지난 2000ë…„ì— ì²˜ìŒìœ¼ë¡œ êµ¬ë¦„ì´ ë“¤ì–´ê°€ê³  나오는 기사를 ë³´ì‹  때를 기억하십니까? ì¼ì •í•œ 높ì´ì˜ 하늘ì—ì„œ í•œ ë–¼ì˜ êµ¬ë¦„ì´ ìŸì•„ì ¸ 나왔다가 사ë¼ì¡Œì§€ìš”. 누군가 ë§‘ì€ í•˜ëŠ˜ 뒤편ì—ì„œ êµ¬ë¦„ì„ í’€ì–´ë†“ì•˜ë‹¤ê°€ 다시 빨아들ì´ëŠ” 것처럼 êµ¬ë¦„ë“¤ì´ ë‚˜íƒ€ë‚¬ë‹¤ê°€ 곧장 휘ë§ë¦¬ë“¯ 사ë¼ì¡ŒìŠµë‹ˆë‹¤. ì´ëŠ” 우리 ëˆˆì— ë³´ì´ëŠ” 하늘 외ì—ë„ ì°¨ì›ì´ 다른 ê³µê°„ì´ ì¡´ìž¬í•¨ì„ ë¶„ëª…ížˆ 알리신 í•˜ë‚˜ë‹˜ì˜ ë©”ì‹œì§€ìž…ë‹ˆë‹¤.

ê·¸ í›„ë¡œë„ í•˜ë‚˜ë‹˜ê»˜ì„œëŠ” ì´ ì˜ì˜ ê³µê°„ì„ í™œìš©í•´ 다양한 기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수련회나 성회 장소를 향해 ë‹¤ê°€ì˜¤ë˜ íƒœí’ì´ ê²½ë¡œë¥¼ 바꿔 물러가거나 사ë¼ì ¸ 버렸지요. 수개월 ë™ì•ˆ 가물어 분ìŸì´ ì¼ì–´ë‚¬ë˜ ì§€ì—­ì— ì œê°€ ë„착하ìžë§ˆìž 단비가 ìŸì•„졌습니다. í­ì—¼ì£¼ì˜ë³´ê°€ ë°œíš¨ëœ ì—¬ë¦„ë‚ ì—ë„ ìˆ˜ë ¨íšŒìž¥ì—는 ì—어컨 ë°”ëžŒì„ íŠ¼ 듯한 ì‹œì›í•œ ë°”ëžŒì´ ë¶ˆì–´ì™”ìŠµë‹ˆë‹¤. ì˜ì˜ ê³µê°„ì„ í†µí•´ ìŸì•„ì ¸ 내린 ìˆ˜ë§Žì€ ìž ìžë¦¬ê°€ 벌레 없는 쾌ì í•œ í™˜ê²½ì„ ë§Œë“¤ì–´ì¤¬ê³  성ë„들ì—게 친근하게 내려앉았지요. ë˜ ë§Œë¯¼ì´ ì–´ë””ë¥¼ 가든지 하나님께서는 2중, 3중, 4중, ê°ì¢… í¬í•œí•œ 무지개를 í•˜ëŠ˜ì— íŽ¼ì³ì£¼ì‹¬ìœ¼ë¡œ ë§Œë¯¼ì„ í–¥í•œ 사랑과 ì–¸ì•½ì„ í™•ì‹ ì‹œì¼œ 주셨습니다. 심지어 ë³„ë“¤ì´ ì˜ì˜ ê³µê°„ì„ íƒ€ê³  ë°¤í•˜ëŠ˜ì„ ê°€ë¡œì§ˆëŸ¬ 빠르게 ì´ë™í•˜ê³  춤추었지요.

작년부터는 ìƒ‰ìƒ‰ì˜ ì˜¤ë¡œë¼ ë¹›ì„ í†µí•´ ì˜ì˜ 세계를 구체ì ìœ¼ë¡œ 보여주셨습니다. ì˜¤ìƒ‰ì˜ ì•„ë¦„ë‹¤ìš´ 빛으로 새 예루살렘 성, 천사, ì²œêµ­ì˜ ê³¼ì¼ê³¼ 꽃, 물고기, ë§ì”€ì˜ ê²€, 악기 ë“±ì˜ í˜•íƒœë¥¼ ë³´ì—¬ì£¼ì‹¬ìœ¼ë¡œì¨ ì²œêµ­ 소ë§ì„ ë”해주셨지요. 하트, ì–¸ì•½ì˜ ë°˜ì§€, 꽃다발 형태 ë“±ì„ í†µí•´ì„œëŠ”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í‘œí˜„í•´ 주셨습니다. ì´ë¿ ì•„ë‹ˆë¼ ì§€ì˜¥ë¶ˆ, 지옥사ìž, 해골 ê°™ì€ ì§€ì˜¥ì˜ ê´‘ê²½ê¹Œì§€ 보여주셨지요.

ì´ ë˜í•œ 우리가 깨어서 ì‹ ì•™ìƒí™œì„ 잘 í•  수 있ë„ë¡ ì„¬ì„¸í•˜ê²Œ ì¸ë„하시는 í•˜ë‚˜ë‹˜ì˜ ì‚¬ëž‘ìž…ë‹ˆë‹¤. ì´ ì™¸ì—ë„ ì¼ì¼ì´ 다 ì—´ê±°í•  수 없는 í¬í•œí•œ ëŠ¥ì„ í†µí•´ 하늘과 í•˜ëŠ˜ì— ê³„ì‹  í•˜ë‚˜ë‹˜ì˜ ì¡´ìž¬ë¥¼ ëˆˆì— ë³¸ ë“¯ì´ ì†ìœ¼ë¡œ 만진 ë“¯ì´ ëŠë¼ê²Œ í•´ 주셨습니다. 그래서 천국 새 ì˜ˆë£¨ì‚´ë ˜ì„ ë˜ë ·í•œ 실ìƒìœ¼ë¡œ ëŠë¼ë©° ë” ëœ¨ê²ê²Œ ì‹ ì•™ìƒí™œì„ í•  수 있었습니다.


셋째, '찬양 문화'를 통해 í•˜ëŠ˜ì„ ë³´ì´ì…¨ìŠµë‹ˆë‹¤

우리 êµíšŒëŠ” 개척 때부터 예술문화선êµì˜ ì¤‘ìš”ì„±ì„ ì£¼ê´€ë°›ì•„ 예능위ì›íšŒë¥¼ 양성해왔습니다. 지난 30ë…„ê°„ 성장해온 예능위ì›íšŒëŠ” 다양한 ìž¥ë¥´ì˜ ê³µì—°ë¬¸í™”ë¥¼ 통해 ì˜ì˜ 세계를 구현해 왔지요. 찬양, 무용, 연주, ì˜ìƒ, ì˜ìƒ, 소품 등 ê·¸ ë¶„ì•¼ë„ í­ë„“게 발전시켜 왔습니다. ì´ë¡œì¨ 아름다운 빛과 소리가 ê°€ë“í•œ 천국, ì°¬ì–‘ì´ ë©ˆì¶”ì§€ 않는 천국, 주 하나님께서 ìžë…€ë“¤ì—게 비취심으로 등불과 í–‡ë¹›ì´ ì“¸ ë°ì—†ëŠ” 찬란하고 ì˜ê´‘스러운 ì²œêµ­ì„ ë³´ì—¬ 왔습니다.

ë§Œë¯¼ì˜ ì„±ë„ë‹˜ë“¤ì€ ì°¬ì–‘ì„ í†µí•´ 천국ì—ì„œì˜ ë§¤ì¼ì´ 얼마나 행복하고 ì¦ê±°ìš´ì§€ë¥¼ ëŠë¼ê³  ë” í° ì†Œë§ì„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연합대성회 등 해외선êµë¥¼ í•  ë•Œë„ ê°ì¢… 예배와 집회 ì‹œì— ìž˜ ì¤€ë¹„ëœ ì˜ˆëŠ¥íŒ€ë“¤ì´ ê³µì—°í•˜ê³  ì°¬ì–‘ì„ ì¸ë„하면 ì°¸ì„ìžë“¤ì€ ë§ˆìŒ ë¬¸ì„ í™œì§ ì—´ê³  ë³µìŒì„ ë” ìž˜ 받아들였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ì´ ì œë‹¨ì— ì°¬ì–‘ì„ ì¹œížˆ 주고 계십니다. ì°¬ì–‘ì˜ ê³¡ê³¼ 가사 하나하나가 얼마나 ê°ë™ì ì´ê³  충만한지요.

êµíšŒ í–‰ì‚¬ë„ í•˜ë‚˜ë‹˜ê»˜ì„œ 친히 주시는 주제와 기íšìœ¼ë¡œ ì´ë£¨ê³  있습니다(6-7ë©´ 참조). ì´ë¥¼ 통해 ë§Œë¯¼ì€ í•˜ëŠ˜ì— ê³„ì‹  아버지 하나님께서 ì–´ë–¤ 분ì´ì‹ ì§€ë¥¼ ë” ë°ížˆ 알아가고 있지요. ë˜ ìš°ë¦¬ê°€ 천국 새 ì˜ˆë£¨ì‚´ë ˜ì— ì´ë¥´ê¸°ê¹Œì§€ ì–´ë–¤ 마ìŒì˜ í–¥ì„ ì˜¬ë¦¬ë©° 나아가야 하는지, 천국ì—ì„œ 아버지 하나님께 과연 ì–´ë–¤ í–¥ì„ ì˜¬ë¦¬ê²Œ ë ì§€ë„ ìƒìƒí•˜ê²Œ ëŠë‚„ 수 있습니다. ì´ì‚¬ì•¼ 43:21ì— í•˜ë‚˜ë‹˜ê»˜ì„œ ë§ì”€í•˜ì‹­ë‹ˆë‹¤. "ì´ ë°±ì„±ì€ ë‚´ê°€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ë‚˜ì˜ ì°¬ì†¡ì„ ë¶€ë¥´ê²Œ 하려 함ì´ë‹ˆë¼" í•˜ë‚˜ë‹˜ì˜ ì°¬ì†¡, 곧 í•˜ëŠ˜ì˜ ì°¬ì†¡ì„ ì¹œížˆ 우리ì—게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ê°ì‚¬ì™€ ì˜ê´‘ì„ ì˜¬ë ¤ë“œë¦½ë‹ˆë‹¤.

ì´ì²˜ëŸ¼ 하나님께서는 지난 30ë…„ê°„ ì´ ì œë‹¨ì— ëŠìž„ì—†ì´ '하늘'ì„ ë‚˜íƒ€ë‚´ ë³´ì´ì…¨ìŠµë‹ˆë‹¤. ê·¸ëŸ°ë° ì´ ëª¨ë“  ê²ƒì„ ê±°ì € 주신 것 같지만 사실 ê°’ì—†ì´ ë°›ì€ ê²ƒì€ ì—†ìŠµë‹ˆë‹¤. 만약 그랬다면 ì›ìˆ˜ 마귀 ì‚¬ë‹¨ì´ "하나님께서 ì¼ë°©ì ìœ¼ë¡œ ì˜ì˜ 세계를 ë°ížˆ 보여주시고 ì€í˜œë¥¼ 베푸셔서 í° ë¯¿ìŒì„ 갖게 하신 ê²ƒì´ ì•„ë‹™ë‹ˆê¹Œ?"ë¼ê³  분명히 ì†¡ì‚¬í–ˆì„ ê²ƒìž…ë‹ˆë‹¤.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ê³µì˜ëŒ€ë¡œ 정확한 ê°’ì„ ì§€ë¶ˆí•˜ê²Œ 하셨습니다. 모세와 ì´ìŠ¤ë¼ì—˜ ë°±ì„±ì˜ ì¶œì• êµ½ 여정과 마찬가지로 ë§Œë¯¼ì˜ ëª©ìžë¡œ 세우신 저와 ì¼ê¾¼ë“¤, 성ë„님들ì—ê²Œë„ ë•Œë¥¼ ë”°ë¼ ë¶ˆê°™ì€ ì‹œí—˜ê³¼ ì—°ë‹¨ì„ í—ˆë½í•˜ì…¨ì§€ìš”. ì´ë¡œ ì¸í•´ 정금 ê°™ì€ ë¯¿ìŒì„ 가진 성ë„ë‹˜ë“¤ì´ ë§Žì´ ë‚˜ì˜¬ 수 있었습니다(벧전 1:7).


사랑하는 ì„±ë„ ì—¬ëŸ¬ë¶„,

하나님께서 ì´ ì œë‹¨ì— ë³´ì´ì‹  í•˜ëŠ˜ì„ í†µí•´ 우리는 아버지 í•˜ë‚˜ë‹˜ì˜ ë§ˆìŒê³¼ 우리를 향하신 ì‚¬ëž‘ì´ ëì´ ì—†ìŒì„ ì•Œ 수 있었습니다. 30ë…„ ì „, 우리는 개척 후 77ì¼ ë§Œì— 170ì—¬ ëª…ì´ ëª¨ì—¬ 창립 예배를 드렸습니다. ê·¸ëŸ°ë° ì§€ê¸ˆ, 1만여 ê°œì˜ êµíšŒê°€ ì†í•œ 초대형 êµë‹¨ì„ ì´ë¤„ 창립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ì˜ì´ì‹  하나님께서는 ê²°ì½” 멈추지 ì•Šê³  사랑하시는 ì œë‹¨ì„ í†µí•´, ê·¸ í’ˆì•ˆì— ìˆ˜ë§Žì€ ì—´ë°©ê³¼ ì—´ì™•ì„ ë¶ˆëŸ¬ 모으실 것입니다. ì‚¬ëž‘ì˜ ì•„ë²„ì§€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ì˜¬ë ¤ë“œë¦½ë‹ˆë‹¤.





 
±âȹ.ƯÁý
[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Àå ¸¹ÀÌ º» ±â»ç
   

 
Ãßõ °Ë»ö¾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