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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11:4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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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급속한 영의 흐름 속에 특별 기도회 열려 - 주제: 축복은 나의 것! 일시: 10월 22일~12월 2일,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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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8일 일요일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삼상 12:23)고 고백한 사무엘 선지자처럼 우리 교회 성도들은 매일 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찬양과 기도의 향을 올리고 있다. 이 가운데 2012년 하반기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가 열려 전 세계 만민 성도들의 뜨거운 동참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10월 22일 본당, 이복님 원장의 인도로 간절한 기도를 올리는 성도들과 GCN 방송을 통해 함께하는 인도 첸나이만민교회 성도들(우측 가운데 사진).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님을 본받아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이루기 원하는 복된 성도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42일 동안 '축복은 나의 것!'이라는 주제 아래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첫날인 10월 22일, 성전 곳곳에는 이른 시간부터 성도들로 붐볐다. 이날 산상 기도 중인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전화 연결을 통해 성도들이 기도의 능력을 받아 더욱 주님 마음을 닮아갈 것과 영육 간의 축복을 위해 기도해 주었다. 기도회는 GCN 방송(www.gcntv.org)과 인터넷(www.manmin.org)을 통해 우리 교회 본당과 2성전뿐 아니라 전 세계 만민 성도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다니엘 로젠 목사는 "텔아비브 리빙스톤교회 성도들과 크리스털포럼의 목회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영적 부흥을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태국 나라폰 사웽차이 자매는 "GCN 방송으로 만민중앙교회 성도들과 함께 올리는 불같은 기도로 성령 충만해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만민 찬양은 마음을 정결케 합니다."라고 말했다. 일본 가와구치 야스히로 집사는 "매일 마음을 담아 드리는 감사예물과 작정금식, 그리고 불같은 기도를 통해서 '믿음의 반석' 위에 설 것입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교회 창립 30주년, 세계를 향해 더욱 힘차게 뻗어가는 시점에서 열린 이번 특별 기도회는 교회적인 축복과 더불어 가나안성전 시대를 앞두고 준비된 일꾼으로 서기 위해 자신의 믿음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우리 교회에서는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의 인도로 매일 저녁 9시부터 11시 40분까지(단, 주말은 11시, 금요일은 금요철야예배) '다니엘철야'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많은 성도가 참석해 기도 응답과 마음의 할례를 이루며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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