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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8ì¼ í† ìš”ì¼ ì˜¤í›„ 11:1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ì˜ì ì¸ 사랑 시리즈10] ì‚¬ëž‘ì€ ì•…í•œ ê²ƒì„ ìƒê°ì§€ 아니하며


9841
2012ë…„ 11ì›” 4ì¼ ì¼ìš”ì¼


"ì‚¬ëž‘ì€ ë¬´ë¡€ížˆ 행치 아니하며 ìžê¸°ì˜ 유ìµì„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ì•…í•œ ê²ƒì„ ìƒê°ì§€ 아니하며" (고린ë„ì „ì„œ 13:5)

당회장 ì´ìž¬ë¡ 목사


ë˜‘ê°™ì€ ìž¥ë©´ì„ ë³´ì•„ë„ ì„ í•˜ê²Œ ìƒê°í•˜ëŠ” ì‚¬ëžŒì´ ìžˆëŠ”ê°€ 하면, 부정ì ì¸ 사고로 쉽게 ë‚¨ì„ íŒë‹¨í•˜ëŠ” ì‚¬ëžŒë„ ìžˆìŠµë‹ˆë‹¤. 본ì¸ì—게 í•œ ë§ì´ ì•„ë‹Œë°ë„ 오해해 주변 ì‚¬ëžŒì„ ë‚œì²˜í•˜ê²Œ 만들지요. ì„ í•œ ìƒê°ì€ í‰ì•ˆê³¼ ìƒëª…ì„ ì£¼ì§€ë§Œ, ì•…í•œ ìƒê°ì€ 백해무ìµí•˜ë©° ìžì‹ ì˜ ì‚¶ì„ ë¶ˆí–‰í•˜ê²Œ 합니다. 나아가 주변 사람들ì—ê²Œë„ ë¶€ì •ì ì¸ ì˜í–¥ì„ 미치지요.

ì•…í•œ 것ì´ëž€ 하나님 ë§ì”€ì— 비추어볼 ë•Œ 하나님 ëœ»ì´ ì•„ë‹Œ 모든 ê²ƒì„ ê°€ë¦¬í‚µë‹ˆë‹¤. 우리가 ì•…í•œ ê²ƒì„ ìƒê°ì§€ 아니하며 ì˜ì ì¸ ì‚¬ëž‘ì„ ì´ë£¨ê¸°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ì•…í•œ ê²ƒì„ ìƒê°ì§€ 아니하려면

1) ìƒëŒ€ê°€ 잘못ë˜ê¸°ë¥¼ ë°”ë¼ëŠ” ìƒê°ì„ 버려야 합니다

가령, 잘사는 친구를 ë³´ë©´ ë½ë‚´ëŠ” 것 같아 시기 질투가 납니다. ì´ë•Œ '친구는 ìž˜ì‚¬ëŠ”ë° ë‚˜ëŠ” 뭔가. 그가 ë§í–ˆìœ¼ë©´ 좋겠다.'ë¼ëŠ” ìƒê°ì´ 스친다면 ê·¸ê²ƒì€ ì•…í•œ ìƒê°ìž…니다. 마ìŒì— ì˜ì ì¸ ì‚¬ëž‘ì´ ìžˆìœ¼ë©´ ê²°ì½” ì•…í•œ ìƒê°ì„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ì‚¬ëžŒì´ ì•„í”„ê±°ë‚˜ 사고가 나기 ë°”ë¼ëŠ” ì‚¬ëžŒì€ ì—†ì„ ê²ƒìž…ë‹ˆë‹¤. ë‚´ ì•„ë‚´ê°€, 남편ì´, ìžë…€ê°€ í•­ìƒ ê±´ê°•í•˜ê³  잘ë˜ê¸°ë¥¼ ì›í•˜ì§€ìš”. ê·¸ëŸ°ë° ë‚¨ì´ ìž˜ëª»ë˜ê¸°ë¥¼ ë°”ë¼ê³  ìƒëŒ€ì˜ ë¶ˆí–‰ì„ ê¸°ë»í•œë‹¤ëŠ” ê²ƒì€ ê·¸ë§Œí¼ ë‚´ ì•ˆì— ì‚¬ëž‘ì´ ì—†ë‹¤ëŠ” ì¦ê±°ìž…니다. 그러니 ìƒëŒ€ì˜ 허물ì´ë‚˜ 약ì ì„ 들춰 전하려고 하지요.

ìƒëŒ€ê°€ ê·¸ë¦‡ëœ ê¸¸ë¡œ 가는 ê²ƒì„ ë§‰ê³  ì„ í•œ 길로 ì¸ë„하기 위해 ì–´ë–¤ ì‚¬ì‹¤ì„ ì•Œì•„ì•¼ í•  경우가 아니ë¼ë©´, ë‚¨ì˜ ë§ì— 솔깃하고 ê¶ê¸ˆí•´ 하는 ê²ƒì€ ë‚´ ì•ˆì— í—˜ë‹´ê³¼ 수군수군하는 ë¹„ì§„ë¦¬ì˜ ë§ˆìŒì´ 있기 ë•Œë¬¸ìž„ì„ ì¸ì§€í•´ì•¼ 합니다.

ìž ì–¸ 17:9ì— "í—ˆë¬¼ì„ ë®ì–´ 주는 ìžëŠ” ì‚¬ëž‘ì„ êµ¬í•˜ëŠ” ìžìš” ê·¸ê²ƒì„ ê±°ë“­ ë§í•˜ëŠ” ìžëŠ” 친한 ë²—ì„ ì´ê°„하는 ìžë‹ˆë¼" ë§ì”€í–ˆìŠµë‹ˆë‹¤. 마ìŒì´ 선하고 ì‚¬ëž‘ì´ ìžˆëŠ” ì‚¬ëžŒì€ ë‚¨ì˜ í—ˆë¬¼ì„ ë®ì–´ 주려고 하며 들춰내려고 하지 않지요. ë˜í•œ ë‚¨ì´ ì¹­ì°¬ë°›ê³  ì¸ì •ë°›ìœ¼ë©´ 시기하고 질투하는 ê²ƒì´ ì•„ë‹ˆë¼ í•¨ê»˜ 기ë»í•˜ë©° 행복해합니다.

2) ìƒëŒ€ë¥¼ íŒë‹¨í•˜ê³  정죄하는 ìƒê°ì„ 버려야 합니다

ì–´ë–¤ 성ë„ê°€ í¬ë¦¬ìŠ¤ì²œìœ¼ë¡œì„œ 합당치 ì•Šì€ ê³³ì— ë“¤ì–´ê°€ëŠ” ê²ƒì„ ë³´ì•˜ë‹¤ê³  합시다. ì´ë•Œ 마ìŒì— ì•…ì´ ìžˆìœ¼ë©´ '어떻게 저런 ê³³ì— ì¶œìž…í•˜ì§€?' 하고 ë‚˜ìœ ìƒê°ì´ 스칩니다. ì„ í•œ 마ìŒì´ 있다면 '왜 저런 ê³³ì— ê°”ì„까? 뭔가 ì‚¬ì •ì´ ìžˆê² ì§€.' 하고 ì¢‹ì€ ìª½ìœ¼ë¡œ ì´ë‚´ ìƒê°ì„ 바꿉니다.

마ìŒì— ì•…ì´ ì—†ê³  ì˜ì ì¸ ì‚¬ëž‘ì´ ìžˆëŠ” ì‚¬ëžŒì€ ë¶€ì •ì ì¸ ìƒê° ìžì²´ë¥¼ 하지 않습니다. 설령 ìƒëŒ€ì— 대해 좋지 ì•Šì€ ë§ì„ ì „í•´ 듣는다 í•´ë„ ì‚¬ì‹¤ 여부를 확ì¸í•  때까지 섣불리 íŒë‹¨í•˜ì§€ 않지요.

야고보서 4:12ì— "입법ìžì™€ 재íŒìžëŠ” ì˜¤ì§ í•˜ë‚˜ì´ì‹œë‹ˆ 능히 구ì›í•˜ê¸°ë„ 하시며 ë©¸í•˜ê¸°ë„ í•˜ì‹œëŠë‹ˆë¼ 너는 누구관대 ì´ì›ƒì„ íŒë‹¨í•˜ëŠëƒ" ë§ì”€í–ˆìŠµë‹ˆë‹¤. í•˜ë‚˜ë‹˜ë§Œì´ ìž¬íŒìž¥ìœ¼ë¡œì„œ 정확한 íŒë‹¨ì„ 하시며 우리 ì‚¬ëžŒì´ ë‚¨ì„ íŒë‹¨í•˜ëŠ” ê²ƒì€ ì•…ì´ì§€ìš”.

ì˜ì ì¸ ì‚¬ëž‘ì´ ìžˆìœ¼ë©´, 설령 ìƒëŒ€ê°€ ìž˜ëª»ì„ í–ˆì„지ë¼ë„ 섣불리 'ìƒëŒ€ê°€ 옳다, 그르다'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를 ê¸íœ¼ížˆ 여기며 어찌하든 살릴 ê¸¸ì„ ë¨¼ì € ìƒê°í•˜ì§€ìš”. í—ˆë¬¼ì„ ë®ì–´ 주고 용서할 ë¿ ì•„ë‹ˆë¼, ìƒëŒ€ê°€ 회개할 수 있ë„ë¡ ë„와ì¤ë‹ˆë‹¤. 허물 ë§Žì€ ì‚¬ëžŒë„ ì´ë ‡ê²Œ ì‚¬ëž‘í•˜ëŠ”ë° ê·¸ë ‡ì§€ ì•Šì€ ì‚¬ëžŒì„ ëŒ€í•  때는 어떻겠습니까. 혹여 ìƒëŒ€ë¥¼ ë³´ê³  쉽게 íŒë‹¨ 정죄한다면 ê·¸ë§Œí¼ ì˜ì ì¸ ì‚¬ëž‘ì´ ì—†ìŒì„ 깨달아야 합니다.

3) 하나님 ëœ»ì— ìœ„ë°°ë˜ëŠ” 모든 ìƒê°ì„ 버려야 합니다

ì‚¬ëžŒë“¤ì€ ì¼ë°˜ì ìœ¼ë¡œ ë„ë•ì ì´ê³  양심ì ì¸ ì‚¬ëžŒì„ ì„ í•˜ë‹¤ê³  합니다. 그러나 ë„ë•ì´ë‚˜ ì–‘ì‹¬ì€ ì„ ì˜ ì ˆëŒ€ì ì¸ ê¸°ì¤€ì´ ë  ìˆ˜ 없습니다. 하나님 뜻과 반대ë˜ëŠ” ê²ƒë„ ë§Žì´ ìžˆê¸° 때문입니다. 절대ì ì¸ ì„ ì€ ì˜¤ì§ í•˜ë‚˜ë‹˜ ë§ì”€ë¿ìž…니다. 여기서 어긋난 ê²ƒì€ ë‹¤ ì•…ì´ë©° 죄ì´ì§€ìš”.

우리가 ì£¼ë‹˜ì„ ì˜ì ‘하면 ìžì‹ ì´ 죄ì¸ìž„ì„ ê³ ë°±í•©ë‹ˆë‹¤. 아무리 선하게 살았다고 ìžë¶€í•˜ë˜ ì‚¬ëžŒë„ í•˜ë‚˜ë‹˜ ë§ì”€ì— 비추어 ë³´ë©´, 거짓ë˜ê³  ì•…í•œ ê²ƒë“¤ì´ ë§Žì´ ìžˆê¸° ë•Œë¬¸ì— "나는 죄ì¸ì´ì—ˆìŠµë‹ˆë‹¤."ë¼ê³  회개하며 ìžë°±í•˜ëŠ” 것ì´ì§€ìš”.

그러면 죄와 ì•…ì˜ ì°¨ì´ëŠ” 무엇ì¼ê¹Œìš”? ë‚˜ë¬´ì— ë¹„ìœ í•œë‹¤ë©´, 'ì•…'ì€ ë³´ì´ì§€ 않는 ë•…ì† ë¿Œë¦¬ì™€ 같습니다. '죄'는 ëˆˆì— ë³´ì´ëŠ” 줄기와 잎, ì—´ë§¤ë¼ í•  수 있지요. 뿌리가 ìžˆê¸°ì— ì¤„ê¸°ì™€ 잎, 열매가 ë‚˜ì˜¤ë“¯ì´ ì£„ëŠ” ì•…ì—ì„œ 나오는 산물입니다.

ì•…ì€ ë•…ì† ê¹Šìˆ™ì´ ìžë¦¬ ìž¡ì€ ë¿Œë¦¬ì™€ ê°™ì´ ë§ˆìŒ ì•ˆì˜ 'ì†ì„±'ì´ë©°, ì´ ì•…ì´ êµ¬ì²´ì ì¸ 모양으로 나타나는 ê²ƒì´ ë°”ë¡œ 죄입니다. 그래서 ëˆ„ê°€ë³µìŒ 6:45ì— "ì„ í•œ ì‚¬ëžŒì€ ë§ˆìŒì˜ ìŒ“ì€ ì„ ì—ì„œ ì„ ì„ ë‚´ê³  ì•…í•œ ìžëŠ” ê·¸ ìŒ“ì€ ì•…ì—ì„œ ì•…ì„ ë‚´ë‚˜ë‹ˆ ì´ëŠ” 마ìŒì˜ ê°€ë“í•œ ê²ƒì„ ìž…ìœ¼ë¡œ ë§í•¨ì´ë‹ˆë¼" ë§ì”€í–ˆìŠµë‹ˆë‹¤.

예를 들어, ì–´ë–¤ ì‚¬ëžŒì´ ìš•ì„ í•˜ë©° í­ë ¥ì„ 행사했습니다. ì´ëŠ” 마ìŒì— 있는 미움ì´ë¼ëŠ” ì•…ì´ 'ìš•'ê³¼ 'í­ë ¥'ì´ë¼ëŠ” 행함 곧 죄로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ì‚¬ëžŒì´ ë§ˆìŒì— ì•…ì´ ìžˆë‹¤ê³  반드시 죄를 짓지는 않습니다. êµì–‘ì´ ìžˆê±°ë‚˜ 하나님 ë§ì”€ì„ 듣고 절제하면 죄로는 나오지 않지요. 그러나 마ìŒì†ì— ì•…ì´ ìžˆê¸° ë•Œë¬¸ì— ì„±ê²°í•˜ë‹¤ í•  수 없습니다. ê·¸ 죄성까지 다 버려야 성결하다 ì¸ì •ë°›ê³  ì˜ì ì¸ ì‚¬ëž‘ì„ ì´ë£°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사랑ì´ì‹­ë‹ˆë‹¤. 하나님 ê³„ëª…ë„ ì••ì¶•í•˜ë©´ '사랑'ì´ì§€ìš”. ë”°ë¼ì„œ 우리가 명심해야 í•  ê²ƒì€ ë‚¨ì„ í™•ì—°ížˆ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만 ì•…ì´ê³  ì£„ì¸ ê²ƒì´ ì•„ë‹ˆë¼, ê²°êµ­ 사랑하지 않는 ê²ƒë„ ì•…ì´ë©° 죄ë¼ëŠ” ì ìž…니다. 그러므로 ì•…ì€ ëª¨ì–‘ì´ë¼ë„ 버리고 ë”ìš± ì‚¬ëž‘í•˜ê¸°ì— íž˜ì¨ì•¼ê² ìŠµë‹ˆë‹¤.


2. ì˜ì ì¸ ì‚¬ëž‘ì„ ì´ë£¨ë ¤ë©´

무엇보다 ë¹„ì§„ë¦¬ì˜ ê²ƒë“¤ì„ ë³´ê±°ë‚˜ 듣지 ë§ì•„야 합니다. ë§Œì¼ ë¹„ì§„ë¦¬ì˜ ê²ƒë“¤ì„ ë³´ê³  들었다면 떠올리거나 기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지요. ê·¸ëŸ°ë° ìƒê°í•˜ì§€ 않으려고 하면 ë” ë– ì˜¤ë¥´ëŠ” ê²ƒì´ ë¬¸ì œìž…ë‹ˆë‹¤. ì´ëŸ´ìˆ˜ë¡ ë” ë¶ˆê°™ì´ ê¸°ë„하면서 ì„±ë ¹ì˜ ë„ìš°ì‹¬ì„ ë°›ì•„ì•¼ 합니다. ë˜í•œ ì¼ë¶€ëŸ¬ ì•…í•œ ê²ƒì„ ë³´ê³  듣고 떠올리는 ì¼ì€ 없어야 하며, 순간 스치는 ì•…í•œ ìƒê°ë„ 버려야 합니다. ì•…í•œ ì¼ì— ê²°ì½” ê°€ë‹´í•´ì„œë„ ì•ˆ ë˜ì§€ìš”.

ì‚¬ëžŒì€ íƒ€ê³ ë‚œ 죄성과 성장하면서 ë³´ê³  ë“¤ì€ ë¹„ì§„ë¦¬ë¥¼ 바탕으로 ìžê¸°ê°€ 형성ë©ë‹ˆë‹¤. 그래서 죄성과 비진리를 버리는 ë°ì—는 ë§Žì€ ì¸ë‚´ì™€ ë…¸ë ¥ì´ í•„ìš”í•©ë‹ˆë‹¤. 진리보다 비진리가 ë” ìµìˆ™í•˜ê³ , 비진리를 받아들ì´ëŠ” ê²ƒì€ ì‰½ì§€ë§Œ 버리기는 ìƒëŒ€ì ìœ¼ë¡œ 어렵지요. 하지만 우리가 누군가를 뜨ê²ê²Œ 사랑하면 ìžì—°ìŠ¤ëŸ½ê²Œ 그가 좋아하는 ê²ƒì€ ì¢‹ì•„ì§€ê³  싫어하는 ê²ƒì€ ì‹«ì–´ì§€ë“¯ì´, í•˜ë‚˜ë‹˜ì„ ì§€ê·¹ížˆ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기ë»í•˜ì‹œëŠ” ê³„ëª…ì„ ì§€í‚¤ë©° ì•…ì€ ëª¨ì–‘ì´ë¼ë„ 버릴 수 있습니다.

다ìŒìœ¼ë¡œ, ì˜ì ì¸ ì‚¬ëž‘ì„ ì´ë£¨ë ¤ë©´ 무엇보다 '하나님 ë§ì”€'ì„ ì–‘ì‹ ì‚¼ê³ , ë¶ˆê°™ì€ '기ë„'를 해야 합니다. 주야로 하나님 ë§ì”€ì„ 묵ìƒí•´ ì•…í•œ ìƒê°ì„ 물리치고 ì„ í•œ ìƒê°ì„ 하며, ë¶ˆê°™ì´ ê¸°ë„í•´ 나갈 ë•Œ 미처 깨닫지 ëª»í•˜ë˜ ìžì‹ ì˜ ìƒê°ê³¼ ë§ê³¼ 행실 ì†ì˜ ì•…ì„ ë°œê²¬í•´ 버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ì ì¸ ì‚¬ëž‘ì€ ì•…í•œ ê²ƒì„ ìƒê°ì§€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ë§ì”€ê³¼ ë¶ˆê°™ì€ ê¸°ë„ë¡œ ì‹ ì†ížˆ ì•…ì€ ëª¨ì–‘ì´ë¼ë„ ë²—ì–´ë²„ë¦¼ìœ¼ë¡œì¨ ë²”ì‚¬ì— ì„ í•œ ìƒê°ê³¼ 진리를 행하는 ì˜ì˜ ì‚¬ëžŒì´ 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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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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