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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9ì¼ ì¼ìš”켠오후 11:5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ì˜ì ì¸ 사랑 시리즈 13 - ì‚¬ëž‘ì€ ëª¨ë“  ê²ƒì„ ì°¸ìœ¼ë©°, 모든 ê²ƒì„ ë¯¿ìœ¼ë©°, 모든 ê²ƒì„ ë°”ë¼ë©°


12036
2012ë…„ 11ì›” 25ì¼ ì¼ìš”ì¼


"ì‚¬ëž‘ì€ ì˜¤ëž˜ 참고… 모든 ê²ƒì„ ì°¸ìœ¼ë©° 모든 ê²ƒì„ ë¯¿ìœ¼ë©° 모든 ê²ƒì„ ë°”ë¼ë©° 모든 ê²ƒì„ ê²¬ë””ëŠë‹ˆë¼"(고린ë„ì „ì„œ 13:4~7)

 

당회장 ì´ìž¬ë¡ 목사

 

ì´ ì„¸ìƒì—ì„œ 사랑ì´ë¼ëŠ” 단어를 싫어하는 ì‚¬ëžŒì€ ì•„ë¬´ë„ ì—†ì„ ê²ƒìž…ë‹ˆë‹¤. 아무리 주어진 환경과 ì—¬ê±´ì´ ì–´ë µë‹¤ê³  í•´ë„ ì‚¬ëž‘ì´ ë„˜ì¹˜ëŠ” ì‚¶ì„ ì‚¬ëŠ” ì‚¬ëžŒì€ í–‰ë³µì„ ëŠë¼ë©° 살아갑니다. 반면ì—, 모든 ê²ƒì´ ì•ˆì •ë˜ê³  물질ì ìœ¼ë¡œ í’요로운 ì‚¶ì„ ì‚°ë‹¤ í•´ë„ ì˜ì ì¸ ì‚¬ëž‘ì´ ì—†ìœ¼ë©´ ì°¸ëœ í–‰ë³µì„ ëŠë‚„ 수 없습니다. ì‚¬ëž‘ì€ ì‚¬ëžŒì—게 반드시 있어야 í•˜ë˜ ì˜ì›ížˆ 변함없는 ì˜ì ì¸ 사랑ì´ì–´ì•¼ 합니다.

고린ë„ì „ì„œ 13ìž¥ì— ë‚˜ì˜¤ëŠ” ì˜ì ì¸ ì‚¬ëž‘ì˜ ì†ì„± 중ì—는 '모든 ê²ƒì„ ì°¸ìœ¼ë©° 모든 ê²ƒì„ ë¯¿ìœ¼ë©° 모든 ê²ƒì„ ë°”ë¼ë©°'ë¼ëŠ” í•­ëª©ì´ ìžˆìŠµë‹ˆë‹¤. 과연 ì—¬ê¸°ì— ë‹´ê¸´ ì˜ì  ì˜ë¯¸ëŠ” 무엇ì´ë©° 어떻게 해야 ì˜ì ì¸ ì‚¬ëž‘ì„ ì†Œìœ í•  수 있ì„까요?

 

1. ì‚¬ëž‘ì€ ëª¨ë“  ê²ƒì„ ì°¸ëŠ” 것

우리가 ì²˜ìŒ ì˜ˆìˆ˜ 그리스ë„를 ì˜ì ‘하고 ë§ì”€ëŒ€ë¡œ 살려고 노력하다 ë³´ë©´ 참아야 í•  ì¼ì´ 매우 많습니다. 혈기 나고 짜ì¦ì´ ë‚˜ë„ ì°¸ì•„ì•¼ 하고 ìƒëŒ€ë¥¼ 위해서ë¼ë©´ ìžì‹ ì´ ì›í•˜ëŠ” 대로 하려는 마ìŒë„ 참아야 합니다. 그래서 ì˜ì ì¸ ì‚¬ëž‘ì˜ ì†ì„± 15가지를 설명할 ë•Œì—ë„ ê°€ìž¥ 먼저 '오래 참고'를 ë§ì”€í•˜ì‹  것입니다.

ìžì‹ ì˜ ë§ˆìŒ ì•ˆì— ìžˆëŠ” 비진리를 버리기 위해 온갖 ì‹œë ¨ì„ ì°¸ëŠ” ìžê¸°ì™€ì˜ ì‹¸ì›€ì„ '오래 ì°¸ìŒ'ì´ë¼ê³  한다면 '모든 ê²ƒì„ ì°¸ëŠ”ë‹¤'는 ê²ƒì€ ì–´ë–¤ ì˜ë¯¸ì¼ê¹Œìš”? 바로 ìžì‹ ì˜ 마ìŒì„ 진리로 ì¼êµ° í›„ì— ìƒëŒ€ë¡œ ì¸í•´ 겪어야 하는 모든 ê³ í†µì„ ì°¸ëŠ” 것입니다.

즉 '오래 ì°¸ìŒ'보다 ë„“ì€ ì˜ë¯¸ë¡œ 'ì˜ì ì¸ ì‚¬ëž‘ì— ìœ„ë°°ë˜ëŠ” 모든 ê²ƒì„ ì°¸ëŠ” 것'ì´ì§€ìš”. 바로 비진리, 육, 죄와 ì•…ì˜ ëª¨ì–‘ë“¤ì„ ëœ»í•©ë‹ˆë‹¤. 예를 들면 오래 참지 않는 것, 온유하지 못하고 혈기 내는 것, êµë§Œí•˜ê³  무례한 것, ìžê¸°ì˜ 유ìµì„ 구하고 성내는 것, ì•…í•œ ê²ƒì„ ìƒê°í•˜ê³  불ì˜ë¥¼ 기ë»í•˜ëŠ” 것 ë“±ì´ ì—¬ê¸°ì— ì†í•©ë‹ˆë‹¤.

ê·¸ëŸ°ë° ì—¬ê¸°ì„œ 참는다는 ê²ƒì€ ì–µì§€ë¡œ 눌러 참는 ê²ƒì´ ì•„ë‹™ë‹ˆë‹¤. 사랑과 반대ë˜ëŠ” ì†ì„±, 곧 모든 비진리를 마ìŒì—ì„œ 아예 없애는 것입니다. 마ìŒì˜ 할례를 í•´ì„œ ìœ¡ì„ ë‹¤ 벗으면 ì˜ì ì¸ 사랑만 ê°€ë“í•œ ì˜ì˜ ì‚¬ëžŒì´ ë©ë‹ˆë‹¤.

사실 마ìŒì„ ì˜ìœ¼ë¡œ ì¼êµ¬ë©´ '참는다'는 í‘œí˜„ì´ ë¬´ìƒ‰í•´ì§‘ë‹ˆë‹¤. í•˜ë‚˜ë‹˜ì„ ì§€ê·¹ížˆ ì‚¬ëž‘í•˜ê¸°ì— ì‚¬ëž‘ì— ìœ„ë°°ë˜ëŠ” ê²ƒì´ ë– ì˜¤ë¥´ì§€ ì•Šê³  당연히 í–‰í•˜ì§€ë„ ì•Šì§€ìš”. ë˜ ë§ˆìŒì— ì•…ì´ ì—†ìœ¼ë¯€ë¡œ ìƒëŒ€ì˜ 부족함ì´ë‚˜ í—ˆë¬¼ì´ ìž˜ ë³´ì´ì§€ 않습니다. ë³´ì¸ë‹¤ í•´ë„ ì–´ì°Œí•˜ë“  사랑으로 ì´í•´í•˜ê³  ê°ì‹¸ì£¼ë ¤ 하기 ë•Œë¬¸ì— ì• ì¨ ì°¸ì„ ì¼ì´ 없습니다.

죄ì¸ì„ 구ì›í•˜ê¸° 위해 ì´ ë•…ì— ì˜¤ì‹  ì˜ˆìˆ˜ë‹˜ì„ ì‚¬ëžŒë“¤ì€ ì–´ë–»ê²Œ 대했습니까? ì˜¤ì§ ì„ í•œ ì¼ë§Œ 행하셨는ë°ë„ 조롱하고 멸시하며 ì‹­ìžê°€ì— 못 박았습니다. 진리 ìžì²´ì´ì‹  예수님께서는 ì´ëŸ° ì¸ìƒë“¤ì´ë¼ í•´ë„ ìž ìž ížˆ 참아 주셨습니다. 오히려 "아버지여 ì €í¬ë¥¼ 사하여 주옵소서 ìžê¸°ì˜ 하는 ê²ƒì„ ì•Œì§€ 못함ì´ë‹ˆì´ë‹¤"(눅 23:34) 하며 ê·¸ë“¤ì„ ìœ„í•´ 중보 기ë„를 올리셨지요.

ì´ì²˜ëŸ¼ 예수님께서 모든 ê²ƒì„ ì°¸ê³  사랑하신 ê²°ê³¼, ì˜ˆìˆ˜ë‹˜ì„ êµ¬ì„¸ì£¼ë¡œ ì˜ì ‘하는 사람마다 하나님 ìžë…€ê°€ ë˜ëŠ” 구ì›ì˜ 역사가 ì¼ì–´ë‚¬ìŠµë‹ˆë‹¤. 사ë§ì—ì„œ 벗어나 ì˜ìƒì— ì´ë¥´ê²Œ ë지요. í•˜ë‚˜ë‹˜ê»˜ì„œë„ ìš°ë¦¬ë¥¼ ì‚¬ëž‘í•˜ì‹œê¸°ì— ì°¸ê³  ë˜ ì°¸ì•„ 주며 ì°¸ ìžë…€ë¡œ 나오기를 기다리십니다.

 

2. ì‚¬ëž‘ì€ ëª¨ë“  ê²ƒì„ ë¯¿ëŠ” 것

ìƒëŒ€ë¥¼ ë§ˆìŒ ì¤‘ì‹¬ì—ì„œ 사랑하면 모든 ê²ƒì„ ë¯¿ì–´ ì¤ë‹ˆë‹¤. 설령 부족한 ëª¨ìŠµì´ ë³´ì—¬ë„ í ìœ¼ë¡œ 여기지 않습니다. 앞으로 ë³€í™”ë  ê²ƒì„ ë¯¿ê¸°ì— ì‚¬ëž‘ìŠ¤ëŸ½ê²Œ ë°”ë¼ë´ 주지요. 믿는다는 ê²ƒì€ ìƒëŒ€ë¥¼ 사랑하는 ì¦ê±°ìž…니다.

믿ìŒì€ ìƒëŒ€ì— 대한 ì‚¬ëž‘ì˜ í¬ê¸°ë¥¼ ë³´ì—¬ 주는 ì²™ë„ë¼ í•  수 있습니다. í•˜ë‚˜ë‹˜ì„ ì˜¨ì „ížˆ 믿는다는 ê²ƒì€ í•˜ë‚˜ë‹˜ì„ ì˜¨ì „ížˆ 사랑한다는 ë§ê³¼ 같지요. 아브ë¼í•¨ì€ í•˜ë‚˜ë‹˜ì„ ì˜¨ì „ížˆ 믿ìŒìœ¼ë¡œ í•˜ë‚˜ë‹˜ì˜ ë²—ì´ìš”, 믿ìŒì˜ ì¡°ìƒìœ¼ë¡œ 불리게 ë습니다. 얼마나 í•˜ë‚˜ë‹˜ì— ëŒ€í•œ 믿ìŒì´ 신실한지 ìƒëª…보다 귀한 ë…ìž ì´ì‚­ì„ 번제로 바치ë¼ê³  í–ˆì„ ë•Œ 즉시 순종했지요. ì£½ì€ ìžë„ 살리시는 í•˜ë‚˜ë‹˜ì„ ì˜¨ì „ížˆ 믿었기 때문입니다.

ì´ì²˜ëŸ¼ ì‚¬ëž‘ì€ ëª¨ë“  ê²ƒì„ ë¯¿ëŠ” 것입니다. í•˜ë‚˜ë‹˜ì„ ì˜¨ì „ížˆ 사랑하면 하나님 ë§ì”€ì„ ë°± í¼ì„¼íŠ¸ 믿습니다. 모든 ê²ƒì„ ë¯¿ê¸°ì— ë˜í•œ 모든 ê²ƒì„ ì°¸ì§€ìš”. ì˜ì ì¸ ì‚¬ëž‘ì— ìœ„ë°°ë˜ëŠ” 모든 ê²ƒì„ ì°¸ìœ¼ë ¤ë©´ 반드시 믿ìŒì´ 있어야 합니다. 즉 í•˜ë‚˜ë‹˜ì˜ ëª¨ë“  ë§ì”€ì„ ë¯¿ì„ ë•Œë¼ì•¼ 모든 ê²ƒì„ ë°”ë¼ê²Œ ë˜ê³ , 열심히 마ìŒì„ 할례해 사랑과 위배ë˜ëŠ” ê²ƒì„ ë²„ë¦´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죄ì¸ì´ì—ˆë˜ 우리를 위해 ë…ìƒìžë¥¼ ì•„ë‚Œì—†ì´ ë‚´ì£¼ì‹¬ìœ¼ë¡œ 구ì›ì˜ ê¸¸ì„ ì—´ì–´ 주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í•˜ë‚˜ë‹˜ì„ ì‚¬ëž‘í•´ ë¯¿ì€ ê²ƒì´ ì•„ë‹™ë‹ˆë‹¤.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고 ê·¸ ì‚¬ì‹¤ì„ ë¯¿ìŒìœ¼ë¡œì¨ í•˜ë‚˜ë‹˜ì„ ì‚¬ëž‘í•˜ê²Œ ëœ ê²ƒì´ì§€ìš”(ìš”ì¼ 4:9~10). 처ìŒì—는 ì´ëŸ° ì‚¬ì‹¤ì„ ë¯¿ê¸° ë•Œë¬¸ì— í•˜ë‚˜ë‹˜ì„ ì‚¬ëž‘í•˜ì§€ë§Œ ì˜ì ì¸ ì‚¬ëž‘ì„ ì´ë£¨ë©´ 사랑하기 ë•Œë¬¸ì— ì˜¨ì „ížˆ 믿는 ì°¨ì›ì— ì´ë¦…니다.

ì˜ì ì¸ ì‚¬ëž‘ì„ ì´ë£¨ëŠ” ê²ƒì€ ë¹„ì§„ë¦¬ì˜ ë§ˆìŒì„ 다 버릴 ë•Œ 가능합니다. ì˜ì ì¸ ì‚¬ëž‘ì„ ì˜¨ì „ížˆ ì´ë£¬ ì‚¬ëžŒì€ ëª¨ë“  ì‚¬ëžŒì„ ë¯¿ìŠµë‹ˆë‹¤. ë¯¿ì„ ë§Œí•´ì„œê°€ ì•„ë‹ˆë¼ í—ˆë¬¼ 많고 ë¶€ì¡±í•´ë„ ë¯¿ìŒìœ¼ë¡œ ë°”ë¼ë´ ì¤ë‹ˆë‹¤. ìžì‹ ì—ê²Œë„ ë§ˆì°¬ê°€ì§€ìž…ë‹ˆë‹¤. ìžì‹ ì˜ 부족한 ëª¨ìŠµì— ì‹¤ë§í•˜ê³  주저앉는 ê²ƒì´ ì•„ë‹ˆë¼ ë‚˜ë¥¼ 놓지 ì•Šê³  변화시키실 하나님 ëŠ¥ë ¥ì„ ë¯¿ì§€ìš”. ì„±ë ¹ë‹˜ì€ ê·¸ëŸ° 우리ì—게 "í•  수 있다." 용기를 주시며 믿ìŒëŒ€ë¡œ ì´ë¤„ 주십니다.

 

3. ì‚¬ëž‘ì€ ëª¨ë“  ê²ƒì„ ë°”ë¼ëŠ” 것

ì‚¬ëžŒë“¤ì€ ìƒëŒ€ì˜ í–‰ë™ì´ 마ìŒì— 들지 않으면 ìžì‹ ì´ ì›í•˜ëŠ” 대로 바꾸려고 합니다. 만약 사소한 ì¼ë„ í¬ìš©í•˜ì§€ 못해 다툰다면 ë‚¨ì„ ë³€í™”ì‹œí‚¤ëŠ” ê²ƒì€ ì–´ë¶ˆì„±ì„¤ì´ì§€ìš”. 그러니 ìƒëŒ€ê°€ 변화ë˜ê¸°ë¥¼ ë°”ë¼ê¸°ë³´ë‹¤ ìžì‹ ì´ 먼저 변화ë˜ê¸° 위해 힘쓰며, 어찌하든 사랑으로 ë°”ë¼ë´ 주며 기다려야 합니다.

모든 ê²ƒì„ ë°”ëž€ë‹¤ëŠ” 것ì€, 믿는 ê²ƒì´ ì‹¤ìƒìœ¼ë¡œ 나타날 때까지 기대하며 기다리는 ê²ƒì„ ë§í•©ë‹ˆë‹¤. í•˜ë‚˜ë‹˜ì„ ì‚¬ëž‘í•˜ë©´ ë§ì”€ì„ 믿고 그대로 ì´ë¤„질 ê²ƒì„ ë°”ë¼ê²Œ ë©ë‹ˆë‹¤. 장차 아름다운 천국ì—ì„œ 하나님과 ì„¸ì„¸í† ë¡ ì‚¬ëž‘ì„ ë‚˜ëˆ„ë©° 살게 ë  ê²ƒì„ ë°”ë¼ë©° 모든 ê²ƒì„ ì°¸ìœ¼ë©° 달려가지요.

ê·¸ëŸ°ë° ëª¨ë“  ê²ƒì„ ë¯¿ìŒìœ¼ë¡œ ë°”ë¼ì§€ 않는 ì„¸ìƒ ì‚¬ëžŒë“¤ì€ ì²œêµ­ì— ëŒ€í•œ 소ë§ì´ 없습니다. 장래 소ë§ì´ 없으니 í˜„ì‹¤ì´ ì „ë¶€ì¸ ì–‘ 살아가지요. ìœ¡ì„ ë” ì·¨í•˜ê³  누리기 위해 ì‚´ì•„ê°ˆ ë¿ìž…니다. 그런ë°ë„ ë§Œì¡±ì´ ì—†ê³  ë¯¸ëž˜ì— ëŒ€í•œ 막막함과 불안 ì†ì— 살다가 ê²°êµ­ 죽ìŒì„ 맞ì´í•˜ê²Œ ë©ë‹ˆë‹¤.

하지만 í•˜ë‚˜ë‹˜ì„ ë¯¿ëŠ” ìžë…€ëŠ” 모든 ê²ƒì„ ë°”ë¼ê¸°ì— 세ìƒê³¼ êµ¬ë³„ëœ ì¢ì€ ê¸¸ì„ ê°‘ë‹ˆë‹¤(마 7:13~14). ì‚¬ë„ ë°”ìš¸ì€ "ë§Œì¼ ê·¸ë¦¬ìŠ¤ë„ ì•ˆì—ì„œ ìš°ë¦¬ì˜ ë°”ë¼ëŠ” ê²ƒì´ ë‹¤ë§Œ ì´ìƒë¿ì´ë©´ 모든 사람 ê°€ìš´ë° ìš°ë¦¬ê°€ ë”ìš± 불ìŒí•œ ìžë¦¬ë¼"(ê³ ì „ 15:19) 했습니다.

육ì ìœ¼ë¡œ ë³´ë©´ 성ë„ë“¤ì€ ë§Žì€ ê²ƒì„ ì ˆì œí•˜ê³  경건한 ì‚¶ì„ ì‚´ì•„ì•¼ 하니 ê³ ìƒìŠ¤ëŸ½ê²Œ 보입니다. 그러니 í•˜ë‚˜ë‹˜ì„ ì•Œì§€ 못하는 사람 편ì—서는 ì¢ì€ 길ì´ì§€ìš”. 그러나 ì„±ë„ íŽ¸ì—서는 ì´ ê¸¸ì´ ì•„ë¦„ë‹¤ìš´ 천국ì—ì„œ ì˜ì›ížˆ 사는 길ì´ê¸°ì— 힘들지 ì•Šê³  행복합니다. ì‚¬ëž‘ì€ ì´ì²˜ëŸ¼ 믿는 모든 ê²ƒì´ ì‹¤ìƒìœ¼ë¡œ 나타날 때까지 ë³€í•¨ì—†ì´ ê¸°ë‹¤ë¦¬ê³  ë°”ë¼ëŠ”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하나님께서는 천 ë…„ì„ í•˜ë£¨ê°™ì´ ìš°ë¦¬ê°€ ì˜ì ì¸ ì‚¬ëž‘ì„ ì´ë¤„ ì°¸ ìžë…€ë¡œ 나오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러니 ì–´ëŠ ëˆ„êµ¬ë¼ë„ 믿ìŒìœ¼ë¡œ ë°”ë¼ë´ 주고, 모든 ê²ƒì„ ì°¸ì•„ 줌으로 ë§Žì€ ì‚¬ëžŒì„ êµ¬ì›í•  수 있기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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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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