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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전 5:45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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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유럽의 영혼들에게 비둘기 같이 임한 성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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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5일 일요일




우리 교회 부목사 이희선 목사와 선교팀이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2일까지 있었던 프랑스·벨기에·라트비아·에스토니아·불가리아 유럽 5개국 선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첫 일정은 17일 프랑스만민교회 성령충만기도회로 있었다. 19일 벨기에 에노만민교회(담임 노현숙 선교사) 성도 가정 심방에 이어 20일에는 '교회 성장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강사 이희선 목사(사진 1)는 서울 만민중앙교회가 전 세계 1만여 지?협력교회를 가진 초대형 교단으로 성장한 비결에 대해 증거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사역에 대해 놀라워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자신들의 모습을 회개하고 새롭게 결단했다(사진 4).

21일 주일에는 에노만민교회 창립예배가 있었는데, 이 목사는 나아만 장군처럼 순종의 행함으로써 축복받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손수건 집회(행 19:11~12)가 열려 성도들이 질병을 치료받아 영광 돌렸다.

23일 북유럽 라트비아 쿨디가 교회 집회(사진 5)와 24일 에스토니아 탈린 교회 집회(사진 2, 3)에서는 많은 성도가 이희선 목사의 손수건 기도를 통해 응답과 치료를 받았으며 찬양과 기도로 성령 충만한 시간을 가졌다.

26일에는 불가리아에서 열린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 목사가 '치료하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만민중앙교회에 나타나는 다양한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에 대해 증거했다.

매 집회마다 열정 다해 회중찬양과 특송으로 영광 돌린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권능팀은 성도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고 은혜와 감동을 선사하며 가는 곳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사진 6).

선교팀은 이번 출장을 통해 유럽연합(EU)의 수도 벨기에 브뤼셀(사진 7)을 비롯, 5개국을 방문해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는 유럽에 다시 한 번 복음의 불씨를 지피고 돌아왔다. 비둘기 같이 임한 성령의 역사로 유럽 영혼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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